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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솔직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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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문득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라는 글귀가 생각났다.이 말은 어디에서 나온것일까.냉큼 네이버 지식인을 뒤적였다.다름아닌 책 제목이었다.책 내용 또한 궁금증을 참을 수 없어 바로 구입했다.주 내용은 ''사랑''이다.내 자신을 마음껏 표현하고.사랑하는 마음을 절대 숨기지 말고 표현할 것.''다음에 말해야지'', ''저 사람은 내 마음을 알아줄꺼야'' 것 따위의 생각은 하지 말라
"사랑에 솔직해지자." 내용보기
어느날 문득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라는 글귀가 생각났다.
이 말은 어디에서 나온것일까.
냉큼 네이버 지식인을 뒤적였다.
다름아닌 책 제목이었다.
책 내용 또한 궁금증을 참을 수 없어 바로 구입했다.
주 내용은 ''사랑''이다.
내 자신을 마음껏 표현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절대 숨기지 말고 표현할 것.
''다음에 말해야지'', ''저 사람은 내 마음을 알아줄꺼야'' 것 따위의 생각은 하지 말라는 것.
왜 미루느냐고 저자는 반문한다.
오늘이라는 시간이 있는데.
내일이라는 시간은 어쩌면 오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인데...
불투명한 미래에 얽매이지 말고. 지금 현실에 충실하라.
지금 내가 하고 싶어하는 것을 바로 실행하라고 저자는 말한다.
칭찬하고 싶으면 칭찬하고.
사랑한다면 사랑한다고 말하란다.
충분히 공감은 간다.
공감은 가지만
머뭇거리는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오늘보다 더.
난 조금씩 오늘에 충실해지고 있다.
b******i 2006.06.12.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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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내용보기
어느 순간부터 혼자인 게 좋았다. 남편이 퇴근하고 올 때까지 혼자 있었지만 외롭지 않았다. 오히려 친구에게 전화가 오거나 만나자는 말을 듣는 게 내겐 곤욕 이였다. 어느 순간 함께 한다는 것은 어색한 일이 되었다. ‘나 혼자 산다’라는 TV프로그램을 보며 결혼 전에 독립해 혼자 살아보지 못한 것에 대한 미련까지도 생겼다. 왜 혼자만의 동굴에 들어가려고만 하는 걸까?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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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 혼자인 게 좋았다. 남편이 퇴근하고 올 때까지 혼자 있었지만 외롭지 않았다. 오히려 친구에게 전화가 오거나 만나자는 말을 듣는 게 내겐 곤욕 이였다. 어느 순간 함께 한다는 것은 어색한 일이 되었다. ‘나 혼자 산다’라는 TV프로그램을 보며 결혼 전에 독립해 혼자 살아보지 못한 것에 대한 미련까지도 생겼다.

왜 혼자만의 동굴에 들어가려고만 하는 걸까? 내가 좀 이상한 걸까? 사회 부적응자 인걸까? 해답을 찾고 싶었다. 오늘 읽은 책이 내게 그 이유를 알려주었다. 타인에게 상처받고 거절당하고 괴로워하는 게 두려운 것이었다. 모두에게 사랑받으려는 마음이 너무 커 오히려 멀어지는 아이러니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내가 나로써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완벽한 사람이고 싶었기에 함께 라는 것이 부담스러웠다. 완벽할 수 없는데 완벽하려고 욕심을 부렸다. 내가 먼저 사랑을 주겠다는 마음은 가져 본 적이 없다. 사랑을 받고 싶어만 했다.

내게 사랑이 없기에 누군가에게 줄 수가 없었다.

“사랑을 할 줄 아는 사람이란, ‘지금’만이 유일한 현실임을 아는 사람입니다. 지나가 버린 어제는 어쩔 수 없습니다. 어제가 지난 덕분에 우리는 지금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는 겁니다. 사람들이 뭐라고 하건, 지금 이 자리가 가장 살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어제 있었던 일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이제는 이미 흘러가 버린 시간이 되어 버렸으니까요.”

돈을 많이 벌면, 그때는 주변 사람들과 함께 할 거야. 지금은 아니야.

