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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저기(反求諸己) 라는 고사성어가 있습니다. 잘못을 자신에게서 찾는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 잘못 되었을 때 남의 탓을 하지 않고 그 일이 잘못된 원인을 자기 자신에게서 찾아 고쳐 나간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은 "태스형 세상이 왜이래?"에 공감하고 싶어합니다. 무슨 일이 터졌을때 "내탓"이 아니라 "네탓"이고 싶어하는것은 어찌보면 불편한 감정을 회피하기 위한 인간의 당연히 심리적 방어기제 일것입니다. 도서 "나부터 달라지는 중" 은 가족이라는 가장 가까운 관계 속에서 겪는 갈등과 상처를 돌아보고, 그 안에서 자기 성찰과 변화의 여정을 담은 성장 에세이집입니다. 가장 가까운 만큼 상처주기 쉽고, 그 무엇보다 사적이기 때문에 평가받기 두려운 "가족"이라는 주제로 가장 가까운 관계 속에서 겪는 상처를 돌아보고 그 안에서 자기 성찰과 변화의 여정을 담은 성장 에세이집입니다. 가족을 바꾸려 하기보다, "내가 먼저 달라지는 것이 관계 회복의 첫 걸음" 이라는 주제로 총 10명의 저자가 각자의 삶을 담담히 풀어냅니다. 누군가에게는 잔잔한 에세이가 될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성찰이 될 수 있고 누군가에게는 같은 처지의 위로가 될 수 있는 책입니다. 당신은 지금, 어떤 관계 속에서 상처받고 있나요? 그리고 그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나부터 달라질 준비가 되어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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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나부터 달라지는 중”은 거창한 주제나 교훈을 내세우지 않는다.
작가들은 스스로 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그리고 어떻게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되었는지를 그저 담담하게 들려줄 뿐이다.
10명의 작가가 각자의 가족 이야기를 엮어낸 이 책은, 사소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장면들을 담고 있다. 남편과의 오랜 불화를 깨기 위해 함께 작은 노력을 시작한 이야기, 가족의 죽음을 극복하기보다는 애도하기 위한 이야기 등이 그 예다. 독자는 그들의 목소리를 따라가며, 자신의 삶을 비춰보게 된다.
읽다 보면 문득 오래전 기억 속 한 장면이 떠오를지도 모른다. 그때의 대화, 표정, 그리고 그 속에 담긴 감정들. 그들이 무슨 마음으로, 어떤 의도로 그랬을까. 정말로 나를 상처주기 위해서였을까? 아니면 내가 그들의 날카로운 부분에만 매몰되어, 불필요하게 감정을 소모한 건 아니었을까.
이 책은 그런 질문들을 되돌아보게 하며, ‘변화’란 남이 아닌 나부터 달라지는 것임을 말해준다.
이 책은 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다. 작가들만의 이야기도 아니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가족’이라는 이름 속의 애환을 담고 있다.
때로 가족은 우리를 구속하는 사슬이 되기도 하고, 상처를 주는 가시가 되기도 한다.
그러나 이 에세이는 그 문제를 고치는 법이나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그 문제를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어 준다.
주의 깊게 보면, 그 사슬은 언제든 돌아올 수 있도록 우리를 붙잡아 주는 밧줄일 수도 있다. 또 주의 깊게 보면, 그 가시는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우리가 스스로 긁어낸 손톱자국일 수도 있다. 곱씹다 보면 그 배경 속에는 가족을 향한, 그리고 서로를 향한 온기가 숨어 있다.
문제를 마주할 때 필요한 것은 때로 ‘해결’이 아니라 ‘이해’다.
당신은 다른 이에게 상처 받아본 적 있는가 그리고 그것에 대해 한번이라도 돌아본 적이 있는가
아직 없다면, 지금이 그 첫걸음이 되어도 좋다. 아주 사소한 변화라도, 그 순간부터 보이는 세상은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한다. 이 책이 그 시작을 함께해 줄지도 모른다. ※ 이 리뷰는 책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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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을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변화에 대한 제목이라 서평단을 신청했는데 직접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었네요.
이렇게 작가님의 응원의 글까지 책과 함께라 기분이 좋았네요.
책은 1장 ~ 4장으로 주제에 맞춰 작가들의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 있네요.
