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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은 지배층이 통치의 편의를 위해서 만들어서 배포됐던 것입니다" _ 「AI 시대, 인간의 경쟁력」, 124쪽 인공지능이 모든 지식을 흡수하고 있는 시대다. 데이터를 지식이 모인 커다란 덩어리라고 본다면 인공지능의 데이터는 사람이 능가할 수 없다. 지식의 많고 적음으로 사람을 평가할 수 없는 시대다. AI 시대, 인간의 경쟁력은 무엇일까? 창의성을 부정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전 세계적으로 국가별로 자국의 교육과정의 핵심 키워드로 '창의성'을 꼽지 않는 나라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국가의 부가가치는 어떻게 인공지능을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본다. 집어넣는 교육이 아니라 꺼내는 교육을 화두로 삼고 있다. 즉 창의성 교육이 국가를 먹여 살리는 키워드가 된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창의성 교육이란 무엇일까? 창의성을 발현시키기 위해서는 질문을 할 수 있는 능력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앞에서도 이야기했듯이 상식은 전통에 근거하여 기존의 지식 또는 생활양식에서 어긋나지 않는 보편적인 삶을 요구한다. 반면 저항 정신은 상식을 깨고 기존의 방법에서 의문을 제기하여 더 나은 삶을 요구하는 기초가 된다. 창의성은 상식에 반하는 것일 수 있다. 익숙한 것에 질문을 던지는 것에서 시작된다. 유명한 화가 빈 센트 반 고흐의 창의성도 그의 사후에 인정을 받게 된다. 상식에 반하는 그의 화풍을 시대가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AI가 잘하는 것은 사람이 잘할 수 없다. 반대로 사람이 잘하는 것은 AI가 잘할 수 없다. AI가 잘할 수 없는 것이 창의성이다. 문서를 잘 요약하고 파악하는 것은 AI가 잘할 수 있지만 맥락에서 숨은 의미를 발견하고 창조하는 일은 사람이 잘할 수 있다. 앞으로 학교가 해야 할 일은 AI 시대 인간의 경쟁력을 키우는 일이다.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질문이 있는 수업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신기하고_동화같은 #신동으로키울게요 #삼척_신동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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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래 작가의 《AI시대, 인간의 경쟁력》은 인공지능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발전하고, 이제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존한다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닌 시대에 꼭 필요한 성찰을 담은 책입니다. 챗지피티를 비롯한 AI 기술이 범용화된 지금, 인간은 과연 무엇으로 AI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지를 진지하게 묻고, 그 해답을 제시하는 미래지향적 서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작가는 기술 자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인간만이 지닌 고유한 재능, 창의성, 감성, 그리고 질문하는 힘이라고 강조합니다. 이는 단순히 '발견'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발명'의 과정을 통해 길러지는 것이라는 점을 일깨워 줍니다. 미술, 문학, 철학, 과학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제시하는 방법론은 꽤 신선하고 흥미롭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AI와 어떻게 현명한 공생을 이어갈지 그리고 어떤 가치와 방향성을 중심에 두어야 할지에 대한 나침반을 얻게 됩니다. 이 책은 분명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현명한 길을 모색하게 하는 지표적 서적입니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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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처럼 온갖 과학기술이 발달하고 편리한 도구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부엌에서는 여전히 고대로부터 사용해온 단순간단한 도구인 칼과 도마가 많이 쓰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람들은 ‘같은 음식’을 되풀이해서 먹으려 하지 않는다. 