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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쉽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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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앞의 전두엽에서는 추리판단과 같은 복잡한 사고과정이 일어나고, 귀와 가까운 양옆의 측두엽에서는 언어를 비롯해 소리, 감정, 기억에 관련된 작업이 일어난다.”(p.54) 대뇌피질에 대해 설명하는 이 글은 이 책에서 일목요연하게 다룬 심리학에서 인지 신경과학적 접근 부분에 나오는 글이다. 인지 신경과학은 분트가 심리에 과학적으로 접근한 이래 심리학의 역사에서 가장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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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앞의 전두엽에서는 추리판단과 같은 복잡한 사고과정이 일어나고, 귀와 가까운 양옆의 측두엽에서는 언어를 비롯해 소리, 감정, 기억에 관련된 작업이 일어난다.”(p.54)


대뇌피질에 대해 설명하는 이 글은 이 책에서 일목요연하게 다룬 심리학에서 인지 신경과학적 접근 부분에 나오는 글이다. 인지 신경과학은 분트가 심리에 과학적으로 접근한 이래 심리학의 역사에서 가장 현대의 접근방법이라고 한다.


개인적으로 측두엽이 덜 발달되어 있는 것인지, 건망증이 극심하고 학창시절 이래 외우는 것이 늘 고역이었다. 영어도 결국 단어 외우는 걸 포기하고 무조건 문장만 읽는 식으로 공부했다. 또 다른 문제는 이런저런 책을 읽으며 지냈지만 지식이랄 것이 제대로 저장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게다가 일껏 저장된 지식들도 가로세로, 즉 체계와 줄기가 어정쩡한 채로 마구잡이로 저장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길게도 설명 않고 이렇게 핵심만 정리해주는 책은 가뭄에 단비처럼 반가울 수밖에 없다.


첫 부분에서는 짧지만 간단하지 않은 심리학의 역사를 그야말로 일목요연하게도, 변천과 각 특징들을 딱 45쪽에 정리해 놓았다. 더 쉬울 수 없고, 더 간명할 수는 없을 것이다. <청소년을 위한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세로읽기이라는 제목에 정확히 가서 꽂힌다. 심리학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충격적으로 읽은 부분은 행동주의 심리학의 대표학자인 왓슨이 11개월된 아기 앨버트에게 실제로 공포를 심어주는 실험을 했다는 부분이다. 그 아이의 인생이 트라우마로 점철되었음은 물론이다. 학문의 역사에서 인간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누락된 사례가 얼마나 많은지!


심리학은 시작일 뿐, 서양 미술사, 동양사, 동양과 한국의 철학, 현대 철학과 과학, 세계화와 그 이슈의 6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인문학의 전반을 맛보게 구성되어 있다. 관심 가는 분야부터 펼쳐 읽어도 좋겠다. 많은 청소년 책들이 그렇듯이, 대단한 전문적 식견을 자랑하지 않는 대개의 (나같이 대뇌피질이 특별히 발달하지 않은) 어른들이 읽어도 아주 좋겠다 싶다. 간단히 체계를 잡아주고 흥미를 돋운 후, 더 깊이 나아가게 하는 징검다리로서 말이다.


그리스와 세계의 신화로 시작하는 가로읽기편의 차례 역시 그리스신화에 경도돼 지내온 사람의 입맛을 돋운다.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30만부가 팔린 데 힘입어 청소년판이 나온 것이라고 하는데, 일단 먼저 손에 들어온 청소년판부터 읽고 넘어가 보기로. 그나저나 30만부라니, 인문학에의 갈증이 이토록 극심하구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나만 대뇌피질의 문제가 심각한 건 아니었어.)

p****1 2015.04.23. 신고 공감 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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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 세로읽기]청소년을 위한 필수 교양부터 교실 밖 인문 지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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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 세로읽기]청소년을 위한 필수 교양부터 교실 밖 인문 지식까지...   인문학 열풍이 일고 있지만 청소년들이 읽을 만한 수준의 인문학 서적을 찾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더구나 교과와 연계된, 쉽고 재미있게 쓰인 인문학은 찾기가 더욱 어렵다. 어느 나이 때보다 인문학이 필요한 세대가 십대들일 것이다. 삶에 대한 고민, 미래에 대한 질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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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 세로읽기]청소년을 위한 필수 교양부터 교실 밖 인문 지식까지...

