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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지 않으면 사라지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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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럽북님(@lovebook.luvbuk)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살아가면서 ‘걷는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잊고 지내기 쉽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뇌졸중이라는 날벼락이 찾아오면, 그 단순한 행위조차 절실해진다. 이 책은 바로 그 순간을 맞이한 환자와 가족에게 꼭 필요한 지침서다. 뇌졸중 후유증으로 몸의 절반이 말을 듣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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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럽북님(@lovebook.luvbuk)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살아가면서 걷는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잊고 지내기 쉽다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뇌졸중이라는 날벼락이 찾아오면그 단순한 행위조차 절실해진다이 책은 바로 그 순간을 맞이한 환자와 가족에게 꼭 필요한 지침서다.

 

뇌졸중 후유증으로 몸의 절반이 말을 듣지 않는 상황을 떠올려 보자누군가는 회복을 꿈꾸지만또 누군가는 다시는 못 걷는 건 아닐까라는 두려움에 갇힌다책 속 이야기를 읽으며이 두려움이 환자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 보호자와 가족 모두의 무게라는 점에 크게 공감하게 되었다.

 

이 책은 전문적인 의료 교과서라기보다는 실천 매뉴얼에 가깝다걷기라는 인간의 기본을 되찾기 위해앉기·서기·체간 움직임·보행 훈련을 단계적으로 제시한다그리고 단순히 운동하세요라고 말하는 게 아니라그림을 통해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책은 정상 보행으로의 완벽한 복귀를 목표로 하지 않는다대신 환자가 안전하게그리고 덜 힘들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다지팡이나 보조기를 부끄럽게 여기지 말고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권한다작은 균형 잡기 훈련부터 계단 오르내리기까지환자의 상태에 맞는 현실적인 길을 제안한다.

 

저자는 뇌와 근육이 다시 협력하기 위해선 반복 훈련과 보조 도구가 필수라고 설명한다억지로 걷기를 시도하다가 넘어져 2차 손상을 입는 것이야말로 가장 위험한 선택이다책 속 예시는 단순한 동작 설명이 아니라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를 짚어주기에 신뢰할 수 있었다.

 

재활은 시간을 기다려주지 않는다누워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회복의 가능성은 줄어든다이 책은 병원 밖가정 안에서도 곧바로 시작할 수 있는 즉시성을 제공한다책장을 펼치는 순간 곧장 따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누구에게나 유용하다.

 

누우면 죽고움직이면 산다.’ 단순하지만 무겁게 다가오는 문장이다결국 재활은 삶을 지키는 행위이며움직이는 매 순간이 곧 희망의 증거다.

 

혹시 지금 다리가 무겁게 느껴지고앉아만 있는 시간이 늘어났다면 이 책을 한 번 펼쳐보길 권한다뇌졸중 환자가 아니더라도균형 잡힌 몸과 작은 움직임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느낄 수 있다이 책은 환자에게는 희망을보호자에게는 구체적 길잡이를그리고 일반인에게는 예방과 생활 습관의 교정을 선물한다.

 

#뇌졸중발다리재활교과서 #장하나 #가와히라가즈미 #보누스 #누우면죽고움직이면산다 #재활운동 #편마비재활 #걷기훈련 #그림으로배우는재활 #재활


p********0 2025.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뇌졸중 발 다리 재활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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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뇌졸중 발 다리 재활 교과서저자 가와히라 가즈미출판 보누스발매 2025.08.12.얼마전 인터넷 방송인 1세대이자 사살싱 인터넷 방송이라는 것을 한국에 뿌리내리게 한 나동현(활동명 대도서관, 이하 대도서관 사용)님이 사망했다, 사인은 뇌출혈 이라고 한다. 나도 최근들어서 알게 되었지만 뇌졸중은 큰 범위의 뇌질환을 이야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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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뇌졸중 발 다리 재활 교과서
저자 가와히라 가즈미
출판 보누스
발매 2025.08.12.