끝없이 다른, 새로운 것을 찾는다. 그것이 인간의 존재조건이다. 그 문제를 해결하려면 무한한 경우의 수를 해결할 수 있는 칼과 도마, 그리고 인간의 재능과 열정적인 창의성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칼과 도마가 사라질까? - '프롤로그' 중에서 책의 저자 강창래는컴퓨터전문가였으며, 당시에는 컴퓨터 신기술 관련 칼럼을 여러 매체에 정기적으로 기고했다. 2000년대 이후에는 전방위 인문학자의 길을 걸었다. 베스트셀러 <인문학으로 광고하다>(2009)를 출간했고, 독서의 역사를 다룬 <책의 정신>(2013)으로 한국출판평론상 대상을 수상했다. 총 4부 16장으로 구성된 책은 더 오래 살 게 된 인간에게 필요한 것, 거인의 어께 위로 올라가는 여정, 나만의 창의성 비밀노트, 인생질문 세 가지와 그 답을 찾아서 순으로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 특히 일상으로 들어온 범용 AI모델의 근본적인 문제와 미래 전망, 창의적인 사용방법, 인공지능의 미래까지 다루었다. 참고로 책에선 AI와 관련된 기술적 문제는 깊이 다루지 않았다. 더 오래 살게 된 인간에게 필요한 것 인공지능AI은 아주 잘 준비된 사람을 위한 도구이다. 어떤 콘텐츠든 사용자의 판단을 거쳐야 실질적이고 유용한 답이 된다. 따라서 데이터들을 수집할지라도 누구의 입장에서 본 사실인지가 구별돼야 하므로 이런 훈련이 잘 된 사람이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많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핵심적인 질문을 발견하는 일이다. 하지만 인공지능 프로그램은 새로운 문제의 해결책을 찾기 위해 ‘필요한 질문’이 무엇인지는 모른다. 단지 관련된 수집 정보를 가지고 있을 뿐이다. 물론 해결책도 제안해보라고 할 수는 있겠지만 그 유효성은 결국 사용자가 판단해야 한다. 이스터 섬의 사례를 통해 현존하는 문명은 거대한 진부함 속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위험한 시기를 겪었을지는 모르지만, 마침내 전통이라는 거대한 진부함을 의심하고 새로운 미래에 대한 창의적인 상상력이 설득력을 발휘했기 때문에 살아남았다고 볼 수 있다. 즉 전통도 부정할 줄 아는 창의적인 상상력이 필요함을 알았던 것이다. 이 사례가 바로 창의성의 기원이라고 볼 수 있는데, 거대한 진부함에 도전하는 창의력이다. 인간의 창의성은 새로움을 지향하면서도 매우 보수적인 경향을 가지고 있디. 사실 보수적이라는 것은 우리의 삶에 매우 중요하다. 삶의 대부분은 보수적인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즉 우리의 의식주는 대단히 보수적이고 전통적인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안정감 위에서 새로움을 추구하는 것이다. 소유한 물건들 중에서 ‘공장 물건’이 아닌 게 몇 개나 되나? 공장 물건은 대량생산을 전제로 제조된다. 그러니 대개의 상품은 보수적인 관점에서 만들어지고, 그렇게 만들어진 거대한 진부함 속에서 우리의 삶을 꾸려간다. 어쩌면 이 진부함이 우리를 새롭고 창의적인 어떤 것에 끊임없이 관심을 갖도록 선동하는지도 모른다. 이렇게, 우리는 안정감을 추구하면서도 ‘살아 있다는 느낌’을 주는 모험에 빠져들곤 한다. 20세기 최고의 화가 피카소의 어린 시절 그림은 우리들에게 잘 알려진 '추상화'가 아니라 옛날 거장들의 그림 기법을 그대로 드러난다. 전통적인 기법을 배운 탓이다. 예를 들어, <푸른 옷을 입은 여인>(1901년)에선 툴루즈 로트렉(1864~1901년)의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어린 시절 10대에 그렸다는 데생들에도 선배들을 모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거인들의 어께 위'에 올라탔던 것이다. 나만의 창의성 비밀노트 이런 속담이 있다. '잘되면 제 탓 못 되면 조상 탓' 이는 일반적인 우리들의 전형적인 생각이다. 이 대목에서 우린 '재능은 타고나는 것인지 길러지는 것인지'를 알아야 함을 깨닫게 된다. 도대체 현재의 나를 만든 것이 무엇일까? 어린 시절의 의미는? 어릴 적 성장 환경이 현재의 나에 미치는 영향력이 매우 크다고 알려져 왔다. 과연 이건 참일까? 현대에 들어서 수많게 연구된 사례에 따르면 그 영향력은 생각보다 적다. 일란성 쌍둥이가 어릴 때부터 헤어진 채 성장한 사람들이 나이가 들어 상봉했을 때 얼마나 다른지를 조사해 보았다. 마흔 살에 만난 사람은 얼굴과 목소리가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였고, 병력과 취미도 비슷했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함께 자란 일란성 쌍둥이들은 꽤나 달랐다는 거다. 