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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구름에 갇혔어요> 케스 그레이ㅣ재미있는 그림책 추천
"<낮은 구름에 갇혔어요> 케스 그레이ㅣ재미있는 그림책 추천"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새파란 표지에 귀여운 기린이 눈에 띄는 그림책 <낮은 구름에 갇혔어요>, 자세히 보니 목이 아~주 긴 기린 한 마리는 구름이 가려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 키가 너무 큰 나머지 머리가 구름을 뚫어버리고 만 걸까? <낮은 구름에 갇혔어요>는 표지부터 온갖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이다.어느 날, 키 큰 기린 더크니와키 작은 기린 자그
"<낮은 구름에 갇혔어요> 케스 그레이ㅣ재미있는 그림책 추천"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새파란 표지에 귀여운 기린이 눈에 띄는 그림책 <낮은 구름에 갇혔어요>, 자세히 보니 목이 아~주 긴 기린 한 마리는 구름이 가려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 키가 너무 큰 나머지 머리가 구름을 뚫어버리고 만 걸까? 


<낮은 구름에 갇혔어요>는 표지부터 온갖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이다.


어느 날, 키 큰 기린 더크니와

키 작은 기린 자그니가

평소보다 멀리 산책을 나갔어요.


"더크니야, 오늘 날씨 정말 좋지!"


"흠, 난 잘 모르겠는데. 

내 눈앞엔 온통 

하얀색뿐이야!"



<낮은 구름에 갇혔어요>에서 작은 기린의 이름은 '자그니', 다리와 목이 아주 긴 기린은 '더크니'라는 재미있는 이름을 갖고 있다. 맑은 날씨에 감탄하는 자그니와 달리 눈앞이 온통 하얀색이라는 더크니,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우리는 키가 큰 더크니의 얼굴을 보기 위해 접혀 있는 종이를 열어야 한다. <낮은 구름에 갇혔어요>는 일종의 플랩북으로 되어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 열어보는 재미까지 있다. 그런데 세상에... 플랩을 열어보니....


"앗, 더크니야!

너 지금 유난히 낮게 깔린 구름에

갇혀 있는데!"


"뭐? 낮게 깔린 구름이라고?"



아이고... 

너무 키가 컸던 기린 더크니는 그만, 구름 속에 머리가 갇혀버리고 말았던 것이었다. 더크니는 그것도 모르고 온세상이 하얗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앞이 보이지 않는 더크니는 어디로 가야할 지도 몰라 헤맨다. 키가 작은 자그니는 그 모습을 보고 더크니를 안심시킨다. 구름이 사라질 때까지 길을 안내해 주겠다는 진정한 친구 자그니, 더크니는 가장 친한 친구인 자그니를 믿고 따른다.




엄청나게 큰 나무가 앞에 있는 것도 알려주고, 게으름을 피우고 있는 사자를 밟지 않기 위해 큰 걸음을 떼라고도 말해준다. 더크니는 자그니 덕분에 가시가 많은 덤불 사이도 요리조리 잘 피해서 걸어간다. 


친구가 자신의 특징때문에 어려움에 처하자 나서서 도와주는 '자그니', 그런 자그니를 온전히 믿고 길을 걷는 더크니의 모습이 참 기특하다. 그너저나 더크니의 얼굴을 감싼 이 구름은 언제 사라지는 걸까, 이 둘은 위기를 잘 헤쳐나갈 수 있을까?





이달의 사락 o****c 2025.08.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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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구름에 갇혔어요
"낮은 구름에 갇혔어요" 내용보기
키가 큰 기린 ‘더크니’와 키가 작은 기린 ‘자그니’가 함께하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이에요!저는 5살 아이와 읽어봤는데, 아이가 너~무재밌어하더라고요. 특히 더크니가 구름에 낀 장면이너무 재밌대요.ㅎㅎ두 기린은 키 차이가 커서 불편한 점도 많지만,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도와주면서 우정을 쌓아갑니다!책을 읽다 보면 단순히 ‘키가 크다, 작다’라는 차이를 넘어, 다르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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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큰 기린 ‘더크니’와 키가 

작은 기린 ‘자그니’가 함께하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이에요!


