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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년이면 아이가 학교에서 한국사를 본격적으로 배우게 되겠네요..
지금은 그냥 책으로만 읽히고..이곳저곳 체험학습 다녀보고..
자연스럽게 흥미를 갖게 하려고 애를 쓰고 있는데..
본격적으로 공부하게 되면 어떨지..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맘 뿐이네요..
한국사는 아이도 그렇지만 저 역시도 무지 좋아하는 과목이라..
눈에 가는 책이 한국사 관련책이네요..ㅎㅎ
<문제가 술술풀리는 초등한국사> 제목만으로도 손이가는 책..맞죠??
어떤 책인지 한번 살펴볼까요?? 지명, 유물·유적, 사건·제도, 인물 4가지 주제에 따른 <<주관식 문제>>
오우~~저도 정답 찾기 어려운 문제가 많았어요..ㅎㅎ
문제 읽고 정답 알아가면서..한국사 내용을 차근차근 알아가지 않을까싶더라구요..^^ 책 곳곳에 이어져 있는 릴레이 퀴즈와 한국사의 중요한 사실과 의미 있는 장소에 숨어 있는 숨은 그림 찾기,
공부한 내용을 퍼즐로 재미있게 복습하는 우리 역사 퍼즐..
완전 신나하면서 문제를 내고 또 내고..^^ 연대순으로 역사를 살펴보는 <<심화 객관식 문제>>
고대사회부터 고려, 조선, 근현대까지..
한가지 역사적 사건을 놓고 그 사건이 왜 일어났는지..그 사건의 배경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 사건속에 숨은 의미는 무엇인지..그리고 어떤 결과를 초래했는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한국사문제..^^
이쯤되면 외우지 않고..자연스레..역사적 흐름을 이해하겠네요..^^
"을씨년스럽다는 정말 을사늑약과 관계있을까?"
"민비와 명성 황후의 호칭 차이는 무엇일까?"
등.. 아이들이 자세히 알지못하는 역사와 잘못 알고있는 역사를 바로 알게 해주고..
그에 따른 사고력도 키우고 안목도 넓힐수 있겠더라구요..
아빠와 함께 문제내면서 맞추기도 무지무지 좋아하는 딸아이에게 딱 맞는
한국사 문제은행
풀과바람 <문제가 술술풀리는 초등한국사>~였습니다..^^ |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좀더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문제가 술술 풀리는 초등 한국사는 고대사회부터 고려시대를 거쳐 근현 대의 역사까지 한권으로 만나볼 수 있다. 처음 역사를 접하게 되면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한국사의 주요 사 건을 통해서 역사의 개념을 이해하고 퀴즈로 풀고 숨은그림찾기도 할 수 있고 역사퍼즐을 통해 학습한 내용을 복습해 볼 수 있어 한국사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원효 대사가 깨달은 일체유심조란 뜻에 대해서도 살펴보았는데 신라의 승려 원효대사가 당나라로 유학가던길에 한밤중에 갈증을 느껴 해골에 담긴 물을 마시고는 일체유심조를 깨달았다고 하는데 그때 원효대사는 생각의 차이와 함께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일체유심조 사상을 깨달았다고 한다. 역사를 배우면 살아가는데 지혜와 교훈도 얻고 나아가 미래의 변화를 줄 수 있다. 한국사의 이해를 도와줄 그림과 재미있는 만화, 릴레이 퀴즈로 풀면서 정답을 맞히면 다음 퀴즈를 풀어볼 수 있고 틀리면 다시한번 본문 내용을 짚고 넘어갈 수 있도록 해준다. 지명, 유적.유물, 사건.제도, 인물 4가지의 주제와 관련된 주관식 문제를 차근차근 풀어나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역사지식도 향상시켜 주면서 역사 적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 교과와 연계해서 학습할 수 있어 교과공부하는데 도움이 되면서 역사에 대한 자신감도 높여줄 수 있다. 아이와 서로 문제를 내고 맞추면서 올바른 역사적 사고력을 길러주고 흥미롭고 유익하게 역사도 배울 수 있어 한국사 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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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한국사를 작년에 학교 사회교과로 배웠었다. 즉, 한국사 활용 활동이라든지, 독후 활동 북 같은게 있다면 책을 읽거나, 혹은 공부를 하고나서 재미있는 활동으로 내용을 되새기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졌었다. 그런데 이번에 풀과 바람 출판사에서 <문제가 술술 풀리는 초등 한국사>란 책이 나왔다. 기존과는 좀 색다른 책으로 한국사에 재미와 관심을 돌리기에 충분한 책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울 작은 아이는 문제를 풀면서 알아가는 방식이라 넘 좋다고 하면서 학교에 가지고 가서 친구들에게 문제를 내면 좋겠다라고 말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문제를 풀다보면 아이들이 한국역사 속에서 우선적으로 알아야 하는것, 또는 중심내용을 이해하고 암기 해야 하는 것들을 상기 시켜준다는 점이다~~!!! 오호~~! 보다 보니 점점 활용도가 높아지는 책이란 생각이 들기 시작 했다.
