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를 배우는데 있어서 방법론은 여러가지가 있고 시중의 영어 참고서는 수십만권이 있지만 평생동안 간직해도 된다고 추천할 만한 책은 거의 없습니다. 이 책은 소장가치 월등합니다. 평생동안 반려자로 삼으세요. 성경같이 가죽 버전을 판매해도 된다고 봅니다.(물론 문법이나 어법은 변하니까 평생 소장은 좀 과장이 있습니다만.) 필자가 서문에서 시스템적인 접근이 부족할수 있으니 시스템적 문법서 몇권을 추천했고 영어 사전을 대체하지 못한다는 점을 언급한 이유를 전 대충 훑어보고 알게되었습니다. 영어 바이블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영어를 쓰면서 지침으로 삼아야할 모든것이 다 망라되어 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심지어는 접두어 접미어까지 언급이 되어 있습니다. 영영 사전과 grammar in use나 azar 문법서와 이 책이면 영어의 어법에선 더 이상 교재를 살 필요가 없습니다. 실제 독해와 리스닝 스피킹 작문은 실제 살아 있는 영어를 접하는것이 중요하지 특별히 두고 두고 읽으면 되는 교재가 따로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설사 그런 교재가 있다하더라도 소장 가치가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레퍼런스용으로 생각하지만 자신의 영어를 한번 총정리 해보고 싶은 중급자이상이 한번 통독하는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통독하려니 부담된다면 레퍼런스식으로 읽되 항목 번호옆에 읽어본 항목에 대해선 표시를 해두고 언젠가 읽고 싶을때 앞에서 뒤로 한번 훑어 간다면 모든 항목에 표시가 되는 날이 있을겁니다. 영영사전과 이책만 있으면 영어를 구사하는 사람으로서의 무기는 다 갖췄다고 생각할수 있습니다.나머지는 실제 영어라는 소모성 재료들이죠. 영자신문, 영어방송 , 영문소설,전공교과서,외인과의 회화등으로 살아있는 영어를 대하는 것은 이 무기를 사용해 보는 것이라 할수가 있습니다. |
| Practical English Usage 는 한마디로 충격이었습니다. ''와.. 이런 책도 있었구나!''하는 반가움과 더불어 ''왜 이 책을 이제서야...!'' 하는 서러움이 한꺼번에 교차했던 책입니다. 이제껏 영어공부를 하면서 의미없이 암기해야 했던 문법내용을 Practical English Usgae 에서 드디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언어에 무슨 공식이 있겠는가마는 언제 사용되는지도 모르면서 마치 공식처럼 암기했던 지난 날이 참으로 후회스러웠습니다. 이 책은 그만큼 가치가 있습니다. 가능한 한 빨리 보아야 할 책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책은 중/고등학생때부터 봐야 합니다. 그래야 시행착오가 없어집니다. 기성세대와 같은 방법으로.. 영어를 몇단계 거쳐서 힘들고 어렵게 공부할 필요는 없습니다. 곧바로 영어속에 빠져야 합니다. 현재, 영어를 공부하신다면 그리고 공부를 계획하신다면 당장 영문법 원서로 시작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책상위에 앉아서 차근차근히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Grammar in Use 시리즈 혹은 Azar 의 English Grammar 시리즈를 봐야 합니다. 각각 3단계로 구성이 되어 있고, 영어의 기초부터 차근차근히 연습하면서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단계적으로 공부하면서 Michael Swan 의 이 책 Practical English Usage 를 곁들여 봐야 하는 것입니다. 이 책은 Usage(용례) 책입니다. Usage의 특성상 가만히 책상에 앉아서 보기보다는 들고 다니면서 계속 봐야 하는 것입니다. 책을 보기는 상당히 쉽습니다. 내용이 알파벳순으로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모르는 것을 알기 위해서는 사전을 찾는 방법으로 보시면 됩니다. 또 책 맨뒤에 따로 색인이 있기 때문에 문법적으로 연관성이 있는 항목을 찾아서 볼 수 도 있습니다. 또한 내용이 뛰어납니다. 국내 문법책을 보면 같은 사항에 대해서 서로 설명이 다른 부분이 굉장히 많은데요. 즉, 문법책마다 문법이 다른데요. 그런 논란이 깨끗이 정리가 되는 책입니다. 일례로 우리는 지금까지 ''모든 전치사는 그 뒤에 to부정사를 취할 수 없다''라고 배웠었는데요. Practical English Usage 에 보면 except 나 but 의 경우 ''~을 제외하고''의 뜻을 가진 전치사로서 쓰일 때 그 뒤에 ''to가 없는 원형부정사''를 쓴다고 나와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쓰이는 예문이 몇 줄 적혀 있고요. 원서로 된 책이므로 당연하게 모든 설명과 예문이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비교적 쉬운 단어로 설명이 되어 있기는 하지만, 누가 보는지에 따라서 모르는 단어가 많을 수도 있습니다. 그럴때는 반드시 영영사전을 활용하도록 하세요. 이렇게 공부하시면 잘 될 거예요... 참고로 하나 말씀드리면 Practical English Usage 의 저자인 Michael Swan 이 직접 저술한 문법책도 있어요. The Good Grammar Book 이라는 책하고 How English Works 라는 책인데 난위도를 보면 The Good Grammar Book 이 조금 쉬우니까 그것을 먼저 학습하고 그다음에 조금 어려운 How English Works 를 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제가 이런 저런 소리를 많이 했습니다. 이런 책에 서평을 쓸 수 있다는 것은 기쁨이죠. 좋은 책입니다. |
