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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가 쓴 책에 대해서 사람들이 참 말이 많다...
대치동~ 책 나오고도 참 의견이 분분하던데,,,
그러면서 왜 사서 보는지 모르겠다...
뭔지 궁금해서 봤겠지만,,, 그 중에 한가지도 도움 될 말이 없었는지 묻고 싶다...
사교육 바람을 부추기네 어쩌네,,, 하지만,,,
실제로 그 동네 사람들이 그렇게 사는 것을 ,,,
그러면 작가더러 거짓말로 글을 쓰라는 것인지...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라 했다...
명문대 생을 많이 배출하는 지역에 사는 엄마들이 그렇게 하고 있다면,,,
똑같이 따라하기엔 무리가 있고,,, 경제적 여건이 똑같지 않은 가정에선,,,
다른 방법을 생각해 보면 되지 않는지...
그들이 학원으로 돌리는 만큼,,, 가정에서 엄마나 아빠가 더 신경을 써주든지,,,
적어도,,, 아무것도 모르고 가는 길과,,,
남들이 어떻게 갔는지 얘기라도 들어서 알고 가는 길과는,,,
그래도 조금 다르지 않을까 싶은데...
이런류의 학습법 책을 많이 보는 편인데,,,
대치동~,,,도 너무 적나라했고,,, 이번 책도 내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책에 나열된 그 학원들을 보내겠다,,,는 의미가 아니라,,,
집에서 보내는 자투리 시간들도 ,,, 성실하게 보낼수 있도록 잘 이끌어줘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게 해준 책이다...
의견이 다른 분 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이런류의 학습법책들이 판매량이 많으면서도 ,,,왜 경시되는지,,, 모르겠다...
분명히 읽은 사람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고있는 책들인데도,,,
누구에게 떳떳하게 읽었다고 말 안하는 이유는 뭔지...
[인상깊은구절] 과목당 수백 문제 이상씩 풀어본 후 시험을 치르게 되지만 결코 풀어본 문제 수에 비례해서 성적이 나오는 것은 아니다. 단 한 권의 문제지를 풀어본 아이가 세 권을 풀어본 아이보다 성적이 더 좋은 경우도 많다. 그 이유는 뭘까? "틀린 문제에 대한 철저한 공략 " 이 핵심 포인트다. (중략) 오답 체크를 세심하게 해서 ,,, 아이가 어떤 부분을 잘 모르는지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늘 100점" 이 되는 가장 확실한 지름길이다. ( 116페이지) |
| 요즘은 바빠서 리뷰를 쓰기가 어렵습니다.. 근데 이번 책은 좀 너무한것 같아서 쓰고 넘어가려구요.. 저자의 "대치동"관련 서적을 다 봤습니다..처음 "사교육1번지 ..."를 봤을 때는 다른 교육관련 서적과 비교했을 때 나름대로 참신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두번째 책이 나왔을때는 애들에게 초점을 맞추다니..다양하게 책을 내는군..정도로 생각했는데요. 이번에는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치동"이라는 타이틀이 있으므로 흐름을 벗어나기란 어렵겠지만, 그래도 첫 책과 크게 다르지 않는, 그리고 많이들 아는 그런 내용들이네요.. 유명학원리스트도, 학원의 협찬을 받은게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학원이란게 원래 초창기 지명도가 오래 유지 되는것도 아니고, 또 학원에 대한 엄마들의 평이나 학생들의 평은 무시한 채 그냥 그 지역의 학원을 몇개 찝은 느낌입니다. 또한 학습법도 여러 유명 선생님들이 내놓은 학습법 내용들과 비교해볼 때 특별히 차별화되는 내용이 없어 보입니다.. "대치동"이라는 이름에 신경쓰지 마시고 내용을 들여다 보신 후 판단하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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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고 이렇게 열받기는 오래간만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