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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깊은 구멍에 빠졌어요> 케스 그레이ㅣ깊은 구멍에 빠진 더크니를 구하려는 자그니
"<깊은 구멍에 빠졌어요> 케스 그레이ㅣ깊은 구멍에 빠진 더크니를 구하려는 자그니"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깊은 구멍에 빠졌어요>는 기준에 대한 다른 시선을 재미있게 담은 그림책으로 키 작은 기린 '자그니'와 매우 큰 기린 '더크니'가 주인공이다. 아이들은 아직 어려서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기가 쉬운데 이 책을 읽으면서 각자 다른 특징을 가진 친구들을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배울 수 있다."안녕!"키 작은 기린 자그니가 인사
"<깊은 구멍에 빠졌어요> 케스 그레이ㅣ깊은 구멍에 빠진 더크니를 구하려는 자그니"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깊은 구멍에 빠졌어요>는 기준에 대한 다른 시선을 재미있게 담은 그림책으로 키 작은 기린 '자그니'와 매우 큰 기린 '더크니'가 주인공이다. 아이들은 아직 어려서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기가 쉬운데 이 책을 읽으면서 각자 다른 특징을 가진 친구들을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배울 수 있다.

"안녕!"

키 작은 기린 자그니가 인사했어요.


"너 혹시, 키 큰 기린 더크니가 어디 있는 줄 아니?"


"나야! 내가 바로 키 큰 기린 더크니야."

자그니와 더크니 이야기는 시리즈로 나와 있는데 <깊은 구멍에 빠졌어요>가 첫 번재 책으로, 자그니와 더크니가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자그니가 키 큰 기린 '더크니'를 찾아왔는데 자신을 더크니라고 소개하는 기린이 생각보다 크지 않다. 어찌 된 일일까?


"그건 말이야 ……

내가 엄청나게 깊은 구멍에

빠졌기 때문이야."


세상에 키만큼 깊은 구멍에 빠졌다는 더크니, 이러니 커 보이지 않는 게 당연하지. 자그니는 구멍에 빠진 더크니가 걱정되어 도와주기로 마음먹는다. 하지만 자그니가 아무리 잡아당겨도 빠지지 않는 더크니, 결국 자그니는 다른 친구들을 데려와서 더크니를 꺼내주기로 한다.

멀리멀리 간 자크니가 데려운 동물 친구들은 힘이 센 코끼리들과 털복숭이 고릴라들. 이들은 힘을 모아 더크니를 세게 당겨봤지만 꿈쩍도 하지 않는다. 이를 어쩌나... 자그니는 구멍에 빠진 더크니를 구할 수 있을까? 과연 어떤 방법으로 더크니를 구하게 될까?


키작은 기린과 키가 아주 큰 기린이 친구가 된다는 재미있는 설정으로 시작하는 <깊은 구멍에 빠졌어요>는 시작부터 난감한 문제에 봉착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고민하면서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할 수 있다. 플랩북을 열어보며 작가의 기발한 아이디어에 감탄하고 다음에는 무엇이 나올지 기대하게 된다. 또한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진 친구들이 자신이 가진 장점을 활용하여 곤란에 빠진 친구를 구한다는 내용도 바람직하다.


아이와 함께 덮여 있는 종이를 하나씩 열어보며 <깊은 구멍에 빠졌어요>를 재미있게 읽고 서로 다른 모습이지만, 어울려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에 대해 이야기해 보자.



o****c 2025.08.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올리 ▶깊은 구멍에 빠졌어요
"올리 ▶깊은 구멍에 빠졌어요 " 내용보기
올리 출판사의 그림책은 큰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만나오고 있어서 그런지 너무나 친근하고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책이에요.올리의 그림책을 늘 소중하고 싶은 마음이 늘 정도로 좋아하고 마음에 들어하는데요.오늘은 특이한 판형의 가로는 날씬하고 세로는 길쭉한 기린을 닮은 책이라고 할 수 있는 [깊은 구명에 빠졌어요]를 만났어요.사랑스럽고 귀여운 기린 두 마리를 만날 수 있었는데
"올리 ▶깊은 구멍에 빠졌어요 " 내용보기

올리 출판사의 그림책은 큰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만나오고 있어서 그런지 

너무나 친근하고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책이에요.

올리의 그림책을 늘 소중하고 싶은 마음이 늘 정도로 좋아하고 마음에 들어하는데요.

