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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실비아 브라운은 영매 아닌가, 그녀의 눈으로 보면 어떤 미스터리인들 풀리지 않겠는가, 사실 처음에는 왠지 속는 듯한 느낑이었는데, 읽어갈수록 꼭 최면에 걸린 듯 몽롱해지면서 아, 그럴 수도 있겠다. 아. 정말 비밀은 이것이었구나, 하는 심정상의 동요가 강하게 일었다. 옮긴이의 말처럼, 세상을 어찌 엄격한 과학의 잣대로만 해석할 수 있겠는가. 책을 다 읽고나니 미스터리에 대한 비밀이 풀린다기보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 자체가 조금 달라진 것 같다.
특이한 마력이 있는 책이다. 물론 비밀은 다 풀린다. 그런데, 믿기 위해서는 뭔가?가 필요한 것도 사실이다. [인상깊은구절] "여러분이 원하는 것만 가져가고 나머지는 남겨두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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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실비아 브라운은 내가 좋아하는 작가이다. 이전에 <이세상이 행복해지는="" 저세상="" 이야기="">라는 책을 읽었는데, 영매라고 해서 조금 무시무시한 사람인 줄 알았더니 상당히 푸근하게 내가 모르는 신비의 세계를 설명해주어서 호감을 갖고 있었다. 이 책 역시 그런 자상함이 있다.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가서 미스터리 현장을 안내해주는 것이다. 영국의 스톤헨지를 찾아가 드루이드족을 만나고 사라진 대륙 아틀란티스 사람들의 생활을 전해주며, 신비의 문양 크롭써클이 누구의 소행인지 낱낱이 밝혀준다, 미스터리 환상여행이라고나 할까. 개인적으로는 외계인에 대한 해석이 놀랍고도 재미있었다. 근데 실제로 이 책에서 제일 큰 미스터리는 저자인 실비아브라운이다. 미스터리컬한 저자의 미스터리 이야기, 다 읽고나니 어지러우면서도 뿌듯하다. 여러분도 꼭 탑승해보시길!!
[인상깊은구절] 일종의 동경과 믿음과 열정이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진실탐구를 향한 거대한 초석이 될 수도 있다. 닫힌 마음은 아무것도 받아들이지 못할뿐더러 어떤 성장도 이루지 못한다.이세상이> |
| 신문광고에서 예수를 윤회론자라고 설명한 것에 솔깃해서 책을 구입했다. 게다가 부활한 예수가 유령이 아닌 인간이라니, 막달라 마리아와 외국에서 80대까지 아이낳고 살았다니, 뭐 이런 내용은 다른 책에서도 본 것 같긴 한데, 이 책에서 설명하는 것은 나름대로 설득력이 있을 뿐만 아니라 재미있다. 예수가 부활해서 빵달라고 했다는데, 유령은 배가 고프지 않다는 말부터, 맞아 맞아 연신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것이다. 교회에 다니는 친구에게 빌려주었는데, 물론 시큰둥해했지만 아주 조금은 수긍하더라고. 실비아브라운이라는 예언가 미스터리를 참 독특하게 설명한다. 기억에 남는 구절 : 각자는 자신의 운명에 책임을 지고 그리스도가 가르친 대로 훌륭한 삶을 살 책임이 있다. 그런데 왜 예수가 ‘우리’ 운명까지 떠맡아야 한단 말인가? |
| 우선, 전체적인 이야기가 너무 주관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다른 책들을 더 살펴봐야 겠다는 호기심을 생겼습니다. 정말그래?? 그럴리가?? 라고 생각이 들게 하고 그래요?당신이 그렇게봤다고요?내가 함 알아보고싶어지네요, 라는 생각을 하며 읽었으며, 미스테리를 이렇게 해석하기도 하나 싶어서 영매인 작가의 정신세계까지 궁금해졌습니다. 김석희 선생님이 번역하신 거라 의심 없이 읽었고, 작가인 실비는 좀 고루한 언어를 구사하는 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솔직히, 이 책을 읽기 전에 갖었던 기대감과는 달랐지만 제가 사고할 수 있는 범위 외에서 미지에 대한 호기심과, 동경, 마치 영화속 주인공이 되어서 모험을 떠날꺼 같은 활기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미 여러 설이 많아서...저자의 색다른 해석은 쉽지 않은 상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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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미스터리 비밀을 벗다 Secrets & Mysteries of the World
- 실비아 브라운
* 미스테리, 정신세계사
책에 구매 장소와 날짜가 전혀 없는걸로 봐서 서점가서 즉흥적으로 구매한 책 같다.
미스테리에 대한 내용은 어릴 때 여러 책을 읽었고 1999년 지구 종말을 담고 있는 책 때문에 두려움에 떨기도 했었다.
정신세계사.
책을 읽으면서 느낀건.. 내가 원한 책이 아니었다. 한마디로 잘못샀다.
이 책은 1980년대와 1990년대 초반 사춘기 시절 읽었던 황당 주장 미스테리와 유사했다.
저자는 유명한 영적 조언가이자 예언가라고 한다.
초반에는 미스테리에 대한 자신의 영적인 얘기를 적고 있고 뒷부분은 미스테리에 대한 일반적인 내용으로 정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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