저는 5살 아이와 읽어봤는데, 아이가 너~무

재밌어하더라고요. 특히 더크니가 구름에 낀 장면이

너무 재밌대요.ㅎㅎ


두 기린은 키 차이가 커서 불편한 점도 많지만,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도와주면서 우정을 쌓아갑니다!


책을 읽다 보면 단순히 ‘키가 크다, 작다’라는 차이를 넘어, 다르다는 건 부족함이 아니라 함께할 때 더 큰 힘이 된다는 메시지를 전해주는것 같아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다양성과 존중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어서 참 의미 있었어요!!


또한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세로, 가로로 길게 펼쳐지는 판형이에요. 기린의 긴 목과 키 차이를 시각적으로 실감나게 보여주어 아이가 보는 순간 재미있게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이리저리 펼쳐보며 아이가 신나게 몰입하더라고요.


책을 읽고나니, 두 기린의 우정에 마음이 정말 따뜻해 지더라고요. 아이와 꼭 한번 읽어보세요^^


e******6 2025.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낮은구름에 갇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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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는 순간 마음이 끌렸어요.게다가 표지 속 귀여운 기린 그림을 보니꼭 읽어보고 싶더라고요.우리 꼬맹이가 아기 때 기린 인형을유난히 좋아했는데,그때 기억이 떠올라 서평단에 신청하게 되었어요.“낮은 구름에 갇혔어요”는제목처럼 뭔가 은근한 울림을 주는 책이에요.주인공은 키가 큰 기린 더크니와작은 기린 자그니인데,더크니는 머리가 구름에 파묻혀앞이 잘 보이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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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는 순간 마음이 끌렸어요.
게다가 표지 속 귀여운 기린 그림을 보니
꼭 읽어보고 싶더라고요.
우리 꼬맹이가 아기 때 기린 인형을
유난히 좋아했는데,
그때 기억이 떠올라 서평단에 신청하게 되었어요.
“낮은 구름에 갇혔어요”는
제목처럼 뭔가 은근한 울림을 주는 책이에요.
주인공은 키가 큰 기린 더크니와
작은 기린 자그니인데,
더크니는 머리가 구름에 파묻혀
앞이 잘 보이지 않아요.
대신 자그니가 옆에서 “앞에 큰 나무 있어!”,“사자가 있으니 이쪽으로!” 하며 길을 안내해 주죠.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알 수 있어요.
겉보기엔 커서 뭐든 혼자 잘할 것 같은
더크니도 보이지 않는 부분이 있고,
작아 보이는 자그니가 오히려 친구에게
꼭 필요한 존재라는 걸요.
책장을 덮고 나니 저 스스로에게도 질문이 남았어요.
나는 혹시 더크니처럼 괜찮은 척하면서
사실 앞이 안 보일 때가 많지 않았나?
그럴 때 옆에서 “이쪽이야” 하고
잡아주는 사람이 있었기에 넘어지지 않고
걸어올 수 있었던 건 아닐까?
그리고 나는 누군가에게
자그니 같은 친구가 되어주고 있는 걸까?
그림은 아이들이 보기에도 참 사랑스러워요.
사자, 악어, 하마 같은동물들이 등장하지만
전혀 무섭지 않고
귀엽기만 해서,
함께 읽는 동안 우리 꼬맹이도 깔깔 웃었답니다.
“낮은 구름에 갇혔어요”는 아이에게는
“친구와 서로 돕는 마음”을,
어른에게는 “곁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에요.
저는 이 책을 읽고 나서,
괜히 제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고마워”라는 말을 하고 싶어졌어요.


>> 이 서평은 올리 출판사 (@allnonly.book )님의
서평단 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달의 사락 0**********a 2025.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올리 ▶ 낮은 구름에 갇혔어
"올리 ▶ 낮은 구름에 갇혔어" 내용보기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책, 낮은 구름에 갇혔어요를 만났어요~낮은 구름이라니! 아이와 저는 구름을 만나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키다란 키의 기린이 주인공으로 나오는데요.키가 커서 낮은 구름에 갇힌 기린의 이야기는 그림책의 판형을 살려서 더욱 재미나게 다가왔어요! 아직까지도 그렇지만 큰 키가 부러운 엄마인데요.아이도 요즘 열심히 키가 크기를 바라고 있더라고
"올리 ▶ 낮은 구름에 갇혔어" 내용보기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책, 낮은 구름에 갇혔어요를 만났어요~

낮은 구름이라니! 아이와 저는 구름을 만나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키다란 키의 기린이 주인공으로 나오는데요.

