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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뇌졸중 손·팔 재활 교과서 _ 가와히라 가즈미
"[책] 뇌졸중 손·팔 재활 교과서 _ 가와히라 가즈미" 내용보기
*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집에 뇌졸중 환자가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살아본 적이 없다. 그 말은 뇌졸중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을 갖추지 못한 채 살았다는 것과 비례한다. 그런데 몇 년 전 경미한 뇌경색 진단을 받은 아버지가 급기야 작년에 쓰러지시게 되었다. 당시에 주치의와 면담 시에 왼쪽 팔과 다리만 잘 움직이지 않는 것을 걱
"[책] 뇌졸중 손·팔 재활 교과서 _ 가와히라 가즈미" 내용보기

*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집에 뇌졸중 환자가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살아본 적이 없다. 그 말은 뇌졸중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을 갖추지 못한 채 살았다는 것과 비례한다. 그런데 몇 년 전 경미한 뇌경색 진단을 받은 아버지가 급기야 작년에 쓰러지시게 되었다. 당시에 주치의와 면담 시에 왼쪽 팔과 다리만 잘 움직이지 않는 것을 걱정했었는데 주치의는 편마비가 온 것 같다고 말했었다. 하지만 근 1년이 지난 지금은 팔과 다리는 이전보다 자유롭게 움직일 수는 있게 되었지만, 재활치료사는 고개를 저으며 아버지의 팔근육이 많이 굳어있어서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쭉 뻗을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고 했다. 그래서 왼쪽 팔은 지속적으로 재활치료를 하고 있다. 또 상대적으로 손가락을 많이 쓰지 않다보니 손가락이 많이 굳어있어서 가족들이 면회를 갈 때마다 손을 풀어주곤 했었다. 재활치료로 할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고 결국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는 점인데 아버지의 재활의지는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어서(대체 왜...) 아무래도 가족 중 면회를 가장 많이 가는 엄마가 아버지의 손가락에 대해 재활을 도맡아 하기로 했다.


하지만 엄마는 본인께서 일부러 유튜브에서 찾아보는 수고를 하지 않아서 자녀인 우리가 찾아서 보내드리곤 했었지만 평소 유튜브를 잘 찾아보지 않는 엄마는 그게 또 불편한 모양이어서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있는 책을 찾게 되었고 그게 바로 <뇌졸중 손·팔 재활 교과서>이다.



<뇌졸중 손·팔 재활 교과서>의 표지에는 ‘누우면 죽고 움직이면 산다’라고 적혀있는데 이건 정말 정답이다. 어떻게든 움직이려고 노력해야 하고 그게 잘 안된다면 강제적으로라도 움직여야 한다. 그래야만 어느 부위든지 굳지 않을 수 있다. 책에 나와있는 재활의 목표는 옷을 입고 벗기, 얼굴 닦기, 문손잡이 돌리기, 컵 쥐기, 약봉지 들기, 작은 물건 집기, 발 떼기 같은 일상생활 동작이다. 실제로 뇌졸중 환자들 중 편마비가 왔거나 굳어버린 근육으로는 위와 같이 우리가 당연하다 생각하는 것들을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기 때문에 짜증이 늘기 때문에 하나하나 동작을 할 때마다 칭찬을 엄청! 해주어야 한다. 


책에는 가정용 트레이닝 프로그램도 함께 있는데 어깨와 손, 손가락의 움직임을 중심으로 훈련할 수 있게끔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보호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현재 아버지는 재활병원에 입원해계셔서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재활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재활 시간에 하는 것은 30분 내외로 시간적으로 한계가 있기도 하고 재활을 하는 부위가 매번 달라지기 때문에 아쉽기도 한데 면회를 자주 가는 보호자인 엄마와 꾸준히 합을 맞추어 놀이처럼 재활을 하면 거부감없이 잘 따라와주지 않을까, 그럼 보다 더 빠른 회복을 도와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현재 우리 가족이 원하는 것은 완벽하게 이전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의 인간다운 생활이 가능한 정도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기에 아버지의 적극적인 동참을 소망한다!



