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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쿨러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는데 저자의 삶의 깊은 곳에서 묻어 나오는 말씀이 내면화 된 예화들이 너무 감동적입니다.
홈스쿨을 고민하면서 관련 책자를 여러 보았지만 역시 성경의 말씀을 어떻게 삶의 문제에 적용할 것인가 고민했던 저자의 고뇌가 묻어 있습니다.
언뜻 보기에 우연이 일어난 일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오랜 기간에 걸쳐 우리 성품이 내면화 된 결과이죠
왜 크리스챤은 이렇게 제약이 많죠 술 먹으면 않되고, 주일은 교회에 가야하고, 제사지면 않되고 .......
저자는 자동차 비유로 이것을 설명합니다. 주님을 믿은 우리는 성능 좋은 자동차를 선물 받았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자동차를 타기 보다는 스스로 자동차를 밀면서 힘들어 하죠. 그래서 전진하지만 아주 천천히, 힘들게 생활하죠. 교회를 다니지만 기쁨이 없죠. 자신을 내려 놓고 성령님께 의지하세요 그리고 주님이 주신 자동차의 문을 열고, 키를 꽃고 달리세요. 여러분은 이제 편안하게 시트에 앉아 운전만 하면 되죠.
능력 있는 크리스챤은 즐겁고 신나게 자동차로 전진하는 삶입니다.
결론은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성령에 의지할 때 우리의 성품이 변화 되어지고 그 변화의 결과로 성품은 말보다 더 크게 말(영향력) 합니다.
반드시 읽어 보세요.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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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품은 나이가 지긋한 세상을 오래 살아온 분들이나 유명인사들에게나 적용되는 나와는 상관없는 단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성품이란 화산가루가 쌓여 산을 이루듯 태어나면서부터 내 삶 안에서 만들어져 훗날 나의 삶 속에서 드러나게 될 나의 모습임을 알았다. 나이가 들었다고 사회적 지위가 높아졌다고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지금 이 순간도 나의 성품은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 처해있는 상황과 가정환경에 따라 그 성품의 시작점은 다르지만 성품이란 현재의 모습으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충분히 변화할 수 있다는 것, 그러므로 하나님의 성품에 초점을 맞추고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성품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는 것 또한 알게 되었다. 성품은 말보다 더 크게 말한다 는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방법과 과정을 잘 알려주고 있다. 그 내용들은 성품을 만들어 가는 과정과 방법이기도 하지만 그것은 신앙이 성숙되어가는 과정과 비슷한 것 같다.
성품은 말보다 더 크게 말한다 는 신앙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초신자들에게는 신앙생활의 초점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지 방향을 잘 잡아주는 기독교서적이기도 하지만 나처럼 어린아이 같은 믿음으로 신앙생활을 시작해 이리저리 방황하면서 믿음의 굴곡을 겪어본 사람에게는 그동안 내가 왜 방황을 했는지 그 이유를 잘 정리해주고 있는 것 같다. 성품이란 일신상의 어떠한 대가를 따르더라도 하나님의 옳은 길을 가려는 의지라고 정의해 주고 있는데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간다는 것은 곧 올바른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과 같은 의미로 볼 수 있겠다. 내가 신앙초기에 이 책을 읽었으면 조금 더 수월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었을까? 대답은 “노”이다. 신앙생활 초기에 읽었다면 그동안 나름 지혜를 얻고자 읽어왔던 무수히 많은 자기계발서와 다를 바 없었을 것이다. 좋은 내용이기는 하지만 내 생활에 적용시키기는 힘든 그런 책 중 하나로 책장 한 구석만 채우고 있었을 것이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앞길을 계획하지만,그 발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주님이시다(잠언16:9)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이제서야 나를 인도하시는 분이 주님이라는 걸 고백하게 된 시점에 읽게 된 이 책은 나의 신앙생활의 성장에 교과서가 될 것 같다. 화산가루가 쌓이고 쌓여 산을 이루고 이것이 비바람에 무너지면서 결국 큰 인명피해를 내고야 만다. 오늘 하루 쌓인 나의 성품은 어떤 영향력을 나타낼 수 있을까? 성품을 변화시키는 과정 또한 하나님의 계획과 인도가 필요할 뿐 아니라 성령께 의존하며 그것을 구할 때 나를 통해 그리스도의 성품을 재현하심을 믿고 따르며 하루하루 쌓인 나의 성품이 나중에 하나님의 선한 영향력으로 나타낼 수 있길 기도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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