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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몰랐던 사건들에 대해서도 더하거나 빼지 않고, 알 수 있어 읽는 내내 흥미 있었습니다. 책에 실려 있는 사건 관련 사진들도 사건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자의 성격처럼 문장이 간단 명료해 의미 전달이 분명하여 내용 이해가 쉽습니다. 읽기 시작해서 손에서 뗄 수가 없었습니다. 매체에서 다뤄지지 않았던 잘 몰랐던 사건들에 대해 읽으면서 우리나라에도 잔인한 범죄들이 과거에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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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접하기 전까진 연쇄살인범의 내면을 알지 못했다. 인권이라는 그늘 아래 모자 쓰고 마스크 두른 그들의 눈빛만 보았다. 언론에서 독자를 부추기는 말만 들었다. 궁금해졌다. 사람이 얼마나 잔인할까? 이 책을 샀다. 작가는 냉정하게 그들을 바라보게 했다. 그들 범죄 수법은 달랐으나 그들 공통 분모가 있었다. 나약한 인간이었다. 그러면서 차마 해서는 안 될 일을 저지른 잔인한 일탈을 저질렀다. 그들에게 희생당한 분들 그리고 남은 가족들의 아픔을 공감해 주는 사회구성원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