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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미국 대통령 비밀경호국 링컨부터 트럼프까지 어떻게 진화했을까?
"미국 대통령 비밀경호국 링컨부터 트럼프까지 어떻게 진화했을까?" 내용보기
이번 책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제가 끝까지 읽고 주관을 담아 자유롭게 쓰는 독후감 입니다. 대통령, 그것도 미국의 대통령을 지키는 미국 비밀경호국의 이야기가 몹시 궁금했던 차에 딱! 눈길을 끄는 책 <경호, 실패는 없다>를 만나게 되었다. 특히 이 책은 퓰리처 상을 여러 차례 받은 기자가 쓴 책이라 더욱 읽어보고 싶었고, 긴 기다림 끝에 내 손에 쥐게 되었다.
"미국 대통령 비밀경호국 링컨부터 트럼프까지 어떻게 진화했을까?" 내용보기

이번 책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제가 끝까지 읽고 주관을 담아 자유롭게 쓰는 독후감 입니다.


대통령, 그것도 미국의 대통령을 지키는 미국 비밀경호국의 이야기가 몹시 궁금했던 차에 딱! 눈길을 끄는 책 <경호, 실패는 없다>를 만나게 되었다.


특히 이 책은 퓰리처 상을 여러 차례 받은 기자가 쓴 책이라 더욱 읽어보고 싶었고, 긴 기다림 끝에 내 손에 쥐게 되었다.


600쪽 가까운 두툼하고 믿음직스러운 책을 받고 한껏 고조되어 독서를 시작하기 전에 아래와 같이 썸네일용 기념촬영부터 해두었다.


책 표지 상단에는 이 책의 원제 Zero Fail이 박혀있었고 한국어판 타이틀 '경호, 실패는 없다' 그리고 띠지에는 '대통령의 마지막 방패, 그들은 왜 실패했는가'라는 문구에 한동안 눈길이 머물렀다.


먼저 이 책의 저자부터 소개하면서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1. 저자 & 옮긴이

책날개 안쪽에 이 책의 저자 '캐럴 리오닉 Carol Leonnig'과 옮긴이 '오상민' 님에 대한 소개가 나왔다.


저자께서는 대학 졸업후 2000년부터 워싱턴포스트에서 일하시는 베테랑 탐사보도 전문 기자셨다.


저널리스트로서 4개 행정부를 취재하며 정치인들의 비행을 폭로하고, 정부의 부패, 남용, 무능력을 밝혀냈고 퓰리처 상을 여러 번 받으셨다고 한다.


옮긴이께서는 국가공무원으로 오래 일하셨고 한국과 미국의 대학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으셨다고 한다.


2. 프롤로그

"2012년 미국 비밀경호국에 대해 보도하기 시작했을 때, 이 특수한 법집행기관은 현대 역사상 가장 굴욕적인 스캔들로 보이는 사건에 휩싸여 있었다.... (중략) ..."


"오만한 고립된 리더십, 능력보다는 충성도에 기반한 승진, 수년간의 긴축 예산 및 구식 기술로 인해 어떻게 유명무실한 조직이 되어가고 있는지를 차근차근 보여주었을 뿐이다 ... (중략) ..."


이런 문장으로 시작된 '저자의 말'에 이어서 위 사진과 같이 '프롤로그'가 나왔다.


3. 차례

위 사진은 차례 페이지로, 이 책은 크게 5부로 구성돼있었고 1960년대부터 2021년까지 연대기적으로 미국 대통령 경호조직의 문제와 명암을 밝히고 있었다.


역사적 사료로서의 가치도 있어 보였다.


4. 본문 중에서

584쪽에 약760그램 중량의 책을 다 보여드릴 순 없지만, 차례 순서를 따라 골고루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이하 내용은 분량이 꽤 많아서, 제 블로그에 상세 리뷰했던 내용을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zonkim358/224005666909

그러면 위 링크를 눌러서 보셨다고 감안하고 일독을 마친 전체 소감을 간단히 쓰고 마치겠습니다.

4. 일독을 마치며

600쪽 가까운 이 책의 일독을 마치기까지 열흘 정도가 소요되었습니다.