모든 재활을 하는 환자들, 보호자들께 힘내시라는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




b*******h 2025.08.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함께 이겨냅시다 뇌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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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뇌졸증 발 다리 재활 교과서📍저자 : 가와하라 가즈미📍출판사 : 보누스📍장르 : 의학단순한 의학 교과서가 아니라 뇌졸중 환자들과 그 가족들의좌절과 희망을 고스란히 담아낸 한 편의 서사라는 것을알게 되었습니다뇌졸중이라는 질병 앞에서 좌절감에 빠진 환자와 가족들에게이 책은 단순한 의학 정보서가 아닌, 새로운 삶을 향한 실질적인재활 방법을 보여줍니다임
"함께 이겨냅시다 뇌졸증" 내용보기

📍도서명 : 뇌졸증 발 다리 재활 교과서

📍저자 : 가와하라 가즈미

📍출판사 : 보누스
📍장르 : 의학

단순한 의학 교과서가 아니라 뇌졸중 환자들과 그 가족들의

좌절과 희망을 고스란히 담아낸 한 편의 서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뇌졸중이라는 질병 앞에서 좌절감에 빠진 환자와 가족들에게

이 책은 단순한 의학 정보서가 아닌, 새로운 삶을 향한 실질적인

재활 방법을 보여줍니다

임상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뇌졸중 환자가

발과 다리 기능을 회복해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과정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합니다. 이 책은 교과서라는 이름에 걸맞게 기본 원리부터 실제 훈련 방법, 그리고 환자와 보호자가

겪는 심리적 어려움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책은 그림과 사진을 풍부하게 활용해 실용적인 운동법과 훈련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고, 마비 환자가 누운 자세에서 일어나는 법, 앉기, 서기, 걷기 등 단계별 재활 과정을 구체적으로 안내합니다.

또한 안전한 보행을 위한 하지 보조기의 적용과 근육 경직을

막는 지팡이 사용법, 재활 중 반드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들을

상세히 다루어 환자와 가족, 치료사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줍니다.

가장 큰 강점은 편마비 재활을 단계별로 세밀하게 구성한

체계성이였습니다

누운 자세에서 시작해 앉기, 서기, 걷기로 이어지는 과정은

마치 아기가 처음 걸음마를 배우는 것과 같은 순서로, 환자의

현실적인 회복 단계를 정확히 보여줍니다

특히 각 단계마다 구체적인 목표와 달성 기준을 명시한 점은

환자와 가족들이 막연한 불안감 대신 명확한 방향성을 가질 수

있게 상세하고 친절하게 그림으로 보여줍니다

지 근육의 경직 예방과 근력 회복이라는 두 가지 핵심 목표를

동시에 추구하는 접근법 역시 인상적이였으며,

일반적으로 재활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예방적 관점을 강조함으로써, 단순히 잃어버린 기능을 회복하는 것을 넘어 추가적인

악화를 방지하는 전략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매우 실용적입니다

풍부한 그림과 사진 자료는 이 책의 또 다른 백미다. 의학서적

특유의 딱딱함을 벗어나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시각적 설명은, 특히 신체적 제약이 있는 환자들에게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운동법과 훈련 과정을 단순한 텍스트가 아닌 직관적인 이미지로 전달함으로써, 환자 스스로 또는 가족의 도움을 받아 실행할 수 있게 하는 효과가 있을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환자와 가족들에게 큰 위로가 되는 책입니다. 재활의 길은 길고 지치기 쉽지만, 과학적 근거와 임상 사례를 통해

포기하지 않으면 변화는 반드시 온다는 확신을 전달해 줍니다.

의료진과 보호자가 서로 협력해야 한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재활을 공동의 과제로 만들어 줍니다.

