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10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7.0
리뷰 총점 종이책
남북관계 현실을 바로 보는 데 일독을 권한다.
"남북관계 현실을 바로 보는 데 일독을 권한다." 내용보기
오랜 재독학자인 박성조 선생님 서울대 방문교수 강의록즘 된다. 통일 준비가 아직 안되었다는 것을 독일통일을 비교하여 설명한 책이이다. 그러나 제목만큼 도발적인 대안을 내놓고 있지는 못하다. 다만 너무나 당연것을 잊고 있었던 것을 새삼 일깨웠으며 특히 첫째 남북경제교류의 발전방향이 근본적 가정을 모색해볼 수있다. 즉 시장원리에 의한 경제적 이득을 볼 수 있는가?
"남북관계 현실을 바로 보는 데 일독을 권한다." 내용보기
오랜 재독학자인 박성조 선생님 서울대 방문교수 강의록즘 된다. 통일 준비가 아직 안되었다는 것을 독일통일을 비교하여 설명한 책이이다. 그러나 제목만큼 도발적인 대안을 내놓고 있지는 못하다. 다만 너무나 당연것을 잊고 있었던 것을 새삼 일깨웠으며 특히 첫째 남북경제교류의 발전방향이 근본적 가정을 모색해볼 수있다. 즉 시장원리에 의한 경제적 이득을 볼 수 있는가? 동시에 동일민족이라는 이름으로 경제원조를 해주는 차원은 달라야 한다는 지적이다. 둘째, 남과 북은 인종과 언어적으로 같을 지 모르지만 "만들어진 정체성" contructed identity는 완전히 다른 민족이라는 점인데 우리는 이것을 애써 부인하려고 한다. 세째는 그동안 탈북자 대우와 교육에 대한 통절한 비판이다. 탈북자가 남한사회에 적응해 가는 문제는 곧 통일이후의 북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일 것이다. 저자는 독일 통일의 경험을 반추하면서 남북관계 그리고 통일 이후의 여러가지 문제는 독일의 사례 보다 훨씬 더 심각 할 것임을 경고하고 있다. 웰컴투 동막골, 아리랑 축제, 강정구 및 송두율 교수, 과거사문제 등 남북분단의 트로마와 이데올로기적 남남 갈등이 증폭되어 자못 통일에 대한 감성적 접근과 환상이 사회 전반적 분위기를 장악하고 있는 요즘, 냉철한 이성을 가지고 한번 통일문제를 되짚어 보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당연히 한반도의 통일은 민주주의와 시장경제가 근간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현재 대한민국 헌법의 정신이요 전 인류의 시대적 공감대임은 부언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통일 한반도에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라는 보편적 가치를 민족의 이름으로 관철시켜야 하며, 이것이 우리의 구체적인 통일전략이 되어야 한다. (p.24)
m*****h 2005.10.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남과북 뭉치면 죽는다
"남과북 뭉치면 죽는다" 내용보기
남북문제에 관심이 있거나 발상의 전환 같은 것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쯤 읽어 볼 만한 책이다.   대학생인 나로써는 그동안 남북문제에 대해 깊게 생각 해 보지 않았고 단지 '통일'이 된다면 남과 북이 더욱 잘 살게 될 것이라고 낙관적인 생각만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독일의 통일 과정을 분석하고 우리가 통일이 된다는 가정하에 비교해 놓았다.   물론 이 책
"남과북 뭉치면 죽는다" 내용보기
 

남북문제에 관심이 있거나 발상의 전환 같은 것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쯤 읽어 볼 만한 책이다.

 

대학생인 나로써는 그동안 남북문제에 대해 깊게 생각 해 보지 않았고 단지 '통일'이 된다면 남과 북이 더욱 잘 살게 될 것이라고 낙관적인 생각만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독일의 통일 과정을 분석하고 우리가 통일이 된다는 가정하에 비교해 놓았다.

 

물론 이 책이 100%다 라고 확신할 수는 없으나, 부족한 지식과 정보에서 오는 낙관적인 생각을 약간은 비판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해 주는 책인 것 같다.

j***r 2008.06.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