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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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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아이를 데리고 서점에 갈 때마다 똥떡 책을 꼭 읽고 왔습니다. 이번에 우연히 이 국시꼬랭이 동네 10권을 접하고서야 아 ! 이런 책들이 있었구나! 하고 알았습니다. 사실 저도 서울에서 나고 자라 이 책에 나오는 내용들의 문화나 생활을 잘 알지 못합니다. 이번에 이 책을 우리 딸과 같이 읽으면서 아, 그랬구나. 이런 것도 있었구나. 하고 저도 새롭게 알게 되었구요.(사실 전
"정말 좋네요" 내용보기
딸 아이를 데리고 서점에 갈 때마다 똥떡 책을 꼭 읽고 왔습니다. 이번에 우연히 이 국시꼬랭이 동네 10권을 접하고서야 아 ! 이런 책들이 있었구나! 하고 알았습니다. 사실 저도 서울에서 나고 자라 이 책에 나오는 내용들의 문화나 생활을 잘 알지 못합니다. 이번에 이 책을 우리 딸과 같이 읽으면서 아, 그랬구나. 이런 것도 있었구나. 하고 저도 새롭게 알게 되었구요.(사실 전 아카시아 파마는 처음 알았습니다) 그제 배송받아 몇 권 읽고 어제 저녁에는 우리 딸, 앉아서 10권 한꺼번에 읽더라구요. 대신 야광 귀신은 무서워서 이젠 밤에 안 읽겠다면서요. 항상 외국창작과 요즘 이야기책들에만 익숙해져 있던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의 옛문화를 아이들의 시선에 맞게 재미있게 만든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이런 우리의 자투리문화를 찾는 국시꼬랭이 동화가 계속되길 바랍니다.
s****m 2005.08.3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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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자투리 문화를 찾아서...
"잃어버린 자투리 문화를 찾아서..." 내용보기
유달리 똥 얘기가 나오는 책을 좋아 하는 우리 아이 도서관에서 책 을 고르고 있던중 "똥떡" 이란 책을 가지고 와서는 " 엄마 나 이거 빌려갈래요." 하길래 " 또 똥 얘기야" 집에 와서 읽어 주는데 아이 보다도 제가 더 반해 버린책이 되었습니다. 그 후로 고무신 기차, 싸개 싸개 오줌 싸개 를 더 빌려다 읽었습니다. 내용도 너무 재미 있구, 그림도 우리 정서에 맞게 해악
"잃어버린 자투리 문화를 찾아서..." 내용보기
유달리 똥 얘기가 나오는 책을 좋아 하는 우리 아이 도서관에서 책 을 고르고 있던중 "똥떡" 이란 책을 가지고 와서는 " 엄마 나 이거 빌려갈래요." 하길래 " 또 똥 얘기야" 집에 와서 읽어 주는데 아이 보다도 제가 더 반해 버린책이 되었습니다. 그 후로 고무신 기차, 싸개 싸개 오줌 싸개 를 더 빌려다 읽었습니다. 내용도 너무 재미 있구, 그림도 우리 정서에 맞게 해악적이고, 친근감 있는게 마음에 들었구요. 그동안 무심코 보아오던 책 표지 맨 위에 있는 소제목이 제 뇌리에 꼿이는 순간 아~~ 바로 이거야 하는 탄성이 절로 나오더군요. - 잃어버린 자투리 문화를 찾아서 - 마저 어디선가 들어봄 직한 얘기이긴한데, 그렇다고 옛날 전래 동화는 아니구... 정말 너무나 적적한 표현이란것에 무릎을 치게 하더군요. 이런 내용을 그냥 구전으로만 흘러가게 놔 두기에는 너무 아쉬운 얘기들을 책으로 기록해 두어서 우리 아이들 아니 저의 엄마 세대들도 같이 읽으면서도 가물 가물 해지는 기억에 작은 등불을 만들어준 책이 되었습니다. 세계화란 슬로건에 힘입어 너무 우리것에만 집착 하는게 아닌가라는 시각으로 볼 수 있겠지만 우리 아이들의 가슴속 가장 깊은곳에 이제는 할머니가 들려 주시던 옛이야기는 못 들어도 책을 통해서나마 할머니의 마음을 느끼게 해 주고 싶더군요. 그래서 저는 이 책들은 그냥 빌려다 보기만 할 책들은 아니다 싶어 10권 모두 구매 했습니다. 저의 아이 요즘에는 아예 이 책들만 옆에 끼고 삽니다. 전통 문화 시리즈에 관심 있으신 엄마들은 솔거 나라 시리즈 다 아실거에요. 잃어버린 자투리 문화를 찾아서 도 조만간 엄마들에게 필독서 목록에 오르리라 자신 합니다. 제가 꼭 이 출판사 홍보 위원 같네요. 그건 절대 아닙니다. 저도 오프라인 서점에 자주 못나가다 보니 책 구매시 서평을 참조 하게 되더라구요. 조금이나마 제 글이 다른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인상깊은구절]
삼칠일이 지난후 할머니가 삼신 할머니께 감사 기도 드리는 대목에서 " 삼신 할머니요, 옥동자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먹고 자고 자고 먹고 이리 뒹굴 저리 뒹굴 잘도 놀고 초생달이 붇듯이 쑥쑥 자라고 목숨은 서리서리 길게 해 주소서. 눈에 정기 주시고 손에 재주 주시고 남의 눈에 구슬같이 쌀같이 귀해 보이게 해 주소서." 정말 우리내 할머니, 어머니들의 마음을 너무나도 똑같이 잘 표현해 내신 기도라 마음에 와 닿더군요.