그 외에 주관식 문제, 심화 객관식 문제, 릴레이퀴즈, 숨은그림찾기, 역사 퍼즐 등이 중간중간에 나와서 문제들을 풀다보면 어느 새 역사적 사실을 기억하게 된다는 점이 너무나 좋았다. 아이들이 이런 퀴즈북 스타일을 좋아해서 자주 들여다 보게 되는데, 이 번에 이 책도 그런 맥락에서 역사책을 읽고 난 후의 독후활동으로 안성맞춤인 책인거 같다. 고구려 파트를 공부중인 큰 아이는 이미 한국사를 한차례 공부 한 후라 이 책을 더 효과적으로 사용할수 있었는데, 이를테면, 고구려의 영토 확장 기념비가 아닌것은? 이란 문제를 풀면서 거침없이 '3번 척화비'라고 답한다. 물론 옆에 정답 및 해설 파트도 한 번 더 읽어 보면서 점검도 하고 하니 공부라는 느낌보다는 책을 가지고 노는 느낌이 든다고 한다. 암튼 <문제가 술술 풀리는 초등 한국사> 이 책으로 퀴즈도 풀고 역사 퍼즐도 완성하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한국사를 공부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출판사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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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첫장을 여는 순간 당황했습니다. 왜냐하면 갑자기 문제가 33문제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뭐 별거 있겠어 그러면서 한벌 풀어보았습니다. 처음문제부터 어른 기준으로 보면 별거 아니였어요. 백록담, 백두산, 등등 그런데 뒤로 가면 갈 수록 점점 어려워 지기 시작했습니다. 어? 이게 답이 뭐였지? 그러다가 14번 문제부터 어 이게 어원이 이거였어? 라고 무릅을 딱 치게 됩니다. 여러분은 아셨을까요? 가마솥을 엊어 놓은 모양의 산이라 뜻을...... 답은 부산입니다. 만약 뒤에 한국 최대의 무역항이자 서울 다음으로 큰 도시는? 이란 추가 문제가 없었다면 절대 풀수가 없는 문제였죠. 이런이런 다시 한번 풀어볼까? 옛날에 장차 천 가구가 살리라라고 예언된 곳에서 유례한 지명은 무엇일까요? 바로 29번 문제 천호동입니다. 이런 식으로 문제를 풀다 보니 다음에는 릴레이 퀴즈 란것이 나옵니다. 우리 예전에 많이 해본 놀이중의 하나인데 맞으면 그냥 지나가고, 틀리면 몇몇 페이지로 가라고 해서 확인해 보는 것이죠.
그 다음에는 퍼즐이 나옵니다. 이 퍼즐 아주 재미있어요. 물론 어른이 풀면 쉽기는 한데 이렇게 휘몰아 치다보니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아이들과 같이 읽어봤습니다. 원래는 제가 다 읽고 아이들을 읽게 주는데, 같이 해보았죠 그런데 대박!!! 책 안읽기로 소문난 막내까지 달려들어서 하게 되었습니다. 제일 재미있어하는 것은 역시 숨은 그림 찾기... 졸지에 서로 풀겠다고 책 쟁탈전이 벌어 졌지 뭐에요.
