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영상이 시각적인 즐거움을 준다.
하지만
이야기는 조금... 상투적이고 지루하다.
그래도 우리의 한복의 아름다움이 현대적인 영상으로
곱고 화사하게 보여지는 부분들만으로도 지루함은 좋게 참아 주자.
배용준과 전도연이라는 배우가 전라의 연기를 했다는 이유로
관객수 동원은 성공적이라고 한다.
왜 사람이란 타인이 벗은 모습을 그토록 몰래 보고 싶어 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