세계관, 생활방식, 생각하는 방식이 아주 달랐다. 이에 학자들은 현재의 나로 만드는 것은 '타고난 것이 40% 정도, 10% 정도가 가정이나 학교 같은 환경에서 영향을 받고, 25% 정도가 개인적인 경험, 나머지 25%는 측정상의 오류이다'라고 말한다. 그렇더라도 여전하 환경은 중요하다. 환경과의 상호작용에 의해 타고난 능력이 발휘되기 때문에. 독서는 창의성의 보물상자 같은 것이다. 어떤 책을 재미있게 읽었다면 자기가 의식하든 의식하지 않든 대략 일곱 가지 두뇌 작용이 일어난다. '책을 읽지 않는 사람보다 한 권의 책만 익는 사람이 더 위험하다.' 먼저 연결과 공감에서 시작한다. 재미있게 읽으면 내가 가진 지식과 책의 내용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찾아내고 그것을 바탕으로 공감하게 된다. 그러면서 추론을 한다. 내가 가진 지식과 텍스트가 제공하는 생각의 실마리를 종합해서 저자의 의도를 짐작한다. 그러면서 자동으로 앞으로 나올 내용에 대해 예측하게 된다. 책이 재미있었다면 그건 추론과 예측이 상당히 잘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다. 그 과정에서 상상력이 발휘된다. 사실 책을 읽는 동안 얻게 되는 가장 중요한 힘은 여기에서 비롯된다. 사람들은 책을 읽으면서 텍스트를 이미지로 바꾸어낸다. 지금 읽고 있는 텍스트를 시나리오 삼아 자신의 영화를 만드는 것이다. 작가라면 무엇을 쓰는 것이 가치가 있는지, 화가라면 무엇을 그리는 것이 가치 있는지를 알게 해주는 것이 인문학적인 소양이다. 그리고 그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곳까지 가기 위해 거인의 어깨 위로 오르는 길에 들어서야 한다. 그렇다. 인문학적인 소양이란 꼭지를 틀면 창의성을 쏟아낼 수 있게 해주는 생각의 바탕이다. 무엇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 것인가를 생각할 때 필요한 창의성이 올바른 해결책의 원천이다. 사용자가 ‘나만의 시그니처’를 담아내려면 AI가 제시하는 것을 수정하고 재구성하는 과정에서 사용자의 창의성을 발휘해야 한다. 적어도 지금까지는 어떤 주제에 대해서든 AI는 대단히 창의적이지 않고, 오히려 평균적인 인식 수준을 보여주는 정도이다. 물론 그중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위한 힌트를 찾을 때도 있다. 전혀 모르는 주제라면 학습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겠지만, 결과물에 담기는 창의성은 어디까지나 인문학적 소양이 풍부한 사용자의 몫이다. #인문 #인문교양 #AI시대인간의경쟁력 #창의성 #인문학적소양 #강창래 #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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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햐흐로 요즘은 AI의 시대다. 개인의 일상뿐만 아니라, 일터에서도 범용 AI 프로그램의 사용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 되었다. 챗GPT처럼 사람과 자연어로 대화하며 상호작용이 가능한 인공지능을 접하다 보면 미래에 과연 ‘인간’이 설 자리가 남아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AI의 놀라운 발전 속도에 감탄하고 그 기술력을 잘 활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마음 한구석에 찝찝함이 느껴지는 이유다. <AI 시대, 인간의 경쟁력>은 그런 의문을 싹 사라지게 만들어 주는 책이다. 프롤로그의 첫 문장인 ‘인공지능은 재능이 없다.’라는 명제부터 강력하다. AI는 수많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패턴을 분석해서 가장 그럴 듯한 답변을 내어 줄 수는 있지만, 이 세상에 없는 새로운 생각을 내놓을 수 있는 건 창의성을 가진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결국 AI는 인간을 뛰어넘을 수 없고 오히려 창의성을 지닌 인간이 가장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도구일 뿐이라는 이야기다. 그렇다면 별다른 재능과 창의성이 없는 사람이라면 도태될 수밖에 없는가 하는 의문이 들 것이다. 저자는 ‘재능’과 ‘창의성’에 대한 사람들의 오해를 풀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재능은 ‘발견’되는 게 아니라 ‘발명’되는 경우가 많고, 창의성 역시 ‘개인적인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지만 사실은 ‘사회적인 것’이라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이 책은 재능이란 무엇이고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차근차근 짚어 준다. 그리고 미술, 문학, 철학, 과학 등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풍부한 사례를 통해 재능과 창의성의 의미와 개발 방법을 탐구할 수 있다. 또한 저자 본인이 스승으로 등장하고 제자와 함께 대화를 나누는 문답 형식으로 내용이 전개되기 때문에 마치 현장 강의를 듣듯 지루함 없이 술술 읽히는 것도 이 책의 특장점이다.