예전에 우리 기억나지만 참 역사 싫었어요! 나만 그랬나? ㅋㅋ 왜냐하면 역사는 너무 시계열적이면서 단순히 암기식으로 하니 역사가 아니라 그냥 왜 이런 사건이 나왔냐는 관심이 없는 거죠. 그냥 외우는데 단어조차 생소해서 외워지지도 않았던 거죠. 그런데 이 책은 애들이 역사를 공부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놀이한다는 개념으로 달려들어서 하게 되더라고요. 특히 초등 1학년인 막내가 책읽겠다고 덤비는걸 보니 흐뭇하더라고요. 역시 우리가 공부하던 시대와는 많이 다르구나. 이런 책도 나오다니 싶더라고요. 내가 이런 책으로 공부했다면 정말 공부 잘했겠다 생각도 하게되고요. 그런데 이 책을 너무 많은 기대를 하는것 금물! 두꺼운 역사책에 많은 지식을 주는 역사책 개념은 아닙니다. 이 책은 역사에 호기심을 갖게 해주고, 추가로 더 심화해서 공부할 수있게 점화시켜주는 책입니다. 제가 보기엔 그렇고, 우리 아이들도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바로 다른 책도 읽어보게 되더라고요. 어른 입장에서는 솔직히 천호동 왜가죠? 재미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데 그런데 이 책을 읽고 가봐야 할 이유가 생긴거죠 아주 좋은 아이템이 생겼어요. 이 책을 이용하여 아이들과 여행을 가볼라고 합니다. 왜냐고요? 단순히 놀러가기 위한 부산, 천호동이 아니라 어원이 있고 역사적 의미가 있는 지역을 가게 되었으니까요. 이 책!!!! 참신하고 아주 유익한 책이였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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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초등학생부터 한국사를 배운다고 하더라구요. 역사를 배워야 조상들의 숨은 지혜와 슬기를 본받고 나아갈 수 있다는데 저희아이도 그렇고 저또한 역사쪽은 지루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지라.. 그저 TV에서 나오는 사극을 보는게 다네요. 그나마도 시대적 배경을 알면 보는 재미도 더할텐데 배경지식도 충분치 못하다 보니 아이에게 설명도 잘 못해주고 있네요. ㅠㅠ
한국사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와 같이 좀 흥미진진하며 재미나게 역사를 알아갈 만한 책을 찾던중에 만나게 된 '문제가 술술 풀리는 초등한국사' 랍니다.
요즘 저희아이 독도 가자고 난린지라 독도에 대해 알아보고 독도에 사는 생물들과 관련된 것들을 아이가 좋아하는 숨은그림찾기를 통해 찾아보기로 했어요. 그리고 다시금 팁박스를 통해 읽어보구요.
설명만 나와있는 한국사 대신 재미나고 흥미있는 문제들로 가득찬 '문제가 술술 풀리는 한국사' 에요. 이번엔 가로세로 낱말 퍼즐이 있네요. 낱말 퍼즐을 풀면서 자연스레 역사에 한발자국 더 다가갈 수 있는거 같아요. 낱말 퍼즐을 풀기 위해 생각해보고 한번 더 책장을 넘기며 살펴볼 수 있으니 말이죠.
요점 주관식 문제에요. 4가지 주제에 따른 주관식 문제 중의 하나로 '유물,유적' 에 관한 문제에요. 그림도 같이 나와있어 아이로 하여금 어렵다는 생각대신 문제를 읽고 풀어보려는 마음이 들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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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한국사 공부로 이런책 괜찮아요. 하~~정말 반해버렸음요. 역사관련책은 우리집에 이미 포화상태인데도 자꾸만 새로운 책에 관심을 두게 됩니다. 갈수록 구성이 좋아지고 아이들이 공부하기 편해지는 책이 나오기 때문이라지요. 문제가 술술 풀리는 초등 한국사 책인데 이책은 자체가 퀴즈로 되어있답니다. 책 읽을 시간 없다고 핑계대시는 아이들과 과감하게 퀴즈 풀어보세요. 저는 삼남매 나란히 앉혀놓고 퀴즈를 내면서 포인트제를 해주었는데요. 아무래도 큰애가 월등이 유리하긴 했지만 나름 자신감이 팍팍 쌓여서 문제를 풀려고 하는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문제수준은 그리 높지도 낮지도 않아요. 초등 3학년부터 우리 역사문화 익히기 좋을 내용들이였답니다. 꼭 알아야 할 한국사 핵심 내용이 쏙쏙 담겨있기도 하고 과거속 오늘날의 지명문제까지 있어서 참고하기 좋아요. 무조건적인 퀴즈만 나와있는것도 아니라 역사퍼즐도 있으니 심심풀이처럼 마주해주면 좋을거 같아요.
