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책의 품질이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커버가 약간 쿠션이 들어간듯한 커버있잖아요. 보드북 아이가 많이 가지고 놀면 두꺼운 보드북도 책이 벗겨지잖아요. 그렇게 되지 않게 커버링이 되어 있어 좋았구요. 아이가 손에 딱 잡기 좋게 크기도 알맞고 내부에 있는 들춰보기 플랩도 단단해서 좋았습니다. 쉽게 찢어지지 않을 것 같아요. 내용은 뭐 다 아는 이야기인데 책상태나 일러스트등이 맘에 드네요. 사실 명작은 어린아기들에게 읽어주기가 쉽지가 않은데.. 이책은 들춰보기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에게 흥미를 유발시킬수 있어서 좋고.. 크기나 포장상태등등도 대단히 마음에 든다. 다만 가격은 쫌.. 비싼거 아닌가 싶긴한데 책의 견고함으로 위안을 해본다. 두돌 정도 되는 아이들에게 딱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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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읽으면서 과자집을 상상하고 그림으로 그려 보고.. 그렇게 아이가 항상 꿈에 그리던 과자집을 보게 되었답니다.
헨젤과 그레텔이 어려움에 처한 상황보다도 아이인지라 과자집이 진짜 있었으면 하는 소망이 더 컸답니다.
하지만 마지막 장면에 헨젤과 그레텔이 집으로 돌아오고 아이들은 버린 아빠,엄마의 미안한 뉘우침을 보면서... 어느새 과자집에 대한 생각보다는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같이 느꼈답니다.
공연을 보기전 미리 인터넷에서 포스터 그림을 출력해서 예쁘게 색칠해가서 나오는 출구에서 맛있는 쵸콜릿도 받게 되어 한층 더 신나는 공연이 되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