| 영어선생님한테 튜터링 받을때, 책상위에 항상 이 책을 올려놓고 본인도 애매한 부분은 이 책을 통해 정확하게 알려주셨다. 영어권 현지인이라도 정확한 표현을 쓰지 못할때가 있기때문이다. 이 사전은 거의 문법에 관한것이지만, 단어나 이디엄등을 어떻게 바로 사용하는지.. 내가 지금 사용하는것이 맞는지, 틀린지, 왜 그러한지.. 같은 표현도 상황에 따라 어떤 단어를 구사해야 하는지.. 어떤 뉘앙스를 가지고 있는지.. 자주 범하는 오류들.. 을 다루고 있다. 영어를 공부하는 중급자 이상의 학습자라면 레퍼런스 사전으로 뛰어난 가치를 발휘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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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가 조금지났지만 차일피일 미루다 결심하고 몇개월에 걸쳐 결국 다 보게되었군요. 훌륭한 책입니다. 책 제목은 용법책으로 되어있지만 어느 영어 문법책보다 훌륭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 한권이면 더 이상의 문법책은 필요없을리라 생각합니다. 감히 한국인 저자가 쓴 문법책과는 비교조차 할수 없다 생각합니다. 뛰엄뛰엄 보기보다 하루에 얼마씩 양을 정해 전체를 통독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 2 외국어로 영어를 하는 분들에게는 한번은 꼭 읽어야 하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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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책이라고 하기보단, 말 그대로 'Practical English Usage'를 잘 설명해 놓은 책이다. 예를 들어 109 borrow and lend 식으로 비교한 책이다. 책구성도 reference 형식이라 모르는 부분을 찾아보기에 상당히 좋으며 기본기를 다지고 좀더 난이도가 높은 영어에 도전하는 학습자에게 적합한 책이다. 또한 이책에 어려움을 느낀다면 아래책을 참고하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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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히 그 명성은 들었지만 제법 상당한 두께와 영영사전에도 있을법한 참고 도표나 그림이 거의 없이 빽빽하게 들어있는 영문으로 인해 과연 사놓고 책장 전시용으로 전락하는게 아닐까하는 고민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2만원대의 가격이 아깝지 않은 정말 완전 소중한 책중에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GIU나 azar로 독학하시는 분들은 간혹 이건 이런식으로도 생각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부분이 있기 마련입니다.(국내 문법서들은 요즘 왠만한 출판사의 경우엔 Q&A게시판을 통해 저자가 직접 답변을 해주는 곳이 많습니다.) 그런데 딱히 답변을 들을만한 곳이 없거나 주변에 답변을 해줄만한 지인들이 없을때 이 책이 그 해답을 줄수 있습니다.
일단 문장 수준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외국어교재로 공부하시는 정도의 실력을 갖고 계시는 분들은 어렵지 않게 보실수 있습니다. 다만 영어문법의 뉘앙스 차이같은것을 비교해가면서 설명하기 때문에 설명하는 개념을 그대로 이해할수 있는 정도의 실력은 되셔야 합니다. 안 그러면 오히려 엉뚱하게 이해를 해서 차라리 안보느니만 못한 경우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예문이 책두께에 비해 생각보단 적기 때문에 그 설명과 몇안되는 예문으로 이해를 하실수 있는 정도의 문법실력은 있어야 좀더 이책을 효율적으로 사용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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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알게 된 책인데, 처음에는 그 가격과 두께에서 압도당했다. 그러나 Yes24의 서평을 보고 구입하게 되었다.
중학생을 가르치는 교사로서 기초적인 문법사항을 정확하게, 원리부터 이해시키는 방법이 없을까 항상 고민해왔다. 물론 스스로도 문장을 영어로 쓸 때, 그리고 회화를 할 때 조동사나 전치사의 쓰임이 항상 헷갈렸다. 예를 들어 학창시절에 배웠던 must와 have to를 막연히 같은 뜻으로 외웠는데, 이 책을 찾아보니 must의 경우 the obligation most often comes from the speaker로, have to의 경우 an obligation that comes from ''outside''로 구체적인 차이점이 드러나 있었다. 그리고 후반부에는 뜻이 비슷하지만 쓰임이 구분되는 단어(예: accept vs agree, all right vs alright 등)도 제시되어 있어 아주 유용하다. 원서라 어려울 거라 생각하는 건 편견. 대학졸업자라면 무난히 이해할 만한 쉽고 명쾌한 설명이 있어 개념이 분명하게 들어온다.