얼마전 인터넷 방송인 1세대이자 사살싱 인터넷 방송이라는 것을 한국에 뿌리내리게 한 나동현(활동명 대도서관, 이하 대도서관 사용)님이 사망했다, 사인은 뇌출혈 이라고 한다. 나도 최근들어서 알게 되었지만 뇌졸중은 큰 범위의 뇌질환을 이야기 하고, 뇌경색과 뇌출혈이 뇌졸중에 포함되는 병명이라고 한다. 약 3주전에 읽었던 “뇌졸중 손 발 재활 교과서 - 누우면 죽고 움직이면 산다”편을 읽으면서 알게된 사실이였다.
“뇌졸중 손 발 재활 교과서 - 누우면 죽고 움직이면 산다”을 읽으면서 조금 더 넓은 범위의 운동을 하고 싶었고, 재활 뿐만 아니라 예방에도 충분히 좋은채 같았고, 날벼락을 받아서 힘들어 하던 지인에게 “전달한 뇌졸중 손 발 재활 교과서 - 누우면 죽고 움직이면 산다”은 삶의 희망을 만들었고 혹시 있을까 하는 입장에서 새롭게 읽게 된 책 “뇌졸중 발 다리 재활 교과서 누우면 죽고 움직이면 산다”를 읽게 되었다
잘 알려진 사실처럼 뇌졸중은 우리나라 성인의 사망원인의 2위를 차지하는 무시무시한 질병이다. 하지만 진짜 무서운 것 2가지는 암도 감작 스러운 질병이지만 뇌졸중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상태에서 날벼럭처럼 한 사람의 인생을 강타를 하고, 많은 수가 사망을 하고, 생존 했다고 해도 심각한 장애로 인해서 한 사람의 인생을 파탄을 내고 있다.
혼자 고통을 받고 그것을 버티는 인생을 견딘다면 모를까 뇌졸중의 후유증은 주변 사람들의 도움 없이는 살아가기 힘들 정도로 심각한 질병이다.
뇌졸중의 후유증 중 가장 큰 문제는 걷기의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걷기는 인간 생활의 가장 큰 행동이다. 대중교통을 이용을 하고 자가용을 이용을 해도, 일단 그곳에 두 발로 걸어야 하기 때문이다. 뇌졸중 때믄에 걷지 못한다면 인간의 기본권인 이동의 자유 마져 사라져 버리는 것이다. 심지어 치료를 위해 병원을 방문하는 것 조차 불가능해 지는 것이다.

“뇌졸중 발 다리 재활 교과서 누우면 죽고 움직이면 산다”역시 이러한 걷기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면서 기본적인 걷기를 하는데 우리의 신체가 어떻게 작용을 하는지 신체 그림을 통해서 자세하게 이야기 해주고 있다.

발목과 무릎등의 움직임을 통해서 어떻게 움직이는지, 실제 걷는 과정을 그림을 통해서 어떠한 신체 활동이 일어지는지 알려준다.

따라서 뇌졸중 이후 재활동운을 하면서 어떤 신체 부분이 어떻게 재활이 되는지 자세하게 알려주면서도 스스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뇌졸중 발 다리 재활 교과서 누우면 죽고 움직이면 산다”의 가장 좋은 점은 재활환자는 물론 옆에서 돌봐주는 사람의 모습 까지 그림을 통해서 어떻게 움직이고 어떻게 도와줘야 하는지 너무 자세하게 표현하고 있어서 지식과 나이에 상관없이 집에서 재활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사람의 체중을 실어서 움직여야 한다는 등 자세하고 중요한 사실을 계속해서 알려주고 있다.

나는 재활 환자는 아니지만 직접 책에서 나온 행동을 따라하면서 몸의 균형을 찾고 건강해 지는듯한 느낌을 받기도 했다.

실제 환자들의 마음과 그들을 돌보는 가족들에 까지 배려하면서 자세한 재활 훈련을 돕는 이 책은 정말 감사한 책이다.