 

인문학 열풍이 일고 있지만 청소년들이 읽을 만한 수준의 인문학 서적을 찾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더구나 교과와 연계된, 쉽고 재미있게 쓰인 인문학은 찾기가 더욱 어렵다. 어느 나이 때보다 인문학이 필요한 세대가 십대들일 것이다. 삶에 대한 고민, 미래에 대한 질문들이 어느 때보다 많은 나이니까.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을 만났다. <청소년을 위한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 세로읽기

 

 

이전에 나온 청소년을 위한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 가로읽기가 논술, 면접, 수능을 목표로 한 교과과정에 충실한 인문학서라면, 이번에 나온 청소년을 위한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 세로읽기는 청소년을 위한 필수 교양부터 교실 밖 인문 지식까지 담은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서다.

 

심리학은 마음을 다루는 과학이다. 과학으로서의 심리학의 역사는 언제부터 일까.

오래전부터 사람은 마음에 대한 관심은 많았다. 하지만 심리현상을 과학으로 다루기 시작한 것은 19세기부터다. ‘심리학의 아버지분트의 경험적 접근과 이론화의 노력으로 실험과학적 심리학이 인정받게 된 것이다. 그는 심리학 실험실을 만들어 소리를 듣거나 향기를 맡으면서 쾌와 불쾌, 자극과 이완의 느낌을 기록하면서 이론화 시켰다.

하지만 분트의 내성법은 객관적인 자료가 되지 못했기에 행태주의 심리학이 나타나게 된다. 프로이트의 무의식 연구를 거쳐, 왓슨의 행동주의 심리학’, 칼 로저스의 인본주의 심리학으로 이어진다. 특히 프로이트의 꿈의 구조와 무의식 연구는 20세기 많은 분야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지금은 과학의 발달로 인지심리학과 뇌과학이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책에서는 왓슨의 행동실험, 스키너의 능동적 조건반응, 칼 로저스와 매슬로우 등의 인본주의 심리학, 칼 융의 분석심리학, 빅터 프랭클의 로고 테라피’, 피아제의 인지심리학 등이 자세하게 펼쳐진다.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세로 생각을 담은 알면 흥미롭고 유익한 심리학 실험이 유쾌한 재미를 준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일단 자주 눈에 띄도록 한다. ‘단순 노출 효과로도 호감도는 올라간다.

낯선 사람과 있을 때는 못생긴 사람과 함께, 친구와 있을 때는 잘생긴 사람과 함께할 때 더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다. ‘대비효과발산 효과.

타인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고 싶다면 지적이고 냉정한 이미지보다, 따뜻하고 다정한 이미지를 보여야 한다.

남자들은 여자보다 호감과 사랑을 더 구분하지 못한다. 여자는 사랑하지 않으면서도 돈을 보고 결혼할 수도 있지만 남자들은 호감을 가지면 쉽게 사랑으로 생각하는 편이다.

큰 부탁을 하고 싶다면 작은 부탁부터 해야 성공할 확률이 3배 이상 높다.

 

 

책에서는 심리학, 서양 미술사, 동양사, 동양과 한국의 철학, 현대 철학과 과학, 세계화와 그 이슈 등을 담았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흥미로운 세로 생각을 담았다.

 

인문학은 알수록 재미있고, 깊이 들어갈수록 신기해지기에 꿈을 꾸는 십대들에게 가장 필요할 것이다. 고민 많고, 질문 많은 십대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호기심 많고 궁금증이 많은 청소년들에게 권하고 싶다. 교과 공부의 배경지식이 되기도 하지만 삶을 이해하는 데도 밑거름이 되기에…….