먼저 지명문제부터 풀어본거에요. 혼자 맞춰봐도 좋겠지만 역시나 친구들이나 가족이 함께 모여 풀면 더욱 흥미로워요. 지명문제가 33문제 나왔는데 점수는 좋네요. ㅎㅎ 잘 모르는 지명은 주어진 문제속에 힌트가 들어있어서 아주 귀담아 들으면 유추해볼 만 합니다.
게다가 이렇게 만화식으로 재미난 힌트까지 연결시켜놨어요. 아이가 혼자 풀어나가기도 좋더라구요. 고대사회부터 시작해고려시대 조선시대 한국 근 현대사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쭉쭉 나열해놔서 한국사 흐름잡기도 신나게 공부할 수 있었답니다. 질문을 하면서 한국사를 접하니 공부하는 의미로 책을 읽는다는 것에 거부감을 보이는 아이들에게 무척 유용하게 활용될 거 같아요.
아이들과 놀아보니 역시 조선시대가 가장 인기있었는데요 .인물로 역사공부하는 것이 더 재미있나봐요. 세종이 황희를 오래도록 정승에 임명한 이유는? 증손자가 위기에 빠졌을때 이황의 선택은? 임꺽정의 신분은 무엇이였을까, 이순신 장군의 학인진 전술이란 무엇인가 같은 질문은 쉬운듯 쉬운듯하면서 새롭게 공부하는 방식을 유도하고 있답니다.
각 챕터별로 마지막은 이렇게 숨은그림찾기도 해요. 마냥 찾는것이 아니라 위 사진처럼 독도와 관련된 유적이나 유물등을 찾아보는 거랍니다. 역사퍼즐도 앞서 배웠던 내용을 기초로 하기 때문에 쉽게 도전이 가능했어요. 독도와 관련해서 괭이갈매기, 삽살개, 오징어, 촛대바위를 찾아봤어요. 그와 관련된 세부설명도 있어서 숨은그림 찾으면서도 자연스레 공부가 되네요. 초등 한국사 공부, 이런책 괜찮죠^^
신라의 수도였으며, 상주와 더불어 경상도라는 지명에 들어있는 도시는?이라는 질문도 있어요. 신라의 수도라고 단편적으로 외웠던 답을 이젠 좀더 확장시켜 오늘날의 상주와 경상도까지 묶음으로 연결지어 공부하게 되는 셈이지요.
각 챕터별로 공부가 끝나면 또다른 색다른 재미를 느끼게 만드는 구성이 있는데요. 바로 릴레이퀴즈 랍니다. 앞서 익힌 공부를 다시 되짚은 방법이긴 하지만 그걸 맞추면 본문 00페이지로, 못 맞추면 다시 해당 본문으로 돌아가게 해두었기 때문에 아이들이 더욱 재미를 느끼더라구요. 역사공부 어디 쉽나요? 과거속 어려운 역사지만 우리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면서 즐기게 해줄 고마운 교재네요. 한국사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알고 싶다면 이책 펼쳐보면 성공할 듯 합니다.