AI에게 무엇을 하도록 시킬 것인가. AI를 활용해 어떤 것을 만들어 낼 것인가.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인문학을 잘 이해하는 창의적인 인간이 되어야 하고, 그것이 바로 AI 시대에 인간이 가진 경쟁력일 것이다. 자신만의 재능을 발견하고 창의성을 개발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겠지만 그것만이 미래를 대비하는 유일한 길이 되지 않을까 싶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AI #인공지능 #창의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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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인간의경쟁력 #재능과창의성을발명하는사람들 AI, 정확히 말해보자면 Large Language Model 이라 불리우는 LLM이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모든 직종에 있는 사람들에게 거대한 영향을 미치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Chat GPT가 나타난 2020년 부터 (GPT는 18년에 나왔지만) 이 신기한 AI에 찬사를 보내는 한편, 반대로 내 직업이 AI로 대체되어 내 직장을 잃을까 걱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이후로 5년이란 시간이 지났고, LLM이 사람을 대체하지 못할 것이라는 일말의 기대는 여러 분야에서 점차 무너지고 있습니다. 특히 AI를 만들어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의 직업이 후루룩 무너지고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AI 튜너 500명을 해고합니다. Grok 의 훈련용 데이터를 준비하고 분류하던 사람들인데, 이 업무들은 AI로 대체가 가능하다며 해고를 했죠. Saleforce는 9,000명의 직원 중 무려 4,000명을 Agentic AI Agents로 대체하면서 해고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3%에 달하는 6,000 여명 해고하는 것을 시작으로 매달 조금씩 해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AI의 시대에서 인간의 경쟁력이 궁금했고 그 해답을 찾기 위해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AI 시대, 인간의 경쟁력: 재능과 창의성을 발명하는 사람들"은 제목에서도 강렬하게 말하든 결국 AI는 인간의 창의성을 가지지 못함을 저자는 이야기 합니다. 책은 두괄식입니다. 아니, 저자의 메시지는 프롤로그에서 모두 드러납니다. 서점에서 이 책을 들고 프롤로그를 한번 읽어보고 마음에 들면 이 책을 구매하면 될 것 같습니다. 책은 크게 4개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1부 더 오래 살게 된 인간에게 필요한 것 2부 거인의 어깨 위로 올라가는 여정 3부 나만의 창의성 비밀노트 4부 인생질문 세 가지와 그 답을 찾아서 이 책은 저자의 다양한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제자와 몇번의 만남을 통해 대화를 나누는 식으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이러한 구성이 재미있는 것은, 혹시 독자가 궁금해 할만한 것을 제자라는 페르소나가(실제로 스승과 제작 만나 한 대화 내용이기에 페르소나까진 아니지만) 대신 질문 한다는 것이죠. 중간중간 이야기를 듣다가 생기는 궁금증을 제자는 우리를 대신해 질문하고, 스승(저자)은 이에 대한 답을 이어갑니다. 정말 다양한 예제를 통해서 재능과 창의성을 설명하는데 책의 거의 모든 부분을 보냅니다. 4부에 들어서야 AI에 대한 질문이 시작됩니다. "AI도 아기 예수의 엉덩이를 때릴 수 있을까?"는 AI 창의성에 대한 적절한 예를 들어줍니다. AI에게 있어서 해당 문구자체가 벌써 폭력적이기에 AI는 저러한 그림을 그리지도 못하지만, 그릴 수 있다 한들 AI가 스스로 생각해서 한건 아니겠지요. 