꽤 많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재밌게 읽어낼 수 있었던 이유는 이 책이 단순한 흥미 위주가 아니라, 비밀 경호국의 역사를 통해 약 200년 가량의 미국 정치상황과 사회 상황까지도 연결지어 볼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책 두께 만큼이나 진지함과 재미 그리고 유익함까지 유지했던 이 책을 이웃님들께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읽을 가치와 소장의 가치도 있는 책이었습니다. <끝>

리뷰 총점 종이책
실패는 죽음
"실패는 죽음" 내용보기
#도서협찬 📚 경호, 실패는 없다 by캐럴 리오닉🌱 10년에 걸친 취재 끝에 집필한 충격의     르포르타주! 180명이 넘는 전현직 요원 및 관계자들과 수백 시간에 걸쳐 심층 인터뷰를 통한 미국 비밀경호국의 흥망성쇠! 🌱~'대통령 경호의 세계' , 일반인이라면 도저히 알 수 없는 분야이다. 간혹, 영화나 드라마에서 상상의 세계로 접하는 것이 전부다. 더군다나 미국 대통령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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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경호, 실패는 없다 by캐럴 리오닉


🌱 10년에 걸친 취재 끝에 집필한 충격의   
  르포르타주!

 180명이 넘는 전현직 요원 및 관계자들과 수백 시간에 걸쳐 심층 인터뷰를 통한 미국 비밀경호국의 흥망성쇠! 🌱


~'대통령 경호의 세계' , 일반인이라면 도저히 알 수 없는 분야이다. 간혹, 영화나 드라마에서 상상의 세계로 접하는 것이 전부다.
 더군다나 미국 대통령의 경호와 미국 비밀 경호국의 이야기라니 읽기 전부터 무척 설레었다.

 과거에 <JFK> 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었다. 존 F 케네디의 암살사건을 다룬 영화로 무척 인상적으로 보았었다.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여러 사람들에게 취재하는 장면이 나오는 데, 그 중 한 사람이 "대통령도 죽이는 데, 나 같은 사람은~" 이라며 증언을 거부한다.
 미국 대통령이라면 무소불위일것 같지만 그를 견제하는 거대 세력이 존재하고 범인을 잡기는 했지만 여전히 진실은 미스터리하다는 것이 놀라웠다.

 이 이야기는 단적인 예이지만 그만큼 대통령 경호의 세계는 일반인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무시무시한 세계이다.
 그런데 이 세계를 한 기자가 10년이나 취재했다. 퓰리처상을 네 차례나 수상한 워싱턴포스트 탐사보도 전문기자 캐럴 리오닉은 180명이 넘는 전현직 요원 및 관계자들과 인터뷰를 하고 수천 건의 내부 문서와 기밀 자료를 검토하여 미국 비밀경호국의 실상에 다가갔다.

 이야기는 역시 가장 잘 알려진 케네디 암살사건부터 시작한다. 
 영상으로 생생히 기록되어 있는 댈러스의 그날 부터 닉슨, 포드, 클린턴, 부시, 오바마, 트럼프 정부에 이르기까지 대통령 경호국에서는 크고 작은 일들이 많이 있었고 지금도 일어나고 있다. 뉴스에서 본 적이 있는 일화도 있고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도 있다.
 매일매일이 치열하다.
 특히나 미국처럼 누구나 총을 소지할 수 있는 나라에서 시민들에게 다가가려는 정치인의 경호는 너무도 어렵다.

 르포르타주 형식의 글은 소설처럼 실감나고 빠르게 진행된다. 가장 비밀스러운 정보에 다가가 취재하기 위해 저자가 얼마나 노력하였는 지가 확연히 보인다.
 그러나 저자의 노력만큼이나 목숨걸고 대통령을 경호해야 하는 요원들의 모습도 감동적이다. 
 경호팀장이 교육 중 요원들에게 하는 말은 숙연해지기까지 한다.