오늘은 특이한 판형의 가로는 날씬하고 세로는 길쭉한 기린을 닮은 

책이라고 할 수 있는 [깊은 구명에 빠졌어요]를 만났어요.

사랑스럽고 귀여운 기린 두 마리를 만날 수 있었는데요.



 
 

구멍에 빠져 버린 기린을 구하기 위한 동물들의 사투가 이어지죠.

하지만 좀처럼 구멍에 빠진 기린을 헤어나오지를 못하는데요.

힘센 코끼리도 아무리 당겨도 나오지 않네요.

세로 판형의 매력을 잔뜩 느낄 수 있었던 책이었는데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기린과 잘 어울리는 여러가지 형태의 디자인을 

만나볼 수 있어서 무엇보다 좋았던 것 같아요.



 
 

옆으로 펼쳐도 보고 위로 올려도 보고 하면서 

아이의 책에 대한 흥미를 더욱 느끼게 된 점이 가장 매력이 아닐까 해요.

그러면서 저도 아기의 책을 정말 열심히 읽어주었네요!



 

결국엔 타인의 도움이 아니라 놀라서 자신의 힘으로 

점프해서 구멍으로 나온 것이 참 재미나더라고요.

기준에 대한 다른 시선을 재치있게 담은 이야기인데요.

목이 긴 기린이 딱 잘 어울리는 판형의 올리 그림책 사랑해요!

r*****i 2025.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깊은 구멍에 빠졌어요
"깊은 구멍에 빠졌어요"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아이와 함께 책을 읽을 때는재미도 중요하지만 생각을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더 좋을 것 같아요이 책은 읽어보면서 문제를 해결하는다양한 방법을 상상하게 만들고동시에 우정과 신뢰를 자연스럽게알려주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레드하우스 아동 도서상, 세인즈버리아동 도서상 외 많은 상을 받은글 작가 케스 그
"깊은 구멍에 빠졌어요"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이와 함께 책을 읽을 때는
재미도 중요하지만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은 읽어보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방법을 상상하게 만들고
동시에 우정과 신뢰를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레드하우스 아동 도서상, 세인즈버리
아동 도서상 외 많은 상을 받은
글 작가 케스 그레이는

어린이들이 웃을 수 있는 책을
쓰는 것을 좋아하는 영국의 작가예요

키가 작은 '자그니'는
어느 날 키 큰 '더크니'를
찾기 위해 길을 나섰어요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지
평소 키가 훨씬 큰 더크니는
자그니보다 키가 작아져 있었어요

바로 엄청나게 깊은 구덩이에
빠져버렸기 때문입니다

친구들을 불러와서
함께 힘을 합쳐 빼보기도 했지만
꿈쩍도 하지 않았어요

과연 더크니는 깊은 곳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창의력 키우기 도서

이 책을 읽는 첫 순간부터
우리가 생각하는 '편견'을
깨버릴 수 있었습니다

항상 키가 컸던 더크니가
왜 자그니보다 작아 보일까?

아이들의 관점과 상대성을
쉽게 이해시키는 좋은 예에요

깊은 곳에 있기 때문에
더 작아 보인다는 사실은

세상을 바라보는 기준이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음을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있어요

창의력 키우기 도서로
읽어주기 좋았습니다

더크니를 구하기 위해
머나먼 길을 떠나서
친구들을 불러모으는 자그니

그리고 그런 그를 오랫동안
꾸준히 기다려주는 더크니

이 부분에서 우정과 친구에 대한
믿음, 인내심을 느낄 수 있었어요

자그니가 자신을 구하러 오기를
믿으며 변함없이 기다리는 모습에는
불안과 두려움도 있었겠지만

친구를 향한 믿음이 있기에
기다림이 가능한 것 같아요

저는 이 부분을 읽어주면서
끝까지 믿고 기다리니까
자그니가 진짜 나타났네!
라고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정말 창의력 키우기 도서로 좋았는데요
마지막에 자그니가 생각한 방법은
정말 기발한 방법이었어요

저도 아이도 당연하게
풍선을 매달아서 더크니가
깊은 곳에서 나오게 될 거야!
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생각하지도 못한
방법으로 더크니가 나오게 되니까
이런 방법도 있구나!
라며 신기해했습니다

여러분도 어떤 방법인지
한 번 상상해 보세요!