여기에 더 나가 저자는 AI를 하나의 도구로 이갸기 합니다. 박찬욱 감독이 스마트폰과 같은 도구를 잘 활용해 영화를 찍은 것은 도구가 잘나서가 아니라 구도, 연출 등 박찬욱 감독의 창의성이 대단했기에 가능하단 말을 합니다. 이 책은 정말 흥미롭습니다. 제가 책을 꽤 많이 읽는 편인데, 근래 이렇게까지 흥미로운 책은 없었습니다. 특히 요즘 넘쳐나는 비 전문가들의 AI 이야기들은 사실 크게 흥미를 끌진 못했습니다. 잘못된 사실을 기반으로 자신들의 주장만 하니깐요. 하지만 이 책은 AI에 대해서 아는척(?)을 최소화 합니다. 대신 실제로 AI를 쓰며 느낀 사실을 바탕으로 이야기 합니다. 요즘 AI가 너무 유행해서 AI를 제목에 붙였나 싶을 정도로 AI 이야기는 별로 없습니다. 제가 AI 시대에서의 인간의 목표가 궁금했기에 AI 가 빠진 책은 흥미가 없을 수도 있었겠죠. 하지만 실제로는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AI 이야기를 자세하기 하지 않아도 AI 시대에 인간이 가져야 할 것이 무엇인지 충분히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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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AI 시대의 도래와 함께 쏟아지는 수많은 책들이 기술 그 자체에 집중하는 것과 달리, 이 책은 인간의 본질과 역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인문학자인 저자는 AI를 '인간에게 부여된 도구'로 정의하며, 기술 발전이 가져올 미래에 인간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진다. AI가 대부분의 일을 대신하게 될 때, 인간은 비로소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었던 일을 할 수 있는 자유와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재능'을 발견해야 한다. 저자는 재능을 '자신도 모르게 몰입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이 재능을 바탕으로 창의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저자가 말하는 '창의력'은 개인의 천재성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창의력은 사회적인 인정을 받아야 비로소 의미를 가지므로, 이는 매우 사회적인 개념이라고 강조한다. 모든 인간은 잠재적인 천재성을 가지고 태어나지만,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날 때 비로소 그 재능이 빛을 발하게 된다는 것이다. AI 시대에 인간이 가진 고유한 능력을 발현하기 위해서는 인문학적 소양이 더욱 중요해진다. '나는 어떤 존재인가?', '나는 어떤 환경에 놓여 있는가?'와 같은 근본적인 질문을 통해 삶의 의미를 탐색해야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텍스트로 된 책뿐만 아니라, 사람과 세상이라는 거대한 텍스트를 깊이 들여다보는 것에서 창의성이 시작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앞으로 다가올 AI 시대에 인간이 무엇을 해야 할지, 그리고 인간의 경쟁력은 어디서 나오는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앞으로의 미래는 단순히 기술을 잘 다루는 사람이 아닌, 인간 본연의 가치를 이해하고 창의성을 발휘하는 사람이 주도할 것이다. #리뷰어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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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AI시대, 인간의 경쟁력>은 기술이 인간을 대체할 것이라는 불안이 팽배한 오늘날 오히려 인간만이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을 바탕으로 AI 시대를 살아남는 핵심 경쟁력이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저자는 단순히 AI의 기술적 특성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AI가 잘하는 일과 못하는 일을 구분하며 그 사이에서 인간이 어떤 방식으로 자신의 고유한 능력을 발명하고 확장할 수 있는지를 탐색한다.