나면 뇌졸중 재활은 단순한 치료가 아니라, 인간의 삶을 다시

세우는 숭고한 과정임을 깊이 느끼게 됩니다. 환자 본인에게는 다시 걷겠다는 희망을, 보호자에게는 어떻게 돕고 격려해야

할지를 알려주는 지침서, 그리고 의료진에게는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가이드를 제공하는 교과서라고 생각이 듭니다


p****0 2025.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뇌졸중 손 팔 재활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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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아주 가까운 친척이 몇 해 전 뇌졸중으로 쓰러진 적이 있습니다. 급성 치료를 마치고 퇴원했지만, 진짜 어려움은 그때부터 시작이었어요. 손가락 하나, 팔꿈치 하나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니 밥을 먹는 일, 옷을 입는 일조차 혼자 하기 힘들었습니다. 곁에서 돕는 가족도 어떻게 도와야 할지 몰라 늘 조심스럽고 막막했지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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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아주 가까운 친척이 몇 해 전 뇌졸중으로 쓰러진 적이 있습니다. 급성 치료를 마치고 퇴원했지만, 진짜 어려움은 그때부터 시작이었어요. 손가락 하나, 팔꿈치 하나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니 밥을 먹는 일, 옷을 입는 일조차 혼자 하기 힘들었습니다. 곁에서 돕는 가족도 어떻게 도와야 할지 몰라 늘 조심스럽고 막막했지요. 그런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면서 ‘이럴 때 가족들이 참고할 수 있는 체계적인 안내서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가족분들을 위해 꼭 필요한 <뇌졸중 손 팔 재활 교과서>  ! 책에는  ‘목표 동작’과 ‘가정용 트레이닝’이라는 두 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목표 동작에서는 ‘옷 입고 벗기’, ‘얼굴 닦기’, ‘컵 쥐기’처럼 환자가 스스로 다시 해내고 싶은 일상 동작을 먼저 보여주고, 이어지는 훈련법에서는 이를 가능하게 하는 세세한 움직임을 그림과 함께 설명합니다. 보호자가 옆에서 어떻게 손을 두어야 하는지도 친절히 안내해 주어, 전문 지식이 없는 가족이라도 안심하고 도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부분은 “즐거운 마음으로 100번 이상 반복하기”(p.31)라는 문장이었습니다. 하루에도 수십 번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게 얼마나 지치는 일인지 가까이에서 봐왔지만, 제가 그 입장이 되어본다면 정말 너무 힘든일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하지만 억지로가 아니라 작은 웃음과 함께 반복할 때, 비로소 환자도 보호자도 포기하지 않고 이어갈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주의할 점도 있습니다. 책이 그림과 설명을 곁들여 쉽다고는 하지만, 각 환자의 상태는 다르기 때문에 무리해서 그대로 따라 하기보다, 환자의 통증 반응을 세심히 살피며 적용하는 게 필요합니다. 또 하루아침에 효과를 기대하기보다는, 긴 호흡으로 반복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점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뇌졸중은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질병이고, 환자와 가족 모두에게 오랜 싸움이 됩니다. 하지만 체계적인 안내와 작은 반복이 쌓이면, 분명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길거라 믿습니다.  이 책은 그 희망을 구체적인 방법으로 보여주는  교과서라 생각이들어요. 

정기적으로 병실을 찾는 가까운 가족·친지, 손·팔 기능 회복을 집에서 표준화하고 싶은 초보 보호자, 그리고 현장에서 바로 쓸 실전 가이드를 찾는 실습생·요양보호사분들이라면 재활 방법이 상세히 담긴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




#서평 #책리뷰 #뇌졸중손팔재활교과서 #뇌졸중 #마비 #편마비 #건측 #환측 #보조기 #보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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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의숲

k*******1 2025.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움직이지 않으면 잃어버리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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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럽북님(@lovebook.luvbuk)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누군가가 갑자기 쓰러져 팔과 손이 말을 듣지 않는 상황을 떠올려본다. 단 하루 만에 밥을 먹고, 옷을 입고, 컵을 드는 일이 불가능해진다면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 뇌졸중은 단순한 병이 아니라 일상의 기반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는 사건이다. 나는 가까운 가족이 병상에 누워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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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럽북님(@lovebook.luvbuk)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누군가가 갑자기 쓰러져 팔과 손이 말을 듣지 않는 상황을 떠올려본다. 단 하루 만에 밥을 먹고, 옷을 입고, 컵을 드는 일이 불가능해진다면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 뇌졸중은 단순한 병이 아니라 일상의 기반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는 사건이다.