오늘은 불행하지만 몇 년 후에 능력 있는 사람이 되면 행복할거야.

모든 일에서 현재는 아니라고 했다. 나는 미래유보자, 과거후회자로서 살고 있었다. 그렇기에 내 모습이 다 마음에 안 들었던 모양이다. 나를 나로서 사랑하자. 아직은 다듬어지지 않은 나를 인정해 보기로 했다.

인생을 결과론적으로만 보았기에 사회적 기준에 못 미치는 나를 보듬어주지 못했다.

“우리 사회는 목적지를 중요시 합니다. 새로운 사실을 하나 알려드릴까요? 목적지가 아니라 여행과정, 그게 바로 인생이라는 사실입니다. 삶은 여행입니다. 삶은 과정입니다. 삶은 여정입니다.”

하루하루 살며 사랑하며 배우자.

s*********8 2017.10.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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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을 하며 내 삶을 누리련다.
"모험을 하며 내 삶을 누리련다. " 내용보기
아무런 연관 관계가 없어 보이는 사람들이 쓴 글 사이에 통하는 줄기가 있다는 느낌을 자주 받는다. 어제 읽은 '남쪽으로 튀어'라는 소설과 이 책의 초반부는 교육을 바라보는 시각면에서 너무도 닮아 있다. 왜냐하면 제도권내에서 규정되어진 죽은 교육에 대해서 강하게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남쪽으로 튀어'에서 인간의 본성에 근거한 교육을 시켜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지는
"모험을 하며 내 삶을 누리련다. " 내용보기

 아무런 연관 관계가 없어 보이는 사람들이 쓴 글 사이에 통하는 줄기가 있다는 느낌을 자주 받는다. 어제 읽은 '남쪽으로 튀어'라는 소설과 이 책의 초반부는 교육을 바라보는 시각면에서 너무도 닮아 있다. 왜냐하면 제도권내에서 규정되어진 죽은 교육에 대해서 강하게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남쪽으로 튀어'에서 인간의 본성에 근거한 교육을 시켜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지는 않았지만, 지로의 아버지와 레오 바스카글리아랑 만나서 이야기를 하면 통하는 사람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책의 초반부를 읽었다.

 

 이 책은 독서지도사를 하면서 추천도서로 구매했던 책이다. 벌써 3년은 책장에 놓여있는 것 같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회사에서 온라인 교육으로 들었던 '소중한 것 먼저하기'였다. 왜냐하면 거기에 보면 인간은 욕구를 충족하려고 하는데, 그 기본은 신체적 욕구, 사회적 욕구, 정신적 욕구, 영적 욕구라고 한다. 그리고 그것을 풀어서 이야기 하면 '살며, 사랑하며, 배우고, 유산을 남기는 것'이라고 한다. 이 문장을 보자마자 내 책장에 꽂혀 있던 이 책이 생각이 났고, 어떤 책일까라는 강한 궁금증이 유발되었다.

 

 이 책은 저자가 강의를 한 내용을 바탕으로 쓰여졌다. 각 장이 강의장에서 강사가 학생들에게 말하고 있는 느낌을 주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큰 홀에서 주변에 사람들이 웅성거리고 초롱초롱한 눈으로 강사의 말을 진지하게 듣고 있는 느낌이 나는 책이다. 총 13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나를 발견하고, 삶을 사랑하고, 모든 일에 도전하는 즐거운 삶을 강조한다. 인간을 획일적인 것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개성을 가지고 있은 유일한 존재로 세상도 인식해 주고, 개인도 인식할 것을 이야기 한다. 그러므로 내가 해 보고 싶은 것은, 자신의 자유의지를 바탕으로 해보고 그것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과 나누라고 이야기 한다.

 

 태양이 떠오르는 아침에 이 책을 읽고 있으면 오늘은 어떤 희망을 가지고 살아볼 것인가라는 긍정적인 질문이 떠오른다. 지금 이 서평을 쓰는 내 방도 떠오르는 태양이 빛나고 있다. 그 태양이 나에게 강한 에너지를 주고 있다. 내 삶을 한 순간도 낭비하고 싶지 않다. 지나면 영수증으로 변할 이 시간을 행복한 순간으로 만들기 위해서 모험하며 살고 싶다는 강한 의지가 생긴다.