#뇌졸중재활 #재활운동 #하체운동 #재활교과서 #발다리재활 #누우면죽고움직이면산다 #재활훈련 #건강운동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w**********7 2025.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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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발·다리 재활 교과서」 직접 따라 해본 재활운동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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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리뷰 | 뇌졸중 발·다리 재활 교과서요즘 앉아 있는 시간이 길다 보니 다리가 자주 붓고 무거운 느낌이 들었다. 그러던 중 '뇌졸중 발·다리 재활 교과서'를 접하게 되었는데 뇌졸중 환자뿐 아니라 평소 하체 근육이 약한 사람이나 균형 감각이 필요한 사람에게도 유용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책의 가장 큰 장점은 그림 설명이 정말 친절하다는 점이다. 글로만 보면 헷갈릴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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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리뷰 | 뇌졸중 발·다리 재활 교과서

요즘 앉아 있는 시간이 길다 보니 다리가 자주 붓고 무거운 느낌이 들었다. 그러던 중 '뇌졸중 발·다리 재활 교과서'를 접하게 되었는데 뇌졸중 환자뿐 아니라 평소 하체 근육이 약한 사람이나 균형 감각이 필요한 사람에게도 유용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그림 설명이 정말 친절하다는 점이다. 글로만 보면 헷갈릴 수 있는 동작들이 단계별 일러스트로 정리되어 있어 책을 펼쳐놓고 바로 따라 하기 좋았다. 특히 엉덩이 걷기 운동은 생각보다 땀이 많이 났다. 바닥에 앉아 엉덩이를 좌우로 번갈아 들어 앞으로 나아가는 단순한 동작인데 몇 분만 해도 허리와 골반 근육이 단단해지는 느낌이 왔다. 평소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덜 뻣뻣해진 것도 작은 변화지만 확실히 도움이 되었다.

또 흥미로웠던 건 체중을 건측에 확실히 싣는다는 원칙이었다. 실제로 내가 서 있을 때도 무의식적으로 한쪽에 체중을 몰아주는 습관이 있었는데 책에서 말하는 대로 균형을 의식적으로 잡으니 자세가 안정되고 발바닥에 힘이 고르게 분산되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작은 교정이지만 몸의 중심을 다시 생각하게 해준다.

직접 따라 해본 동작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건 누워서 골반을 들어 올리는 운동이었다. 처음엔 잘 안 올라가고 허리에 힘만 들어갔는데 호흡을 고르고 천천히 반복하다 보니 복부와 허벅지가 같이 긴장되면서 몸이 가볍게 뜨는 순간이 있었다. 이게 바로 재활의 시작이구나 싶었다.

이 책이 주는 메시지는 거창하지 않다. 오히려 소박하다. 누우면 죽고, 움직이면 산다. 이 문장이 책을 다 읽고도 마음에 남는다. 바쁘다는 핑계로 가만히 앉아만 있던 내게, 몸을 조금이라도 움직이는 일이 삶을 지탱하는 가장 기본이라는 걸 새삼 일깨워줬다. 앞으로는 하루에 10분이라도 책 속 동작을 따라 하며 내 생활 속 작은 재활을 이어가려 한다.
n********r 2025.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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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발 다리 재활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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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는 뇌졸중 환자는 아니지만, 오랫동안 다리 관절 통증 때문에 걷는 게 쉽지 않으셨어요. 병원 치료도 받으셨지만 “이제 나이 들어서 어쩔 수 없지” 하시며 운동은 늘 미루곤 하셨거든요. 그러다 예전에 《뇌졸중 손팔 재활 교과서》를 접했을 때, 그림과 설명이 워낙 친절해서 “이런 책이라면 우리 엄마도 따라 하실 수 있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새로 나온 《뇌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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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는 뇌졸중 환자는 아니지만, 

오랫동안 다리 관절 통증 때문에 걷는 게 쉽지 않으셨어요. 

병원 치료도 받으셨지만 “이제 나이 들어서 어쩔 수 없지” 하시며 

운동은 늘 미루곤 하셨거든요. 

그러다 예전에 《뇌졸중 손팔 재활 교과서》를 접했을 때, 

그림과 설명이 워낙 친절해서 

“이런 책이라면 우리 엄마도 따라 하실 수 있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새로 나온 《뇌졸중 발 다리 재활 교과서: 누우면 죽고 움직이면 산다》를 보자마자 너무 반가웠습니다. 

손팔에 이어 발과 다리라니, 우리 엄마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었거든요.



 



🌟 “누우면 죽고 움직이면 산다”


책 제목부터 마음에 확 꽂혔어요. 

