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 들어선 미국의 트럼프 정부는 이전의 바이든 정부와는 다른 암호화폐 관련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비트코인의 전략적 비축 자산화와 스테이블 코인의 활성화로 압축할 수 있다. 비트코인의 전략 비축 자산화는 어느 정도까지 이루어질 지 모르겠지만, 스테이블 코인의 지원및 활성화는 확실히 이루어 낼 것으로 보인다. 일반 서민들에게 미칠 영향을 따지자면 스테이블 코인이 훨씬 더 강력하고 광범위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 책은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많은 것(스테이블 코인이 무엇이고, CDBC와 어떻게 다르고, 미국이 달러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 스테이블 코인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 등등)을 아주 잘 설명해준다. 단단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스테이블 코인에 대해 탄탄한 기반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입법자나 정책 당국자도 꼭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스테이블 코인에 관한 책을 찾아보기 어려운 지금, 이 책은 매우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
| 스테이블코인하면 막연하게 비트코인 비슷한거... 라고만 뜬구름 잡는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스테이블코인의 정체와, 용도, 현실, 그리고 미래활용 등을 다양한 예시와 알기쉬운 설명을 통해 잘 이해할 수 있었어요. 큰 도움이 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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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박예신/더난출판사/2023 비트코인에 대한 책을 일고 나서 스테이블코인이란 게 뭔가 궁금증이 일어 찾아보게 된 책이다. 생각보다 기초적인 부분을 알려주는 책이 많이 없기도 했다. 사실 유튜브를 잘 검색해서 들어보는 게 더 나았을지도 모르겠다만^^;; 주로 달러기반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이야기다. 우리 나라처럼 금융시스템이 안정적인 나라에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자국 화폐의 가치가 너무나 불안정한 국가들의 경우, 국민들이 해외 업자들과 사업을 해서 돈을 번다 해도 심지어 달러를 벌어서 통장에 그 액수가 찍힌다고 해도 실제로는 그 나라의 달러 보유량이 제한적이라 달러를 직접 인출할 수가 없다는 것. 그래서 달러와 페그 되어 있는 스테이블 코인이 실질적인 대안이 될 수 있으며 실제 그렇게 쓰이고 있고 이부분은 상당히 수긍이 가는 부분이다. 렌텐 마크르를 찍어내던 초인플레이션 상태의 마이마르 공화국 시대가 떠오르기도. 가장 선두적이고 지금도 50% 이상의 점유율을 자랑하는 테더와 이후 보다 투명하고 엄격한 시스템을 도입하여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USDC 이야기도 흥미롭다. 투명해서 오히려 위기 시에 눙칠 수 없기에 테더의 아성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는 것. 가상 자산에 속하는 것이다 보니 역시 어딘가 비밀 스러운 것이 있어야 신뢰가 유지될 수 있는 걸까. 또 탈중앙이라고는 하지만 완전한 탈중앙은 심각한 모랄 해저드가 유발될 수 있고 그래서 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장치들도나름 강구하고 있는데 탈중앙과 중앙 시스템 사이에서 아슬아슬 줄타기를 한다 싶기도 했다. 완전 중앙 금융 시스템을 꿈꾸는 중국의 CBDC 여기에 대해 부정적인 서구권의 대립도 재밌을 듯. 빅브라더를 좋아하는 이는 아무도 없으니 말이다. 그 빅브러더 역시 다른 빅브라더는 싫을 테고. 저자는 상당히 솔직하게 스테이블코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이야기하고 있다. 리스크가 상존함 역시 강조하면서 또한 수익성이 있다는 것도 이야기하고 있고. 그러나 스테이블코인으로 돈을 번다는 것은 글쎄... 아주 쉬운 일은 아닐 거 같다. 저자 본인도 디파이 같은 것을 이용한 적극적인 수익 창출은 기본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무턱대고는 할 수 없다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소액으로 거치해서 비교적 고이율로 수익을 내는 것을 소개하고 있는데, 이 역시 어느 정도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스테이블 코인이라면 이율을 점차 낮출 테니까 굳이 시작해 봐야 하나 회의가 드는 것도 사실이었다. 어쨌거나 처음 의도했던 데로 어느 정도는 이해는 한 것 같다. 이제 디지털 금으로 변해버린 비트코인은 투자용 자산이지 일상적인 교환수단이 되기에 너무 먼 길을 와 버린 거 같고, 미국 국채를 담보로 하고 미국 달러에 페깅되어 있는 스테이블코인으로 교환 거래 하는 이들이 꾸준히 있을 것이며 이 생태계 안해서 대출과 투자가 이루어 질 수 있다는 정도라고나 할까. 물론 리스크는 상존하지만. 하긴 그렇지 않은 금융상품이 어디있겠는가. 신뢰의 퍼센트가 다를 뿐이지ㅎㅎ |
| 주식 투자를 하면서 대제 투자로 코인 투자에 관심을 가지면서 우선 차분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읽어보게되었습니다. 블록체인부터 코인,토큰 등 개념 및 기술적 서술을 아주 쉽게 설명해주었는데 한국에서도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논의와 실행이 본격화되는만큼 투자 교과서로서 훌륭한 책입니다 |
| 전 세계 주요국들은 스테입르코인의 잠재력을 재발견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스테이블코인과 관련한 사건들은 기술 자체의 결함보다는 휴먼리스크와 마켓리스크를 제대로 통제하지 못한 데서 발생한 것이라는 인식도 자리자는 듯 하다. 아직 스테이블 코인의 안정성을 둘러싼 우려가 완벽하게 해소된 것은 아니지마 주요국들은 속속 규제를 도입함으로써 효용성은 키우고 리스크는 줄이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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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자산에 문외한이라 찾아 읽게 되었다.