 


a******7 2014.11.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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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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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문학이 새로이 각광을 받으며 이슈로 떠오르고있네요.  대학들 교양강좌로 인문학을 주제로 강연도 있고... 인문학이 더 이상 쓸모없는 학문이 아니라는 생각을 바꾼 반증이겠지요^^  인문학이라면 막연하게 재미없고 어려울거란 생각이 있었는데... 그러고보면 대학의 분과를 나눌때 인문대 사화과학대 경영대 법대 자연대 공대 의대 등등으로 나뉘는데 인문대를 졸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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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인문학이 새로이 각광을 받으며 이슈로 떠오르고있네요.


 대학들 교양강좌로 인문학을 주제로 강연도 있고... 인문학이 더 이상 쓸모없는 학문이 아니라는 생각을 바꾼 반증이겠지요^^


 인문학이라면 막연하게 재미없고 어려울거란 생각이 있었는데...

그러고보면 대학의 분과를 나눌때 인문대 사화과학대 경영대 법대 자연대 공대 의대 등등으로 나뉘는데 인문대를 졸업하고도 인문학에 대해 이렇게 생각한다는건 아이러니가 아닐수 없네요. 깊이 반성을...


 2015년 읽는 첫 책 <청소년을 위한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세로읽기>... 작년에 읽었어야했는데 이런 저런 사정으로 미루게 되었다는...


앞서 <청소년을 위한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가로읽기> 편에서는 그리스와 세계의 신화, 현대회화, 서양유럽사, 철학과 과학, 민주주의와 한국사회에 대해, 주로 논술, 면접, 수능 등에 도움이 되는 교과과정에 충실한 인문 지식을 다룬 반면,  이 책은 심리학, 서양미술사, 동양사, 동양과 한국의 철학, 현대철학과 과학, 세계화와 그이슈에 대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시대를 읽기 위한 폭녋은 인문 지식을 다루고있어요.

 특히나 이 책은 관심있는 분야들이 많아서 나의 호기심을 더 자극했나봐요. 대학 시절 전공과목과 교양과목으로 선택해서 들었던 분야들이기도 하거든요^^


 친절하다!쉽다!재미있다!가장 체계적인 청소년 인문학 교양서 라는 글귀처럼 책은 쉽게 다가갈수 있게 설명이 되어있어요. 앞에서 설명하듯이 서술되어있어 교실에 앉아 선생님의 설명을 듣는듯한 느낌이 들었구요. 삽화와 사진이 있어 시각적으로 이해를 돕고 있답니다.  각 장 끝에는 세로생각이란 제목으로 간단하게 도표나 지도로 주요 사항들을 설명해주고 있어 인문학을 처음 접해보시는 분들이라면 이 책으로 인문학에 다가가기에도 부족함이 없을거 같아요.


 인문학이라고 하면 어렵고 딱딱하고 지루한 학문이라는 생각을 이 책을 읽음으로 조금은 달라질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i******i 2015.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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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인문학 이해하기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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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은 청소년들에게 지금을  살아가는 이정표와 같은 역할을 해주는 책세트라고 할 수 있겠어요. 불안전하게 앞만 보고 달려가는, 그 앞만 보고 달려가는 것도 사실은 너무나도 근시안적이며 자신의 생각과 욕구에 의한 것인지 확신도 가지지 못한 채 주어지는 여건과 상황에서 그저 앞을 보고 달려가야 한다는 기성세대의 요구 때문에 맹목적으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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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은 청소년들에게 지금을  살아가는 이정표와 같은 역할을 해주는 책세트라고 할 수 있겠어요. 불안전하게 앞만 보고 달려가는, 그 앞만 보고 달려가는 것도 사실은 너무나도 근시안적이며 자신의 생각과 욕구에 의한 것인지 확신도 가지지 못한 채 주어지는 여건과 상황에서 그저 앞을 보고 달려가야 한다는 기성세대의 요구 때문에 맹목적으로 달려가는 우리의 청소년들에게 무엇을 위해서 달려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호기심과 그것에 발로한 탐색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책이 이렇게 출간되어 나오니 부모 세대로서 반갑고 든든한 마음이 크네요.