 "우리 모두 함께하지 않으면 다 같이 실패할것이다. 나는 너희가 헌신적으로 임무에 임하기 바라며 그 어떠한 순간에도 책임을 다하리라 기대한다. 만약 임무를 완수하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면 지금 당장 떠나도 좋다"

 '비밀경호국의 기법은 피로 만들어진 것' 이라고 한다. 그 피에는 정치인들도 있지만 요원들도 있다. 
 국민이 투표로 선출한 대표가 되려는 사람도 그 대표를 지키려는 사람도 목숨걸고 임하는 전쟁터 같은 곳이다.
 흥미롭지만 무섭기도 했던 이야기!
정치와 음모, 인간들의 욕망과 희생이 공존하는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꼭 읽어보자.

 @booknamu
#경호실패는없다 #캐럴리오닉 #경호
#책과나무 #민주주의 #미국 #비밀경호국 #르포르타주 
🔅< 책과 나무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y****2 2025.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경호 실패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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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을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보호하는최정예 조직인 미국의 비밀경호국은철통같은 보안과 대통령 경호로 유명합니다.하지만 케네디 암살사건, 백악관 침입사건 등비밀경호국이 실패한 사례도 찾을 수 있는데요.이 책 <경호, 실패는 없다>는 퓰리처상을 네 차례 수상한워싱턴포스트 탐사보도 전문기자 캐럴 리오닉이 미국 비밀경호국의 숨겨진 이면을 파헤치고 있습니다.거의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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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을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보호하는
최정예 조직인 미국의 비밀경호국은
철통같은 보안과 대통령 경호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케네디 암살사건, 백악관 침입사건 등
비밀경호국이 실패한 사례도 찾을 수 있는데요.
이 책 <경호, 실패는 없다>는 
퓰리처상을 네 차례 수상한
워싱턴포스트 탐사보도 전문기자 캐럴 리오닉이 
미국 비밀경호국의 숨겨진 이면을 파헤치고 있습니다.
거의 600페이지에 이르는 아주 두꺼운 책입니다.
미국 비밀경호국 탄생부터,
캐네디 대통령 암살과 레이건 대통령 암살 시도,
닉슨의 워터게이트와 클린턴의 성추문 같은 정치적 사건들,
9.11 테러, 오바마 대통령 때 백악관 침입사건, 
프럼프 정부 시절의 경호 실패까지
그간 대중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던 
경호 실패의 순간들을 날카로운 시선으로 조명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비밀경호국의 실패를 
단순히 기술적 실수로 치부하지 않습니다.
오만한 리더십, 불합리한 조직문화,
그리고 경호의 정치화등
복합적인 요인들이 
어떻게 시스템을 무너뜨리는지 
이 책은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반면에 총탄을 막고도 무명의 그림자로 남아야했던
요원들의 헌신과 실수를 자책하며
평생을 살아야 했던 이들의 고통을
생생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 책은 미국 비밀경호국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권력을 지키는 시스템이 취약하면
민주주의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를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박정희 대통령 시절 차지철이나
윤석열 대통령 시적의 김성훈의 사례를 통해
경호가 어떻게 권력의 도구로 변질될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미국의 비밀경호국이 궁금하시거나
한편의 정치 다큐멘터리를 읽고 싶으시다면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의 책 제공으로 작성하였습니다 
f*****k 2025.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통령 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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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의 기록물인 동시에 워싱턴포스트지의 기록을 참고했다는 머릿말부터 긴장감이 쫄깃쫄깃.이런 책이 세상 밖으로 나와도 되는 것일까 이런일이 있었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고 역사적 사건을 찾아보게 되는 총기사건들. 그 중 경호원이 죽은 단 한번의 사건은 가장 이책에서 기억에 남는 장면이었다. 우리나라는 대통령의 죽음에 촛점을 맞추지 경호팀의 죽음에 촛점을 맞추지 않
"대통령 경호" 내용보기
☕️ 역사의 기록물인 동시에 워싱턴포스트지의 기록을 참고했다는 머릿말부터 긴장감이 쫄깃쫄깃.
이런 책이 세상 밖으로 나와도 되는 것일까 
이런일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고 역사적 사건을 찾아보게 되는 총기사건들. 
그 중 경호원이 죽은 단 한번의 사건은 가장 이책에서 기억에 남는 장면이었다. 
우리나라는 대통령의 죽음에 촛점을 맞추지 경호팀의 죽음에 촛점을 맞추지 않았을텐데 ...
경호원이 몇명 죽었는지도 모르는데...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설에서 쓴 책이라 그런지 인권을 생각하는 각도가 달랐다. 
이 책은 현재 대통령을 제외한 미국 대통령 대부분이 니오는데 그들마다의 인성을 볼 수 있는 대사들이 인상적이다. 
리더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것은 전체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칼날선 대통령 경호에 대한 재미있는 책을 읽는 시간이 너무 소중했다
y********h 2025.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실패 없는 경호는 없다, 그 무너진 순간의 기록” 서평
"“실패 없는 경호는 없다, 그 무너진 순간의 기록” 서평" 내용보기
퓰리처상을 네 번이나 받은 기자 캐럴 리오닉이 10년에 걸쳐 파낸 미국 비밀경호국의 민낯을 담고 있어요. 케네디 대통령 암살에서 9·11 테러, 오바마 시절 백악관 침입 사건까지… 제목처럼 “절대로 실패해서는 안 되는 조직”이 왜 반복적으로 무너졌는가를 생생히 보여주고 있어서 너무 흥미로웠어요.특히 저는 4부 ‘재앙의 시작(오바마 정부)’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어요. 경호 요
"“실패 없는 경호는 없다, 그 무너진 순간의 기록” 서평" 내용보기
퓰리처상을 네 번이나 받은 기자 캐럴 리오닉이 10년에 걸쳐 파낸 미국 비밀경호국의 민낯을 담고 있어요. 케네디 대통령 암살에서 9·11 테러, 오바마 시절 백악관 침입 사건까지… 제목처럼 “절대로 실패해서는 안 되는 조직”이 왜 반복적으로 무너졌는가를 생생히 보여주고 있어서 너무 흥미로웠어요.

