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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는 대로만 할 거야?'라는 책은 현재 초등학교에서 근무 중인 이성모 선생님이 초등학생들이나 초등학생을 둔 부모님들이 고민할 만한 문제들에 대해 가족관계, 친구관계, 자신에 대한 이해 및 공부방법 등 여러 소 제목으로 나누어 썼다. 똘이라는 5학년 학생의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통해 쉽고 친근하게 생각해 보게 한다. 그리고 이야기 뒤에는 지침이 될 만한 정보들을 콕 짚어 주고 있다. 스스로 하려는 태도를 기르고 싶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정도의 학생이 읽으면 도움이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