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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야만 하는 바로 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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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협찬도서 #시크릿하우스#수치심잃은사회@chae_seongmo  꼭 읽어봐야 하는 책.단숨에 읽어버린 책.가슴이 갑갑하고 쓰라리던 책.사회를 지탱하는 도덕의 붕괴와 공동체의 해체몰염치는 우리 사회를 천천히,그러나 확실하게 무너뜨린다.사회심리학자 이철우 박사의 부끄러움을 상실한 한국 사회 진단!P19자기의식은 스스로에게 주의를 기울이는 정도를 의미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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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협찬도서 
#시크릿하우스
#수치심잃은사회
@chae_seongmo 

 꼭 읽어봐야 하는 책.
단숨에 읽어버린 책.
가슴이 갑갑하고 쓰라리던 책.

사회를 지탱하는 도덕의 붕괴와 공동체의 해체

몰염치는 우리 사회를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무너뜨린다.
사회심리학자 이철우 박사의 부끄러움을 상실한 한국 사회 진단!

P19
자기의식은 스스로에게 주의를 기울이는 정도를 의미하며, 크게 공적 자기의식과 사적 자기의식으로 나눌 수 있다.
 

P21
각 집단은 자신들만의 수치심 기준을 만들어낸다.
외부인이 보기에는 이해하기 어려울지라도, 그 집단 내부에서는 그것이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우리 사회 곳곳에도 이와 같은 다양한 형태의 집단들이 존재하고 있다.

  P41
결국 수치심은 외부의 '눈'을 의식하게 만들지만, 죄책감은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만든다. 그리고 이 목소리를 얼마나 진지하게 들을 수 있는가가, 한 인간과 사회의 윤리적 성숙도를 가늠하는 잣대가 된다.

<뻔뻔함이 미덕이 된 사회>

<권력과 수치심의 이혼>
P74
수치심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지 않는다.그것은 무수한 선택과 판단의 누적이며, 한 번의 침묵, 한 번의 외면, 한 번의 자기합리화가 쌓이고 쌓여 감각 자체가 마비된 결과다. 그래서 더 끔찍한 것은, 수치심을 잀은 사회는 그 상실 자체를 '문제'로 인식하지 못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바로 그 순간, 공동체는 돌이킬 수 없는 경계선을 넘는다.

<수치심 이후,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P97
수치심이 사라진 사회는 끝없이 허용하는 사회다.

[수치심은 왜 무너졌는가]
ㅡ진영논리라는 구조적 병리

법조인들은 왜 수치심을 잃었는가
P165
이익과 권력은 선민의식을 더욱 강화시켰다.

<정치권의 몰염치>
P175
한 때는 정치는 '공적봉사'로 여겨졌지만, 이제 정치는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한 수단처럼 보인다.

<언론과 지식인의 몰염치>

<사이버 폭력,책임 없는 가해>

<우리 모두가 '시선'이 되어야 한다>
YES마니아 : 골드 7****k 2025.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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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을 자각시켜줍니다
"부끄러움을 자각시켜줍니다 " 내용보기
#수치심 잃은 사회#이철우#시크릿하우스#사회심리학자 이철우 박사의부끄러움을 상실한 한국 사회 진단!#수치심은 타인의 시선에 비친 스스로의 부끄러운 모습 때문에 발생하는 불안한 감정.한국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수치심의 상실' 현상...이는 단순한 도덕적 해이가 아니라사회 전체의 정신적 토대가 흔들리고있다는 신호입니다.피부로 와닿았던  수치심 상실의정치권의 몰염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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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심 잃은 사회
#이철우
#시크릿하우스


#사회심리학자 이철우 박사의
부끄러움을 상실한 한국 사회 진단!


#수치심은 타인의 시선에 비친 
스스로의 부끄러운 모습 때문에 
발생하는 불안한 감정.



한국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수치심의 상실' 현상...
이는 단순한 도덕적 해이가 아니라
사회 전체의 정신적 토대가 흔들리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피부로 와닿았던  수치심 상실의
정치권의 몰염치 .

권력과 이익을 보호하는 
도구로 전략한 숨은 권력
판사들의 몰염치.

부끄러움을 잃은 권력 검찰등
우리들을 부끄럽게 만든 법조계.

정치인은 책임을 외면하고,
기업은 탐욕을 숨기지 않으며,
언론은 진실을 외면하고,
지식인은 권력 앞에 침묵합니다.

어느 순간 우리 일상 속에서도
몰염치는 너무도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SNS에서는 익명성에 기대어
아무런 죄책감없이 인격을 무너뜨리고
종교계조차 권력 남용, 금전 추문,
성추행이 터져도 "신이 용서하신다"는
말로 책임을 회피합니다.



"다들 그렇게 하는데  나만 왜?"
"생존을 위해서"
"경쟁사회에서는 어쩔 수 없이"
"나보다 더한 사람들도 많은데 "

도덕적 이탈 이론으로 보면 
사람들은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하는 
다양한 메커니즘을  동원합니다.


#수치심은 인간다움의 최후의 보루

📖241
우리가 살아가야 할 이유는 
단순히 '생존'이 아니다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고민하는 것.
무엇을 부끄러워해야 할지를 아는 것.
그것이야말로 인간으로서의 품격을 
지키는 길이다.



#부끄러움을 다시 회복할 수 있을까요?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요

📖246

우리는 한 사람의 완전한 윤리인격자가
될 수는 없지만, 단 한 순간 '부끄러움을 
느끼는 인간'은 될 수 있다.
그리고 그런 순간들이 쌓일 때, 
우리는 다시 '인간다운 사회'라는 
가능성으로 다가갈 수 있다.



진실을 말하는 사람이 보호받고,
잘못을 인정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문화가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언론, 시민사회. 교육기관이 제 역할을
하고, 권력자들의 잘못을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시만들의 도덕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교육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수치심을 읽고 무감각해지는
사람들에 의해 ,
몰염치의 전염바이러스로
뻔뻔한 세상이기도 하지만,

부끄러움을 알고 수치심을 
되살릴 수 있는 백신은
작고 소박한 질문부터 시작입니다.

"나는 지금 부끄럽지 않는가?"
"나는 오늘 양심을 속이지 않았는가?"


YES마니아 : 로얄 b****2 2025.09.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