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리더십의 성공과 실패》를 읽고서···.
"《리더십의 성공과 실패》를 읽고서···."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리더십의 성공과 실패》를 읽고서···. 《리더십의 성공과 실패》는 저자가 외교관으로서 체득한 생생한 경험과 날카로운 통찰을 바탕으로, 15명의 세계적 지도자를 분석한 리더십 보고서이다. 이 중 13명은 성공한 리더, 2명은 실패한 리더로 구분되며, 그들의 선택과 태도가 어떻게 국가의 운명을 바꾸었는지를 조명한
"《리더십의 성공과 실패》를 읽고서···."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리더십의 성공과 실패》를 읽고서···.


《리더십의 성공과 실패》는 저자가 외교관으로서 체득한 생생한 경험과 날카로운 통찰을 바탕으로, 15명의 세계적 지도자를 분석한 리더십 보고서이다. 이 중 13명은 성공한 리더, 2명은 실패한 리더로 구분되며, 그들의 선택과 태도가 어떻게 국가의 운명을 바꾸었는지를 조명한다. 시어도어 루스벨트, 케네디, 레이건, 처칠, 비스마르크, 메르켈, 덩샤오핑 등 시대와 이념을 초월한 리더들이 등장하며, 그들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통해 저자는 한국이 지향해야 할 지도자 상을 제시한다.


이 책의 서술은 간결하고 명료하다. 각 인물의 정치적 배경, 주요 정책, 위기 대응 방식이 요약되고, 단순한 역사 서술을 넘어서 인간적 면모와 통치 철학까지 함께 다룬다. 외교관으로서 세계 지도자들과 직접 대면하거나 가까이에서 지켜본 저자의 경험은 사례에 깊이를 더한다. 특히 아타튀르크와 리콴유, 덩샤오핑의 리더십은 국가 혁신과 국민 통합이라는 관점에서 인상 깊게 다뤄진다.


<"리더십은 특정한 동기와 가치를 가진 사람들이 경쟁과 갈등 국면에서 리더와 추종자들의 독자적 또는 공유하고 있는 목표를 실현시키기 위하여 다양한 경제 ·정치 ·기타의 자원을 활용하는 상호 과정이다." - 제임스 번즈 - 본문 중에서 277쪽>


교훈적인 내용은 ‘좋은 리더란 무엇인가’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이다. 저자는 단순히 유능한 행정가가 아니라, 공동체의 미래를 위한 결단을 내릴 수 있는 용기와 책임감을 갖춘 사람이 진정한 리더라고 말한다. 성공한 리더는 항상 소통하고, 시대의 흐름을 읽으며, 국민을 존중하고 신뢰를 쌓았다. 반면 우고 차베스나 푸틴의 사례는 권위주의와 독선이 어떻게 리더십을 붕괴시키는지를 경고한다.


가장 인상 깊은 점은 이 책이 단순한 인물 분석을 넘어 한국 사회에 던지는 질문이다. 저자는 한국의 정치·사회 리더들에게도 같은 기준을 적용하며, 리더가 가져야 할 핵심 덕목으로 도덕성, 전략적 사고, 책임 있는 결단을 제시한다. 독자로서 이 책은 단지 리더를 평가하는 틀을 넘어서, 자신이 속한 공동체와 조직에서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지를 성찰하게 만든다. 리더를 꿈꾸는 이뿐만 아니라,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필요한 통찰이다.