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마다 철학, 인문학, 예술, 기술을 넘나드는 통찰을 바탕으로 ‘인간다움’의 본질을 되묻는다. 1부에서는 AI의 본질을 파헤치며, 기계가 아무리 정교해져도 인간의 맥락을 이해하는 능력과 창조적 사고는 대체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한다. 2부에서는 예술가, 창작자, 사상가들의 사례를 통해 창의성이란 단순히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아니라 삶의 경험과 환경 속에서 길러지는 능력임을 보여준다. 3부는 인간의 재능이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우연과 환경, 반복과 실패 속에서 발명되는 것이라는 점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고, 4부에서는 AI 시대의 교육과 삶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기술이 아닌 인간의 상상력과 연결 능력이 미래를 결정짓는다는 메시지를 던진다. 읽다 보면 저자에 대한 궁금증이 자연스럽게 생긴다.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그는 놀랍게도 미술과 요리, 문학과 철학에도 깊은 조예를 갖고 있으며 채식주의자와 같은 책을 인문학적으로 평론까지 할 만큼 박학다식한 인물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런 사람을 무척 동경하고 존경한다.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과 감각을 갖춘 사람은 단순히 똑똑한 것을 넘어서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 그가 인간의 창의성과 경쟁력을 위해 가장 중요하게 꼽는 것이 바로 독서라는 점은 책을 좋아하는 나에게 특히 깊은 울림을 주었다. 요즘은 책을 좋아한다고 말하면 왠지 고리타분하게 여겨지는 분위기가 있지만, 이 책은 독서야말로 창의성의 기본 전제이며 AI가 흉내낼 수 없는 인간만의 고유한 장점이라고 말한다. 그는 독서를 통해 기초부터 탄탄하게 지식을 쌓고, 그 지식들이 서로 연결되며 창의성이 발명된다고 주장한다. 특히 인상 깊었던 내용은 AI와 인간의 차이를 요리로 비유한 부분이었다. 라면이나 파스타 같은 정형화된 요리는 AI가 잘 만들 수 있지만, 특별한 소스와 창의적인 기법으로 완성된 시그니처 요리는 여전히 인간의 손과 감각이 필요한 영역이라는 설명은 창의성과 인간다움의 본질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게 해줬다. 책을 읽는 내내 나는 AI가 인간을 대체할 수 있다는 공포보다, AI가 인간의 고유한 능력을 더 선명하게 드러내주는 거울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느꼈다. 우리는 생각보다 더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고, 그 가능성은 기술이 아닌 인간의 상상력과 연결 능력에서 비롯된다는 메시지는 단순하지만 강력했다. 저자는 우리에게 묻는다. “당신은 AI가 못하는 일을 하고 있는가?” 그 질문은 곧 우리가 진짜로 인간답게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되묻게 한다. 기술에 압도당하기보다 기술을 발판 삼아 자신만의 재능과 창의성을 발명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AI시대, 인간의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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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30년 이상 컴퓨터 관련 직무를 수행한 작가가 그동안 경험해온 AI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풀어내는 에세이이다. 아무래도 AI가 생겨난 것은 최근이라 작가의 AI에 대한 기조는 부정적에 가깝다. 장점과 단점 한계를 상세히 다루었는데 인상적인건 창의력에 관한 생각들이었다. 흔히 말하는 창의력은 위대한 창조에 가깝지만 응용을 활용한 사소한 발전과 같은 창의력은 인간만이 할 수 있고 AI는 못따라한다는데 이는 약간 편협한 시각으로 바라보는게 아닐까 생각했다. 현재 IT전문가들이 생각하는 AI를 알고싶다면 이 책을 보는 것을 추천한다. #리뷰어클럽 #리뷰어클럽리뷰 #강창래 #궁리출판 #AI인문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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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AI는 더 이상 먼 미래의 기술이 아니다. 생성형 AI와 자동화 도구는 이미 일상과 노동 현장을 바꾸고 있으며, 앞으로의 변화를 예고하는 신호탄일 뿐이다. 이 책은 AI라는 혁명적 기술의 정체를 파헤치면서, 인간이 무엇으로 경쟁해야 하는가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단순히 뭐가 더 낫다, 우리는 어떻게 대비해야한다는 결과론적인 내용이 아닌 "인간"그 자체의 본질부터 다가가기 때문에 더더욱 흥미로웠다. 