특히 저는 4부 ‘재앙의 시작(오바마 정부)’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어요. 경호 요원들이 서로 다른 무전망을 사용하다가 정보를 놓치고, 결국 백악관이 무방비로 뚫렸던 장면은 너무 충격적이었거든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시스템과 조직 문화의 문제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줍니다.

이 책은 단순한 사건 기록을 넘어 “민주주의를 지킨다는 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져요. 앞으로 이 책을 읽을 분들은 역사 공부는 물론, 리더십·조직 운영·위기 관리 측면에서 참고서처럼 활용하면 좋습니다. 흥미진진한 정치 다큐 읽듯 술술 읽히니 부담도 없어요. 읽고 나면 ‘이건 나만 읽기 아깝다’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경호실패는없다 #캐럴리오닉 #오상민역 #책과나무 #정치다큐 #르포르타주 #비밀경호국 #케네디암살 #911테러 #오바마백악관 #트럼프정권 #민주주의 #조직문화 #위기관리 #정치논픽션 #서평단

k******1 2025.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경호, 실패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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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경호, 실패는 없다저자 Leonnig, Carol출판 책과나무발매 2025.08.13.그는 조수석 창문을 통해 친구인 매카시가 총격 중에 몸을 회전하며 바닥으로 떨어지는 모습을 보았다. 언루는 매카시의 다리나 팔이 현장을 벗어나는 2톤짜리 VIP차 도주 경로 어딘가에 놓여 있을지 확신할 수 없었다.‘신이시여, 제가 매카시를 밟지 않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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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경호, 실패는 없다
저자 Leonnig, Carol
출판 책과나무
발매 2025.08.13.


그는 조수석 창문을 통해 친구인 매카시가 총격 중에 몸을 회전하며 바닥으로 떨어지는 모습을 보았다. 언루는 매카시의 다리나 팔이 현장을 벗어나는 2톤짜리 VIP차 도주 경로 어딘가에 놓여 있을지 확신할 수 없었다.
‘신이시여, 제가 매카시를 밟지 않게 해주세요. 매카시를 밟지 않기를 바랍니다.’

언루는 조용히 기도했다.