 

진정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중요하고 소중한 것은 무엇이며, 인생의 의미있고 가치있는 목적과 방향은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하는 이 인문학으로 안내하는 책의 힘!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와 함께 힘겹게 그저 하루하루를 말그대로 하루살이처럼 살아내는 우리의 모습에 힘겨움을 가지고 과연 무엇을 위한 것인가라고 질문도 내뱉지만 적절한 답을 찾을 충분한 시간을 가지는 것에조차 불안감을 느끼면서 또다시 다람쥐 쳇바퀴 돌듯 하는 삶에 녹아드는 시간들을 반성해보도록 도와주는 책내용들이어서 더욱 반갑습니다.

 

공부를 하고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것에 대해서 일정한 방향과 이정표를 가지고 임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삶은 분명 큰 차이를 가지고 점점 더 그 삶의 모습이 질적으로 달라지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더욱 더 이러한 목표와 뿌리가 되는 건전한 삶의 지표를 형성하는데 좋은 영양분이 되어줄 책이 요청되고 그 무엇보다 중요하겠지요. 많은 청소년들에게, 더불어 이러한 인식을 아이들이 가질 수 있도록 부모님께서 먼저 읽으시고 좋은 영향을 받아 그것을 아이들과 함께 공유한다면 더없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세트가 됩니다.


 

d*******3 2014.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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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 세로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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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행동을 바로 잡아주는 글로 인문학을 떠올리게 된다. 예전에는 인문학이라며는 특정지식탐구도 중요하나 그에 못지않게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교양적인 분야에서 부터 인문지식에 이르기까지 두루 생각하게 하는 글인만큼 글이 난해하다고 느끼게 하는 요인들을 느끼게 하였다. 마침 청소년들이 접하는글이 주로 교과서를 비롯하여 수능대비하는 글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던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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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행동을 바로 잡아주는 글로 인문학을 떠올리게 된다.

예전에는 인문학이라며는 특정지식탐구도 중요하나 그에 못지않게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교양적인 분야에서 부터 인문지식에 이르기까지 두루 생각하게 하는 글인만큼 글이 난해하다고 느끼게 하는 요인들을 느끼게 하였다.

마침 청소년들이 접하는글이 주로 교과서를 비롯하여 수능대비하는 글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던 반면 더좋은책에서 출간한 "청소년을 위한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 세로읽기"는 교과과정이외 세상에서 살아가는데 알아두어야할 산지식을 심리학,철학과 과학, 서양미술사,동양사,글로벌하에 맞춰 이슈화되어가고 있는 상식적인 이야기로 총6장에 걸쳐서 전개해나가며 각종 사진과 세로읽기로 도표와 지도등으로 가로읽기와는 달리 보다 폭넓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함으로 이해의 도를 높여 주어 인문학이라며는 어렵다는 선입관을 깨어주어 청소년들도 수월히 접할수있도록 구성되어 있었다.

특히 심리학,철학과 같은 분야는 인간행동에 깊숙히 영향을 주는것이기 때문에 청소년기의 민감한 인성교육에 더없이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글들이었다.