1장 누구 때문에 답답합니다 속았다는 첫 문장으로 누구든 이렇지 않았다면 결혼을 했을까? 라는 생각부터 들었네요. 지금을 살아가는 부부들의 대부분의 생각과 모습이 아닐까 하는데 나답게 살아야한다는 김미경 작가의 책의 말처럼 부모의 모습도 모습이지만 나 자신이 잘 사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는것도 중요한거 같네요.
2장 나만의 탈출구를 찾아서 처음 글을 보니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중에 하나가 아닐까 하네요. 그리고 살을 빼는게 운동만 하면 다이어트만 하면 생각하겠지만 운동한다고 그냥 빠지는건 아니죠. 몸을 유지 하거나 부러운 실력이 있다면 우리가 보지 못하는 모습이 분명이 있다고 생각을 해야할꺼 같네요. 슈퍼우먼으로 바뀌어가는 저자의 모습에 응원을 하게 되네요.
3장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엄마를 애도하면서 엄마와의 추억을 떠올리는 저자의 모습으로 시작이 되는데 항상 내 곁에 있었다는 걸 생각하게 되는 모습이 느껴지는데 나이와 상관없이 도전하는 엄마의 모습과 어릴때 저자가 하고 싶다면 어떻게든 해주는 엄마의 모습이 우리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부모의 모습이 아닐까 하네요.
4장 나 먼저 바뀌었더니 행복이 선물로 키워드가 가족인데 같이 하자는 물음에 가족이라는 단어에 가슴이 턱 막히는 저자의 모습으로 시작이 되는데 지금은 평범하거나 잘 살지만 이런 기억이나 과거는 이야기하고 싶지 않은 분들이 많이 있으실꺼 같네요. 본인의 어릴 적 이야기와 삶의 태도를 바꾸기 위한 자기계발의 모습을 통해 인생의 변화를 보여주는데 이런 저자의 모습을 본다면 분명히 책을 읽는 당신도 많은걸 생각하게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게 되었네요. #강혜진작가, #김미애작가, #김선호작가, #백현기작가, #신민진작가, #쓰꾸미작가, #안지언작가, #이연화작가, #정일인작가, #황은미작가, #백한현코치, #이현경코치, #이은대작가, #백작책쓰기클래스, #생각글방책쓰기클래스, #생각글방글쓰기연구소, #자이언트인증라이팅코치, #나부터달라지는중, #북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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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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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 글이 너무 힘이 됩니다. 글들이 하나같이 다 소중하고 따뜻합니다. 제목처럼 제 자신이 긍정적으로 달라지고 있는 중입니다. 소중하고 아름다운 글들을 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읽을 수 있음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10분의 작가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한 작가님의 글을 읽는 거만으로도 감사한데 한 작가님의 작품을 4편씩이나 볼 수 있어서 너무 영광입니다. 글이 너무 따뜻하고 아릅답고 모든 작품들이 다 소중한데 총 40편이나 그것도 한권에 다 들어있다니 너무 행복합니다. 때론 마음이 먹먹하고 때론 그립고 모든 감정을 느낀 수 있어서 너무 좋고, 각 작품 한 편씩 읽을 때마다 여운이 길고 가슴 깊이 와닿고 너무 좋아서 책을 덮고 그 깊이를 눈을 감고 음미합니다. 다시한번 좋은 책을 만들어주셔서 너무 애쓰셨고 감사드립니다. 이 책으로 인해 오늘 하루 긍정적 변화를 느껴봅니다. 책이 너무 재미있어서 잘 읽힙니다. 책장이 술술 넘어갑니다. 너무 좋은 책 많은 사람들에게 읽혔으면 좋겠습니다. 강력추천합니다. #나부터달라지는중 #쓰꾸미 #강혜진 #김미애 #김선호 #백현기 #신민진 #안진언 #이연화 #정일인 #황은미 #강력추천 #북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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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도 먼 게 가족이라고 했던가. 가족이라는 울타리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면 좋으련만 오히려 상처와 아픔을 주는 관계가 되어버렸다. 어찌하면 좋을까.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10명의 작가들이 전하는 이야기는 우리내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 그럼에도 상대를 가족을 탓하기전에 나부터 달라져야함을 이야기한다. 변화할 수 있을까? 달라질 수 있을까? 작가들의 관계회복과 자기돌봄의 기술은 바로 실천해볼 수 있을것 같아 기대가되었다. 남탓만 했다. 나만 옳다 믿었다. 하지만 《나부터 달라지는 중 》이라는 책을 읽으며 다시금 관계를 생각해보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