#책과콩나무 #조윤수 #대부동 #리더십의성공과실패 #베네수엘라몰락 #미래통찰력 #소통력 #준비된리더십 #지도자 #국민통합 #진실성 #용기 #무농 #무농의꿈 #나무나루주인

g****t 2025.06.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협찬 - 똑똑한 도서소개] 대부등출판사, 리더십의 성공과 실패
"[협찬 - 똑똑한 도서소개] 대부등출판사, 리더십의 성공과 실패" 내용보기
[이 리뷰는 책과콩나무서평단 자격으로 대부등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똑똑한 도서소개] 대부등출판사, 리더십의 성공과 실패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2분기의 끝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어느 새 6월이 되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시원하지만 낮이 되면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
"[협찬 - 똑똑한 도서소개] 대부등출판사, 리더십의 성공과 실패" 내용보기
[이 리뷰는 책과콩나무서평단 자격으로 대부등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똑똑한 도서소개] 대부등출판사, 리더십의 성공과 실패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2분기의 끝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어느 새 6월이 되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시원하지만 낮이 되면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건강 조심하시고 더위 먹지 않게 건강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필자는 6월 20일까지 도서소개(서평) 활동을 하고 그 이후는 공부와 자격증, 독서, 필사를 주로 하는 이른바 책장 파먹기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리더십이란 어떤 것인지를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유명인을 통해서 리더십에서의 성공, 실패의 기준을 마련하는 중요한 시간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세상이 험악해지고 인공지능과 메타버스의 발달로 세상을 살아가기가 점점 쉽지 않은 상황으로 가고 있는 듯 합니다. 이 때 우리가 느껴야 할 가장 큰 가치는 사라진 인간성을 되찾고 인문학에 심취해야 할 것입니다. 나라의 큰 행사(?) 도 끝났으니 이제 마음놓고 독서 및 일상으로 되돌아가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리더십의 성공과 실패를 보면서 새로운 국가 리더에게 바라는 바를 정리해야 할 것입니다. 새로운 리더에게 무엇인가 요구하기 이전에 리더십의 진정한 의미부터 깨달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리더십은 어떻게 길러지는 걸까요? 리더의 화술, 리더의 절제술, 그리고 리더의 용인술 및 처세술 등에서 제대로 느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 국가의 리더나 회사의 리더 등 어느 곳에서나 리더는 매우 큰 환영을 받지만 그마만큼 책임감도 함께 느끼게 됩니다. 다만 이것을 가지고 중압감이라 표현하면 안 될 것입니다. 물론! 어느 정도의 긴장감은 필수적으로 가져야 하겠지만 리더십을 잘 세우고 리더가 지녀야 할 여러 덕목들을 잘 지키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리더십의 성공과 실패 사례에 대해서 제대로 다룬 책이 있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책은 "리더십의 성공과 실패" 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한 국가의 발전과 쇠퇴까지도 가져오는 리더십에 대해서 살펴보고 있습니다. 이 책이 가지는 의미에 대해서 소개하면 세계적인 지도자들의 통치 성과에 대해서 분석해 보면 지도자의 역량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얼마 전에 새로 선출된 대통령과 함께 살아가야 할 우리 국민들이 꼭 이해하고 있어야 할 도서라고 생각합니다. 


마치면서

리더십이란 전 세계 국가, 또는 전 세계 기업 경영하는 CEO에게만 요구되는 것만은 아닙니다만 가장 잘 발휘해야 하는 곳은 역시 전세계 국가를 운영하는 지도자들입니다. 필자가 "리더쉽의 성공과 실패" 란 책을 읽고서 느낀 점은 리더쉽의 조건은 역량이 아니겠느냐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국가 지도자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리더십을 올바로 세울 수 있는 좋은 도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협찬 #유료광고 #도서협찬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독서스타그램 #도서 #도서스타그램 #책추천 #도서서평 #대부등출판사 #리더십의성공과실패 #조윤수 #책과콩나무 #책콩서평단 #책과콩나무서평단
YES마니아 : 로얄 S****W 2025.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더십의 성공과 실패」 새로운 리더십 새로운 미래
"『리더십의 성공과 실패」 새로운 리더십 새로운 미래" 내용보기
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조윤수 지음/ 대부등무려 37년간 외교관 생활을 마친 저자, 세계 각국을 두루 다니며 국내외 역사 문화 유적 등 자신만의 역사 궤적을 쌓고 기록하시는 분이다. 오스만, 소아시아, 독일 통일, 일본 과거 등 다양한 분야의 저서를 집필하셨다. 외교관으로 근무하던 여섯 나라가 모두 총선을 치렀고 지도자를 뽑는 과정을 유심히 지켜봤다는 저자.
"『리더십의 성공과 실패」 새로운 리더십 새로운 미래" 내용보기