 

나는 가까운 가족이 병상에 누워 있던 모습을 본 적이 있다. 가장 괴로웠던 건 환자 본인보다도 그 곁을 지켜야 했던 가족의 무력감이었다. '이 사람은 이제 다시 혼자서 일어날 수 없는 걸까?' 하는 두려움이 집안 전체를 감싸던 기억이 있다.

 

뇌졸중 손·팔 재활 교과서는 마비된 손과 팔을 다시 쓰기 위한 구체적인 훈련법을 소개한다. 단순히 의학적인 해설서가 아니라, 보호자와 환자가 집에서도 따라 할 수 있는 그림과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옷 입고 벗기같은 일상 동작부터 손가락 벌리기, 엄지손가락 펴기같은 세밀한 운동까지, 작은 움직임 하나하나를 목표로 삼게 한다.

 

책이 제시하는 핵심은 반복과 즐거움이다. 무겁게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에 100번 이상이라도 즐겁게 반복하라는 것이다. 처음엔 미약한 움직임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뇌의 회로가 다시 깨어나고, 굳었던 손가락이 조금씩 펴지기 시작한다. 보호자 역시 옆에서 돕는 법을 배움으로써 환자와 함께 변화에 동참할 수 있다.

 

의학적으로 뇌는 신경가소성이라는 특성을 지닌다. 손상된 부분을 다른 회로가 보완하도록 만드는 능력이다. 하지만 이 가능성은 훈련이 지속될 때만 열린다. 반복적인 자극이 신경의 길을 새로 만들고, 작은 움직임이 쌓여 생활 능력으로 확장된다. 책은 이 원리를 촉통반복요법이라는 이름으로 풀어낸다.

 

뇌졸중은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다. 부모님일 수도, 나 자신일 수도 있다. 병원에서의 전문적인 치료가 중요하다는 사실은 두말할 필요 없지만, 결국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은 집이다. 이 책은 가정이라는 공간에서 환자와 보호자가 스스로 훈련을 이어갈 수 있게 돕는다.

 

혹시 가족 중 누군가가 뇌졸중으로 고통받고 있다면, 혹은 나이가 들어 건강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다면 이 책은 단순한 지침서 이상이 될 것이다. 함께 웃으며 팔을 들어 올리고, 손가락을 펴는 그 순간부터 회복은 이미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오늘도 스스로에게 말해본다. “조금이라도 움직여보자.”

 

#뇌졸중손팔재활교과서 #장하나 #가와히라가즈미 #보누스 #뇌졸중재활 #손팔재활 #가정운동 #반복훈련 #뇌가소성 #회복가능성


p********0 2025.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뇌졸중 손·팔 재활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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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뇌졸중 손·팔 재활 교과서저자 장하나 옮김, 가와히라 가즈미 감수출판 보누스발매 2025.08.12.몇 년전 과천의 한 공공기간에서 파견중에 누나에게 전화가 왔다.한참 아버지의 암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맨탈이 붕괴되었다가 한참 회복하던 중에 누나의 전화는 전화 그 자체로도 겁이 났었다, 평소 1년에 한두번 전화를 할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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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뇌졸중 손·팔 재활 교과서
저자 장하나 옮김, 가와히라 가즈미 감수
출판 보누스
발매 2025.08.12.

몇 년전 과천의 한 공공기간에서 파견중에 누나에게 전화가 왔다.
한참 아버지의 암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맨탈이 붕괴되었다가 한참 회복하던 중에 누나의 전화는 전화 그 자체로도 겁이 났었다, 평소 1년에 한두번 전화를 할까 말까 하던 사이였기 때문에,,,

통화 내용은 여섯 번째 작은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전화 였다.
환갑을 1년도 안남기시고 작은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니? 평생을 한량으로 사셨고, 술 담배를 좋아하셨지만 아버지 형제중에 가장 건강해 보였던 분이라 왜?라는 의문이 들었다.
사인은 뇌졸중.