다른 분의 추천대로 좀더 깊이있게 영어를 공부하고자 하는 분, 그리고 영어교사들에게는 강추!! [인상깊은구절] 520. should(3) : should, ought and must 1. should and ought should and ought are very similar, and can often replace each other. ... 2. must is stronger than should/ought must ... expresses great confidence that something will happen, or that something is true ; should and ought express less confide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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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대한 욕구가 영어책에 대한 욕구로 변질돼 참 쓸데없는 책을 많이 샀고 그만큼 후회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 책 만큼은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국내 영문법서를 보다 답답했던 해답과 설명들을 이 책에서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속이 뻥 뚫리는 것 같은 기분입니다. 여러가지 헷갈리는 어법을 간단 명료하게 설명해줍니다.
역시 최고의 참고서라는 명성이 아깝지 않습니다. 다만 다른 영문법 또는 어법 책 처럼 명사^동사^전치사 등 항목별로 순서에 따라 전반적인 문법^어법 내용을 모두 다루는 학습서는 아닙니다. 찾아보기에 유용한 형태의 참고서입니다.
또한 초보자가 보기에는 쉽지 않은 내용입니다. 기본적인 문법에 대한 개념을 갖고 있는 중상급자들의 참고서로 강추합니다. 혼란스런 내용이 있을 때만 찾아보더라도 어법의 정확성을 다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인상깊은구절] 1.What will you do next year? 2.What are you doing next year? 3.What are you going to do next year? 세 문장의 차이점은 (순서대로), 1.open question about the future ; perhaps no clear plans have been made 2.emphasis on fixed arrangements 3.emphasis on intenti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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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작 및 번역의 비중이 높은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한 26살 수험생입니다.(이하 높임말 생략) 중 고등학교 때 문법 공부를 등한시 하지 않았다고 생각해왔던 나는 대학 입학 후에도 나름대로 영어에 자신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4년 전 카투사로 군에 입대하면서 받은 충격은 그 자신감을 송두리째 앗아갔다. 그것은 생경한 발음도 어려운 어휘때문도 아니었다. 기존에 학교에서 배우고 익힌 영문법이 설명하지 못하는 어법이 너무도 많았기 때문이었다. 오류를 떠나서 아예 커버하지 못한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비슷한 표현들을 일의적으로 동일하다고 결론지어버리는 문법서는 올바른 외국어 학습에 독이 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다음과 같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하겠다.
1. 유사 표현들의 미묘한 차이점까지 밝혀두었다. 이는 특히 자신있는 작문에 큰 도움이 된다. 혼동하기 쉬운 혹은 틀리기 쉬운 표현들이 다루어지고 있음은 물론이다.
2. 사전편찬식 구성이지만, 인덱스 시스템이 워낙 훌륭해서 단점으로 여겨지지 않는다. 논점별로 각 항목이 독립적이라 발췌독이 가능하며 어느 정도 책이 손에 익은 후에는 어떤 문법서보다도 접근성이 뛰어나 반복 학습에 용이하다.
3. 예문이 매우 적절하다. 구색을 맞추기 위한 예문이 아니다.
여태까지 보아온 문법서 중 군계일학이라 할 만 합니다. 그래마 인 유즈 등으로 체계를 잡은 후 리퍼런스 용으로 쓴다면 훌륭한 한쌍의 콤비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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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영어를 익히다보면, 한국에서 출판되는 영어 교재들이 대부분 초보용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당장 한국에는 초보 수준의 학습자가 많기 때문에, Needs 를 반영하여 그런 교재들이 나오는 것이겠죠.
게다가 그런 교재들은 비전공자의 주관이 섞여서 잘못된 오류들을 서술하곤합니다. 전공자가 쓴 책에서도 오류를 심심치않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Yes24의 외서 코너는 굉장히 유용합니다. 많은 영미 원서 문법서를 할인된 구입하면서 즐거움을 느낍니다.
그렇게 구입한 책중 Practical English Usage는 정말 유용하고 강추하는 책중에 하나입니다.
소위 PEU라는 애칭으로 불리우는 이 책은
영어 사용자들이 실제로 동사들을 어떻게 이용하여 글을 쓰고, 말을 하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주는 책입니다.
사전식으로 서술되어있지만, 그 내용이 흥미롭고 재미있어서 앞에서 부터 넘기면서 읽어도 괜찮은 책입니다.
물론 필요한 동사들을 찾아봐도 좋겠죠.
여튼, 영어 학습자분들께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