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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수영은 안맞나? 고민할즈음 읽어보게된다면. 여전히 물속에서는 안 나아가지만. 마음만은 답답하지 않은. 쭉쭉 안나아가도 괜찮아지는 효과가 있어요. 아마도 나처럼 수영 초급반 수준이라면. 혹은 중급에서 슬럼프를 느끼고 있다면. 한번쯤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수영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에피소드도 공감되고. 수영이 나의 일상에 힘이 되고 있음도 너무 와닿고. 간만에 술술 읽어지는 책을 만난 기분이거든요. 읽다보니. 대한민국 어디서도 수영을 하고있다면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누구나 수영을 시작한다면. 이렇게 상쾌한 활력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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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쥐고 살아가는 우리들은 몸을 쓰는 일의 90%는 손가락을 쓰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머리는 복잡하고 무기력해 지는 일이 반복되는 지도.. 물을 무서워 해서 수영은 생각만 하고 시도하지 못했는데, 몸을 써보기로 수영을 배워 볼까? 라는 생각이 든다. 기분 좋게 읽고 위로와 밝은 에너지를 받게 해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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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년차 매일 아침수영을 하고 있습니다. 눈 뜨면 눈꼽도 떼지 않고 옷을 챙겨입고 수영장에 가서 수영 전 샤워로 몸을 깨우고 열심히 물질을 한 후 츨근하는 것은 저의 모닝 루틴입니다. 근데 요즘 수영강사도 바뀌니 적응도 힘들고, 오래 수영을 했지만 늘지도 않는 것 같고, 아침에 비가 오면, 전날 술을 마셨다면 수영장에 안갈 핑계를 찾고,,,,수태기가 온 것이었죠. 데일리운동을 다른 것으로 갈아타야하나?? 러닝?? 배드민턴?? 헬스?? 하는 생각을 하던 차에 이 책을 한장한장 넘기며 수영 초급 중급반에서의 수린이 시절을 떠올리게 되었어요. 책 속의 작가의 소소한 수영 일상경험이 저와도 어찌나 오버랩이 되던지요. 수영복 구매에 열을 올리던 때, 자유수영 투어, 수친과의 추억들, 해외에서도 수영장 찾기 등등 술술 잘 읽히며 소소하게 키득거리게 되는 잼난 에피소드 강추입니다. 휴가지에서나 주말에 머리를 식힐 때 강추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