키가 커서 낮은 구름에 갇힌 기린의 이야기는 

그림책의 판형을 살려서 더욱 재미나게 다가왔어요!

 

아직까지도 그렇지만 큰 키가 부러운 엄마인데요.

아이도 요즘 열심히 키가 크기를 바라고 있더라고요.

아무래도 친구들이 쑥쑥 자라고 있기 때문인데요.

우리는 키가 커서 큰 사람을 부러워하지만 

여기 그림책에서는 그럴 수가 없네요.



 

앞이 보이지 않아서 얼마나 답답할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우리도 간혹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을 만나곤 하는데요.

그 마음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아이와 재미난 책의 판형으로 재미나게 들여다본 올리 ▶ 낮은 구름에 갇혔어 입니다.

이달의 사락 r*****i 2025.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낮은 구름에 갇혔어요
"낮은 구름에 갇혔어요"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재미있는 동화책을 읽으면서 친구에 대한 우정과 배려,상대적인 비교개념까지 배우면 얼마나 좋을까요?오늘은 낮은 구름에 갇혔어요라는우정책을 통해서 배려와 협력까지자연스럽게 배워보도록 할게요간단한 우정책 한 권 속에서도 배울 점은 정말 많은 것 같아요아이의 마음과 생각을 넓혀줄 수 있는 도서입니다
"낮은 구름에 갇혔어요"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재미있는 동화책을 읽으면서 친구에 대한 우정과 배려,

상대적인 비교개념까지 배우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은 낮은 구름에 갇혔어요라는

우정책을 통해서 배려와 협력까지

자연스럽게 배워보도록 할게요




간단한 우정책 한 권 속에서도 배울 점은 정말 많은 것 같아요

아이의 마음과 생각을 넓혀줄 수 있는 도서입니다



케스 그레이는 어린이들이 깔깔 웃을 수 있는 책을 집필하는 작가입니다


크리스 제번스는 캐릭터 디자인과 스토리텔링에 대한 열정으로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는 작가입니다


두 작가가 만나 만든 책은 아이들에게 웃음을 넘어

상상력과 호기심까지 채워주는 경험이 되어줄 거예요



키 큰 기린 '더크니'와 키 작은 기린 '자그니'가 함께 산책을 나갔어요


그런데... 더크니의 앞이 보이지가 않아요!




더크니야! 너 지금 유난히 낮게 깔린 구름에 갇혀있는데?

뭐라고? 앞이 하나도 안 보이잖아! 어느 쪽으로 가야 하는 거지?

걱정마! 구름이 없어질 때까지 내가 길 안내를 해줄게!




앞이 보이지 않는 친구를 대신해 자그니는 길 안내를 시작합니다

과연 두 친구는 다치지 않고 길을 잘 다닐 수 있을까요?

더크니는 낮은 구름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책의 표지를 보며 아이는 엄마 이 기린은 왜 이렇게 키가 커? 라며 호기심을 나타냈어요


같은 동물이라도 크기가 다르고 키도 다르게 클 수 있어!

어린이집에서도 누구는 키가 크고 누구는 키가 작지?


비교와 관찰을 통해 사고력을 넓히는 시간을 만들어주게 되었어요




앞이 보이지 않는 더크니를 보며 아이는 갑자기 종이를 가져와 자기의 앞을 가렸어요


엄마, 이렇게 보이지가 않는데? 라며 더크니의 상황을 자신의 몸으로 표현하더라구요


스스로 책 속 캐릭터의 상황을 따라하면서 공감 능력을 기르고

동시에 상황 이해력도 높이는 모습이에요


부모가 대신 상황을 설명하면서 이렇게 표현해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는 순간이었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더크니를 위해 자그니가 길을 안내하는 모습에서 배려와 협력을 느낄 수 있어요


혼자였다면 무서운 상황이지만 친구가 함께하니 안심이 되고 이는 친구 관계에서 

도움을 주고 받는 경험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순간입니다




친구가 힘들어하면 어떻게 할까?