이날 군중 감시를 맡은 선임 요원 데니스 매카시--- p.Dennis McCarthy)는 군중을 뛰어넘어 범인을 제압했다. 데니스 매카시는 몇 초 만에 힝클리를 덮쳤지만 긴장한 아마추어가 6발을 발사하는 데 걸린 시간은 단 2초였다.』

경호, 실패는 없다 164 페이지
미국 비밀 경호국 secret service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그냥 평범하게 경호에 대한 이야기만 했으면 평범한 책이였겠지만 이 책은 미국 대통령의 이련의 시간들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해주기에 책의 재미와 가치를 높혀 주는 것 같다.,

링컨 케네디의 암살과 레이건의 암살시도, 당선 되기 전이지만 트럼프의 저격 사건등, 미국 대통령들의 암살에 대한 이야기와 그들을 경호하는 이야기는 많은 호기심을 자극시킨다

또 미대통령에 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911테러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전세계를 경악시킨 그 사건은 당시 부시대통령 경호팀에 의해서 너무나도 생생한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각 진영의 대통령이 새로 당선이 되고, 누구는 재선이 되기도 하면서 시시각각 바뀌는 환경속에서 경호팀의 모습이 너무 생생한 듯 다가온다.

이 책의 특징이라면 한편의 소설 같다는 느낌도 든다.,

경호팀의 교신내용까지 생생하게 전달이 되면서 한편의 소설을 읽는 듯한 기분도 든다.

경호팀의 이야기를 다룬것이지만 저자가 탐사보도 전문 기자라서 그런지 미국의 현대사를 그대로 담아 내고 있는듯한 느낌도 받는다, 그리고 그것은 사실이다.

초강대국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사방의 적이지만 막강한 군사력으로 세계 1위 국가의 위치를 지니고 있지만 그 만큼 긴박하고 위험한 순간이 너무 많이 있기에 이 책은 미국의 진실된 모습을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물리적으로 두꺼운 책이지만 액션 영화를 보는듯한 진행 때문에 정신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경호실패는없다 #경호 #책과나무 
w**********7 2025.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경호, 실패는 없다] 서평 / 미국 비밀경호국, 대통령과 함께하는 미국 역사
"[경호, 실패는 없다] 서평 / 미국 비밀경호국, 대통령과 함께하는 미국 역사"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이 책은 미국의 비밀 경호국(Secret Service)이 무엇을 보고, 무엇을 듣고, 또 누구를 경호하며 어떤 방식으로 움직이는지를 깊이 있게 다루고 있는 책이다. 하지만 단순히 특정 조직이 어떻게 움직이고 누구를 보호하는지에 관한 표면적인 이야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미국 대통령들과 그 주변을 둘러싼 수많은 역사
"[경호, 실패는 없다] 서평 / 미국 비밀경호국, 대통령과 함께하는 미국 역사"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이 책은 미국의 비밀 경호국(Secret Service)이 무엇을 보고, 무엇을 듣고, 또 누구를 경호하며 어떤 방식으로 움직이는지를 깊이 있게 다루고 있는 책이다. 하지만 단순히 특정 조직이 어떻게 움직이고 누구를 보호하는지에 관한 표면적인 이야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미국 대통령들과 그 주변을 둘러싼 수많은 역사적인 사건과 비화까지 폭넓게 담아내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롭다.



책에서는 여러 시대의 대통령들에 대한 경호 이야기뿐만 아니라, 그들을 위협했던 수많은 사건과 위기 상황을 상당히 자세히 다루고 있다. 대통령이 직접 악행을 저질렀다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이나 그 주변 인물들을 해치거나 위협하기 위해 벌어졌던 각종 사건들이 구체적으로 소개되어 있다. 덕분에 독자는 단순한 경호의 기록이 아닌, 미국 현대사 속 위기와 경호의 이면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이 책은 캐네디와 닉슨 시절부터 포드, 클린턴, 부시, 오바마, 그리고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이어지는 트럼프 정부에 이르기까지, 총 다섯 개의 큰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각 정부 시절의 사건과 경호 활동을 시기별로 따라가다 보면, 독자는 자신도 모르게 각 시대의 미국 사회와 정치의 흐름을 함께 이해하게 된다. 이러한 구성 덕분에 단순한 사건 나열이 아니라 미국 비밀 경호국의 역사와 진화, 그리고 그 안에서 벌어진 인간적인 이야기들까지 차근차근 따라가며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주목할 만한 부분은 미국 현대사에서 가장 절망적이고 충격적인 순간 중 하나인 9.11 테러에 관한 이야기다. 이 사건은 미국인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들에게도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 있는 비극적인 사건이다. 책에서는 부시 대통령 임기 중 벌어진 이 비극적인 테러 상황을 매우 생생하게 다룬다. 당시 부시 대통령이 한 초등학교를 방문했을 때, 한 보좌관이 대통령의 귓속말로 상황을 전했던 장면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지만, 책을 통해 그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더 깊은 내막을 접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롭다.



