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고차원적 의식(사고) 이전의 영역이자 생물과 기계 모두가 공유하는 '인지적 비의식(비사고)'의 정교한 힘을 추적한다. 인간 중심주의적 사유의 틀을 깨고, 포스트휴먼적 관점에서 물질과 기술 시스템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작동하는지 엄밀하게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