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










조윤수 지음/ 대부등



무려 37년간 외교관 생활을 마친 저자, 세계 각국을 두루 다니며 국내외 역사 문화 유적 등 자신만의 역사 궤적을 쌓고 기록하시는 분이다. 오스만, 소아시아, 독일 통일, 일본 과거 등 다양한 분야의 저서를 집필하셨다. 외교관으로 근무하던 여섯 나라가 모두 총선을 치렀고 지도자를 뽑는 과정을 유심히 지켜봤다는 저자. 이 책은 그 결과물로서 15명의 지도자를 소개한다.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싱가포르, 튀르키예, 러시아, 베네수엘라 등의 나라다. 가장 먼저 언급한 인물은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이다.




우리에게 그는 어떤 인물인가? 필사적으로 도움을 요청한 고종의 뜻을 끝내 거절한 인물. 그러나 그에 대한 평가는 냉정해야 한다. 공정한 거래와 대기업 규제, 노동 친화적인 국내 정책은 배울 점이라고 말한다. 그의 행적을 보면 꽤 실리적인 인물이다. 일본에 대해서는 우호적이었으며 당대 자립성 없어 보이는 조선이나 중국에는 배타적인 외교 정책을 실행했다. 오로지 필리핀을 확보하기 위해 그는 가쓰라- 태프트 밀약도 서슴지 않았다. 이는 향후 트럼프 정부가 우리 한국에 대해 취할 자세를 미리 예견해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자국에 이익에 되지 않을 경우에 과감 없이 버리는 것이 국제 사회 룰 아닌가





반면 케네디 대통령은 어떨까? 연설도 잘 하고 그리고 잘 쓰는 대중적인 인기가 많았던 대통령. 이미 해군 시절부터 자원해서 그 누구보다 강한 용기에 놀라게 된다.


비스마르크의 업적에 대해서는 또 어떤 평가 일지 궁금했다. 그의 업적에 대해서는 명과 암을 함께 언급했다. 세계대전을 공부하며 늘 관심에 두던 인물이기에!!

흙 수저 출신의 슈뢰더, 남성 위주의 독일 정치 상황에 반전을 준 메르켈 총리, 샤를 드골의 리더십 등 지도자는 유연해야 함을 강조한다. 지도자는 어려운 결정을 하는 자리다. 다양한 시각과 시도가 필요한 자리이며 이를 위해 많은 덕목이 요구된다. 참 힘든 자리다. 강대국 간의 이해관계가 충돌할 때 적절하게 조정도 잘 해야 한다. 실제 정치 상황에서 감각을 잘 발휘하는 대통령!



우리에게도 새로운 지도자 새 대통령이 선출되었다. 국민들 마음은 하나가 아닐까? 사람들은 진보에 거는 기대가 훨씬 크다고 한다. 부디 좋은 나라가 되길. 내내 기도하는 마음으로 읽은 책이다.