저는 책을 미리 읽고
아이에게 들려주는 편이라
이 부분이 등장하기 전에
아이와 함께 상상해 보았어요

자그니는 어떻게 더크니를 구할까?

아이는 자기만의 상상을 덧붙이면서
자유로운 발상을 펼치게 됩니다

창의력 키우기 도서는
한 가지 더 재미있는 요소가 있는데요

바로 곳곳에 숨겨진 플랩 페이지예요
아이가 직접 책장을 펼치며
책읽기에 참여하는 활동은

책과 상호작용을 하게 되어
집중력과 호기심을 키우고
이야기 속 상황을 추리하고
예측하는 능력도 기를 수 있어요

저는 아이가 플랩을 열기 전에
이 안에는 뭐가 있을까?
질문도 함께 던져주면서

상상하는 시간도
만들어주었답니다

창의력 키우기 도서
깊은구멍에 빠졌어요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가 배울 수 있는 도서였어요

우정과 창의력, 웃음을
동시에 느껴보고 싶다면
꼭 한 번 읽어보길 바라겠습니다!
h****0 2025.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깊은 구멍에 빠졌어요> 기준에 대한 다른 시선!
"<깊은 구멍에 빠졌어요> 기준에 대한 다른 시선!" 내용보기
키 작은 기린 자그니.키 큰 기린 더크니.“너 혹시, 키 큰 기린 더크니가어디 있는 줄 아니?“”나야! 내가 바로 키 큰 기린 더크니야.“엄청나게 깊은 구멍에 빠진 더크니.하지만 자그니 눈엔 별로 안 커보여요.깊은 구멍에 빠진 더크니를 자그니는 도와줘요.힘껏 잡아당겼지만 역부족이었죠.친구들을 데려와야겠어요.힘이 센 코끼리들과털복숭이 고릴라들을 데리고 왔어요.모두 힘을 합
"<깊은 구멍에 빠졌어요> 기준에 대한 다른 시선!" 내용보기



키 작은 기린 자그니.
키 큰 기린 더크니.

“너 혹시, 키 큰 기린 더크니가
어디 있는 줄 아니?“
”나야! 내가 바로 키 큰 기린 더크니야.“

엄청나게 깊은 구멍에 빠진 더크니.
하지만 자그니 눈엔 별로 안 커보여요.
깊은 구멍에 빠진 더크니를 자그니는 도와줘요.

힘껏 잡아당겼지만 역부족이었죠.
친구들을 데려와야겠어요.
힘이 센 코끼리들과
털복숭이 고릴라들을 데리고 왔어요.
모두 힘을 합해 힘껏 잡아당겼지만
어찌나 꽉 끼었던지 꿈쩍도 하지 않았어요.

좋은 방법이 생각 난 자그니.
커다란 풍선을 퍼! 엉!
깜짝 놀란 더크니는 높이 점프했고
구멍에서 나올 수 있었어요.

기준에 대한 다른 시선을 재치 있게 담은 이야기. 
더크니와 자그니 둘의 우정만큼
크고 넓게 펼쳐보는 플랩북.
이리저리 펼쳐보는 재미가 솔솔해요. 🎶🎵
자그니의 기발한 아이디어 최고에요!

크고 작고, 깊고 얕고, 세고 약하고.
기준에 대한 다른 시각.
세로로 길쭉한 판형과
옆으로 넓게 펼쳐지는 플랩북이
이야기를 더 생동감 넘치게 해주더라고요.

깊은 구멍에 빠져 속상한 더크니의 마음을
위로하고 구해주겠다는 자그니.
자그니를 믿고 기다린 더크니.
서로 다른 외모의 두 기린은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를 존중해요.
두 기린의 우정이 반짝이는 이야기.
<깊은 구멍에 빠졌어요>




