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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운동회' 책의 캐릭터는 맨드라미 교장 선생님, 조롱박 응원단장, 청개구리 심판, 고추잠자리 심판, 호랑나비 심판, 게꽃 아줌마, 매뚜기 심판, 귀뚜라미 심판, 담쟁이, 나팔꽃, 쌍살벌, 쑥 선생님, 덩굴장미, 봉숭아, 단풍나무, 무당벌레, 신갈이, 떡갈이, 잣송이, 솔방울, 은행나무, 코스모스, 개미, 방울벌레, 국화, 노린재, 공벌레, 달팽이 입니다. 반은 해님 반, 달님 반 입니다. 그리고 이 책의 내용은 식물학교에서 식물들이 운동회를 하는 것 입니다. 또, 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은 단풍나무가 씨앗을 아주 멀리 던져서 고추잠자리가 "우와!" 라고 놀란 것 입니다. 그 장면이 기억에 남는 이유는 단풍나무가 아주 멀리 던져서 저도 깜짝 놀랐기 때문입니다. 식물 운동회에서 한 게임은 빨리 오르기, 씨앗 멀리 보내기, 이어달리기, 줄다리기, 박 터트리기 입니다. 이 책을 읽고 저도 식물이 되고 싶었고, 운동회도 학교에서 한번 더 하고 싶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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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천외한 운동회에 아이와 함께 응원하러 갔어요. 운동회 경기가 흥미진진해서 아이가 잠시도 책에서 눈을 안 떼고 읽더라고요. ^^* 책 속에 등장하는 식물들과 곤충들을 아이에게 쉽게 설명해줄 수 있는 자연 생태 도감 역할도 되더라고요. 주입식 지식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책을 읽으며 아이가 여러 식물과 곤충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읽어가니까, 금상첨화였어요. 그냥 스쳐 지났던 수많은 식물들과 곤충들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갖게 하고, '자연 보호'를 스스로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는 '환경 친화적인 동화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추 동화책입니다! ^^* #식물운동회#신원미#한솔수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