 

 이 책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나 육아를 담당하는 사람, 그리고 자신의 삶에 부정적인 생각이 기웃거리는 사람에게 좋은 가르침을 준다. 나에게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은 내 아이에게 모범을 보이는 부모가 되라는 것이다. 나의 삶이 윤택하고 내 아이의 삶이 행복해 질 수 있다면 그 가르침을 따르지 않을 이유가 전혀 없지 않은가...

 

 이제 출근 시간이다. ^^

 

 

기억하고 싶은 구절)

 배우려는 사람만이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18페이지)

 

 교육의 본질이란 지식을 일방적으로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독창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 그것을 계발할 수 있도록 가르치고, 그것을 나누어 줄 수 있는 방법을 친절히 가르치는 일입니다. (25페이지)

 

 우리의 생각은 지식보다 적다. 우리의 지식은 사랑보다 적다. 우리의 사랑은 존재보다 작다. 그리고 우리가 생각하는 나는 실제의 나보다 그만큼 작다. (31페이지)

 

 언어는 현실을 고정시킨다. (41페이지) (by 티모시 리어리)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맨 먼저 자연스러움을 되찾아야 합니다. 다시금 서로를 어루만지고, 서로를 끌어안고, 서로 미소짓고, 서로를 생각하고, 서로를 아껴야 합니다. (56페이지)

 

 세장에 갇힌 새는 울리 않는다. (64페이지) (by 소로)

 

 인간을 가르친 사람은 없다. (73페이지) (by 칼 로저스)

 

 인생이란 한 컷 한 컷으로 나뉘는 필름이 아니라, 매순간 새롭게 시작되는 강물과 같은 것입니다. (145페이지)

 

 어제는 환불을 요구당한 영수증이고, 내일은 약속어음에 불과해요. 손에 쥐고 있는 현금은 바로 오늘이라구요. (163페이지)

 

 읽기, 쓰기, 철자법, 역사, 수학은 학생들을 인간답게 만들고 난 다음에 비로소 중요한 것입니다. (171페이지)

 

 기회는 지금뿐입니다. 내일 사랑한다고 말해야지 하는 생각은 아예 하지 마십시오. 지금 말하십시오. 지금 사랑하는 사람을 가슴 떨리게 하십시오. (177페이지)

 

 인생의 승자란 자기 삶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202페이지)

 

 함께 이야기하고 함께 노력하고 함께 배울 수는 있지만 결국 자신의 삶을 정의 내리는 것은 각자의 몫입니다. (242페이지)

 

 누군가의 일방적인 지시를 통해서 배우는 게 아니라, 보고 관찰하고 채집하고 실험하면서 배우는 것이 그를 움직인다는 사실입니다. 그렇게 자발적으로 발견하는 과정을 통해 인간은 진정한 배움의 길로 접어들 수 있습니다. (245페이지)

 

 모험을 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이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은 가진 게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고, 가진 게 아무것도 없는 사람은 무의미한 사람입니다.(264페이지)

 

 희망을 갖는 건 실망이라는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다. 시도를 하는 건 실패라는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다. 하지만 모험은 반드시 해야 한다. 일생일대 가장 큰 모험이 바로 아무런 모험도 하지 않는 것이니까. 모험을 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이고, 가진 게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고, 무의미한 사람이다. (343페이지)

 

k*****h 2009.04.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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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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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숨을 거두고 천당에 가서 조물주를 만났을 때,  조물주는 우리에게 왜 구세주가 되지 못했느냐고 묻지 않을 것이다. 왜 이런 저런 병의 치료약을 발명하지 못했느냐고도 묻지 않을 것이다. 그 소중한 순간에 우리에게 던져질 질문은 단 한 가지, "왜 너는 너 자신으로 살지 못했는가"라는 물음일 것이다.'   책 첫장은 위에 있는 글로 시작한다.   세상이 갈수록 각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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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숨을 거두고 천당에 가서 조물주를 만났을 때,

 조물주는 우리에게 왜 구세주가 되지 못했느냐고 묻지 않을 것이다.