<올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s*******1 2025.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변치 않는 마음 - 깊은 구멍에 빠졌어요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변치 않는 마음 - 깊은 구멍에 빠졌어요" 내용보기
올리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자그니가 더크니를 찾고 있는데, 자신보다 작은 기린이 “내가 더크니야”라고 말해요. 알고 보니 깊은 구멍에 빠진 더크니가 자그니보다 더 작아 보였던 거예요. 자그니는 더크니를 구하기 위해 혼자 힘껏 잡아당겨 보지만 소용이 없지요. 그래서 멀리까지 가서 코끼리와 고릴라들을 데려와 함께 힘을 모아 보지만, 그래도 더크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변치 않는 마음 - 깊은 구멍에 빠졌어요" 내용보기
올리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그니가 더크니를 찾고 있는데, 자신보다 작은 기린이 “내가 더크니야”라고 말해요. 알고 보니 깊은 구멍에 빠진 더크니가 자그니보다 더 작아 보였던 거예요. 자그니는 더크니를 구하기 위해 혼자 힘껏 잡아당겨 보지만 소용이 없지요. 그래서 멀리까지 가서 코끼리와 고릴라들을 데려와 함께 힘을 모아 보지만, 그래도 더크니는 꿈쩍도 하지 않아요. 과연 자그니는 이번에는 어떤 방법을 생각해 낼까요?


이번 이야기에서 가장 눈에 띈 건 옆으로 크게 펼쳐지는 플랩이었어요. 코끼리와 고릴라들이 힘을 모아 더크니를 끌어내려 애쓰는 장면은 책장을 옆으로 길게 펼치면서 한눈에 담을 수 있었지요. 많은 동물이 동시에 등장하는 장면이 이렇게 시원하게 펼쳐지니, 그 힘겨운 현장을 함께 지켜보는 것 같은 재미가 있었어요. 그림책의 판형 역시 전작과 마찬가지로 길쭉하게 제작되어, 두 권을 나란히 두었을 때 짝꿍 그림책으로서의 연결성을 느낄 수 있었지요. 무엇보다 이야기에 꼭 맞는 방식으로 공간이 확장되니, 책을 읽는 즐거움이 깊어지네요.


작아 보이는 키 큰 기린 더크니의 모습은 시각의 기준에 따라 달라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실제로는 크기가 변하지 않았는데 상황에 따라 전혀 달라 보이지요. “나는 지금 어떤 기준으로 세상을 보고 있을까?”라는 물음을 던져주는 대목이었어요.


더크니가 깊은 구멍에 빠져버린 장면은 우스꽝스럽지만, 의미 있게 다가왔어요. 누구나 삶에서 빠져나오기 힘든 ‘깊은 구멍’ 같은 순간을 만나지요. 혼자 힘으로는 벗어날 수 없고, 주변의 도움도 뜻대로 되지 않을 때가 많아요. 그런 순간에 누군가가 포기하지 않고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힘이 되지요.


특히 저는 더크니가 구멍 속에서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그리고 또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가장 마음에 남았어요. 더크니가 불안하면서도 끝내 자그니를 믿음을 놓지 않는 모습은, 우정이란 결국 서로를 끝까지 믿고 기다려 주는 데 있다는 걸 보여 주었어요. 또 자그니가 여러 번의 시도 끝에 새로운 방법을 찾아내려 애쓰는 모습은, 직접 당겨주거나 구해내는 힘도 필요하지만 결국은 함께 버티며 길을 찾아가는 과정이 우정이라는 걸 일깨워 주었지요. 두 기린의 모습은 누군가를 기다리고, 믿어주고, 다시 방법을 찾아 나서는 관계의 힘을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었어요.



<깊은 구멍에 빠졌어요>는 우리 삶의 모습과도 맞닿아 있는 그림책이었어요. 빠져나오기 힘든 순간에도 곁을 지켜주는 존재가 있다는 것, 그리고 끝내 서로를 믿으며 기다려 주는 일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보여 주었지요. 때로는 기준이 바뀌면 세상이 전혀 다르게 보이기도 한다는 깨달음도 전해 주었어요. 책장을 덮고 나면 자연스럽게 이런 물음을 남기게 되네요.


"나는 지금 내 곁 사람들에게 어떤 친구일까?"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s*****3 2025.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깊은 구멍에 빠졌어요
"깊은 구멍에 빠졌어요"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글입니다.><낮은 구름에 갇혔어요>의 후속작. 더크니와 자그니의 두 번째 우정 이야기를 들으러 가보실까요?엇, 엄마 기린이가 이제 키가 똑같아졌어요.라고 말하는 우리 꼬맹이!그런데 무슨 일이 있는 걸까?구멍에 빠졌나 봐. 어떡해! 괜찮아. 자그니와 내가 구해줄 거예요~그럼 우리 꼬맹이가 구해주는 이야기나라로 가볼까요? 네~
"깊은 구멍에 빠졌어요"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글입니다.>

<낮은 구름에 갇혔어요>의 후속작. 더크니와 자그니의 두 번째 우정 이야기를 들으러 가보실까요?