본문속 글의 맥락도 사이띄우기가 크게 나서 초등 3학년 부터라면 재미나게 읽을 만했어요. 크게 많은 글밥도 아니고 중간중간 만화컷이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켜주고 있기 때문에 집중도를 키워주네요. 우리 아이들 즐거운 한국사 공부에 문제가 술술 풀리는 초등 한국사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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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술술 풀리는 초등 한국사」, 박영수, 풀과 바람(2014)
저희 딸은 초등학교 2학년입니다. 역사를 따로 공부를 시킨 적은 없는데, 유치원을 다닐 때부터 친구들과 역사 공부하기 경쟁이 붙어서 서로 더 열심히 역사를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을 빛낸 백 명의 위인들>을 외우고 위인전을 읽었습니다. 위인전을 읽으면서 <한국을 빛낸 백 명의 위인들>에 나오는 사람이라고 기억하며 그 부분만 다시 불러보기도 합니다. 역사라 하면 암기해야 하는 공부라 생각하는데, 딸아이에게 역사는 놀이 같습니다. 그런 우리 딸에게는 서술형 역사서보다는 「문제가 술술 풀리는 초등 한국사」같은 퀴즈형 역사서가 더 좋은 듯합니다. ![]()
![]() 수수께끼 문제 풀이를 하듯 주관식 문제를 먼저 풉니다. 처음에는 아이에게 문제를 내라고 하고 엄마가 맞힙니다. 아이에게 책을 주기 전에 열심히! 아주 열심히 공부해놓습니다. 아이가 내는 문제를 풀어가며 아이가 문제의 답을 알게 합니다. 몇 번 반복적으로 게임을 하듯 문제풀이를 하고 나서는 문제를 내는 사람을 바꿔봅니다. ![]()
![]() 지명과 인물 등으로 주제를 나눠서 제출되는 문제는 요점 주관식 문제로 한 번 나오고 십자말 퀴즈에 또 한 번 반복되어 나옵니다.
![]() 주관식 문제에서는 좀 어려워하다가 십자말 퀴즈에서는 이미 했던 문제의 반복이라 더 신이 나게 문제를 풉니다. 십자말 퍼즐에 나오지 않은 문제는 릴레이 퀴즈를 통해 반복이 되기도 합니다. ![]()
![]() 요점 주관식 문제 다음에 심화 객관식 문제가 나오는데, 문제를 통해서 역사에 대해 좀더 깊이 공부를 합니다. 이미 알고 있는 말의 어원을 질문함으로 호기심을 유발하고 문제를 풀기 위해 해설을 읽으면서 답을 찾아갑니다. ![]()
![]() 「문제가 술술 풀리는 초등 한국사」에는 숨은 그림찾기와 만화가 있어서 아이가 더 쉽고 재미있게 내용을 이해하는 듯합니다. ![]()
![]() 초등학생의 역사 공부는 역사적 사실을 시대순으로 나열한다던가 바른 역사관을 갖게 하기 위한 것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듯합니다. 초등생을 위한 역사 공부는 역사적인 사건에 대한 어휘력을 신장해서 중고등학교에 가서 배울 심화된 역사 공부를 쉽게 하려는 데 목적이 있는 듯합니다. 「문제가 술술 풀리는 초등 한국사」의 퀴즈를 풀면 충분한 역사 어휘를 즐겁게 익힐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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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한국사를 알려줄때 아이한테 책위주로 내용을 파악하면서 흐름을 익히게끔 한거 같은데 이번에 만나본 책은 질문을 통해 스스로 답을 찾아가면서 좀더 폭넓게 지식을 습득할수 있었어요.
이야기나 단순 설명에 의해 알아가는게 아니고 문제풀이식으로 되어있어서 언뜻 보면 시험?처럼 부담감을 가질수도 있지만 때론 스피드 퀴즈처럼 재미나게 할수 있어서 부담없이 문제풀이를 할수 있었답니다.
요점 주관식 문제에서는 지명 유물, 유적 사건, 제도, 인물 4가지 주제에 따라 33개의 주관식 문제가 펼쳐지고 있어요. 살짝 살짝 옆에 그림들이 힌트를 주고 있어서 도움을 받을수도 있구요.특히나 우리 역사에서 위의 4가지 주제는 매번 헷갈리는건 저만일까요??ㅋㅋ 저도 이번 문제가 술술풀리는 초등 한국사를 통해서 우리나라 지명에 저런뜻들이 있었나? 알게된것들도 있고 여기 나와있는 문제들만 정확히 알고 있어도 우리 아이 역사 공부 잘했구나 안심이 될 정도로 문제구성이 참 알차게 잘 나왔답니다.
문제가 술술 풀리는 초등한국사의 앞부분인 요점 주관식 문제와 렐레이 퀴즈, 숨은그림찾기, 재미있는 역사퍼즐만 본다면 깔끔하게 문제풀이를 통해 역사지식을 쌓아갈순 있지만 왠지 좀 가볍다는 느낌을 받을수 있는데요. 뒷부분에 나와있는 심화 객곽신 문제가 이를 해결해 준답니다. 하나의 객관식 문제를 내어 주고 그에 대한 해답을 설명해 주고 있거든요. 단순히 답만 알려주는게 아니라 그 이유까지 알려주고 있거든요..