YES마니아 : 로얄 n***0 2005.09.14.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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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린 시절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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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린 시절 놀이터는, 지금 8차로로 뻥뚫려있는 터널이었다. 물론, 그때는 차로도 없었고 터널도 없었다. 학교가 마치고 나면, 어딘선가 하나, 둘 모여든 동네 친구들과 함께 그 넓디 넓었던 들판과 산을 쏘다녔다. 놀이터 하나 없어도 좋았고, 게임기 하나 없어도 좋았다. 나이가 어려도 상관없었고, 나이가 많아도 상관없었다.(가끔은 큰 아이들끼리 몰려 놀려가기도 했
"나도 어린 시절이 있었다." 내용보기
내 어린 시절 놀이터는, 지금 8차로로 뻥뚫려있는 터널이었다. 물론, 그때는 차로도 없었고 터널도 없었다. 학교가 마치고 나면, 어딘선가 하나, 둘 모여든 동네 친구들과 함께 그 넓디 넓었던 들판과 산을 쏘다녔다. 놀이터 하나 없어도 좋았고, 게임기 하나 없어도 좋았다. 나이가 어려도 상관없었고, 나이가 많아도 상관없었다.(가끔은 큰 아이들끼리 몰려 놀려가기도 했지만.....^^) 봄이면, 겨우내 방구들을 지키던 아이들이 하나둘 누렇게 뜬 얼굴로 나타나, 온 산을 누비기 시작했고, 여름이면 어느새 새까만 아이들이 되어 눈만 반짝반짝 거렸다. 가을이면 오동통 살오른 메뚜기처럼 이리저리 톡톡 거리며 점점 짧아지는 하루를 아쉬워했다. 겨울이 되면 세상이 쨍하고 얼어버려도, 우리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그렇게 네 계절을 보내고 나면, 어느새 한살을 더 먹고, 조금더 자라고 마음도 자라면서 우리는 어른이 되었다. 그 사이, 우리들의 전용 놀이터였던 뒷산에는 커다란 터널이 아가리를 벌리고, 국내 최장거리 터널이라며 대통령이 시찰을 왔고, 한산했던 도로에 차들이 마구 달리기 시작하면서 아파트들이 들어섰다. 낮은 아파트부터 시작해서 이제는 고개를 들고 쳐다보기조차 어려운 높은 아파트가 들어섰고, 산을 온전히 바라보지 못할 정도로 높은 집들이 많아졌다. 그렇게 내가 서른해를 넘게 살았던 동네는 변했다. 어린 시절, 내가 미처 느끼지 못하고 있을 때, 시나브로 그렇게 변했던 거다. 그러면서 우리들의 놀이도 사라져 버렸다. 세상 살이의 팍팍함으로 몸과 마음이 지쳐갈 때, 내가 뒤늦게 발견한 것이 바로 아이들을 위한 문학이었다. 내가 가르치는 아이들은 한번씩 그림책을 읽어주면 그런다. "에이, 어른이 무슨 그림책을 봐요, 왜 그림책을 쌤이 사요?" 그럴때면 "나도 어릴때가 있었거든" 이런다. 지금의 아이들과 환경도 다르고 문화도다르고 삶의 방식도 많이 달라졌지만, '아이'이기 때문에 느끼는 즐거움은 다르지 않은 것 같다. 조금나 지네들끼리 냅두면 자기네들끼리 규칙을 만들면서 놀이를 만들어낸다. 시키지 않아도 그러면서 논다. 국시꼬랭이 시리즈는 바로 그런 아이들의 놀이문화를 보여주는 책이라서 너무 정겹다. 지금과 다른 놀이들이지만, 그때 너희 부모님이나 할매, 할배들은 이렇게 놀았다고.... 그렇게 어른과 아이들이 만날 수 있는 책이다. 전편이 다 좋지만, 특히나 <눈 다래끼="" 팔아요="">는 너무 재밌었다. 지역마다 차이는 있는 것 같다. 내 어릴적 눈 다래끼가 나면 엄마는 커다란 바늘로(이불호청 달때 쓰는) 엄지손톱이랑 엄지발톱에다 가위표 모양을 그려넣는다. 그리고는 그 만나는 가운데 부분을 톡하고 따낸다. 그러면 눈 다래끼가 없어진댄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무슨 처방이야..하겠지만, 그때는 정말, 너무나도 신기하게 이틀정도가 지나고 나면 쏘옥 가라않고 마는 거다. 마법처럼 말이다. <눈 다래끼="" 팔아요="">를 읽어주고 아이들 손톱에 가위표를 해 줬다. 그러면 눈 다래끼 안 날꺼라고..... 못미더워 하면서도 아이들은 신기해 한다. 그렇게 또 내 어린 시절과 만나는 거다.