사실 엄마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움직이는 걸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거든요. 

힘들면 ‘그냥 좀 누워 있자’ 하는 게 습관처럼 되어 있었는데, 

책에서 강조하는 메시지가 너무 직설적이면서도 와 닿았어요. 

“누우면 죽고, 움직이면 산다.” 

이 한마디가 그냥 말이 아니라,

 실제로 재활에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는 걸 다시 느꼈어요.




 

📖 그림으로 쉽게 배우는 재활


이 책의 장점은 전문적인 재활 치료를 그림으로 풀어낸 점이에요. 

뇌졸중 이후 편마비가 오면, 

다리 힘이 떨어지고 경직이 생겨서 걷는 게 힘들어지잖아요. 

그런데 이걸 무조건 정상 보행으로 맞추려고 하면 오히려 위험할 수 있대요. 

책에서는 억지로 ‘정상처럼 걸어야 한다’는 압박이 아니라, 

👉 환자에게 맞는 안정적이고 편안한 보행을 목표로 삼도록 알려줘요. 

이 부분이 참 따뜻했어요. 


 

 지팡이를 어느 쪽에 두고, 어떤 순서로 발을 내디뎌야 하는지 그림으로 보여주니, 엄마도 “아,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하고 바로 이해하시더라고요. 보호자인 저도 옆에서 돕기가 훨씬 수월했어요.


 



🏃‍♀️ 다양한 트레이닝 단계


책 속에는 단계별 훈련법이 알차게 담겨 있어요.


  • 편하게 서기: 앉아서 상체 숙이기, 좌우 흔들기

  • 체간 트레이닝: 돌아누워 일어나기, 몸통 돌리기

  • 관절 풀기: 무릎·발목·엉덩관절 움직이기

  • 걷기 훈련: 지팡이, 보조기 활용 + 계단 오르기까지


작은 동작부터 큰 동작으로 이어져서, 엄마도 부담 없이 따라 하셨고 “이건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으셨어요.




책을 펼쳐 놓고 엄마랑 그림을 하나씩 따라 했는데,

 어느 순간 운동이 아니라 ‘우리 둘의 작은 놀이’처럼 느껴졌어요. 

특히 앉았다 일어나기, 좌우 흔들기 같은 기초 동작이 엄마에게는 “아직 움직일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 주었고, 저 역시 옆에서 큰 힘이 되었어요. 

그림이 많아 혼자 보시기에도 부담 없고, 함께하니 더 즐겁고 덜 외로웠습니다.


《뇌졸중 발 다리 재활 교과서》는 뇌졸중 환자뿐 아니라, 

저희 엄마처럼 다리 관절 문제로 걷기가 힘든 분들에게도 딱 필요한 책이었어요. 

단순한 운동법이 아니라 환자와 가족이 함께

 희망의 걸음을 내딛게 해 주는 따뜻한 교과서였습니다. 

앞으로도 이 책을 옆에 두고 꾸준히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x********6 2025.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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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발·다리 재활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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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뇌졸중 발·다리 재활 교과서》는 제목 그대로 뇌졸중 후유증으로 고통받는 사람에게 다시 걷고, 다시 서고, 다시 일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의료 서적이라고 하면 어렵고 딱딱하다는 생각이 먼저 떠오르는데, 이 책은 표지 위에 그려진 인체 근육 그림처럼 시각적으로 직관적이고, 실제로 움직임을 해볼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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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뇌졸중 발·다리 재활 교과서》는 제목 그대로 뇌졸중 후유증으로 고통받는 사람에게 다시 걷고, 다시 서고, 다시 일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의료 서적이라고 하면 어렵고 딱딱하다는 생각이 먼저 떠오르는데, 이 책은 표지 위에 그려진 인체 근육 그림처럼 시각적으로 직관적이고, 실제로 움직임을 해볼 수 있게 이끌어준다. 



'누우면 죽고 움직이면 산다'는 문장이 던지는 메시지처럼, 재활은 멈추지 않는 몸의 언어라는 사실을 새삼 절감하게 한다.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그림으로 이해하는 방식이다. 활자만으로는 잘 와닿지 않는 동작들이 책 속 일러스트에서는 한눈에 잡힌다. 