질문을 던져보면서 스스로 답을 찾도록 도와주면 좋을 우정책입니다





기린의 긴 목을 강조하기 위해 세로로 길쭉한 책의 모양은

아이의 흥미를 끌기 충분했어요


특히 중간중간 위로 펼쳐지는 페이지나 옆으로 확장되는 플랩을 펼쳐보면서

놀이처럼 즐기며 독서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린이 사자를 넘어가는 모습을 보고 갑자기 아이가 자리에서 일어나서

다리를 벌려 넘어가는 시늉을 했어요


마치 기린이 된 것처럼 몸을 움직이며 이입을 하고

책 속 상황을 몰입하는 극놀이는 아이의 상상력은 물론

대근육 발달에도 긍정적인 자극을 주게 됩니다


여러 책을 읽어봤지만 이렇게 즉흥적으로 몸으로

표현하며 참여하는 모습은 이 도서가 처음이었어요




처음에는 몰랐는데 구름의 색이 점점 진하게 변하는 모습도

재미있어서 아이에게 알려주었어요


하얀색에서 회색, 짙은 회색으로 색의 변화를 통해

날씨와 상황의 변화를 알려줄 수 있는 기회입니다




우정책 낮은 구름에 갇혔어요는 자녀에게 다름의 가치와

우정의 힘, 배려와 협력을 알려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


크고 작음, 높고 낮음과 같은 상대적인 개념도

눈높이에 맞춰 쉽게 알려주는 학습도서입니다




아이와 함께 읽을 유익한 도서나 우정책을 찾는다면

꼭 한 번 읽어보길 바라겠습니다!


이달의 사락 h****0 2025.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낮은 구름에 갇혔어요> 올리출판사 신간!
"<낮은 구름에 갇혔어요> 올리출판사 신간!" 내용보기
키가 큰 기린 더크니와 키가 작은 기린 자그니의 엉뚱하면서 발랄하고 귀여운 이야기.서로의 다름과 기준의 차이를 통해 배우고 느끼는 우정이야기. <낮은 구름에 갇혔어요> 이야기는 두 기린의 첫 번째 이야기.산책을 나선 더크니느 유난히 낮게 깔린 구름에 갇혀버렸어요.앞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 더크니를 위해자그니가 길을 안내해줘요.자그니 덕분에 더크니는엄청나게 큰 나무도,
"<낮은 구름에 갇혔어요> 올리출판사 신간!" 내용보기

키가 큰 기린 더크니와 키가 작은 기린 자그니의 
엉뚱하면서 발랄하고 귀여운 이야기.

서로의 다름과 기준의 차이를 통해 배우고 느끼는 우정이야기. 

<낮은 구름에 갇혔어요> 이야기는 두 기린의 첫 번째 이야기.
산책을 나선 더크니느 유난히 낮게 깔린 구름에 갇혀버렸어요.
앞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 더크니를 위해
자그니가 길을 안내해줘요.

자그니 덕분에 더크니는
엄청나게 큰 나무도, 게으른 사자들도,
가시가 많은 덤불도, 외줄 다리까지
무사히 건널 수 있었어요.

요가하는 악어들, 게으른 사자들,
빙고를 하는 하마들, 일광욕하는 코끼리들,
댄스하는 홍학들...
구름에 갇혀 앞이 안보이는 더크니와 자그니가
함께 가는 길에서 만난 동물친구들도
너무 귀엽더라고요. 🎶🎵

옆으로 넓게 펼치고 위로 길게 펼치는 플랩북.
서로의 작은 몸집과 큰 몸집, 작은 키와 큰 키.
이런 차이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더크니와 자그니를 통해 만날 수 있었어요.

친구를 배려하고 도와주는 따뜻한 마음과
친구를 믿고 의지하는 우정.
서로 아끼는 모습 너무 따뜻해요.

