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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혜린 그림 불곰 다림 출판사 @darimbooks_ 수아밖에 모르는 강아지 토리는 구름으로 둘러싸인 강아지별에서 여왕님 앞에 선 토리는 소원을 빌어요. “딱 한 달만, 수아와 학교에 다니게 해 주세요!” 갈색 곱슬머리에 커다란 눈을 가진 아이가 전학 왔어요 과연 누굴까요? 이별은 언젠가 누구에게 찾아옵니다.토리가 떠난 뒤, 새 학기가 시작됐지만 수아는 토리 생각만 합니다. 토리는 수아와 학교에 다닐 수 있을까요? 상윤이 서평 토리가 죽어서 슬펐다. 토리가 수아랑 학교를 같이 다녀서 좋았다. 미리의 서평 수아는 반려견 토리를 키우게 되었지만, 토리가 아파서 세상을 떠나면서 깊은 슬픔에 빠졌어요. 그런데 새학기에 수상한 전학생이 나타나, 수아와 함께 생활하며 비어 있던 마음 한자리를 따뜻하게 채워 주네요 이 책은 이별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다정한 마음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려 주는 동화였어요 꽃이든 바람이든 언제든 자신을 떠올릴 수 있게 전해 주는 수아에게 쓰는 편지는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저는 어릴 적 강아지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지만, 남동생이 사 온 강아지를 옆에서 지켜본 적이 있어요 그러던 어느 날, 현관문에 걸어 두었던 강아지가 사라졌어요 아직도 그 강아지가 너무 보고 싶어요 그래서인지, 토리와 수아의 이야기가 제 마음에 더 깊게 와 닿았어요. 사랑했던 존재를 잃었을 때의 공허함, 그리고 그것을 채워 주는 또 다른 인연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되었어요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서 작성된 글입니다. #등교가소원 #이혜린작가 #다림출판사 #동화책 #책추천 #초등추천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