왜 이런 저런 병의 치료약을 발명하지 못했느냐고도 묻지 않을 것이다.

그 소중한 순간에 우리에게 던져질 질문은 단 한 가지,

"왜 너는 너 자신으로 살지 못했는가"라는 물음일 것이다.'

 

책 첫장은 위에 있는 글로 시작한다.

 

세상이 갈수록 각박해져간다.

쿨하게 살아야 한다며 자기감정에 솔직한 것은 자기통제가 안되는 거라고 한다.

글루미족이 늘고 있다고,,, 문화생활이든 일상생활이든 혼자 해결하는 사람들,

나도 그런 생활에 익숙해져 가지만 혼자 지내는 것을 썩 즐기진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따뜻한 감정표현에 더 용기를 갖고,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을 표현하면 그 사람의 주위는 점차 따뜻함이 퍼져 나가리라.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도 좀 줄어들기를,,,,,

 

 태연하게, 아무렇지도 않게 쓰다듬어도 되는 사람이 이 세상에 한 사람만 있으면 우리는 외롭다고 울부짖을 일이 없을 겁니다. 50명도, 100명도, 1000명도 아니라 단 한 사람만 있으면 말입니다.

 남자든 여자든 상관 없습니다. 언제라도 달려가서 속내를 털어놓을 때, 가만히 귀기울여 줄 사람이기만 하면 됩니다. 나의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기만 하면 됩니다.

 

 

c***a 2007.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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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내용보기
하루는 뮬라가 길거리에 엎드려서 뭔가를 열심히 찾고 있는데, 친구가 다가와서 물었다.   "뭘 찾고 있는거야?" "열쇠를 잃어버렸어" "저런, 나도 함께 찾아볼까? 그런데 어디쯤에서 잃어버렸지?" "우리집에서" "뭐라구? 그런데 왜 여기서 찾고 있는거야?" "여기가 더 환하거든"                             레오 버스카글리아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중   ===============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내용보기
하루는 뮬라가 길거리에 엎드려서 뭔가를 열심히 찾고 있는데,
친구가 다가와서 물었다.
 
"뭘 찾고 있는거야?"
"열쇠를 잃어버렸어"
"저런, 나도 함께 찾아볼까? 그런데 어디쯤에서 잃어버렸지?"
"우리집에서"
"뭐라구? 그런데 왜 여기서 찾고 있는거야?"
"여기가 더 환하거든"
 
                          레오 버스카글리아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
 
깨닫음에 접근해 가는 많은 분들이
결국 그 답이 멀지 않은 곳에 있음을 알고,
또 그 답을 찾는다는 핑계로 너무 멀리 떨어져 있었음을 알고
놀라는 모습들을 종종 봅니다.
 
우리가 찾고자 했던 답들이
주변의 환경, 남들의 시선과 평가, 그리고 화려한 보여짐이 아니고
내가 진정 원하는 내면의 목소리, 그리고 자신의 결단이었음을 알 때
우리는 컴컴한 집안에서도 내 인생의 열쇠를 발견할 수 있는 시력을 얻게 되겠죠.

 