크고 작고, 높고 낮고, 멀고 가까운 건
기준에 따라 달라져요!

무엇을 기준으로 하느냐에 따라
상대적으로 달라지는 비교의 개념을
아이들이 마음으로 느껴서
나와 다른 친구들 배려하는 마음을 길러주는
예쁜 그림책이었어요. 🎶🎵




<올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s*******1 2025.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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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구름에 갇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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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올리의 59번째 그림책<낮은 구름에 갇혔어요>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이 그림책은 보통 도서와 달리 길쭉한 판형이예요. 그림책의 주인공은 두 마리의 기린이예요. 그들의 이름은 자그니와 더크니이예요. 먼저 더크니는 친구 자그니보다 켜요. 더크니의 키는 몽글몽글한 구름에 갇혀서 얼굴을 볼 수 있어요. 그 옆에서 늘 함께 자그니이예요.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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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올리의 59번째 그림책<낮은 구름에 갇혔어요>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이 그림책은 보통 도서와 달리 길쭉한 판형이예요. 그림책의 주인공은 두 마리의 기린이예요. 그들의 이름은 자그니와 더크니이예요. 먼저 더크니는 친구 자그니보다 켜요. 더크니의 키는 몽글몽글한 구름에 갇혀서 얼굴을 볼 수 있어요. 그 옆에서 늘 함께 자그니이예요.



자그니와 더크니는 산책을 떠나요. 산책길에서 더크니는 구름에 갇혀 버리고 말았어요. 처음에 더크니는 그 사실을 몰았어요. 온세상이 하얗다고 생각했어요. 앞이 보이지 않는 더크니는 어디로 가야할 지도 몰라 헤맸어요. 


키가 작은 자그니는 그 모습을 보고 더크니를 안심시켰어요. 둘이 가는 길에 엄청 큰 나무를 있었어요. 자그니가 더크니에게 알려줬엉. 게으름을 피우는 사자가 있을 때 밟지 않게 큰 걸음을 떼라고 말해줬어요. 가시가 많은 덤불 사이도 요리저리 잘 피해서 걸어갔어요. 외줄 다리도 만났어요.


자그니는 더그니를 옆에서 도와주고 그런 친구를 믿고 함께 길을 걷는 더크니의 모습도 보기 매우 좋았어요. 친구가 자신의 신체적 특징 때문에 힘들어 할 때 모른 척하거나 놀리지 않고 곁에서 마치 등대처럼 도와주는 게 얼마나 의미 있고 중요한 지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요. 결국 자녀가 이 책을 통해서 친구의 이해, 배려, 우정 등에 대해서 잘 배웠으면 좋겠어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낮은구름에갇혔어요 #케스그레이 #크리스제번스# 올리 #우아페 #올리그림책59 #유아그림책추천
이달의 사락 l******3 2025.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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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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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의 가치를 너무나도 재밌게 알려주는 그림책을 소개합니다.<낮은 구름에 갇혔어요>두 기린은 이름조차 재밌어요.키가 작은 기린은 ‘자그니’,키가 큰 기린은 ‘더크니’.자그니와 더크니는 멀리 산책을 떠납니다.그런데 이 산책길에서 더크니가 구름에 갇혀버린 거예요.앞이 하나도 안 보이는 더크니를 위해자그니가 길 안내를 해주는데요.길을 지나며 이들은 사자를 만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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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의 가치를 너무나도 재밌게 알려주는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낮은 구름에 갇혔어요>

두 기린은 이름조차 재밌어요.
키가 작은 기린은 ‘자그니’,
키가 큰 기린은 ‘더크니’.
자그니와 더크니는 멀리 산책을 떠납니다.
그런데 이 산책길에서 더크니가 구름에 갇혀버린 거예요.
앞이 하나도 안 보이는 더크니를 위해
자그니가 길 안내를 해주는데요.

길을 지나며 이들은 사자를 만나기도,
외줄 다리를 만나기도 해요.
내가 자그니라면 더크니에게 어떻게 이 길을 설명해 줄 건지
상상하면서 읽으면 더욱 재밌을 것 같아요.