엇, 엄마 기린이가 이제 키가 똑같아졌어요.라고 말하는 우리 꼬맹이!

그런데 무슨 일이 있는 걸까?

구멍에 빠졌나 봐. 어떡해! 괜찮아. 자그니와 내가 구해줄 거예요~

그럼 우리 꼬맹이가 구해주는 이야기나라로 가볼까요? 네~~~


이제는 그림책을 볼 때 표지를 보여주며 먼저 어떤 내용이 나올지 이야기를 나눠본 뒤 책을 넘긴다.

그러면 꼭 엄마가 꼬맹이에게 들려줬던 것처럼 아이도 똑같이 해본다.

꼬맹이 선생님이 되었다고 해주면 그렇게 좋아한다. 어른이 되면 다 좋은 건 아니란다. 지금을 즐기도록!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깊은 구멍에 빠진 더크니를 구하기 위한 자그니의 단계별 작전이 담겨있었다. 혼자서 잡아당겼다가 힘센 코끼리, 고릴라를 데리고 왔지만 모두 실패한다. 실망에 빠진 더크니를 위해 자그니는 기다리라고 하더니 홀연히 사라진다.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 자그니. 드디어 커다란 풍선과 나타나서 더 크니를 풍선으로 날려줄 건가 보다 했는데... 오잉? 색다른 방법으로 더크니를 구해준다.


이 책의 장점 또한 전작과 마찬가지로 플랩 덕분이다. 직접 적재적소에 어울리는 것을 넘겨보며 즐거움까지 배우게 되었다.

색다른 느낌으로 아이의 상상력의 극대화해주는 <깊은 구멍에 빠졌어요> 꼭 추천해 주고 싶다.

아이에게 친구와의 우정에 대해서,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관점에 대해서 하나하나 알려주고 싶다.

엄마가 바라보는 시선, 아이가 바라보는 시선들도 비교해 가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즐겁게 볼 수 있었던 책이다.

기발한 방법으로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시선으로 풀어낸 <깊은 구멍에 빠졌어요> 웃음과 재미 또한 포함이죠?!


기린 이외에도 다양한 동물들의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지어내고 풀어낸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우리 아이는 깊게 생각하지 않고 말을 꺼내기 무섭게 소, 돼지, 강아지를 이야기한다. 

아이와 한번 작은 이야기를 꾸며보아야겠다.



#어린이그림책
#깊은구멍에빠졌어요


n******3 2025.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깊은 구멍에 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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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큰 기린이 작아 보이다니?    책장을 펼치자마자 아이들은고개를 갸웃하게 됩니다. " 큰 기린 더크니가 왜 작아 보이지? 더크닉 작아진 게 아니라깊은 구멍에 빠졌어요. 영국 대표 그림책 작가 케스 그레이와일러스트레이터 크리스 제번스가 다시 뭉쳐 만든 이 작품은<낮은 구름에 갇혔어요>의 연장선에서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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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큰 기린이 작아 보이다니?

 

 

 

 

책장을 펼치자마자 아이들은

고개를 갸웃하게 됩니다.

 

" 큰 기린 더크니가 왜 작아 보이지?

 

더크닉 작아진 게 아니라

깊은 구멍에 빠졌어요.

 

영국 대표 그림책 작가 케스 그레이와

일러스트레이터 크리스 제번스가 

다시 뭉쳐 만든 이 작품은

<낮은 구름에 갇혔어요>의 연장선에서

또 다른 상황을 통해

두 기린의 우정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줍니다. 

 

 

 

────────

 

|포기하지 않는 자그니, 믿어주는 더크니

 

 

 

 

깊은 구멍에 빠진 더크니를 구하기 위해

작은 자그니는 고군분투합니다.

 

혼자 당겨보다가 안되자

힘센 코끼리와 고릴라까지 불러와요 

 

모두 힘을 합쳐도 꿈쩍도 하지 않아

혼자 오랜 시간 구덩이 속에 갇혀 있어

불안할 법도 한데,

더크니는 끝까지 자그니를 믿고 기다립니다. 

 

커다란 풍선을 들고 나타나는 자그니!

어린이 독자들은 '과연 어떻게 될까?'

