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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츠! 16권 (완결)입니다... 카츠가 유독 엔딩부가 아쉽다는 얘기를 많이 봐서 걱정했는데 걱정을 너무 해서 그런가 무난하게 잘 본 거 같아요..... 다른 만화들에 비하면 임팩트가 적었던 건 사실이긴 하지만........ 재밌게 잘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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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권 51페이지에서 66페이지까지 인쇄되는 종이는 물에 한번 빠졌다가 나온건가요? 종이가 엄청 우는데 우글우글... 교환을 해도 우글우글한거 보면 공장에서 찍어나올때부터 뭔가 문제가 있던거 같은데 좋아하는 책이 이러니까 더 슬픔. 아 제발... 이러나 저러나 드디어 16권까지 구매완료.. 미사키는 마지막으로 사토야마와 권투를 하고 떠나려 하는데 그 이유는?! 16권을 구매하면 알 수 있습니다 짜잔 고등학교 졸업하고 사토야마의 근황이 궁금하면 16권 짜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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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보는 아다치미츠루의 작품입니다. 원래는 절판이어서 구하기가 쉽지가 않았는데 다행히 재판을 해줘서 고맙네요... 가격도 착하고 얼른 전권구매도 ㄱㄱ 했습니다. 간만에 다시읽어도 그때느낌 그대로 잼있네요.. 아다치만화치고는 특이하게 권투를 소재로삼은점도 좋았습니다. 요즘같은 코로나 시국에 집에만 있기가 너무 갑갑했는데... 간만에 전권정독하면서 시간을 죽이고 잇네요.. 이런게 힐링이지 싶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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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한권씩 구매해서 읽다가, 잠시 외국에 나가있던중에 완결되어서 집에는 마지막 권만 없었다. 중고책방에서 찾기 어렵기에 잊고 있다가, 아마 2쇄를 얼마전에 다시 찍은 건지, 구매하게 되었고 이 시리즈는 내 책장에서 완결되었다. 물론 내용은 이미 알고 있었고. 아다치의 괴작 시리즈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지만, 아마도 시간이 어느정도 용서를 해준것인지, 마지막권의 감동을 어느정도 다시 느낄 수 있었다.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정주행을 해볼까. 잘 나가다가 힘이 빠지면서 샛길로 들어가 서둘러 끝맺는 -많은 만화들이 그렇고, 아다치도 가끔 시전하는 - 시리즈라도 좋은 점만 골라서 찾아 봐도 괜찮지 않을까. 다시 정주행이 어렵지 않은것이 만화의 장점이니까. 더군다나 아다치의 만화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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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츠 16권 마지막 권이라서 그런지 권투만화라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준다 신이치와의 대결장면이 이어지고 또 이어진다. 진과 신이치의 세기의 대결이 그려지나 했더니, 진은 인상만 더러운 착한 소년으로 잠깐 등장후 사라지네 ㅋㅋ 권투, 주먹다짐, 프로의 권투는 정말 보호장구 없이 멍이 들도록 서로 주고 받는데, 역시 남이 하는 경기는 봐도, 가까운 사랑하는 사람이 얻어터지고 때리는 걸 보는건 못할거 같다. 잘 봤다. 카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