키가 큰 더크니는 위로 펼쳐야 볼수 있다는 점도
이 책의 아주 매력포인트입니다.
이 책은 조카인 바다가 참 좋아할 것 같아서
보여줄 생각에 벌써 설레네요.

구름에 갇힌 위기 속에서도
멀리 산책을 떠나는 이 사랑스러운 기린들을 책에서 만나보세요.

#소리샘그림책방 #낮은구름에갇혔어요 #올리 #올리그림책 #함께 #같이 #가치 #비교 #우정
이달의 사락 k****3 2025.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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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아도 나아갈 수 있어요 - 낮은 구름에 갇혔어요
"보이지 않아도 나아갈 수 있어요 - 낮은 구름에 갇혔어요" 내용보기
올리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키가 큰 기린 더크니와 작은 기린 자그니가 산책을 나서요. 그런데 낮게 깔린 구름에 더크니의 목이 걸려 앞을 전혀 볼 수 없게 되지요. 더크니가 곤란해하자 자그니가 길을 안내하며 함께 걸어가요. 두 친구는 커다란 나무도 피하고, 가시 많은 덤불도 지나가요. 게으름 피우는 사자 앞도 무사히 지나고, 아슬아슬한 외줄 다리까
"보이지 않아도 나아갈 수 있어요 - 낮은 구름에 갇혔어요" 내용보기
올리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키가 큰 기린 더크니와 작은 기린 자그니가 산책을 나서요. 그런데 낮게 깔린 구름에 더크니의 목이 걸려 앞을 전혀 볼 수 없게 되지요. 더크니가 곤란해하자 자그니가 길을 안내하며 함께 걸어가요. 두 친구는 커다란 나무도 피하고, 가시 많은 덤불도 지나가요. 게으름 피우는 사자 앞도 무사히 지나고, 아슬아슬한 외줄 다리까지 건너게 되지요. 자그니의 도움 덕분에 더크니는 무사히 길을 이어갈 수 있었지요. 그런데 모든 게 끝났다고 안심한 순간, 더크니에게 갑자기 비가 쏟아지기 시작해요. 과연 자그니는 이번에는 어떤 방법을 생각해 낼까요?



처음 이 책을 펼쳤을 때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건 세로로 길쭉한 독특한 판형이었어요. 기린의 긴 목을 따라 시선이 자연스럽게 위로 끌려 올라가면서, 책 자체가 이야기를 품고 있는 듯했지요. 그런데 책장을 열어보니 놀라움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어요. 페이지가 이리저리 펼쳐지고 접히며 이어지는 플랩 구성이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숨겨진 장면을 발견하는 순간마다 책 읽기의 재미가 더해지고, 이야기에 참여하는 듯한 경험을 했어요. 그래서 이 책은 판형의 독특함에서 출발해, 플랩을 여는 즐거움으로 이어지는 특별한 독서 경험을 안겨주었지요. 특히 세로로 긴 판형은 더크니가 구름에 갇힌 상황을 극적으로 보여 주고, 플랩을 열며 만나는 장면들은 예상치 못한 답을 던져 주었지요.



제가 두 기린을 만났을 때, 기린이라고 무조건 키가 크거나 긴 목과 다리를 가져야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두 기린의 모습은 서로의 다름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데서 시작하는 것이 좋았어요. 더크니는 크고 자그니는 작지만, 그 차이는 불편함이 되지 않고 오히려 함께 걷는 길에서 서로를 더 의지하게 만들지요. 그렇게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두 기린의 관계는 우리에게도 다름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며 살아가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듯했어요.