#리더십의성공과실패,

#조윤수, #대부등,

#리더십, #대통령,

#제21대대통령선거




r******7 2025.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더십의 성공과 실패
"리더십의 성공과 실패"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책은 세계의 여러 지도자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미국, 러시아, 독일, 싱가포르, 쿠웨이트에서 일했고, 주 튀르키예 대사를 마지막으로 37년간의 근무를 마친 전직 외교관이다. 그는 이 책에서 세계 리더 15명의 성공, 실패 사례를 자신의 시각에서 풀어낸다. 지도자의 성장 배경, 시대적 상황, 주요 시행 정책과 성과
"리더십의 성공과 실패"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책은 세계의 여러 지도자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미국, 러시아, 독일, 싱가포르, 쿠웨이트에서 일했고, 주 튀르키예 대사를 마지막으로 37년간의 근무를 마친 전직 외교관이다. 그는 이 책에서 세계 리더 15명의 성공, 실패 사례를 자신의 시각에서 풀어낸다. 지도자의 성장 배경, 시대적 상황, 주요 시행 정책과 성과 등을 살펴 이로부터 얻는 교훈이 담겨있다.
 책을 읽다 보면 지도자들이 저마다 다른 해법을 가지고 자국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미국의 루스벨트는 공공 부문의 확대를 통해 대공황을 극복했고, 레이건은 정부 지출을 줄이고 각종 규제 철폐를 통해 기업의 투자를 유도했다. 완전히 다른 방향이라고 할 수 있지만 공통점도 적지 않았다. 그중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소통이다. 그들은 의회와의 협력, 국민과의 소통을 중시했다. 정치적으로 자신과 반대되는 진영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다. 또한 TV, 라디오 등 대중매체를 통해 자신의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국민들을 설득했다. 이러한 행동은 결국 국민들의 지지로 이어졌고 장기적으로 정책을 시행하는 데 도움이 됐다. 정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신념, 성향이 다른 사람과의 충돌은 불가피하지만 이를 풀어내는 것 또한 능력이라는 것을 이 책의 여러 지도자들의 성공 사례를 통해 알 수 있다.
 역사적으로 위대하다고 평가받는 이들이 시대의 흐름을 바꾸었다고 하지만 실은 변화하는 세상을 읽어내고 그 파도에 올라탄 것이라고 보는 게 맞지 않을까. 이 책 속에서의 훌륭한 지도자들은 그 사람이 갖고 있는 정치적 철학, 정책이 시대의 흐름과 잘 맞물려 세상을 바꾸었다. 무슨 일이든 시대가 원하는 방향을 읽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된다. 또한 이를 통해 시작하는 도전을 성공의 역사로 만드는 것은 굳건한 신념과 실천 의지라는 것을 배운 책이었다.
h*****1 2025.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더십의 성공과 실패
"리더십의 성공과 실패" 내용보기
[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 받아 학습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리더십의 성공과 실패"는 단순히 유명한 지도자들의 성공담이나 실정(失政)을 늘어놓는 책이 아닙니다. 외교관으로서 직접 세계 무대에서 다양한 리더들을 지켜본 조윤수 작가가, 그들이 어떤 결정을 내렸고, 왜 그 결정이 성공 또는 실패로 이어졌는지를 깊이 있게 짚어줍니다. 책을 읽으며 인상 깊
"리더십의 성공과 실패" 내용보기

[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 받아 학습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리더십의 성공과 실패"는 단순히 유명한 지도자들의 성공담이나 실정(失政)을 늘어놓는 책이 아닙니다. 외교관으로서 직접 세계 무대에서 다양한 리더들을 지켜본 조윤수 작가가, 그들이 어떤 결정을 내렸고, 왜 그 결정이 성공 또는 실패로 이어졌는지를 깊이 있게 짚어줍니다. 책을 읽으며 인상 깊었던 점은, 저자가 리더의 말이나 이미지보다 ‘행동’과 ‘결정의 맥락’에 집중했다는 부분입니다. 특히 앙겔라 메르켈 전 독일 총리의 사례에서,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현실적인 판단을 내리는 리더십이 국민들에게 신뢰를 주는 핵심임을 보여주는데,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도 큰 울림이 있었습니다.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란 결국 말이 아니라, 결단의 순간에 드러나는 태도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이 책이 흥미로운 이유는, 성공한 리더와 실패한 리더를 단순히 대비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 경계가 얼마나 ‘얇은 얼음’ 위에 놓여 있는지를 보여준다는 데 있습니다. 리더가 아무리 뛰어난 통찰력을 지녔더라도 소통을 게을리하거나 주변의 조언을 무시하면 금세 실패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은, 조직에서든 국가에서든 꼭 새겨야 할 메시지라고 느꼈습니다. 무엇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좋은 리더'를 만들어내는 공식은 없지만, ‘국민의 눈높이를 끝까지 놓치지 않는 리더’가 결국 오래 기억된다고 말합니다. 그 문장을 읽고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리더십에 대한 전형적인 설명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 경험을 녹여낸 이 책은 오늘날 리더의 자리에 있는 분들뿐만 아니라, 누군가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한 번쯤 꼭 권하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p*****8 2025.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더십의 성공과 실패
"리더십의 성공과 실패" 내용보기
리더십의 성공과 실패조윤수 대부등성공적으로 평가받는 지도자 13인과 결과적으로 실패를 낳았던 지도자 2인을 꼽아서 지도자의 당시 실제 정책을 나열한다. 13인이 비록 성공적이라고 하더라도 그 또한 명과 암이 분명히 있기에 공정하게 설명하여 주고 있다. 한 나라에 있어 역사속에서 흥망은 리더의 리더십이 중심이 되어 판가름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동안의 역사를 돌아본
"리더십의 성공과 실패" 내용보기
리더십의 성공과 실패