저자는 스테이블코인은 열린 금융으로 가는 핵심 열쇠라 정의한다.
스테이블코인은 법정화폐의 안정성과 블록체인의 효율성을 결합한 가장 완벽한 연결 고리이며, 이미 제도권 금융의 일부가 되고 있다 주장한다.
책을 읽고 가상 자산에 대해 갖고 있는 막연한 두려움을 모두 해소할 수는 없었다.
하지만, 화폐의 본질이 저장과 교환에 있다면 스테이블코인은 디지털 환경에서 이 기능을 가장 극대화한 형태이고, 국경 및 시간의 제약 없이 전 세계에서 금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열린 금융의 핵심이 될 것이라는 점을 이해할 수 있었다.
그리고, 제도권 안착을 위해서는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다는 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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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로 갓 나온 이 책을 좀 빠르게 읽게 됐다. 코인이야 오랫동안 관심 갖고 지켜도 보고 소액 투자로 해봤는데 솔직히 투기용 외에 어떤 쓸모가 있는지 알기 힘들었다. 뭐, 비트코인야 공급량이 2,100만 개로 확정돼 있어서 희소성이 커지기 때문에 점점 가치가 높아지고 가격도 뛴다고는 하는데 솔직히 납득이 안 갔다. 비트코인이 뭔가를 생산하거나 사람들의 문제를 풀어 주지는 않으니까.. 속도도 느려터졌고, 지난번에 불장 때 코인 옮기는데 수수료가 너무 비싸서 비트코인이 혁명이고 어쩌고 하는 거 약간 의심이 됐다.
뭐 이런저런 경험이 있는 상황에서 이 책을 읽었는데 뭐랄까...이건 비트코인과는 확실히 다른데 그래도 뭔가 아리송하긴 함. 근데 코인 가격이 1달러에 거의 고정돼서 잘 움직이지 않는 건 참신했음. 가격을 고정시켜 놓으니까..일단 투자 자산으로는 사용을 못함. 그래서 화폐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건데...원리가 뭔지 좀 궁금했다.
생각해보면 실제 1달러는 해외 송금할 때 확실이 시간이 많이 걸리고 수수료도 비싸다. 이게 엄청 비싸면 오히려 모르겠는데, 애매하게 (?) 비싸서 더 아깝게 느껴진다.
근데 스테이블코인을 송금하면 수수료가 0.0001달러 정도라고 한다. 수수료가 이게 말이 되나 싶기도 하고, 근데 말이 되면 대박이다 싶었다.
책의 2장부터는 개도국 사례가 좀 나온다. 아르헨티나, 튀르키예, 아프간 등 솔직히 이런 나라에 갈 일이 그리 많지는 않은데 이 나라에서의 스테이블코인 사례가 나온다. 꽤나 흥미롭고 그럴 듯 했다.
이 책을 보면서 또 배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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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세상 코인의 흐름을 따라가 보자 코인의 궁금증과 대하는 태도 코인 투자시 꼭 먼저 알고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막연한 두려움과 주저함에 이책을 만나 한단계 도약할수 있었습니다 아직까진 흐름만 보고 있네요 그래도 다른 세상을 열어줘서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