두 기린의 여정은 모험담을 넘어, 우정과 관계의 의미를 깊이 떠올리게 했어요. 구름에 목이 걸려 앞을 보지 못하는 더크니의 모습은 엉뚱하지만 낯설지는 않았어요. 우리도 종종 보이지 않는 무언가에 걸려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할 때가 있지요. 그 옆에서 묵묵히 길을 안내해 주는 자그니의 모습은 막막한 순간에 곁을 지켜 주는 존재가 주는 힘을 전해 주지요. 친구란 문제를 대신 해결해 주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버티며 믿음을 나누는 사람이라는 걸 새삼 느끼게 되었어요. 자그니의 모습은 내 곁에 있는 누군가의 모습일 수도 있고,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일 수도 있어요. 그래서 이 이야기는 기린의 모험이 아니라, 관계 속에서 버텨내고 서로를 믿는 일이 우리 삶을 얼마나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지를 보여주는 그림책이었어요.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s*****3 2025.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낮은 구름에 갇혔어요
"낮은 구름에 갇혔어요"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글입니다.>더크니와 자그니의 우정 이야기.그림만 보여주고 아이의 상상력에 기대보았다. 어떤 내용이 나올 것 같니?아이는 한참을 바라보았다. 기린이네. 그런데 하나는 다리가 짧고 하나는 다리가 길어, 엇, 목도 길다, 그런데 얼굴이 안 보이네... 알겠다. 하얀 구름에 어린 목이 걸렸나 봐. 그래서 작은 기린이가 도와주려고 하나
"낮은 구름에 갇혔어요"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글입니다.>

더크니와 자그니의 우정 이야기.

그림만 보여주고 아이의 상상력에 기대보았다. 어떤 내용이 나올 것 같니?

아이는 한참을 바라보았다. 기린이네. 그런데 하나는 다리가 짧고 하나는 다리가 길어, 엇, 목도 길다, 그런데 얼굴이 안 보이네... 알겠다. 하얀 구름에 어린 목이 걸렸나 봐. 그래서 작은 기린이가 도와주려고 하나 봐~

맞아. 아마도 그런 내용인 것 같아. 그런데 진짜 비밀은 숨겨져 있어~그걸 잘 생각하면서 엄마랑 같이 보자!


자그니와 더크니는 신체적인 차이는 있지만 둘의 우정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그래서 더크니가 키가 커서 구름에 갇혀 아무것도 볼 수 없었을 때 자그니를 온전히 믿고 자그니의 말에 어렵고 힘든 여정을 잘 지나온다. 이건 믿을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아이에게 다시 한번 물어보았다. 어떤 생각이 들었냐고 했더니 아이가 친구가 어려워하면 도와줘야 되라고 이제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맞아. 서로 배려하고 함께 도와가며 사이좋게 지내는 거야. 

라고 말을 해주었더니 아이가 나도 다섯 살 형아라서 알거든~


<낮은 구름에 갇혔어요>에서는 크고 작고, 높고 낮고, 멀고 가까운 기준에 대한 시선도 나온다. 우리 꼬맹이에게는 조금 어려웠지만 6-7세 정도의 아이에게는 상대적 비교 개념에 대해서 확장해서 설명해 주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또한 이 책은 기린의 키 차이를 위해서 세로로 길쭉한 판형으로 제작이 되었다고 한다. 안 그래도 책이 왜 이렇게 길쭉하지 하고 생각했는데 이런 뜻이 숨겨져 있구나 싶어 새삼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가 있었다.

플랩의 활용으로 재미와 몰입력을 동시에 잡았다. 


그리고 이 책은 무엇보다 편견 없이 조건 없이 친구가 되어 함께 지내는 기린의 우정을 엿볼 수 있다. 아이에게도 좋은 점, 나쁜 점이 있듯이 아이도 친구를 바라보거나 사귈 때 나름의 조건들이 있지 않을까 싶어 아이에게 물어보았다. 아이는 그냥 좋아. 그냥 나랑 안 놀아줘서라고 말을 하지만 내가 바라보는 아이의 친구들의 공통점은 일단 조용하지 않다. 장난기들이 무척이나 많은 개구진 아이들이다. 즉, 우리 아이도 그러해서 조용한 아이들, 자기주장이 확고한 아이들과는 많이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 아이에게 모든 친구를 다 좋아할 수는 없지만 매일 한 번씩이라도 그 친구들과 인사하고 말 한마디 정도는 건네볼 수 있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니 아이가 한번 해보겠다고 했다.

서로의 장점과 단점을 보완하여 멋진 우정을 이어가는 기린 더크니와 자그니의 우정이 무척이나 부러웠고 대단했다. 나도, 아이도 그런 우정을 간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어린이그림책
#낮은구름에갇혔어요


이달의 사락 n******3 2025.08.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