조윤수 대부등

성공적으로 평가받는 지도자 13인과 결과적으로 실패를 낳았던 지도자 2인을 꼽아서 지도자의 당시 실제 정책을 나열한다. 13인이 비록 성공적이라고 하더라도 그 또한 명과 암이 분명히 있기에 공정하게 설명하여 주고 있다. 
한 나라에 있어 역사속에서 흥망은 리더의 리더십이 중심이 되어 판가름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동안의 역사를 돌아본다면 그렇다고 결론을 내려도 무리가 없다는 입장이다. 
하여 저자는 현 국내상황과 입장을 타개하고자 책을 통해서 올바른 리더십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일깨우고자 한다. 어쩌면 현재 대선을 앞둔 각 정당 대표들에게 꼭 필요하면서 건네고 싶은 쓴소리를 우회적으로 책을 통해서 국외의 재상이나 수상, 대통령들을 예로 들어 조언해 주고 있는 셈이다.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타국의 정치인들부터 잘 알지 못했던 미국의 지도자 몇 명의 사례를 들었다. 과연 저자의 말대로 늘 리더십이 빛을 발하는 시점에는 그에 반하는 역경과 말도 안되는 사건과 환경이 자리하고 있었다. 그렇기에 리더십이 더 도드라지고 위대하게 화자되는 부분도 있다. 예를 들면 1, 2차 세계대전, 경제대공황, 시리아내전 후 난민수용, 후쿠시마원전사고, 코로나19, 남북전쟁, 이라크전쟁 같은 사안 등을 볼 때 그렇다.

중요한 것은 지도자의 리더십이 발휘되더라도 합리적인 방향이 중요할 것이다. 포퓰리즘을 악용하지 않아야 하며, 빛좋은 개살구마냥 내실이 없는 보여주기식 정책은 지양하여야 한다. 
개인적으로 어떤 학자의 말처럼 장기적인 안목으로 정책을 펼치며 과거부터 이어지는 훌륭한 지도자들(브란트, 콜, 슈뢰더)의 정책을 이어받아 꾸준히 실천한 독일의 총리 메르켈에게 두둑한 점수를 주고싶다. 아마도 나와 같은 사람들(메르켈이 정치를 잘했다고 평가)이 여론조사에서 전체 중 75퍼센트나 된다고 하듯 이견이 없다.
국내의 정치상황으로 돌아가서 한국인이 잘하는 것은 많다. 늘 걸림돌인 정치만 빼면 말이다. 앞으로는 합리적이고 실리적인 리더십을 펼칠 수 있는 지도자가 이 나라를 이끌고 가주기를 바란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k*******i 2025.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더십의 성공과 실패
"리더십의 성공과 실패"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리더십의 성공과 실패』는 외교관으로 여섯 개국에서 근무한 저자가 각국의 지도자들을 면밀히 관찰하며 쌓아온 통찰을 바탕으로, 국가의 흥망성쇠가 단지 지리적·경제적 조건에만 달린 것이 아님을 강조한다. 바로 ‘지도자의 리더십’이 가장 결정적인 요소라는 것이다.책은 총 15명의 지도자를 다루며, 이 중 13명은 성
"리더십의 성공과 실패"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리더십의 성공과 실패』는 외교관으로 여섯 개국에서 근무한 저자가 각국의 지도자들을 면밀히 관찰하며 쌓아온 통찰을 바탕으로, 국가의 흥망성쇠가 단지 지리적·경제적 조건에만 달린 것이 아님을 강조한다. 바로 ‘지도자의 리더십’이 가장 결정적인 요소라는 것이다.

