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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읽으면서 한자를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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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어려 어렵겠지 싶었는데 일권을 재미있게 다 끝내고 다시 2권구입했어요 1권 글자 다 알더라구요 한글보다 더 슆게 깨치는 거에요 근데 진도 순서대로 천천히 하니까 더좋은것같어요 아이는 더 빨리 하고 싶어하지만 천천이 하니까 한글자 한글자 정확히 아네요 책 넘 조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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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볼 때는 책 안에 있는 것만으로도 워낙 내용이 다양해서 시디는 볼 겨를이 없었다.
사실 겨우 8자 익히는데, 정말이지 다양한 방법들을 동원해서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 눈높이에서 동화도 있고 그림처럼 글자 익히는 부분도 있고 아이들 스티커 붙이는 것도 많고 쓰기 연습장은 따로 있고, 게다가 한자능력검증시험 준비도 별책으로 들어있다. 아이가 어리니 별책들은 따로 모아두었다. 손에 힘이 더 생기면 쓰기도 하고 검증시험 연습도 해 볼 수 있겠다.
한 권을 이틀 정도 만에 끝내고 한 2주 넘게 마법천자문보며 놀다가 2권을 들었다.
역시 구성 좋고, 아이도 재미있어 하고, 쉽게 쉽게 익혀가고 있다.
뭐가 들어있나 볼까 싶어서 컴퓨터에 시디를 넣었는데, 예상밖에 대박이었다.
아이가 마우스로 글자를 선택하면 글자들 유래도 나오고, 획순따라 쓰기 연습도 할 수 있고, 복습할 수 있는 게임도 할 수 있고 책에서 익힌 걸 영상으로 복습하니 아이도 색다르게 여겨서 지루하지 않게 반복할 수 있었다.
그저 조악하게 엮은 시디이지 않을까 하고 별 기대없었는데, 큰 수확이었다.
이 책을 선책한다면 시디도 꼭 잘 활용하라고 권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