예컨대 지팡이와 마비측 발을 착지하는 장면을 설명한 페이지를 보면, 그림 위에 '무릎을 완전히 펴지 않는다', '마비측 발끝이 지팡이 앞으로 나오지 않도록 한다' 같은 구체적인 포인트가 적혀 있다. 



그 작은 문구들이 실제 동작의 성패를 가른다. 혼자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재활 트레이너의 지도가 느껴지는 듯 실감이 날 것이다.




재활은 환자 혼자만의 몫이 아니다. 보호자의 역할이 책 곳곳에 세심하게 담겨 있다. 



돌아누워 일어나기나 엉덩이 들기 같은 훈련은 환자 스스로 하기 힘들다. 책에서는 보호자가 손을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 어떤 방향으로 힘을 보태야 하는지를 그림과 함께 안내한다. 



단순히 도와준다는 차원이 아니라, 정확한 각도와 위치까지 알려주기 때문에 옆에서 바로 따라할 수 있다. 



실제 보호자라면 막연한 두려움 대신 책 속 지침을 떠올리면 훨씬 안정적으로 도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재활의 길이 멀고 더딜지라도, 작은 근육의 힘이 모여 결국 한 걸음을 내딛게 한다는 메시지가 마음에 깊이 남는다.




이 책에서는 잘못된 걸음걸이 패턴을 지적하고, 개선 포인트를 짚어주는 데도 공을 들인다. 마비측 다리를 지나치게 바깥으로 휘두르며 걷는 경우, 무릎이 접히지 않아 오히려 넘어질 위험이 커진다. 



이런 순간을 피하기 위해 어떤 점을 유념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부분은 실제 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 재활 과정에서 반복되는 시행착오를 줄이는 가장 현실적인 가이드다.



이 책을 끝까지 읽다 보면 재활은 특별한 순간에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생활 자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침대에서 일어나 앉는 동작, 의자에 앉아 무릎을 펴는 동작, 보호자와 함께 손을 맞잡고 일어서는 동작까지 모두가 재활 훈련이 된다. 이 책은 이런 평범한 일상을 훈련으로 바꾸는 지혜를 준다.




또한 이 책은 전문적인 의료 지식이 없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낸 점에서 돋보인다. 



글보다 그림을 앞세운 구성은 환자와 보호자 모두에게 접근성을 높여준다. 



실제 현장에서 쓰이는 언어가 아니라, 생활 속에서 곧바로 실행할 수 있는 언어로 쓰여 있다는 점에서 실용성이 크다. 



꾸준히 책을 옆에 두고 반복하다 보면, 몸이 기억하는 동작으로 스며드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s*****a 2025.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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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발, 다리 재활 교과서] 누우면 죽고 움직이면 산다.
"[뇌졸중 발, 다리 재활 교과서] 누우면 죽고 움직이면 산다." 내용보기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책을 받았습니다. 열심히 읽고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저희 아이는 뇌성마비로 인한 양하지마비 진단을 받았습니다. 병명은 그러하나 왼쪽보다 오른쪽이 좀 더 심한 편입니다. 재활을 다니고는 있지만 부모로서 해줄 수 있는 것이 딱히 없어 늘 고민이랍니다. 선생님께서 "이렇게 저렇게 해주세요."라고 말씀하셔도 듣고 와서 집에서
"[뇌졸중 발, 다리 재활 교과서] 누우면 죽고 움직이면 산다." 내용보기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책을 받았습니다. 열심히 읽고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저희 아이는 뇌성마비로 인한 양하지마비 진단을 받았습니다. 병명은 그러하나 왼쪽보다 오른쪽이 좀 더 심한 편입니다. 재활을 다니고는 있지만 부모로서 해줄 수 있는 것이 딱히 없어 늘 고민이랍니다. 선생님께서 "이렇게 저렇게 해주세요."라고 말씀하셔도 듣고 와서 집에서 해보려니 잊어버리기도 하고 쉽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이렇게 소중한 책이 발간되다니! 앞뒤 따지지 않고 볼 수밖에 없었어요. 읽어보니 역시나 잘 한 선택이었고요. 
이 책에는 편마비가 온 사람들이 스스로 운동하기 힘든 경우 보호자가 어떻게 해주면 되는지 나와있습니다. 상지는 따로 책이 있고요, 이 책은 하지에 초점을 맞춘 책입니다. 표지에 적혀있다시피 친절하게 그림으로 설명이 되어있어 따라 하기 쉽더군요. 해설을 읽고 거기에 맞춰 그림으로 표현된 운동을 하면 되는데요, 기본적으로 오른쪽이 불편하다는 가정 하에 나와있는 거라 왼쪽이 불편하시면 반대로 보고 하면 됩니다. 