더 나아가 단순히 사용법 매뉴얼을 넘어 AI의 원리와 한계, 그리고 그로 인해 더 선명하게 드러나는 인간의 재능과 창의성의 가치를 다룬다. 책은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아주 잘 준비된 사람을 위한 도구”로 규정한다. 즉, 누구에게나 유용한 만능 열쇠가 아니라, 자기 재능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활용할 때 비로소 가치를 발휘하는 도구라는 것이다. 책에서 말하는 흥미로운 내용을 일부 소개한다. 인간은 언제나 새로운 것을 갈망하며, 단순한 도구와 창의성을 결합해 끝없이 다른 것을 만들어낸다. 마찬가지로 AI 시대에도 생존의 열쇠는 ‘나만의 시그니처’를 창조하는 능력이다. 책의 여러 장에서는 AI의 강점뿐 아니라 AI가 잘 못하는 일을 상세히 분석한다. 평균적인 답변을 내놓는 AI의 한계를 비판하며, 진정한 창의적 성과는 결국 인간의 몫임을 강조한다. 특히 재능은 발견되는 것이 아니라 발명된다는 관점은 나에게 새롭고 의미심장했다. 누구나 타고난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을 의식적으로 찾아내고 발휘하는 과정은 각자의 경험과 환경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한다. 또한 독서, 인문학적 소양, 상상력의 힘을 강조하는 대목도 돋보인다. 독서는 연결, 공감, 추론, 예측, 상상력이라는 일곱 가지 두뇌 작용을 활성화하여 창의성의 원천이 된다. 이런 인문학적 기반이 있어야 AI가 제공하는 정보 속에서 의미 있는 질문을 뽑아내고, 결과물을 재구성할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핵심 메시지다. 이 책은 AI를 단순히 기술적 진보의 산물로 바라보지 않고, 인간 존재의 조건과 맞물려 사유하도록 만든다는 점에서 탁월하다. 나는 특히 AI는 답을 내놓을 수 있지만 질문은 인간이 던져야 한다는 대목이 깊이 와 닿았다. 단순히 프롬프트적인 부분이 아닌, 책을 다 읽고 나니 더더욱 의미가 다르게 다가왔다.지금의 AI가 보여주는 능력은 결국 평균적인 데이터의 집적일 뿐, 그 속에서 어떤 질문을 선택하느냐는 인간만의 몫이다. 또한 저자가 강조하는 ‘발명되는 재능’이라는 개념은 위로이자 도전이었다. 재능은 특별한 사람의 전유물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주어진 선물이며, 이를 발견하고 활용하는 과정은 각자의 몫이라는 말은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강력한 메시지로 다가온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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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AI라는 거대한 변화 앞에서 인간은 무엇으로 경쟁력을 삼을 수 있는가? 이 책은 그 질문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AI를 “아주 잘 준비된 사람을 위한 도구”라 정의하며, 기술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다루는 인간의 태도가 본질임을 강조한다. 결국 중요한 것은 도구가 아니라 인간이 던지는 질문과 창의적 해석이 아닌가를 묻는다. 책은 AI의 장점만이 아니라 단점까지 함께 드러낸다. 단점을 모른 채 쓰는 도구는 언제나 피상적 활용에 머무를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은 무엇인가? 저자는 데이터가 넘쳐나는 시대일수록 답을 찾는 능력보다 질문을 만드는 힘, 맥락을 해석하는 힘이 인간의 고유한 자산임을 강조한다. 읽는 내내, 인간의 경쟁력은 결국 재능과 창의성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하게 된다. “AI의 일, 인간의 일”을 다룬 장면에서는 앞으로 어떤 영역을 붙잡고, 무엇을 내려놓아야 할지 깊이 생각하게 된다. AI가 대신할 수 없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이 바로 인간만의 서명(Signature)이 아닌가. 『AI 시대 인간의 경쟁력』은 기술서가 아니라 성찰서에 가깝다. 변화의 물결 속에서 무엇을 지켜야 하는가를 묻는 책이다. AI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결국 도구에 길들여질 것인가, 아니면 도구를 넘어서는 인간의 힘을 증명할 것인가. 이 질문을 끝까지 안고 가게 만드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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