궁금증과 함께 포기하지 않는 용기,

도움을 주고받는 친구 사이의 

끈기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

 

|다름을 인정하고 믿음을 키우는 그림책 

 

 

 

 

<깊은 구멍에 빠졌어요>는

키가 차이 나는 두 기린이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아이들에게 '다름을 존중하는 우정'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려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친구를 위해

끝까지 고민하고 행동하는 자그니의 모습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작은 감동을 전해줘요.

 

 

아이와 우정과 다름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고 싶다면

<깊은 구멍에 빠졌어요>를

추천합니다 : )

 

 


d****y 2025.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깊은 구멍에 빠졌어오
"깊은 구멍에 빠졌어오" 내용보기
[출판서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깊은 구멍에 빠졌어요기린 더크니와 자그니의 두번째 우정 이야기입니다.첫번째 책에서는 자그니와 더크니가 산책을 하다가 더크니가 구름에 갇혀버린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우여곡절끝에 자그니의 가이드로 더크니가 산책을 할수 있었고 구름에서도 벗어날수 있었습니다. 두번째 책인 이번에는 더크니가 엄청나게 깊
"깊은 구멍에 빠졌어오" 내용보기


[출판서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깊은 구멍에 빠졌어요


기린 더크니와 자그니의 두번째 우정 이야기입니다.
첫번째 책에서는 자그니와 더크니가 산책을 하다가 더크니가 구름에 갇혀버린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우여곡절끝에 자그니의 가이드로 더크니가 산책을 할수 있었고 구름에서도 벗어날수 있었습니다. 


두번째 책인 이번에는 더크니가 엄청나게 깊은 구멍에 빠져버렸습니다. 자그니에 비해 키가 많이 튼 더크니이지만 깊은 구멍에 빠지다보니 자그니의 키가 좀더 크게 보일 정도가 되었습니다.
더크니는 깊은 구멍에 빠져버리는 바람에 큰 기린이 될수 없다며 슬퍼했죠.
그런 더크니를 위해서 자그니는 친구들을 데려옵니다. 힘이 센 친구들이 더크니를 구멍에서 끌어올리려고 하지만 더크니는 꼼짝을 하지 않죠.
그러다가 자그니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떠올리며 더크니를 구멍에서 빼낼수 있게 됩니다.


키 차이는 많이 나지만 더크니와 자그니의 우정은 깊습니다. 더크니가 어려움에 빠져도 자그니는 더크니 주변에 머무르면서 더크니가 어려움에서 빠져나올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자그니가 더크니보다 큰 키가 되었는데 좋아하지 않고 키가 작아진 더크니를 놀리지도 않습니다. 서로의 다른 모습을 인정하기 때문에 부러워하지도 시기 질투하지도 않는 것입니다. 


이 책은 둘의 우정만큼 크고 넓게 펼쳐 볼수 있는 플랩북입니다. 숨겨져 있는 페이지들을 펼치면 더크니와 자그니의 이야기가 하나씩 순차적으로 보여 더 공감하게 됩니다.
아이들과 서로의 다름에 대해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볼수 있습니다.



#깊은구멍에빠졌어요
b*******9 2025.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깊은 구멍에 빠졌어
"깊은 구멍에 빠졌어"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아이가 또래보다 머리 하나가 작다보니습관처럼 생활습관을 키에 연관짓는다"한 숟갈만 더 먹어. 키 크게""어서 자자. 키 커야지"도대체 키가 뭐라고어느순간 체중계에 수시로 올라가는 아이를 보며(체중계의 수가 키인줄 안다)아이고 이제 키 이야기는 그만해야겠다.작아도 넌 재치있고똑부러진 아이라고 칭찬해
"깊은 구멍에 빠졌어"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이가 또래보다 머리 하나가 작다보니

습관처럼 생활습관을 키에 연관짓는다

"한 숟갈만 더 먹어. 키 크게"

"어서 자자. 키 커야지"



도대체 키가 뭐라고

어느순간 체중계에 수시로 올라가는 아이를 보며

(체중계의 수가 키인줄 안다)

아이고 이제 키 이야기는 그만해야겠다.

작아도 넌 재치있고

똑부러진 아이라고 칭찬해야겠다고 반성했다.