첫 단계는 편하게 서기 위해 앉아서 상체를 숙이는 것부터 서서 균형 잡기까지입니다. 두 번째 단계는 체간을 자유롭게 움직이기 위해 체간을 돌리는 운동부터 엉덩이 걷기까지 하게 됩니다. 세 번째 단계는 마비를 개서누는 트레이닝으로 엉덩이 관절 움직이기부터 발목 관절을 움직이는 것까지 운동법이 나옵니다. 마지막 네 번째 단계로 자연스럽게 걷을 수 있게 해주는 트레이닝입니다. 걷기 전과 걸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나와있습니다. 

이렇게 단계별로 운동하는 방법이 나와있으니 그대로 따라 하시기만 하면 됩니다. 보호자가 있다면 옆에서 도와주시면 좋고, 혼자서 움직이실 수 있는 분은 책을 보며 따라 하시면 됩니다. 

재활을 반드시 해야 좀 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데요,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누우면 죽고 재활하면 산다.'는 슬로건이 과한 것 같지만 진짜 맞는 말이라서요. 이 책을 믿고 그대로 따라 하세요. 꼭 재활 열심히 하시기를 바랍니다.
b*****l 2025.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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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발 다리 재활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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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고령이 되면 주로 뇌질환이 오는 경우가 있어 신체 전부 또는 일부의 마비 증상이 올 수 있는데 우리에게 흔히 알려진 뇌졸중에 의한 증상이 주를 이룬다. 특히, 뇌졸중으로 인해 편마비가 올 때는 근력이 약화되거나 경직 증상이 발생해서 자연스러운 보행이 어렵게 되고 또 무리한 보행으로 인해 넘어져 골절상을 입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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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고령이 되면 주로 뇌질환이 오는 경우가 있어 신체 전부 또는 일부의 마비 증상이 올 수 있는데 우리에게 흔히 알려진 뇌졸중에 의한 증상이 주를 이룬다. 특히, 뇌졸중으로 인해 편마비가 올 때는 근력이 약화되거나 경직 증상이 발생해서 자연스러운 보행이 어렵게 되고 또 무리한 보행으로 인해 넘어져 골절상을 입거나 머리 부위 충격 등으로 뇌 손상을 입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 책은 하지 보조기나 지팡이 등을 사용해 안전한 보행 및 손발 근육 경직을 예방하며 활동 범위를 넓혀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로 사진 등 시각자료를 이용하여 설명을 하고 있어서 이해도가 높고 또한 실제 트레이닝 하기에 효과적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은 트레이닝 전에 알아두면 좋은 점과 본격적인 트레이닝으로 구분되어 전개하고 있다. 먼저, ‘트레이닝 전에 알아두면 좋은 점’에서는 보행의 구성과 2동작, 3동작 보행의 차이점에 대한 내용이다. 실제 책에서 소개되는 상황을 경험해 보지 못하였기에 관련 내용의 이해가 부족한 상태였지만 구체적이고 현장감 있는 사진들과 관련 설명이 있었기에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본격적인 트레이닝’에서는 일단 ‘편하게 서기’를 위한 트레이닝 기술, ‘체간을 움직이는 트레이닝’, ‘마비를 개선하는 트레이닝’, ‘걷기 트레이닝’ 순으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는데, 트레이닝을 보조해 주는 입장과 실제 트레이닝 당사자 모두가 어떻게 해야 효과를 볼 수 있을지에 대한 내용도 있고 주의해야 할 사항들, 잘못된 예시, 각종 상황에서 트레이닝 체크리스트 등도 제시되어 있어 실상황에서도 적용가능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누우면 죽고 재활하면 산다’라는 조금은 극단적인 구호가 실제 엄청난 재활노력 없이는 개선은 불가하다는 생각을 해 봤다. 뇌졸중으로 인한 신체 마비가 왔을 때 분명 환자와 보조자의 역할은 다르겠지만 서로의 노력이 결국 목표하는 바를 이루는데 중요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봤고 저자가 이야기 하듯이 보조기구를 이요하는 것에 대한 병원의 이견이 있고 본인 또한 보조기구 사용을 꺼리는 경우도 있을 수 있는데 이 책을 보면서 보조기구는 필수적인 사항이라는 생각도 했다. 가장 좋은 것은 평상시 건강 유지를 통한 뇌졸중 등의 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만약 뇌졸중으로 인한 마비증상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응하고 재활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

