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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가 처음 나와서 읽을 때는 책을 보기도 무섭고, 혼자 있는 곳에서는 무서워서 책을 볼 수가 없었다. 그러다 책에 빠지면서 이불속에서도 혼자 보고, 깜깜한 방에서 잘 때도 혼자 보게 되었다. 여섯번째 미라의 저주는 무서답기 보다 흥미진진했다. 내가 게이브가 되어 피라미드를 탐험하는 기분이 들었다. 이집트에도 가보고 싶고, 피라미드에 들어가서 직접 미라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게이브처럼 멋진 모험을 하고 싶다. 앞으로 구스범스에서 또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진짜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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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구스범스 시리즈 첫 표지를 장식한 주인공은 소름을 찾으러 가는 아이들이 아닌 소름이 끼치게 하는 무서운 캐릭터였다. 어쩌면 무슨 내용인지 예측 할 수 없다고도 할 수 있겠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이런 표지가 정말 마음에 든다. 간혹 보면 제목과 표지가 너무나도 어울리지 않아서 의문을 들게 하는 책도 있지만, 이런 책은 조, 단역 캐릭터가 아닌 그 이야기를 꾸려나가는 소름의 주인공이 표지를 맡아 왠지 더욱 재미있을 것 같고, 스릴도 있어보인다. 이번 구스범스의 내용은 게이브와 사리가 외삼촌을 따라 피라미드 안에 들어가 미라의 움직임을 보고 악독한 아흐메드의 수작에 빠져드는 내용이다. 이번 6권 '미라의 저주'라는 책이 더욱 마음에 들었던 까닭은, 외삼촌이 들어가자 마자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외삼촌이 들어오는 동안 정말 스릴이 있었기 때문이다. 몇 몇의 책을 보면 어른같은 큰 사람이 그 상황에 들어가자 마자 문제가 깔끔하게 해결되어서 시시하고 재미가 없는 경우가 있는데, 이 책은 절대 그러지 않았다. '역시 R.L.스타인이구나'라고 생각하게 되기도 한다. 그리고 사리가 게이브를 놀리는 것도 번역의 문제이기도 하겠지만, 요즘 그 또래 아이들이 놀리는 것과 너무 비슷한 것 같아 더 재밌었다. 이번 6권은 중간에는 살짝 정신의 끈을 놓게하기도 했지만, 역시 구스범스인 것 만큼 다른 공포소설과는 확실히 차별되게 재미있었고 소름이 끼쳤다. 구스범스 시리즈가 끊임없이 출간되어 우리가 더 재미를 느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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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미라의 저주는 특히 많은 기대를 하면서 읽었다. 지난 번에 읽었던 악령을 부르는 머리가 무척이나 재미있어서인지 이번 미라의 저주 또한 재미있을 거라는 기대 속에 책을 펴게 됬다. 이 책의 주인공인 게이브와 함께하는 이야기들이 무척이나 흥미로웠다. 처음에 시작할 때 나온 부분부터가 눈길을 확 끌었다.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게이브가 외삼촌과 있게 된 부분부터 본 이야기가 시작됬다. 게이브의 외삼촌은 피라미드 발굴 작업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게이브와 삼촌의 딸인 사라는 같이 피라미드에 들어가게 됬다. 삼촌과 사라가 없어지고, 게이브가 혼자 남아 있게 되는 부분은 심장이 쿵쾅거렸고, 많이 떨리고, 무서웠다. 납치사건에, 죽을 고비까지 넘기는 상황을 보면서 내가 만약 게이브처럼 혼자서 거기 있으면 얼마나 무섭고 떨릴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 지혜롭게 잘 헤쳐나가길 바라며 계속되서 콩닥거리는 심장으로 책을 읽었다. 친구들이랑 같이 한참 보고있는 미라의 저주, 읽어보길 강력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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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 6.미라의 저주 책이 왔어요!! 이 책에서는 겁쟁이 게이브와 장난꾸러기 사리 그리고 고고학자인 외삼촌이 나왔어요^^ 미라의 저주는 무서운 것뿐만 아니라 미라에 대한 두려운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이 책에서 가장 무서운 장면이 아흐메드가 단검과 횃불을 들고 게이브와 사리,외삼촌을 위협하는 장면이었고 게이브가 미라를 어떻게 만드는지 사리한테 설명하는게 제일 징그러웠어요 구스범스 6.미라의 저주를 한 줄로 표현하자면 '반전에 반전을 더하는 소름끼치는 책!!'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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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 손이 실제로 있다니 신기하다. 그런데 그 미라 손 때문에 움직이는 미라들은 더 신기하다. 나도 실제로 미라 손을 만져보고싶다. (아흐메드는 좀 이상한것 같다. 그는 정말 나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