키가 작은 이 상태도

넌 충분히 대단하다고 말해주고 싶을 때

깊은 구멍에 빠졌어요를 받아보게 되었다



아주 작은 그린 자그니가

슬기롭게 문제상황을 해결하는 걸 읽으며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그저 감사했다


깊은 구멍에 빠졌어요 줄거리



작은 기린 자그니는

키큰 기린 더크니를 찾고 있다

목만 나와있는 기린이

바로 그 더크니이다

더크니를 구멍에서 꺼내기 위해

갖은 수를 써보지만 모두 소용이 없다

 

그 때 자그니가 커다란 풍선 하나를 가지고 오고

더크니는 곧 구멍에서 나갈 생각에

기대감에 부풀어오른다

 



작은 기린 자그니의 밝은 성격과 

끊임없이 고민하는 태도는

아이에게 많은 용기를 주며

자존감을 키워주는데 도움을 준다



자신보다 훨씬 큰 기린도

도울 수 있는 작은 기린 자그니

옛 이야기 속 지혜로운 막내들처럼

아이들에게 반짝반짝 빛나는 주인공으로 자기매김하였다

읽을 수록 유쾌하고 재미있는 그림책

"깊은 구멍에 빠졌어요" 이다.


h*****m 2025.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깊은 구멍에 빠졌어요
"[서평] 깊은 구멍에 빠졌어요" 내용보기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키 작은 기린 ‘자그니’와 키가 큰 기린 ‘더크니’의 이야기 『깊은 구멍에 빠졌어요』는두 기린의 우정과 배려가 담긴 이야기로기준에 대한 다른 시선을 재치 있게 표현한 그림책이다.이 책은 올리 그림책 시리즈 59편 『낮은 구름에 갇혔어요』를 잇는60번째 이야기로 독특한 사이즈의 펼쳐보는 플립 북
"[서평] 깊은 구멍에 빠졌어요" 내용보기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키 작은 기린 ‘자그니’와 키가 큰 기린 ‘더크니’의 이야기 『깊은 구멍에 빠졌어요』는

두 기린의 우정과 배려가 담긴 이야기로

기준에 대한 다른 시선을 재치 있게 표현한 그림책이다.


이 책은 올리 그림책 시리즈 59편 『낮은 구름에 갇혔어요』를 잇는

60번째 이야기로 독특한 사이즈의 펼쳐보는 플립 북이다.


초록색 바탕의 표지에는 구멍 속에서 머리를 내밀고,

심각한 표정을 하고 있는 더크니와 기발한 상상을 하는 듯한 밝은 표정의 자그니,

알쏭달쏭한 참새의 모습이 매우 익살맞고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야기는 더크니를 찾는 자그니의 인사말 “안녕!”으로 시작한다.

키가 커 보이지 않는 더크니가 엄청나게 큰 구멍에 빠진 것을 알게된 자그니는

고민에 빠진다. 구멍에 빠진 더크니를 혼자 힘으로는 꺼낼 수 없었기 때문이다.



결국, 자그니는 더크니를 구하기 위해 방법을 찾아 나선다.

평소 다니던 길보다 더 멀리 나아간 자그니는 친구들을 불러 모으지만,

엄청나게 큰 구멍에 빠진 더크니의 몸은 빠져나오지 못한다.


더크니를 끌어올리기 위해 온 힘을 다하는 자그니와 친구들의 모습

자그니를 믿고 얌전히 기다리는 더크니의 표정 하나하나는

그림책이 주는 시각적 전달 효과와 재미를 인상적으로 보여준다.




“여기서 빠져나가지 못하면 영원히 더 큰 기린이 될 수 없을 거야?”


깊은 구멍에 빠진 더크니를 구하기 위해 생각해낸 자그니의 기발한 방법은 무엇이었을까?

힘든 상황에 처해 있을 때, 자신보다 휠씬 작고 약해 보였던 친구가 나를 도와준다면 어떨까?

문득, 이솝 우화 중의 하나인 『사자와 쥐』의 이야기가 생각난다.



더크니와 자그니의 이야기를 보며,

서로 다른 차이와 조건은 중요한 게 아닌 것 같는 생각이 들었다.

서로의 우정 앞에서 중요한 것은 망설임 없이 도와 주려는 용기가 아닐까?


책장을 덮으며 더크니와 자그니의 우정이 영원하기를……

그리고 또 다른 이야기와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다시 이들을 만날 수 있기를……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어린아이들이 아름다운 교훈을 얻을 수 있기를 희망해본다.

z*****2 2025.08.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