j****s 2025.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0250829 _ [뇌졸중 발ㆍ다리 재활 교과서] - 가와히라 가즈미 감수, 장하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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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본 책은 뇌졸중 후유증으로 한쪽 마비(편마비)를 겪는 환자들의 보행 회복을 전문적이면서도 실용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환자와 보호자 모두가 일상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 방법들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생각합니다.지은이(감수자)는 걷기를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인간의 존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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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본 책은 뇌졸중 후유증으로 한쪽 마비(편마비)를 겪는 환자들의 보행 회복을 전문적이면서도 실용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환자와 보호자 모두가 일상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 방법들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생각합니다.

지은이(감수자)는 걷기를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인간의 존엄성과 자율성을 지탱하는 중요한 활동으로 바라봅니다. 그렇기에 정상 보행으로의 복귀를 무리하게 추구하기보다는 환자의 상태에 맞춰 '안정적이고 실용적인 보행'을 목표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이는 재활 과정에서 자주 빠지기 쉬운 조급함을 경계하도록 하고 환자 스스로 삶의 질을 지켜나가는 방향을 제시합니다.

지은이는 걷기 훈련이 되려 넘어짐, 골절, 2차 손상으로 이어져서는 안 되기에, 지팡이나 하지 보조기와 같은 보조 도구의 활용이 결코 부끄럽거나 미숙한 선택이 아님을 역설합니다. 오히려 그것은 환자가 독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발판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더 맞겠습니다.

무엇보다도 본 책은 의료진뿐 아니라 일반 독자, 즉 환자와 가족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보행의 기본 원리, 체간과 하지 관절의 움직임을 촉진하는 방법, 매일 실천 가능한 트레이닝 프로그램' 등 단계별로 소개되어 있어 '가정용 재활 안내서'로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지은이도 분명히 강조하듯, 본 책만 읽고 즉각적인 개선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보호자의 도움, 안정적인 환경, 그리고 반복적 훈련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환자가 다시 걷는다는 것은 곧 삶의 자율성을 되찾는 것이며, 이는 환자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 전체의 삶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 여정에 본 책이 실질적 도구이자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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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 2025.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뇌졸중 발 다리 재활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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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서평] 뇌졸중 발 다리 재활 교과서가족 중에 뇌졸중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있어서 재활 치료하는데 도움이 될까 하고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실제로 아이 움직이지 못하는 사람의 다리를 움직이는 과정부터 안기 걷기 등의 훈련법이 나와 있는 좋은 책입니다.  첫 가정은 몸을 일으키는 것부터 시작해서 엉덩이로 앉는 것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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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서평] 뇌졸중 발 다리 재활 교과서
가족 중에 뇌졸중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있어서 재활 치료하는데 도움이 될까 하고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아이 움직이지 못하는 사람의 다리를 움직이는 과정부터 안기 걷기 등의 훈련법이 나와 있는 좋은 책입니다.
 
 
첫 가정은 몸을 일으키는 것부터 시작해서 엉덩이로 앉는 것부터 알려줍니다. 실제로 이런 도서가 있는 줄 처음 알았는데 물리치료 도서가 아닌 진짜 재활만을 목적으로한 도서라서 시리즈로 구매해볼 생각입니다.
 