나 역시 그 사건과 관련된 세부적인 뒷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는데, 이 책에서는 바로 그러한 궁금증을 충족시켜 줄 만큼 디테일한 정보와 현장감 있는 묘사가 가득 담겨 있었다. 단순히 언론에서 전했던 간단한 요약이나 표면적인 이야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깊고 촘촘한 내용 덕분에, 책을 읽는 내내 몰입감이 상당했다.



언론 보도에서는 대부분 사건의 핵심만 짧게 요약해서 전하기 때문에, 그 사건 안에서 인물들이 실제로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 어떤 시간대에 어떤 결정이 내려졌는지, 수사와 조사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었는지는 쉽게 접하기 어렵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 모든 과정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세세하게 복원하고 있어, 독자 입장에서 사건을 마치 현장에서 지켜보는 듯한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 심지어 사건 당시 비밀 경호국 간부들 사이에서 오갔던 무전 내용까지 담겨 있어, 이 책의 깊이와 철저함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 책의 저자는 캐럴 리오닉(Carol Leonnig)이라는, 2000년부터 워싱턴 포스트에서 탐사 보도 기자로 활동 중인 베테랑 기자다. 그녀는 NBC 뉴스와 MSNBC에도 자주 출연하는 언론인이며, 현재 남편과 두 자녀와 함께 워싱턴에 거주하고 있다. 오랜 기간 기자로서의 취재와 탐사 보도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했기 때문에, 내용의 정확성과 신뢰도가 매우 높다.



책은 단순히 미국 비밀 경호국의 역할과 내부 이야기를 다루는 것을 넘어, 미국의 현대사와 정치사에 대한 방대한 기록이기도 하다. 오래전 대통령들부터 최근의 사건들까지 아우르는 이야기 속에서, 독자는 경호국이라는 조직이 단순한 ‘경호팀’이 아닌, 미국이라는 나라의 심장부와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역사를 지켜보고 기록하는 존재임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이 책을 읽으며 미국이라는 나라의 무게감과 세계 최강국으로서의 복잡한 역사와 현실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 평소에 나 또한 미국과 영국이라는 나라에 호의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미국이라는 나라의 이면을 더 자세히 알게 된 경험은 값졌다. 미국을 조금 더 제대로 알고 싶거나, 현대사의 중요한 순간들을 깊이 들여다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이 훌륭한 참고서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책의 분량은 600페이지에 육박한다. 덕분에 방대한 사건들을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각 사건의 흐름과 맥락, 그리고 그 속에 있는 인간적인 이야기들까지 충분히 담아내고 있다. 특히 언론에서 비교적 다루지 않았던 세세한 이야기들과 디테일 덕분에, 이 책을 선택한 것이 탁월한 결정이었다는 확신이 들었다. 지금껏 읽어본 어떤 관련 서적보다도 가장 깊이 있고 디테일한 기록이라는 점에서, 이 책은 단연 돋보이는 작품이었다.



결국 이 책은 단순히 미국의 비밀 경호국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미국이라는 나라의 역사와 현실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라고 할 수 있다. 대통령 경호와 관련된 흥미로운 사건, 위기 상황 속의 긴박한 이야기, 그리고 그 속에 살아 숨 쉬는 인간들의 감정까지 생생히 담고 있는 이 책은, 미국과 현대사, 그리고 비밀 경호국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가치가 있는 책이다.



YES마니아 : 골드 s*****t 2025.09.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