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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농의 샘 1편에 이어지는 마농의 샘 2편입니다.
1편에서 세자르와 위골랭은 샘이 탐이 나
쟝의 땅에 있는 샘을 막아 결국 쟝을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
쟝이 죽은 후 그 땅을 헐갑에 사들인 세자르와 위골랭은
막아놓은 샘을 다시 뚫어서 그 물로 밭재배를 하고 꽃을 키우죠
그 후 10년이 지난 후의 스토리가 2편입니다.
이제 성숙한 아가씨가 된 쟝의 딸 마농은 시골을 떠난 어머니와
달리 계속 이 곳에 남아 양을 키웁니다.
위골랭은 성숙해진 마농에게 한 눈에 반하지만 퇴짜를 맞고....
마농은 우연히 아버지의 죽음이 세자르와 위골랭의
음모였다는 것을 알고 복수를 합니다.
물을 중심으로 인간의 욕심을 드러내는 이 영화
- 물이 뭐 그리 중요하냐 생각할 수 있지만 1차대전 후의
산 속 시골인 이 동네에선 물이 없으면 밭 재배가 안되기 때문에
물이 가장 중요합니다. -
현대로서는 물을 돈으로 생각하면 되겠죠.
이 물을 중심으로 인간의 욕심과 탐욕을 보이고
이는 위선에 가려진채 한 사람을 죽음으로 이르고
이는 다시 복수로 이어지고 또 다른 죽음을 낫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반전......
프랑스 영화는 별로 본 적이 없지만 이 영화는
이브몽땅의 유작이라는 점과 탄탄한 스토리
그리고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훌륭한 영화입니다.
그래서 1,2편 모두 DVD로 구매했습니다.
국내 영화와 할리우드 영화가 아닌 제 3세계 영화의
참신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는 영화입니다. [인상깊은구절] "위골랭 이 바보 같은 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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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농은 산속에서 아름다운 양치기 처녀로 성장합니다. 위골랭이 그녀에게 사랑을 고백하나 마농은 그가 샘물을 막아 아버지를 죽게한 당사자임을 잘 압니다. 마농은 산 위쪽에 수원을 막아 위골랭과 그의 백부에게 복수합니다. 위골랭과 그의 백부의 죄악은 마을 사람은 물론 사제에게까지 전해지고 그들은 죽음으로 속죄합니다. [마농의 샘 1]이 욕망과 음모를 격정적으로 보여줬다면 [마농의 샘2]는 인과응보의 반전을 차분하게 전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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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을 아주 감동있게 보고 이제야 2편을 보게됬다.
화면비율이 1.33:1이라 2편 구매하기를 꺼려했지만 그런대로 작품에 몰입해서 보니까
문제가 없더군요..
프랑스의 전원 목가적인 배경이 너무 맘에 듬니다.. 그런 곳에서 살고 싶은 맘이 생기
게 하는 영화입니다..
이브 몽땅, 다니엘 오떼이유 등 연기파배우들이 연기하니까 더할나위 없는 영화..
극중의 이브몽땅이 끝까지 진실을 밝히지 않음으로해서 조카의 죽음을 보게 되죠
오로지 자신만의 이익에만 메달린 두 주인공을 보면서 언제나 결말은 악인들이 파멸
해 가는 것이지요.. 진실은 항상 우리들의 마음속에 있으니까요..
정말 좋은 내용의 영화입니다.. [인상깊은구절] 마농 사랑해..쥬뗌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