 
저 또한 어릴 적 뇌출혈로 인해서 편마비가 있는데 엉덩이로 걷기 같은 동작을 통해서 골반 근육을 키우고 근육이 커짐으로써 증상을 많이 완화시킬 수 있다는 것에 많이 배웠습니다.

어떻게 보면 재활치료가 완벽하게 돌아가는 것이 아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시료이다 보니 대근육 위주로의 재활치료 훈련이 많은 내용이었습니다.
구매하실 분들은 이 부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이 책에서는 단순한 근육 훈련만이 아닌 관절 훈련 방법이나 옆에서 가족들이 어떻게 도와줘야 되는지까지 상세하게 나와 있는 재활가이드이기 때문에 가족분들과 환자가 같이 있고 서로 의기투합해서 함께 재활훈련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족 중에 뇌졸중 환자가 있거나 뇌출혈로 인한 편마비가 있는 환자가 있다면 꼭 읽어보셔야 하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재활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s*****6 2025.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뇌졸중 발 다리 재활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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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뇌졸중 발 다리 재활 교과서가와히라 가즈미 장하나보누스뇌졸중 손과 팔 재활교과서에 이어서 이번에는 발과 다리 재활교과서이다. 뇌졸중과 같은 신경과질환 환자에게 물리치료는 매우 당연하고 빈번한 테라피라고 볼 수 있다. 실제 물리치료사들이 임상에서 자주 치료하고 만나 볼 수 있는 분들이 이와 같은 환자분들로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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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뇌졸중 발 다리 재활 교과서

가와히라 가즈미 장하나
보누스

뇌졸중 손과 팔 재활교과서에 이어서 이번에는 발과 다리 재활교과서이다. 뇌졸중과 같은 신경과질환 환자에게 물리치료는 매우 당연하고 빈번한 테라피라고 볼 수 있다. 실제 물리치료사들이 임상에서 자주 치료하고 만나 볼 수 있는 분들이 이와 같은 환자분들로 알고 들어왔다.
사람의 신체 중 손과팔, 발과 다리는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부위라고 볼 수 있다. 현재 이 글을 쓰려고 내가 터치하고 두드리는 키보드 자판이나 휴대폰자판도 손과 팔을 적극 이용하는 행위아닌가. 그리고 의자 다리 사이로 달랑거리는 다리와 연신 동동거리는 발도 그렇고 말이다.

책 구성에서 좋았던 점은 건측 즉 건강한쪽과 마비측 문제되는 쪽의 신체 색상을 구분했고 한국어 번역 시 모두 의학신용어로 해주었다는 것이다. 현장에서 일하는 의사나 치료사들이나 심지어 환자들까지 모두 의학구용어를 공통적으로 쓰고 있는 반면에 의학용어개정 후 나와 같은 근 몇년간 의료계통을 공부해온 즉 아직 임상을 모르는 학생들은 신용어만 습득하고 있다. 고로 차후에 이들은 구용어의 학습이 따로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여튼 이 책은 현 시점 기준으로 신용어를 채택해서 책에 실었다. 그 점만으로 나는 대번 친근감을 느꼈다. 국내 의학관련서적들을 볼 때도 현직에서 경륜이 어느정도 되신 분들이 책을 썼기 때문에 구용어가 많았던 것을 볼 수 있었다.
보행에 대해서 앉아있다 일어남에 대해 누워서 몸 돌림과 일어남이나 관절 움직임 등 환자 옆에서 보호자가 어떻게 동작을 도와줘야 하는지 잘 알려주고 있다. 아울러 보조기의 사용을 꼭 추천한다. 작게는 지팡이부터 하지보조기까지 말이다. 보조기는 우리가 시력이 안좋으면 안경을 쓰는 것과 마찬가지로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고 한다. 선입견과 창피를 버리고 이들을 활용해야 움직을 개선시키고 더 나아진 삶을 영위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또한 보호자의 손길아래 훈련하다가도 몇 달에 한 번은 물리치료사의 검진을 꼭 받아서 진행 경과를 체크하고 추가적인 전문적 조언을 얻도록 제안하고 있다.
YES마니아 : 로얄 k*******i 2025.08.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