b***y 2009.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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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수업 비슷한 분위기가 좋다~
"인생수업 비슷한 분위기가 좋다~" 내용보기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이 책의 제목을 알게 된 건 최근 영어 독해공부를 하는 책에 지문이 자주 인용되어서 나왔고, 최근에 읽은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데이비드 캐슬러의 인생수업에 나온 머리말중에 '살며, 사랑하며, 웃고, 배우라'이런 말이 제목이라서 왠지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서 보게 되었다. 물론 이 책이 개정판이 나오긴 했지만, 인생수업보다 십 몇년 전에 출간된 책이므
"인생수업 비슷한 분위기가 좋다~" 내용보기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이 책의 제목을 알게 된 건 최근 영어 독해공부를 하는 책에 지문이 자주 인용되어서 나왔고, 최근에 읽은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데이비드 캐슬러의 인생수업에 나온 머리말중에 '살며, 사랑하며, 웃고, 배우라'이런 말이 제목이라서 왠지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서 보게 되었다. 물론 이 책이 개정판이 나오긴 했지만, 인생수업보다 십 몇년 전에 출간된 책이므로, 어쩌면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데이비드 캐슬러가 버스카글리아 교수의 책을 읽으며 감탄 받았을지도 모른다는 내 멋대로의 상상도 해본다.
우선 책 내용에서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 내용들에 대한 나의 견해는 삶과 죽음이라는 큰 다리를 세우고, 삶에서 죽음까지의 다리를 건너가면서 자기 자신을 먼저 찾고, 그 다음에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사랑을 베풀고, 과거를 용서하고 현재를 즐기며 사는 것, 후회없이 사는 것 이런 모든 것들이 그 다리를 지나면서 행해져야 하는 일들이다. 그래야만이 죽음이라는 다리에 도달 했을때, 후회하지 않고 인생을 마무리할 수 있다는 것이 전체적인 하나의 흐름이라고 본다.
구체적인 견해들에 대해서는 그 동안 읽었던 몇 권의 책들과 공통 분모가 있다는 것이 발견되는데 가령, '존 화이트 교수의 교육목적론'에서는 개인적인 잘 삶이 발현되어야 다른 사람의 잘 삶도 돌볼 수 있다. 그래서 개인의 자아실현을 위한 교육이 1차가 되어야 하고, 이타성을 기르기 위한 교육이 뒤따라야 한다. 왜냐하면, 사람은 혼자서는 살 수없는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이다. 다른 말로 표현했지만, 분명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버스카글리아 교수의 말로 표현하자면, "자신이 먼저 행복이나 사랑으로 충만한 사람이 되어야 그러한 것들을 다른사람에게도 가르치고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그래야 한다. 그리고 그러한 것들을 혼자서가 아닌 함께 느껴야 한다. 사람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라고 말할 수 있다. '웨인 다이어의 행복한 이기주의자'와도 비슷한 생각이 비추어지는데 이는, 웨인 다이어의 경우 과거에 대한 후회, 미래에 대한 불안과 걱정을 버리고 현재의 행복을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는 점, 자기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할 줄 알아야 남을 사랑할 수 있다고 말한 점에서 공통점을 느낄수가 있었다. 그리고 가장 비슷한 생각이 담긴 책인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와 데이비드 캐슬러의 인생수업' 에서는 공통점을 정말 많이 찾을 수 있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죽음에 대한 연구를 기저로 하여 현재의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내려주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진다.
내가 읽어보지 못한 다른 책들에서도 이런 공통점들이 발견되리라고 믿는다. 하지만, 무엇보다 내가 읽은 이 네권의 책들을 바탕으로 삶이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견해를 정리해보고자 한다.
우선 자기 자신을 가장 소중히 해야 한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남도 제대로 사랑할수 없을 뿐더러, 내가 가치 없는 사람이라면 가치없는 것들에 대해서만 가르쳐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자아를 찾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하며, 진정으로 혼자서도 행복해 질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 행복해지는 것이란 무엇일까? 과거의 행복은 현재의 행복이 아니며, 미래의 잡히지 않는 행복도 현재의 행복이 아니다. 행복은 현재, 바로 이 순간 느끼는 것이 행복이며 이를 잡기 위해서는 과거의 후회나 미래의 걱정을 던지고, 현재 이 순간을 행복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해야 할 것이다. 순간 순간 아름다운 것들을 보고 느끼고, 생각하고, 감탄하고, 때로는 눈물도 흘리며 삶의 아름다운 것들과 슬픈 것들 그 자체를 하나의 과정으로 보고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하며, 때로는 좌절감과 실패를 딛고 일어날 수 있는 자세도 필요하다.
자기 자신을 찾은 후에 우리는 타인들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그 이유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절대로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자신이 느낀 아름다움들을 다른사람들과 공유하며 공감도 하고, 서로간에 배움을 주고 받는 사이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이타성을 기르지 않은 사람은 결국 언젠가 고립되고 소외될 수 밖에 없으며, 삶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지 못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과 더불어 타인에게 사랑을 나눠주는 일도 소홀히 할 수 없는 일이다. 특히, 조건적인 사랑보다 무조건적인 사랑이 충만해져야 한다. 이는 실제로 실천하기 어려운 일이지만, 어떻게 하면 실천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한번쯤 잘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생각의 정리가 제대로 완벽하게 멋지게 되진 않지만, 무엇이든 완벽하려고 강박관념 갖지 말라는 저자의 말을 기억하며 나는 이정도로 생각의 정리를 마무리 하련다. 무엇보다, 비슷한 생각들을 통해 공통 분모를 찾아내고, 정리 할 수 있었다는 것에 의의를 가지고 싶다.
오늘부터 내 자신을 더욱더 깊이 사랑하고, 내 주변의 모든 것들에도 애정을 기울이며 사랑을 실천하고 살아가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하며 감상평을 마친다.
p******u 2009.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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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접한 책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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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받게된 책이다. 전체적으로 산만하고 난잡하여 읽기 싫은 류의 글. 뭐, 저자의 강연을 엮은 것이니 현장의 분위기와 감정이 없이 텍스트만 제공되는 한계를 가질 수 밖에 없으리라.   나름 대로 책의 내용을 정리하자면 다형성에 대한 내용이다. 자신이 남들과 같아야 된다는 생각이나 사회가 강요하는 의무나 기준들을 개무시하고 자신의 본성대로 살자는 내용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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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받게된 책이다.