출근하는 작은어머니에게 누워서 손을 흔들어 준게 마지막 모습이라 했다. 그날 따라 유난히 몸이 무거웠다고 하셨다고,,,,

몇 개월전 친구와 저녁을 먹는데 말이 너무 어눌하고 잘 걷지를 못했다. 당장 119를 불렀고 다행이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적어도 작은 아버지의 죽음이 나의 친구를 살렸다.
그리고 “뇌졸중 손·팔 재활 교과서”를 미리 읽었다면 작은 아버지도 아직 살아계실지도 모르겠다, 물론 이 책 “뇌졸중 손·팔 재활 교과서”는 예방 책이 아니라 뇌졸중 이후 재활을 하는 책이다.
하지만 이 책을 더 빨리 알았다면 하는 생각이 드는건 이 책을 미리 알았다면 뇌졸중이 얼마나 무섭고 회복하기 어려운 병인지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

뇌신경에 대한 손상은 한번 망가지면 회복이 어렵다, 회복도 손상 이후 빠르게 재활 및 치료를 받아야 회복이 빠르다,

“뇌졸중 손·팔 재활 교과서”는 힘든 재활 훈련을 자연스럽게 함으로 뇌졸중의 후유증을 막는 최적의 책이다.

뇌졸중의 후유증은 100회 이상 반복하면 신경쇠포가 회복하고 강화 한다고 한다.

계속된 훈련으로 불가능한 행동이 바복된 훈련으로 가능하게 한다고 한다.

“뇌졸중 손·팔 재활 교과서”에서는 즐거운 마음으로 집에서 100회 이상 반복하기를 통해서 뇌졸중 후유증을 집에서 훈련하는 방법을 보기 좋은 그림을 통해서 누구나 훈련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책에서는 증상이 큰 환자부터 가벼운 환자 까지 단계별로 재활 운동을 하는 법이 나와 있다.

크게 20가지 파트로 나누어져 있으며 환자를 돌보는 사람의 시선으로 재활 훈련을 하는 법이 나와 있다.

증상이 가벼운 환자의 재활 훈련법은 그리 어렵지 않으니 책을 보면 바로 따라 할 수 있을 정도,,,

책의 초반에는 옷입고 벗기, 얼굴닦기, 문 열고 닫기등 일상 생활 속에서 가볍게 할 수 있는 재활 훈련도 있으며 불가능 할 경우 “뇌졸중 손·팔 재활 교과서”의 몇 페이지에 가면 어떤 재활 운동이 필요한지 자세하게 표시 되어 있어서 환자에게는 힘든 재활 훈련을 섬세한 책의 구성으로 도와 주고 있다.

분명 의학의 발달로 재활이나 치료도 그리고 예방도 예전 보다 충분히 방어할수 잇는 수준이 되었다. 하지만 뇌졸중은 누가 언제 어떻게 닥칠지 도저히 예상이 불가능한 병이다,

이 책의 부제처럼 누우면 죽고, 움직이면 산다처럼 완치는 불가능 할 지라도 일상 생활을 하는데 지장이 없기 위해서는 이 책을 지침으로 삼아 열심히 움직이야 할것이며, 이 책은 최소한 예방도 가능한 책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시 한번 이야기 하지만 뇌졸중은 날벼락처럼 다가오며 누구에게나, 누구의 가족에게나 올 수 있는 병이다.

이 책은 최소한 우리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책인 것은 분명해 보인다.

#누우면죽고재활하면산다 #뇌졸중손팔재활교과서 #보누스 #뇌졸중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w**********7 2025.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뇌졸중 손·팔 재활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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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우면 죽고, 재활하면 산다.”처음 책 제목을 보자마자 마음이 철렁했습니다.솔직히, ‘이건 나한테 하는 말 아닌가?’ 싶었거든요.운동 싫어하는 40대, 이 책을 만나다사실 이 책을 읽게 된 건 친정엄마 때문이었습니다.엄마가 다리 통증으로 물리치료를 받으며 힘들어하시는 걸 보니,“내가 뭐라도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 싶었죠.그런데 책장을 넘기다 보니, 오히려 제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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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우면 죽고, 재활하면 산다.”

처음 책 제목을 보자마자 마음이 철렁했습니다.

솔직히, ‘이건 나한테 하는 말 아닌가?’ 싶었거든요.




