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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로 만나는 생태 9 '를 읽고
"'명화로 만나는 생태 9 '를 읽고" 내용보기
오늘은  '명화로 만나는 생태 9 '를 읽었다. 이 책은 멸종 위기 동물이 멸종 위기에 있는 이유와 해당 동물 그림을 담은 책이다. 가장 충격적이었던 점은 이  책에 담긴 그 수많은 동물들이 멸종 위기가 되어버린 원인이 모두 '인간'이라는 한 동물 때문이라는 사실이다.가장 인상적이었던 동물은 숫사자 '세실'이었다. (사자는 와니니 시리즈와 나니아 연대기를 읽고 나의 최애  동물이
"'명화로 만나는 생태 9 '를 읽고" 내용보기
오늘은  '명화로 만나는 생태 9 '를 읽었다. 이 책은 멸종 위기 동물이 멸종 위기에 있는 이유와 해당 동물 그림을 담은 책이다. 가장 충격적이었던 점은 이  책에 담긴 그 수많은 동물들이 멸종 위기가 되어버린 원인이 모두 '인간'이라는 한 동물 때문이라는 사실이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동물은 숫사자 '세실'이었다. 
(사자는 와니니 시리즈와 나니아 연대기를 읽고 나의 최애  동물이 되었다.) 세실은 6마리의 암사자와 24마리 새끼 사자들을 거느리고 있는 큰 무리의 위엄있는 왕이었지만 인간에게 허무하게 죽임을 당하고 말았다. 세실은 국립 공원에 살았지만 사냥꾼들에게 그런 것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 미끼를 던져서 국립 공원 밖으로 끌어내면 되기 때문이다.(나는 세실을 죽인 사람이 너무 싫다.) 우두머리 사자가 죽으면 새로운 사자가 우두머리가 되는데 이때 이전 우두머리의 새끼 사자들을  모두 죽이고 암사자만 살려둔다고 한다. 암사자들에게 공포스러운 기억을 심어줘서 " 새 우두머리가 나를 죽일 수도 있겠구나."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암사자들이 아기들에게 쏟고 있던 애정을 자기에게로 돌리기 바라기  때문이다. 

두번째로 인상적이었던 동물은 호랑이다. 100년쯤 전에 우리나라에도 호랑이가 살았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을것이다. 사실 그 말은 아주  정확한 사실이다. 우리나라에  살았던 호랑이는 '아무르 호랑이' 또는 '시베리아 호랑이'라고 불리는 호랑이의 가장 큰 아종이다. 벵골 호랑이가 가장 크다고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요즘 벵골 호랑이가 더 커지기는 했지만 원래는 시베리아 호랑이가 더 크다.)
우리가 아는 호랑이는 초원을 달리는 야생  호랑이일 것이다. 그러나 인간의 쓸모를 위해 키워지는 가축 호랑이는  새끼 때부터 사육 당하고 다 자라면 거대한 압력 솥으로 들어가 가축 호랑이의 삶을 마감한다.
압력 솥에서 꺼낸 호랑이 사체는 살을 발라내고 뼈를 가공해서 '호랑이 고약'이라는 약을 만들어 비싸게 판다고 한다.
그 사람들은 호랑이가 느낄 고통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자신이 얼마나 돈을 벌게 될지 생각하고 떵떵거리며 살 생각만 한다. 그것이 동물학대라는 사실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세번째로 인상적이었던 동물은 원숭이이다.
원숭이는 인간과 가장 비슷하다는 이유로 여러가지 동물 실험에 사용된다. 약물이나 독극물은 주사하고 여러가지 사회성과 우울증 실험을  당한다. 그리고  심지어 머리뼈에 구멍이  뚫리기도 한다. 설사 이 모든 실험에서 살아남았다고 해도 모두 안락사를 당한다. 

동물도 인간과 똑같이 그들이 살던 곳에서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 인간이 이 정도로 많은 동물들에게 고통을 주었으면 이제 그만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YES마니아 : 로얄 t*****6 2026.07.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