전체적으로 산만하고 난잡하여 읽기 싫은 류의 글.

뭐, 저자의 강연을 엮은 것이니 현장의 분위기와 감정이 없이

텍스트만 제공되는 한계를 가질 수 밖에 없으리라.

 

나름 대로 책의 내용을 정리하자면 다형성에 대한 내용이다.

자신이 남들과 같아야 된다는 생각이나 사회가 강요하는

의무나 기준들을 개무시하고 자신의 본성대로 살자는 내용 되겠다.

물론 책에서 수도없이 내뱉는 말이 아니라 본인이 간추린 느낌이다.

어렵고 함축적인 말로 다형성 되겠다.

 

 

P32 -

'정말로 캄보디아를 겪어 보고 싶다면, 여기 이 유적지(앙코르와트)에 앉아 있으면 안돼요.

여기 있으면 모든 게 좋아 보이지만, 나가서 사람들을 만나 보세요. 그 사람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보세요.'

 

:: 나란 녀석은 너무 단순하다. 이 구절을 읽고 살짝 감동 받았다. 어쩜 이리도 내 생각을 잘 표현했을까. ^^

:: 유적이란 그 것을 만든 이들의 삶의 표현이 아니던가. 당연히 앙코르와트에는 캄보디아가 없지.

:: 낙후된 삶(?)을 살아가는 그들 없이, 그들의 정수만 보고 느끼고 감동 받겠다고 ???

 

 

P208 -

'널 이용하고 싶지 않아. 널 사랑하고 싶어. 널 느끼고 싶어. 알고 싶어.

너의 냄새를 맡고 싶어. 너와 함께 발전하고 싶어. 너와 함께 춤을 추고 싶고,

너와 함께 눈물을 흘리고 싶어. 너를 어루 만지고 싶어.'

 

:: 그러게, 살짝 신경쓰이는 구절 되겠다.

:: 사랑...바라보는것, 손잡는것, 포옹하는것, 사랑한다고 말하는것, 키스하는것, 함께자는것...

:: 내게 이 모두가 같은 느낌었고, 똑 같이 가슴뛰는 일들이 었다. 어떤(?) 시기에는 늘 하던 말이었다.

 

 

P272 -

우리가 숨을 거두고 천당에 가서 조물주를 만나면, 조물주는 왜 구세주가 되지 못했느냐고

묻지 않을 것이다. 왜 이런 저런 병의 치료약을 발명하지 못했느냐고도 묻지 않을 것이다.

그 소중한 순간에 우리에게 던져질 질문은 단 한 가지, 왜 너는 네 자신이 되어 살지 못했는가

하는 물음일 것이다. [위젤 - 영혼에 불을 지펴. 중에서]

 

:: 난 이 세상을 휴가온 것이라고 생각했다. 혹은 천상벽 시인의 말처럼 소풍 온 것이라고 생각했다.