책은 총 15명의 지도자를 다루며, 이 중 13명은 성공한 리더로, 2명은 실패한 사례로 분류되어 있다. 흥미로운 점은 성공한 리더 대부분이 젊은 시절부터 자신의 관심 분야에 대한 꾸준한 기록과 사고를 통해 정책적 관점을 정립해왔으며, 지도자가 된 이후에는 현실에 기반한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설득력 있게 추진해 나갔다는 점이다. 반면, 실패한 리더들은 언론 통제와 여론 조작을 통해 권력을 유지하려 했고, 이러한 점이 공통된 실패의 요인으로 분석된다.

저자는 중국의 덩샤오핑과 베네수엘라의 우고 차베스를 대표적인 비교 대상으로 삼는다. 두 인물 모두 14~15년이라는 유사한 통치 기간 동안 절대적인 권한을 행사했지만, 한 명은 G2로 불리는 경제대국의 기반을 닦았고, 다른 한 명은 자원의 저주 속에서 국가를 빈곤의 늪에 빠뜨렸다. 이 대조적인 결과는 단지 체제나 자원의 문제가 아니라 지도자의 판단력과 정책 역량의 차이에 기인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가장 인상적인 사례는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다. 과학자로서의 배경을 가진 그녀는 냉정한 현실 분석을 바탕으로 유럽 내 정치적, 경제적 위기를 해결하며 독일을 기술강국으로 이끌었다. 특히 실용성과 유연성을 기반으로 한 정책 운영은 위기 상황에서 빛을 발했다. 그녀의 리더십은 국가 이익뿐 아니라 유럽 공동체의 안정과 통합에도 큰 기여를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덩샤오핑의 경우, ‘가난은 사회주의의 수치’라며 경제 개혁을 단행하고, 교육과 과학기술에 집중하여 인재 양성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삼았다. 그는 공산당 일당 체제 안에서도 실용주의적 개혁을 추진했으며, 이는 오늘날 중국의 도약에 중요한 토대가 되었다. 다만, 정치적 자유에 대한 억압은 여전히 비판받는 지점이다.

싱가포르의 리콴유는 국방력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고, 실용주의적 시각으로 정책을 운영하며 국제사회에서의 싱가포르 위상을 크게 끌어올렸다. 그는 통치 기간 중 중국과의 관계에 깊은 통찰을 보여주었고, 국제질서 속에서 중소 국가가 취해야 할 전략적 입장을 분명히 했다. 다만, 그의 통치는 개인의 자유를 제한하는 강압적 요소가 있었다는 점에서 평가가 갈릴 수 있다.

반면, 실패한 사례로 제시된 푸틴 대통령은 장기 집권과 군사력 확장으로 러시아의 외형적 위상을 키우려 했으나, 언론 장악, 기업 통제, 반대자 탄압 등 비민주적 방식은 국제사회에서의 신뢰 하락과 경제적 정체를 초래했다. 푸틴의 러시아는 강대국으로 불릴지는 몰라도, 내실 면에서 취약한 구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단순한 리더십 유형 분석을 넘어, 각 지도자가 처한 역사적·사회적 맥락 속에서 어떤 전략과 판단을 했는지를 면밀히 들여다보며 독자에게 통찰을 제공한다. 특히 저자가 외교 현장에서 직접 목격한 경험들이 더해져 서술에 현실성과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저자는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건강보험 개혁법안 통과를 위해 반대 세력을 끈질기게 설득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현재 한국 정치의 답답한 현실을 꼬집는다. 여야 간의 협치는 물론 정책 토론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에 대한 안타까움은, 지도자의 소통 능력과 설득 리더십의 부재가 국가 발전에 얼마나 큰 걸림돌이 되는지를 보여준다.