"눈 하나 깜짝 안한다" 라는 말을 아실거에요.
이 말의 유래는 과연 어디서 시작되었을까요?? 1. 여성과 결혼하지 않기 위해 2. 인물의 외모를 따지지 않기 위해 3. 수양 대군 정권에서 벼슬하지 않기 위해
정답은 : 3번 이랍니다.
조선 세종때 청파 기건은 청렴결백한 사람으로 단종이 폐위당하고 사육신이 처형당하자 벼슬을 버리고 집밖으로 나오지 않고 지냈는데 수양 대군은 그의 재능을 높이 평가해 왕위에 오르기 전 청파를 다섯번이나 찾아가서 조정에 나오기를 부탁하였답니다. 그러나 그럴때마다 그는 청맹과니( 눈이 멀쩡하나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을 자처하며 거절했어요.
그러자 수양대군 측근은 그가 정말 앞이 안보이는지 확인하고자 바늘로 그의 눈을 찔렀어요. 그럼에도 청파는 눈 한번 깜짝하지 않았고 이때부터 눈하나 깜짝 안한다는 말이 유래 되었답니다.
아항, 우리 생활에도 쓰이는 저 말에 저런 이야기가 숨어있을줄이야~~~수양대군은 조카인 단종대신 왕위에 오른 나쁜 삼촌이잖아요.. 이 이야기와 더불어 수양대군과 단종, 그리고 사육신 이야기 까지 넓게 넓게 이야기가 퍼져나갈수 있는게 하나하나 퀴즈를 풀어가면서 역사지식도 쌓여가니 우리 아이들 재미있게 역사공부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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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러 이유로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요. 초등학교에서 역사를 배우면서 그 열기는 더욱 높아져만 가고 있지요. 그런데 일부 아이들은 역사를 그저 과거의 이야기라고만 생각하기도 하고 또 어떤 경우는 가상의 이야기와 역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이런 경우는 기본 지식없이 그냥 이야기를 받아들였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이 책의 저자는 말합니다. 우리나라 역사는 그 어느 것 하나 간과할 수 없으나 그래도 의미가 크거나 반드시 알아야 할 역사가 있기 마련입니다. 필자는 한국사의 물줄기를 살펴보면서, 한국인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주요 사항들을 골라 뽑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역사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리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 책은 한구사의 주요 흐름을 연대순으로 정리하고 있어요. 하지만 그 내용이 전설과 어원, 유물과 유적, 사건과 제도, 인물의 4가지 주제로 나뉘어 있어 아이들이 조금더 흥미롭게 역사를 만날 수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퀴즈 형식으로 내용이 구성 되어있습니다. 퀴즈라 아이가 무척 관심을 보이고 있어요. 한번에 다 풀지는 못하지만 하나하나 읽어가면서 조금씩 역사의 틀을 만들어 가고 있답니다.
이 책은 참 흥미롭게 구성이 되어있어 아이가 놀이처럼 책을 만나고 있어요. 1. 요점 주관식문제 2. 심화 객관식문제 3. 릴레이 퀴즈, 4. 숨은그림찾기 5. 재미있는 우리 역사퍼즐 모두 아이들이 좋아하는 구성이지요. 주관식은 요점 정리의 느낌으로, 객관식은 심화 학습의 분위기로 설명하고 있어 조금더 깊이를 더해가는 느낌이예요.
퀴즈처럼 제목이 문제로 되어있어 후에는 이 문제로 사고력 수업을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역사를 전혀 모르는 아이도 문제에 들어있는 힌트를 읽으며 하나씩 풀어가다보면 시대별 핵심사항이 그려질거예요.