:: 그렇지 않고는 내가 살아가는 이유가 납득되지 않았다. 그래서 난 이 세상을 즐기고 있다고 말한다.

::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슬픔도, 고통도 다 내가 받은 선물이고 내 것이니 외면하지 말고 받아 들여야 한다고 말이다.

:: 그런데 나 말고도 이런 미친 놈들이 또 있네? ㅋㅋㅋ

 

 

책을 읽는 내내 이런 생각을 했다. 내가 살아가는 모습과 비슷한가? 혹은 같은가? 뭐 이런 류의 잡념들로...

참 많은 부분에서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결국은 달랐다.

저자는 나보다 유쾌하고, 용감하며, 훨씬 더 긍정적인 사람인 듯 했다.

내가 부족한 것은 무엇이지????

e******d 2007.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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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삶에 대한 확신과 내일을 여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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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버스카글리아. 비록 그는 지금 가고 없지만, ''닥터 러브''라는 애칭으로 불리면서 고독과 상실감에 시달리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삶을 살아가는 올바른 자세와 참된 사랑에 대해 사막의 단비와도 같은 역할을 제공한 사람이다. 그가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면서 이야기 했었던 그 많은 순간들을 이 책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에 담아놓았다. 무릇 참 교육자의 길은 어떠한 것이며
""자기 삶에 대한 확신과 내일을 여는 지혜"" 내용보기
레오 버스카글리아. 비록 그는 지금 가고 없지만, ''닥터 러브''라는 애칭으로 불리면서 고독과 상실감에 시달리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삶을 살아가는 올바른 자세와 참된 사랑에 대해 사막의 단비와도 같은 역할을 제공한 사람이다. 그가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면서 이야기 했었던 그 많은 순간들을 이 책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에 담아놓았다. 무릇 참 교육자의 길은 어떠한 것이며, 더불어 살아가는 삶에 있어서 타인은 물론,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법은 어떠한 것인가를 일깨워주며 동시에 사랑의 참된 기쁨을 전해준다. 세상이 얼마나 치열한 생존 경쟁 속에서 자기 자신만을 앞세우며 살아가는 이기주의가 만연한 작금의 현실을 생각한다면, 이 책의 역할은 매우 진지하고도 세심한 저자의 가르침 속에 책 한장 한장 마다 일깨워주는 가르침은 자기 자신의 삶에 대한 확신과 내일을 여는 지혜로움의 보고라 할 수 있다. 사랑이란 삶의 태도를 변화시키는 매개체로써 이 책은 완전한 인간이 되는 기술을 전수해주고 있다. 이탈리아 이민 가족 속에서 엄하고 충만된 사랑의 울타리 속에서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동시에 깨달으며 성장해 온 그의 성장사는 이후의 삶에 있어서 크나큰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 세상의 모든 배움은 가족의 사랑속에서 모두 깨우치게 되며, 세상살이는 단지 그것을 응용하며 실천하는 과정임을 알게 되면서 배움의 시작은 가족의 사랑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알게 한다. 한순간의 소중한 삶, 우주의 나이에 비해 턱없이 모자른 그 소중한 순간을 우리는 쓸데없는 것으로 낭비하는 것은 아닐까. 세상은 이처럼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를 실천하면서 살아가기에도 한없이 벅차고 모자른 삶이거늘...

[인상깊은구절]
매일 아침을 열 때마다, 나는 우리 서로를 더 잘 알 수 있도록 나만의 기쁨과 절망을 표현하겠다고 다짐합니다. 매일 아침을 열 때마다, 나는 당신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당신의 입장을 파악하려고 노력하고, 최대한 부드럽게 내 입장을 전달하겠다고 다짐합니다. 우리 서로 변화하고 발전하는 방법이 다를 수도 있으니까요. 매일 아침을 열 때마다 나는 내가 인간이며, 내가 완벽해지기 전까지는 당신에게 완벽함을 요구할 수 없다고 다짐합니다. 매일 아침을 열 때마다 나는 이 세상 아름다운 것들을 더욱 많이 알 수 있도록 노력을 할 겁니다.
YES마니아 : 로얄 r**y 2006.10.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