운동 싫어하는 40대, 이 책을 만나다


사실 이 책을 읽게 된 건 친정엄마 때문이었습니다.

엄마가 다리 통증으로 물리치료를 받으며 힘들어하시는 걸 보니,

“내가 뭐라도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 싶었죠.

그런데 책장을 넘기다 보니, 오히려 제 이야기 같았습니다.

앉아 있으면 절대 일어나기 싫고, 걷는 건 귀찮고, 

운동은 ‘내일부터’라며 미루는 생활.

그런 제가 이 책을 읽으며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재활은 환자만의 이야기가 아니었다


책 속에는 뇌졸중 환자를 위한 손·팔 재활 프로그램이 담겨 있습니다.

옷 입고 벗기, 얼굴 닦기, 컵 잡기, 문손잡이 돌리기 같은 

사소해 보이지만 삶의 질을 좌우하는 동작들을 목표로 삼죠.

책을 읽으며 느낀 건,

“움직이지 않으면, 굳어버린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이건 몸뿐 아니라 마음에도 해당되는 말 같았습니다.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가능성이 생기지만, 멈추면 서서히 잃어가는 것.



그림으로 쉽게, 따라 하기 좋게 – 보호자에게도 큰 힘


솔직히 ‘재활 운동 책’이라고 하면 어렵고 딱딱할 거라 생각했는데,

이 책은 그림으로 동작을 보여줘 이해가 쉬웠습니다.


예를 들면,

손가락이 잘 안 펴질 때 왜 그런지

어깨를 움직일 때 어느 근육이 필요한지

보호자가 어떻게 도와줘야 하는지


이런 것들을 알기 쉽게, 단계별로 설명해 줍니다.

덕분에 저 같은 비전문가도 자신감을 가지고 엄마를 도울 수 있었어요.


 





엄마와 나, 둘 다 변화하다


엄마에게 책 속 ‘어깨 움직이기’ 동작을 알려드렸습니다.

처음엔 “내가 이런 걸 할 수 있을까?” 하시던 엄마가

조금씩 움직이면서 “아, 이래서 여기가 아팠구나” 하며 웃으셨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저도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래, 나도 해보자!”

처음엔 팔을 한 번 돌리는 것도 귀찮았는데,

지금은 아침마다 5분씩 스트레칭을 합니다.

책 속 ‘즐거운 마음으로 100번 이상 반복하기’라는 문구가 마음에 깊이 남았거든요.

그 말처럼 억지로가 아니라, 즐겁게,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이 알려준 것 – 작은 움직임이 큰 변화를 만든다


이 책을 통해 배운 건 단순한 운동법이 아니었습니다.

“움직임이 삶을 지킨다.”

엄마의 몸이 조금씩 풀려가는 모습을 보며,

저 역시 움직임을 통해 마음이 풀려간다는 것을 느낍니다.

운동이 싫었던 저였는데, “나를 위해 움직인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40대가 되니 건강이 제일 큰 자산이라는 게 절실해지더군요.

이제는 하루 10분이라도 움직이며,

엄마와 함께 “오늘도 조금 더 나아졌네” 하고 웃습니다.




혹시 저처럼 운동이 귀찮은 40대,

혹은 환자를 돌보며 막막한 보호자라면,

이 책이 분명 큰 힘이 되어줄 겁니다.

작은 움직임이 큰 변화를 만든다.

엄마와 저, 두 사람이 함께 그 사실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저는 이 책 덕분에 “조금 더 나은 내일”을 향해 움직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x********6 2025.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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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증 손팔 재활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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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증 #뇌출혈 #뇌출혈재활 #재활치료 #뇌신경회복뇌졸중 손팔 재활교과서  - 누우면 죽고 움직이면 산다그림으로 이해하는 뇌졸증 손팔 마비 치료프로그램 해설남편이 뇌출혈로 쓰러져 심한 휴유증으로 장애 극복을 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뇌졸증을 겪고 있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면 뇌졸증이 얼머나 무서운 질병인지 잘 모릅니다.뇌졸증이 가장 무서운 질병인 이유는 치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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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증 #뇌출혈 #뇌출혈재활 #재활치료 #뇌신경회복

뇌졸중 손팔 재활교과서

  - 누우면 죽고 움직이면 산다

그림으로 이해하는 뇌졸증 손팔 마비 치료프로그램 해설


남편이 뇌출혈로 쓰러져 심한 휴유증으로 장애 극복을 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뇌졸증을 겪고 있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면 뇌졸증이 얼머나 무서운 질병인지 잘 모릅니다.