[인상깊은구절]
"자, 이제부터 할미 말 잘 듣고 똑같이 따라 해야 한다. 얼레빗에도 다래끼 나나?" 순옥이는 조금 머뭇거리더니 할머니를 따라 했어요. "얼레빗에도 다래끼 나나?" 할머니는 방바닥에 문질러 뜨거워진 빗 등을 순옥이 눈에 대었어요. "앗, 뜨거워!" "뜨끈뜨끈해야 요놈의 다래끼가 쏙 빠지지." "자, 이번에는 물고기를 그려 보아라." 할머니가 순옥이에게 종이를 내밀었어요. 순옥이가 그림을 다 그리자, 할머니는 그림을 벽에 붙였어요. "물고기 눈에도 다래끼 나나?"
r******g 2005.09.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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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정겨운 우리 생활 이야기
"너무 정겨운 우리 생활 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은 정말 오래 도록 간직하고 싶은 책입니다. 저도 몰랐던 이야기와 놀이를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꼴 따먹기, 논고랑 기어가기' 같은 놀이는 옛 아이들의 지혜가 엿보이고 '똥떡과 싸개싸개 오줌싸개'는 너무나 정겹습니다. '눈 다래끼 팔아요'는 어릴적에 했던 생각이 납니다. 여섯살 네살먹은 아들, 딸은 '싸개싸개 오줌싸개'를 제일 좋아합니다. 아직도 가끔
"너무 정겨운 우리 생활 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은 정말 오래 도록 간직하고 싶은 책입니다. 저도 몰랐던 이야기와 놀이를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꼴 따먹기, 논고랑 기어가기' 같은 놀이는 옛 아이들의 지혜가 엿보이고 '똥떡과 싸개싸개 오줌싸개'는 너무나 정겹습니다. '눈 다래끼 팔아요'는 어릴적에 했던 생각이 납니다. 여섯살 네살먹은 아들, 딸은 '싸개싸개 오줌싸개'를 제일 좋아합니다. 아직도 가끔 이불에 지도를 그리거든요. 이 책 보면서 또 쉬하면 소금 얻어오라고 한다고 엄포를 놓고 있습니다. 낱권으로 몇권있는데 다시 사게 되네요. 다른사람에게 선물로 주려구요. 아이 친구 엄마들에게도 계속 추천하고 사라고 권했습니다. 혼자 알가 아까운 책이어서요.아이들이 자기전에 이 책들을 가져 오네요. 꿈나라에서 옛 우리아이들 처럼 행복하겠지요.
j***e 2005.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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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모르던 옛 문화를 책을 통해 배워요.
"엄마도 모르던 옛 문화를 책을 통해 배워요. " 내용보기
서울에서 태어나 자란 엄마다 보니 우리 옛 문화에 대해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요. 아이와 다양한 책들을 읽다보면 외국 명작보다도 우리 전통이야기에 아이들이 푹 빠져드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우리 아이는 6살 남자아이인데 똥떡을 너무 좋아해요. 똥떡 귀신이 등장하는 약간 무서운 그림 분위기가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는데는 더 효과가 좋더군요. 국시꼬랭이 책들을 읽고 나면 민
"엄마도 모르던 옛 문화를 책을 통해 배워요. " 내용보기
서울에서 태어나 자란 엄마다 보니 우리 옛 문화에 대해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요. 아이와 다양한 책들을 읽다보면 외국 명작보다도 우리 전통이야기에 아이들이 푹 빠져드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우리 아이는 6살 남자아이인데 똥떡을 너무 좋아해요. 똥떡 귀신이 등장하는 약간 무서운 그림 분위기가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는데는 더 효과가 좋더군요. 국시꼬랭이 책들을 읽고 나면 민속박물관 같은 곳에 가서 직접 체험을 할 때도 참 즐거워합니다. 저번 주엔 국립민속박물관에 갔었는데 피곤해 하는 엄마보다도 더 즐거워하면 열심히 보고 즐겼답니다. 아이들에게 우리 문화부터 가까이 느끼고 체험하도록 해 주세요. 책을 좋아하는 습관을 키우는데도 도움이 된답니다.