우리의 역사라 꼭 알아야 하지만 처음 접하는 역사가 너무 어렵다면 우리의 역사는 어려운 것으로 인식되겠지요. 놀이처럼 게임처럼 즐겁게 즐기다 보면 우리의 역사도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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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술술 풀리는 초등 한국사
박영수 글 / 이리 그림
어뭉과 딸아이는 7살때 삼국유사를 동화책처럼 읽으며 역사에 관심들이기 시작했어요. 쉽게 접근해보고 싶었지만 아직도 어뭉과 아이에게는 아직도 어렵기만 한 역사공부입니다. 지금도 좀 더 쉽게 다가갈 수는 없는건지, 늘 고민하고 있어요. 이제 2달뒤면 초등3학년이 되는 딸아이에게 당장 사회, 과학이라는 과목이 추가되어요. 사회와 더불어 꼭 알고 있어야할 우리나라의 한국사 이야기까지 보태질건 분명하고..... 그래서 좋은 교재를 찾다가 '풀과 바람'의 * 문제가 술술 풀리는 초등 한국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문제를 풀며 한국사를 배울 수 있게 핵심내용까지 들어 있어요.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할 한국사의 흐름을 잡을 수 있다하니 어뭉이 당연히 관심을 갖게 된 책이었습니다. 책 내용은 고대 사회부터 조선 시대를 거쳐 근현대 역사까지 꼬리에 꼬리를 물들이 펼쳐지는 릴레이 퀴즈. 그리고 숨은그림찾기, 재미잇는 역사퍼즐까지, 이에 아이와 함ㄲ 술술술 어려운 역사 풀어헤치기 시작해 볼게요.
한국사의 연대별로 요점 주관식 문제와 심화 객관식 문제 등이 수록되어 있어요. 질문으로 시작하는 각 유물, 사건, 인물 문제들 보이시나요? ㅎㅎㅎ
주관식 문제에요. 그런데 역사책을 많이 읽어서 아는 내용들이 많아야겠어요. 어뭉에게도 어려운 문제에요. 엉엉엉~~~~ 여러분들도 맞춰보세요. <문제> 화산 폭발로 생겨나 산등성이를 덮은 백색 부석이 마치 흰 머리와 같다하여 생긴 지명이며, 예부터 우리 민족에게 신성하게 여겨진 산은? (답을 모른다고 곧바로 해답지를 보지는 말아요. 아이와 함께 책을 먼저 찾기로 해요.)
'첨성대'의 그림이죠? 주관식의 문제가 묻는 답이 정확히 '첨성대'인지 확신은 없어요. 하지만 여름휴가때 아빠와 경주에 가서 보았던 첨성대는 기억한다는 딸. <문제> 신라의 수도였으며, 상주와 더불어 '경상도'라는 지명에 들어 있는 도시는?
주관식이나 객관식 질문 문제만 있는건 아니랍니다. 울릉도와 독도에 대한 이야기를 지식으로 전해주기도 하고<예시>의 보기를 보고 우측의 그림에서 숨은그림찾기를 할 수 도 있어요. 괭이갈매기, 삽살개, 오징어, 촛대바위의 그림도 찾고 <국어사전>이라고 생각하고 어휘력 공부도 해 봅니다.
주관식 문제가 주를 이루고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번호의 색과 문제의 글씨색을 다르게 하였고 그림까지 곁들여져 있으니 '우리나라 한국사' 궁금증 더 커질듯 해요.
이제 딸아이와 '문제가 술술 풀리는 초등 한국사' 만나봅니다.
'지금 어려운 문제를 접한다고 피하지 말자' '7살때 처음으로 읽었던 '삼국유사'처럼 모르면 익히고 아는것이면 더 깊이 파고들자.' 영은양 어뭉과 약속을 하고 책을 펼쳤습니다.