뇌졸증이 가장 무서운 질병인 이유는 치료에 비용과 시간을 들인다고 해도 

휴유증으로 장애를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밥을 먹고, 걷고, 말을 하는 자연스런기능이 뇌신경 손상으로 하루아침에 못하게 되면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하기때문에 한사람의 삶에서 한 가정까지 무너질 수 있는 질병입니다.

다시 일어나기 위해서는 뇌졸증 재활에 대한 정보가 너무 중요하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뇌신경 손상은 빠르면 빠를 수록 좋다고 합니다.

일찍 시작하는것이 가장 쉬운 재활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100번 이상 반복하면 신경회로의 회복 강화로 이어져 

어제 못했던 동작을 오늘은 할 수 있는 일이 벌어집니다.

신경손상은 좌절을 주지만 반복재활로 신경회복은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남편은 왼쪽 뇌신경 손상으로 오른쪽편마비와 언어장애가 심한 휴유증으로 남았습니다.

오른쪽 편마비로 어깨탈골과 손가락 움직임도 전혀 없어 걷는것 조차 너무 힘들었습니다.

한쪽 어깨가 무너지다보니 모든 균형이 깨지면서 걷는것에도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신경이 손상되었을 뿐인데 팔을 드는것도 어깨가 나란히 유지되는것도 힘들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상적인 몸상태가 아니기때문에 보호자가 환자의 재활를 돕는데 재활 지식이 없으면 

제대로 된 동작으로 하지 않으면 회복이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신경손상으로 인한 재활은 일반적인 운동 방법과는 전혀 달라요


올바른 재활로 반복 학습한다면 뇌신경을 회복을 통해 못 움직이던 팔과 다리가 움직일 수 있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뇌졸중으로 인해 장애가 생기게 되면 재활을 통해

- 목표는 일상생활 동작개선 

- 손과 팔의 단계적 개선을 통해 필요한 동작 스스로 하기

- 옷 입고 벗기, 얼굴 닦기, 컵 쥐기, 발떼기

- 어깨와 팔꿈치 움직이기 손가락 펴기

를 할 수 있게 되어 혼자 생활 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것 입니다.


너무도 당연히 했던 우리의 행동을 뇌신경 손상으로 하루 아침에 못하게 되면 얼마나 힘든지 모릅니다.

하지만 신경 손상은  영원히 손상이 아닌 재활을 통해 신경 회복을 하고 뇌를 자극하여 반복하여

못했던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이책은 보호자와 환자 모두가 읽고 올바른 재활을 통해 꼭 장애를 극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e*****m 2025.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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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손·팔 재활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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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뇌졸중은 여전히 무서운 질병이다. 한국인 전체 사망 원인의 13.9%로 암 다음을 차지한다. 심혈관 질환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를 하고 있지만 여전히 갑자기 발생하는 뇌졸중은 누구나 당황하기 마련이다.뇌졸중은 그것을 겪은 이후에도 많은 어려움을 가져다 준다. 후유증을 남길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옛날에는 뇌졸중과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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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뇌졸중은 여전히 무서운 질병이다. 한국인 전체 사망 원인의 13.9%로 암 다음을 차지한다. 심혈관 질환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를 하고 있지만 여전히 갑자기 발생하는 뇌졸중은 누구나 당황하기 마련이다.


뇌졸중은 그것을 겪은 이후에도 많은 어려움을 가져다 준다. 후유증을 남길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옛날에는 뇌졸중과 뇌졸중 이후 겪는 마비증세를 '중풍'이라고 불렀다. 흔히 풍이 들었다고 표현했는데 동네에서 풍이 든 사람을 한두명 떠올릴 수 있을 만큼 후유증을 겪고 있는 사람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보통 뇌졸중으로 인해 한쪽마비가 오면 한쪽 팔다리를 예전처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다. 시야도 흐릿해질 수 있고, 균형감각에 이상이 있을 수도 있다.


