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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말 상자』 속 오스카는 낱말 하나하나를 모으며 그 안에 담긴 소리, 의미, 감정을 느낍니다. 읽고, 듣고, 말하는 과정을 통해 단순히 단어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세계를 넓히고, 타인과 연결되는 힘을 키워가죠.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그림 속 낱말들은 자연스럽게 눈에 띄어, 독자가 집중하게 해요. 이 책은 언어가 단순한 ‘말’이 아니라 생각과 마음을 담고, 세상을 바라보는 창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지요. 책장을 펼치는 순간, ‘낱말 놀이터’가 열리고, 그렇게 우리는 세상으로 나아가요. #도서협찬#서평이벤트 #그림책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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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서평단 새 낱말을 찾는 건 참 기쁜 일이야. 모든 감각을 모아 낱말을 찾아나서야 하지. 가을 햇살이 가득한 아침에 오스카는 정원에서 멋진 나무 상자를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이틀 뒤 나무 상자를 열었지요. 그 안에는 뒤죽박죽 제멋대로 섞인 새까만 낱말들이 들어있었어요. ‘샛노랗다’를 꺼내 고슴도치에게 던졌더니 샛노란 고슴도치가 되었고, ‘털북숭이’로 떡갈나무를 쳤더니 털북숭이 떡갈나무가 되었습니다. 그러자 신이 난 오스카는 낱말들을 마구 꺼내 보았어요. 결국 텅텅 비어버린 낱말 상자. 오스카는 낱말상자를 다시 새 낱말들로 채울 수 있을까요? 꼭 낱말 상자가 우리 아이들 머릿속 같지 않나요? 아이들이 조금씩 커가면서, 귀로 듣고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보고 경험해 본 것들로 자신만의 낱말 상자를 채워갑니다. 그리고 거기서 낱말들을 꺼내 사용하기 시작하지요. 결국 다양한 낱말을 사용하는 아이들이 더 넓고 다채로운 세상을 경험하게 됩니다. 또또도 귀염이도 더 많은 낱말들을 찾아 상자에 넣고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많은 경험을 시켜줘야겠어요. #이디그로출판사 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낱말상자 #레베카구거 #시몬뢰틀리스베르거 #이은미옮김 #이디그로 #또또와귀염이의서평단 #그림책 #유아그림책 #어휘력 #유아추천도서 #신간도서 #도서추천 #독서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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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말상자 #레베카구거 #시몬뢰틀리스베르거 #이은미_옮김 #이디그로출판사 #낱말 #낱말찾기 #놀이 #즐거움 #마법 #상상 #신기함 #말의힘 #언어의중요성 오스카를 따라가며 즐기는 낱말의 마법. 우리 모두 마법사가 될 수 있어요. 어디에나 있는 낱말들 우리가 찾아주기를 기다리고 있는 낱말들 쏙! 쏙! 찾아서 재미있는 이야기도 만들고 그림도 그리면서 놀이하듯 낱말들을 익힐 수 있어요. 또 언제 어떤 낱말을 써야하는지도 알 수 있고 내가 사용한 낱말에 대해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는 것도 알 수 있어요. 내가 지금까지 사용한 낱말들이 적절했는지 그냥 생각나는대로 뱉어내진 않았는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앞으로 말할 때 더 신중하게 낱말을 선택하고 사용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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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책장을 넘기면서 아이와 함께 이렇게 즐거웠던 적이 있었나 싶었어요! 낱말 상자는 주인공 오스카가 상자 속 낱말을 꺼내면서 세상이 바뀌는 마법 같은 순간들을 보여주는데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샛노랗다"라는 낱말 하나로 고슴도치가 노랗게 변하고, "털북숭이"라는 단어로 나무가 털북숭이가 되는 장면에서는 저도 모르게 피식 웃음이 나오기도 했죠. 특히 아이는 “새 낱말을 찾아 떠나는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해요. 그냥 단순히 단어를 나열하는 게 아니라, 언어가 얼마나 소중한 도구인지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주거든요. 아이들이 읽으면 단어에 대한 흥미가 폭발할 것 같고, 어른이 읽어도 언어의 힘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아이와 함께 책 속에 나온 낱말을 직접 말해보거나, 새로운 낱말을 찾아 상상 놀이로 확장해보세요. 국어 교과와도 연계되니 학습용으로도 손색없어보여요. 부담 없이 웃으면서 읽고, 읽고 나면 꼭 누군가에게 권하고 싶어지는 그림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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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구거와 시몬 뢰틀리스베르거의 그림책 <낱말 상자>는 ‘낱말에는 힘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 작품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저 역시 “나에게도 이런 상자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주인공 오스카는 무심코 꺼낸 낱말로 인해 고슴도치, 떡갈나무, 새집, 딱정벌레들이 마법처럼 변하는 경험을 합니다. 낱말 하나가 세상을 얼마나 다채롭게 바꿀 수 있는지 보여주는 장면들이 참 인상 깊었지요. 하지만 오스카는 너무 열심히 낱말을 꺼내다가 결국 상자를 텅 비워버립니다. 그때 만난 루이지 아주머니의 말은 독자인 저에게도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낱말에는 마법 같은 힘이 있어. 낱말을 소중히 대하렴. 그 낱말들로 꽃향기 가득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단다.” 이 문구를 읽으며, 우리가 매일 쓰는 언어가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느낄 수밖에 없었습니다.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수도 있지만, 동시에 따뜻한 힘이 되어줄 수도 있다는 것, 그리고 그 힘이야말로 세상을 바꾸는 씨앗이라는 사실을요. <낱말 상자>는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꼭 읽어야 할 그림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상상력을 자극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언어와 말의 힘에 대해 다시 한번 성찰하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책장을 덮고 난 뒤, 제 마음속에는 ‘오늘 내가 사용하는 낱말은 어떤 세상을 만들고 있을까?’라는 질문이 오래도록 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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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말상자 #이디그로출판사
“낱말은 어디에나 있어. 네가 찾아낼 때까지 침묵하고 있을 뿐, 새 낱말을 찾는 건 참 기쁜 일이야. 모든 감각을 모은 낱말을 찾아나서야 하지.”
어느날 오스카와 나는 커다란 나무상자를 발견한다. 나무상자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 궁금하다.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상자를 열었더니 새까만 낱말들이, 뒤죽박죽 제멋대로 잔뜩 들어있다.
나는 어떤 낱말을 사용하고 있을까? 한정된 낱말로 작은세상 속에만 머물러 있는건 아닌지....내 주변에 낱말들은 꽁꽁 숨어 침묵하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해본다.
상자 속 낱말들의 신기함을 경험한 오스카는 낱말의 새로움을 발견한다. 그리고 새로운 낱말을 찾기 시작한다. 모든 감각을 모은 낱말을 찾아나선다.
언어의 즐거움을 찾는 경험 속에서 더 많은 감각으로 새로운 낱말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언어의 즐거움을 느끼고 말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그림책이다. 낱말이 부리는 마법의 유쾌하고 섬세한 일러스트로 이야기를 더 재미있게 한다.
그림책을 보며 나도 모르게 어떤 낱말들이 있는지 소리내어 읽고, 낱말에 어울리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진다. 친구들과 함께 나만의 낱말상자를 만들어 새로운 낱말을 찾는 즐거움을 나누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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