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다북스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9살 유소민 어린이가 쓴 창작동화!! 나이불문 작가가 될 수 있는 시대구나! 또래의 시선으로 본 곤충체험의 경험담 실제 과정과 느낀대로 담은 이야기이다. ㅡ줄거리ㅡ 축구를 좋아하는 주인공 이지성. 6명의 친구들과 함께 허브 생태 공원으로 밤곤충 체험을 간다. 지성이의 취미는 곤충을 관찰하는것, 곤충 체험의 설레임을 안고 도착한 허브 생태 공원에서 곤충 체험을 함께 해주실 멧돼지쌤을 만나 곤충 체험 준비를 한다. 모기 기피제를 뿌리고 준비 운동을 하고 다같이 사진도 찍었다. 손전등 사용법을 알려주셨다. 곤충 체험 출발~~! 숲에서 어떤 곤충들을 만나게 될까? ㅡ관전포인트ㅡ 1.Ai 일러스트 어린이 그림 이쁘다. 2.직접체험,경험을 바탕으로 한 일기형식의 스토리가 친숙하다. 3. 체험을 통한 설레임과 호기심이 느껴진다. 4. 체험 활동의 생생한 과정을 엿볼 수 있다. 5. 숲속 다양한 동물과의 만남은 자연생태 친화력을 높여준다. 4. 친구들과의 우정, 체험을 통한 공동체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6. 선생님과의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활동. 7. 생명과 자연 존중. 8. 일기로 기록하는 독후활동은 추억과 장면을 회상하게한다. ㅡ느낀점ㅡ 아홉 살의 유소민 작가는 자연 속 작은 생명들을 어린이의 시선에서 따뜻하게 바라보고, 친구들과 함께 직접 숲속을 탐방하며 얻은 생생한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를 풀어내어 독자들이 책을 읽으며 실제로 체험하는 듯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작가의 내면에는 곤충 체험이 단순히 곤충을 ‘잡는 대상’으로만 보는 활동이 아니라, 자연과 함께하는 생명 존중의 의미를 배우고, 어린이들에게 설렘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특별한 경험담아 담겨 있다. 특히, 밤에 떠나는 곤충 체험 활동은 어둠속에서 만나는 다양한 생명체의 신비감과 설렘, 호기심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선사하는 활동이다. |
『밤곤충 체험을 가다』는 밤이라는 특별한 무대 위에서 작은 생명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고요한 동화입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아이도 어른도 밤을 다르게 바라보게 됩니다. “저 풀숲 뒤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하고 귀 기울이게 되고, 작은 불빛 하나에도 따뜻한 생명이 숨 쉬고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어른의 시선으로 본 이야기 이 책은 단순한 동화가 아니라, 자연을 존중하고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체험 이야기입니다. 밤의 곤충들을 두려운 존재로 그리지 않고, 조용히 살아가는 또 하나의 생명으로 소개하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아이들이 자연을 관찰하면서 “무섭다”보다 “궁금하다”는 감정을 먼저 느낄 수 있게 이끌어 줍니다. 무엇보다 놀라운 점은 이 책의 작가가 초등학생 어린이 유소민 작가라는 것입니다. 어린 시선으로 바라본 자연이라 그런지, 설명이 어렵지 않고 표현이 솔직하고 따뜻합니다. 작가가 실제로 체험하며 느낀 감정들이 고스란히 전해져서, 어른인 저도 그 순수함에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글 속에는 곤충의 이름이나 특징이 자연스럽게 스며 있습니다. 교과서처럼 딱딱하게 설명하지 않고, 관찰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워가는 흐름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이 책을 읽으면, 공부처럼 느끼지 않고 탐험을 하는 기분으로 자연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물론 전문적인 곤충 백과 수준의 정보는 아닙니다. 하지만 초등 저학년 아이에게는 충분히 흥미롭고 알맞은 내용입니다. 밤이라는 배경이 주는 긴장감과 신비로움 덕분에 책의 몰입도도 높습니다. 아이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생명에 대한 존중을 알려주기에 참 좋은 책입니다. ♡추천 대상 - 자연 관찰이나 생태 체험에 관심이 있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 - 곤충을 무서워하지만 조금씩 친해지고 싶은 아이 - 아이와 함께 밤 산책이나 캠핑을 즐기고 싶은 부모님 -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고 싶은 모든 가족 #밤곤충체험을가다 #크다북스 #유소민작가 #자연동화 #어린이창작책 #초등저학년추천도서 #곤충탐험 #밤의이야기 #생명존중 #가족독서 #서평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