그렇다고 포기할 수 없다. 정상 보행을 목표로 차근차근 재활치료를 받으면 안정적인 보행이 가능하다. 편마비 정도에 따라 도달 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트레이닝 순서를 수립해야 한다.


신간 '뇌졸중 손팔 재활 교과서'는 재활의학 강국인 일본에서 유명한 가외히라 첨단재활연구소의 촉통반복요법 손팔 재활 교과서이다. 이 책은 손과 팔을 개선하는 치료 위주로 초보자도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비교적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치료법을 추려서 담은 것이다.


다행히 우리 뇌는 일부 기능을 잃어도 나머지 부분이 기능을 대신할 수 있는 신경가소성이 있다. 여기에 적극적인 재활 치료가 더해진다면 예전과 같은 일상생활이 가능할 수 있다.



g*****o 2025.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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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손?팔 재활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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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뇌졸중 손•팔 재활 교과서가와히라 가즈미 장하나보누스뇌졸중은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뇌경색과 뇌출혈을 합친 말이다. 전자는 뇌에 있는 혈관이 막혀서 혈액순환이 안되는 것이고 후자는 뇌내 혈관이 터져 혈액이 흘러나오는 것이다. 우리가 흔히 듣는 거미막하출혈(구용어로는 지주막하출혈)이 이에 속하고 골든타임 내에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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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뇌졸중 손•팔 재활 교과서

가와히라 가즈미 장하나
보누스

뇌졸중은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뇌경색과 뇌출혈을 합친 말이다. 전자는 뇌에 있는 혈관이 막혀서 혈액순환이 안되는 것이고 후자는 뇌내 혈관이 터져 혈액이 흘러나오는 것이다. 우리가 흔히 듣는 거미막하출혈(구용어로는 지주막하출혈)이 이에 속하고 골든타임 내에 출혈된 혈액을 회수하고 터진혈관을 치료하며 후유증이 없지만 반대로 얘기하면 응급처치가 늦으면 생명이 위독할 수 있다.
혈관이 가늘면 모세혈관이라 하는데 우리 몸ㅇ. 모세혈관이 매우 많고 관리에 소홀하면 혈관질환이 없을래야 없을수가 없다. 혈관이 튼튼해야 터지지 않을 것이고,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혈관 내부가 깨끗해야 한다. 기름진 음식이나 술, 담배, 스트레스를 줄이고, 적당한 운동을 권하는 이유가 다 있다.
먹는 대로 내가 만들어진다. 여튼 뇌졸중으로 인한 사지에 마비증상이 오는 건 수순인데 특히 편마비 환자의 경우를 예를 들어 책에서 풀어나가고 있었다. 좌뇌가 다치면 우측반신마비, 우뇌가 다치면 좌측반신마비다. 좌뇌는 언어중추를 맡고 있어서 이 경우는 우측편마비인 동시에 언어기능도 떨어질 터다. 
기본적인 생활동작 특히 손과 팔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동작을 예로 들어서 특정 동작이 안되는 경우 예를 들면 옷입기, 문고리 돌리기, 작은 물건 집기 등이 안되면 운동처방을 어떻게 해주면 되는지 나열해주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손쉬운 동작들이다. 메뉴얼대로 하면 충분히 보호자가 또는 돕는자가 환자를 재활케어 해줄 수 있다. 일단 시작하면 해당 동작들을 최소 100회 정도를 권장했다. 그래야 신경회로 회복과 강화로 이어진다고 한다.
집에서 할 수 있는 단계를 넘어서면 물리치료병원에 가도록 하고 있다. 진동마시지기구나 저주파치료기는 가정용을 구매해서 적용해도 좋다.

미래에 물리치료일을 하게 될 때를 대비하여 좋은 치료서를 잘 보았다. 해당 출판사에 의학서적류가 일어판을 번역본으로 다수 나와서 좋다. 꾸준히 해당서적들을 다뤄주면 좋겠다.
YES마니아 : 로얄 k*******i 2025.08.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