j*****i 2005.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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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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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들에서 아카시아 파마를 하면서 놀았던 생각이 절로 난다 주인공인 영남이도 예뻐지기 위해 엄마 화장품에 관심이 많고 동네 아이들과 아카시아 파마를 한다. 아카시아줄기로 한가닥 한가닥 올려 말아논 영남이의 머리는 꼭 나의 어릴적 모습같다. 그러나 뽀글뽀글 파마가 소나기에 젖어 모두 망가져 버리고 만다.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파마가 풀려버리자 영남이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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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들에서 아카시아 파마를 하면서 놀았던 생각이 절로 난다 주인공인 영남이도 예뻐지기 위해 엄마 화장품에 관심이 많고 동네 아이들과 아카시아 파마를 한다. 아카시아줄기로 한가닥 한가닥 올려 말아논 영남이의 머리는 꼭 나의 어릴적 모습같다. 그러나 뽀글뽀글 파마가 소나기에 젖어 모두 망가져 버리고 만다.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파마가 풀려버리자 영남이는 엉엉 운다. 그렇지만 슬픔에 잠겨 있는 영남이를 미희가 파마를 다시 해준다며 달래준다.이내 영남이의 얼굴에는 웃음이 퍼진다. 그러면서 아이들은 다시 아카시아 숲으로 달려가며 끝이 나는데 너무너무 옛 추억이 그리워 한동안 멍해졌다. 어릴적 시골에서는 마땅히 놀 거리가 없다보니 들이나 산에서 자연과 함께 뒹굴며 노는게 최고의 기쁨이었다.요즘 미용실에서 다듬어진 머리가 뽀글뽀글 아카시아의 깊은 뜻을 알까?

[인상깊은구절]
영남이의 머리를 아카시아 줄기로 말아논 아줌마 같은 모습은 너무 실감나고 재미있으며 파마가 잘 될까 조마조마 하며 기다리는 마음은 해보지 못한 사람은 그 느낌을 모를거다. 그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잘 그렸으며 아이들의 머리 스타일은 정말 그때와 똑같다.
k*******4 2005.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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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하기 힘든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접하기 힘든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내용보기
28개월된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이 책은 기존에 구입할 수 있는 유아대상 책들과 비교할 때, 다음과 같은 점에서 좋은 것같습니다. 이 책들은 먼저, 학습적이지 않은 내용이라서 좋았습니다. 기존의 책들은 이건 사과야, 이렇게 하면 나빠 등의 내용이 주가 됐는데, 이 책들은 그저 일상적인 모습들을 아무런 강요없이 읽힐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서양
"접하기 힘든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내용보기
28개월된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이 책은 기존에 구입할 수 있는 유아대상 책들과 비교할 때, 다음과 같은 점에서 좋은 것같습니다. 이 책들은 먼저, 학습적이지 않은 내용이라서 좋았습니다. 기존의 책들은 이건 사과야, 이렇게 하면 나빠 등의 내용이 주가 됐는데, 이 책들은 그저 일상적인 모습들을 아무런 강요없이 읽힐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서양 편향적인 책에서 얻을 수 없는 우리 문화만의 정을 딸에게 느끼게 해 줄 수 있어서 좋았구요 저희 딸이 워낙 책을 좋아하기는 하나, 전통문화가 녹아있는 이 책을 보자 한번에 빠져들더라구요. 아마 자기도 모르는 익숙함이 느껴져서이지 않을까 싶어요 세번째로는 저도 몰랐던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게 한 점도 좋았던 것같아요 특히, 각권마다 맨뒤에 있는 해당 문화의 설명과 책에서 다뤄진 소재의 만드는 법(아카시아 파마나 고무신 기차)이 수록돼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다만, 1~2권의 재질은 불빛에 반짝거려서 자기전 침대에서 읽을 때 각도가 안 맞으면 눈이 부신다는 점은 조금 아쉬웠어요 책이 배달된 뒤 이틀밖에 안 됐지만, 자꾸만 읽어달라고 졸라대는 통에 입이 아파서 문제이긴 하지만, 아이가 좋아하니까 저도 기분이 좋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아카시아 파마, 싸개싸개 오줌싸개, 똥떡을 특히 좋아하더라구요 어쨌든 구입하시면 후회는 없을 것같아요. 정말 강추!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2 2005.08.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