▶문제가 술술 풀리는 초등 한국사 ◀
문제1번부터 모른다고 징징댈 필요가 없어요. 60권이나 되는 삼국유사의 책을 아이 눈높이에서 대화나누며 활동도 했으며, 올해 여름부터는 단행본 한국사 교재를 가지고 역사일기도 썼거든요. 아는것도 있을테니 아는 그림과 내용을 찾아서 풀어보기로 했답니다. 최근에는 '통누리 꼬마다글리'전집을 통해서 사회.세계에도 관심을 돌리고 있어요. 세계의 문화와 우리나라의 문화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간다면 초등3학년 준비 제대로 하는거 아닐까요^^ 나라의 역사를 공부할때 새겨두어야 할 것, 바로 그 나라의 수도 정도는 외우는 거래요. 얼마전 다녀왔던 '경주시'! 선덕여왕의 묘도 보고 첨성대도 보았어요. 바로 신라의 수도는 '경주'였답니다. 이곳에 첨성대가 있다는거 잊지 않을게요~ 그리고 왕건이 세운 나라가 '고려'라는거 영은양 알고있다며 술술술 적었어요. 정말 술술 풀리는 초등한국사네요.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아는 한국사 문제를 술술술 풀고 있어요. 일본이 자기네 땅이라고 박박 우기는 '독도'는 한반도 동쪽 끝에 있으며 돌이 많아 '돝섬'으로 불리다가 '외딴섬'이란 뜻의 한자어로 불리는 섬이래요. 독도와 함께 알아두어야 할 우리나라의 지명 '울릉도'는 본래는 우산국이라 불리는 왕국이었대요. 512년 신라 장군 이사부가 정복 한 뒤 신라에 편입된 도쪽 큰 섬의 명칭입니다. '이 문제는 그냥 읽고는 잘 모를것 같아요.'다 술술술 풀리는 문제가 아니군요. 그렇다면 독서연계까지 되는 초등한국사 교재? 이사부에 대한 책을 찾아서 읽는다면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전래동화'의 한장면이 생각나는듯 <문제> 구렁이에게서 새끼들을 구해 준 어미꿩의 목숨바친 이야기! 아람 요술항아리 책도 꺼내보고 전설에서 지명이 비롯된 강원도의 명산이 무엇인지 궁금해 * 정답확인 ㅋㅋㅋ 모르는 것은 가끔 정답을 확인하며 다른책을 찾아보기도 해요. 정답은 .........치악산이랍니다.
문항수가 조금 많은 주관식 문제가 끝나고 나면 <릴레이 퀴즈>문제가 이어집니다. 주관식의 문제 중에서 나왔던 문제이니까 맞출 수 있어요. O, X문제 풀었어요 ㅎㅎㅎ
* 숨은그림찾기를 하고나면 <재미있는 우리 역사 퍼즐>이 나와요. 역사내용을 퍼즐로 푼다면 궁금증도 해결되고 재미도 솔솔솔 더해질것 같아요. 가로문제, 세로문제를 잘 읽고 풀어야는데요, 하나의 답이 틀리면 연계된 답도 틀려지니 조심할것 !^^ * 가로문제 1 : 화산 폭발로 생겨나 산등성이를 덮은 백색 부석이 마치 흰 머리과 같다 하여 생긴 지명이며, 예부터 우리 민족에서 신성하게 여겨진 산은....백두산. 가로문제는 맞췄는데 세로로 이어진 문제 읽어보니 어리둥절하는 딸램입니다. *세로문제1 : 옛날에 '흰 사슴이 물을 먹는 연못'이라 하여 생긴 지명이비만 오늘날에는 물 담긴 모습을 보기 어려운, 한라산 정상에 있는 호수는?...백록담 (어뭉은 한라산 정상!..이라고 하니까 알겠더군요.^^) 내친김에 네이버를 통해 백록담의 사진도 보여줬어요. 가로문제6번도 어리둥절.....영은양과 어뭉은 사회와 역사에 대한 내용을 많이 공부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이렇게 많은 문제들을 그림과 함께 풀고나면 릴레이 퀴즈2문제가 다시 나와요. 정악과 산조에서 두루 연주되는 6줄 현악기가 가야금이 맞느냐고 물어요. 가야금은 12줄, 거문고는 6줄이라는 것을 머리속에 잘 기억한다면 정답이 X라는거 알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고려시대의 '전설과 어원으로 본 고려 시대'에 대해서 다양한 문제들로 접해봤어요. 각 시대별로 유물과 유적, 사건과 제도로 본 시각에서의 중요내용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요점 주관식 문제 하나하나가 우리아이에게 한국사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아직 공부해야할 책내용들이 많기에 <역사노트>를 한 권 만들어서 메모를 하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초등저학년의 지식 내에서 풀 수 있는 문제들은 몇개 없었지만 다양한 책을 통해서 복습도 하고, 예습도 할 수 있었더 <문제가 술술 풀리는 초등 한국사>! 문제집으로 생각해도 되고, 한국사 요점 노트로 생각해도 되는 정말 좋은 교재를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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