특히 저자는 현재 한국이 직면한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경제를 회복할 새로운 지도자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이러한 지도자는 통찰력을 바탕으로 명확한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이를 실천할 용기와 책임감을 갖춰야 한다. 과거 성공한 지도자들의 경험을 거울삼아, 실패한 지도자들의 실정을 반면교사로 삼아, 미래의 지도자가 성공적인 국가 경영을 이루기를 간절히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책 곳곳에 드러난다.

이 책을 덮으며 우리는 스스로에게 묻게 된다. 한국 사회가 처한 위기 상황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지도자는 누구인가? 어떤 가치와 역량을 가진 인물이 이 위기를 타개할 수 있을까?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리더들이 나와주기를 간절히 기대하게 된다.
j****3 2025.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더는 어떠해야하는가
"리더는 어떠해야하는가"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이제 대선이 얼마남지않았습니다. 이번 대통령 선거의 경우 그 어느때보다 분명 중요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경쟁이 더욱 뜨거워졌고 러시아의 경우 북한과 더욱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은 자국우선주의를 내세워 우호국에게마저 관세협상과 분담금 부담을 노골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가히
"리더는 어떠해야하는가"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제 대선이 얼마남지않았습니다. 이번 대통령 선거의 경우 그 어느때보다 분명 중요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경쟁이 더욱 뜨거워졌고 러시아의 경우 북한과 더욱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은 자국우선주의를 내세워 우호국에게마저 관세협상과 분담금 부담을 노골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가히 신냉전시대라고 할수 있는 이 즈음에 리더십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일깨워주는 책을 우리는 읽고 어떤 지도자를 뽑아야할지를 냉정하게 생각해 보고 이번 대선에 임해야겠습니다.



이 책은 15명의 국가 지도자를 다루고 있는데 성공사례로 13명의 지도자를 그리고 실패사례로 2명의 리더를 포함하고 있는데요. 미국, 중국, 싱가폴, 유럽, 남미, 러시아등 다양한 국가의 정치적 지도자들을 다루고 있고 역사는 다시 반복된다는 분명한 사실을 통해 이 책에서 소개되었던 리더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했는지를 통해 우리의 리더는 어떠해야하는지를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저자가 언급하고 있듯이 리더는 생각에 유연해야하고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도 용기있게 그 실수를 인정할줄 알아야합니다. 아울러 시대적 흐름을 냉철하게 분석할줄 알고 정치적 지지자뿐만 아니라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제대로 들을수 있어야합니다. 어떤 리더를 뽑느냐에 따라 그 나라의 흥망성쇠는 결정됨을 이 책의 리더들을 통해 우리는 명백히 알수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베네수엘라의 예는 우리에게 많은 통찰을 줍니다. 포퓰리즘에 근거한 리더의 정책이 그나라가 가진 풍부한 석유자원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그나라를 수렁에 빠지게 만드는지를 보면서 우리는 어떤 리더를 선택해야할지를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 그동안 눈부신 경제발전이 정체에 이르렀고 저출산 문제, 인구 고령화 문제등 다양한 문제를 가지고 있으며 신냉전 시대의 도래로 안보 역시 신경써야하는 중차대한 시기에 접어들었습니다. 과연 우리에게 어떤 리더가 필요한지를 국민이라면 생각해 보고 정파를 떠나 가장 합리적이고 능력있는 리더를 이번에는 꼭 뽑아야겠습니다.



p********1 2025.05.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