청소년기를 벗어나 사회에 진출했을때 글로벌사회에 발을 디디기위한 시대적인 감각을 보여주는 세계화와 그이슈라는 마지막장 역시 사회에서 중심을 잡도록 하고 있기에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을수 있는 인문서적 이라는점에서 시중에 출간되어 있는책과 다름을 느끼게 하였다.

p*******0 2014.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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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 세로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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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 요즘 대세는 인문학인 듯하다. 하지만 인문학하면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심리학 철학등 평소에 접하지 못하는 학문들이 대상이라는 생각으로 미리 선입견을 대하고 있어서 인지도 모르겠다.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을 읽기 시작한 적이 있다. 마치지는 못했지만...... 읽는 습관 때문에, 한번 시작하면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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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

요즘 대세는 인문학인 듯하다. 하지만 인문학하면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심리학 철학등 평소에 접하지 못하는 학문들이 대상이라는 생각으로 미리 선입견을 대하고 있어서 인지도 모르겠다.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을 읽기 시작한 적이 있다. 마치지는 못했지만......

읽는 습관 때문에, 한번 시작하면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읽어야 한다는 심리는 뭘까?

다행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읽기 편하게 나온 책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양한 분야에서 시대의 흐름을 읽어 내려 갈 수 있다.

읽다보니 역사는 되풀이 된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흐름을 따라가다 의문에 다른 생각들이 새로운 흐름을 만드는 되풀이 되는 것들 속에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들은 어떤 것인지 궁금해진다.

세계사의 숨은 동력 동양사를 읽으면서는 세계사 전반을 배우게 되는 것 같다. 학창시절 년도별로 외우던 그때가 생각나기도 했다. 역사의 흥망과 되풀이 되는 흐름을 마주하게 된다.

짧게는 10여년부터 500년을 채우지 못하고 멸망해가는 국가들을 보면서 그 역사 흐름 속에 있다는 생각을 한다.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책이라 읽기가 수월했고, 각장 들어가기전 미리보기처럼 간단한 소개가 있어 가름하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아이들에게 설명하듯 이야기 하듯이 되어 있어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 그림도 각 파트마다 재미있게 설정되어 있었다. 장 마무리에는 세로생각이 있어 세심함이 엿보이기도 했다.

강태공이 강가에서 시간을 낚는 사람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용병술과 권모술수의 시조로 여겨지고 병가의 모범이 되었다니 제대로 아는 것이 없었구나 하는 생각에 빠지기도 했다.

아이들에게 교양과 지식을 주기 위한 책이지만, 인문학이 어렵다고 느껴진다면 이런 책을 통해 지식과 교양을 쌓는 것도 좋을 듯하다.

n********8 2014.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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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 세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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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 세로 읽기   아이에게 꼭 권해주고싶은 책이다. 여러 분야의 책을 골고루 읽어주었으면 해서아이를 데리고 이야기를 해보았다. 철이 들어가는지​ 어느 정도 수긍을 하며 그렇게 해보겠노라 하였지만 좋아하는 분야의 책에 손이 더 많이 가는 모양이라 일부러 슬그머니 책상 위에 올려두었다. 인문학은 사실 꼭 읽어야 할 책이기는 하지만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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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 세로 읽기

 

아이에게 꼭 권해주고싶은 책이다.

여러 분야의 책을 골고루 읽어주었으면 해서아이를 데리고 이야기를 해보았다.

철이 들어가는지​ 어느 정도 수긍을 하며 그렇게 해보겠노라 하였지만 좋아하는 분야의 책에 손이 더 많이 가는 모양이라 일부러 슬그머니 책상 위에 올려두었다.

인문학은 사실 꼭 읽어야 할 책이기는 하지만 좋아하지 않는다면 일부러 읽기가 힘들 수도 있는 분야의 책이라 처음 접할 때 아, 인문학이 이런거였구나, 이런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구나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싶었다.

청소년을 위한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 세로 읽기은 이 점에 매우 좋은 점수를 주고싶은 책이다.

심리학과 서양미술사, 동양사와 동양철학, 현대 철학과 과학, 현대의 이슈화 되는 쟁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하거나 한번쯤 신문이나 뉴스 다른 책에서 등 다른 경로를 통해서 들어보았음직한 주제들을 다루고 있어 자연스럽게 흥미를 이끌어낸다.

철학은 어찌보면 상당히 난해한 ​영역이기도 한데 단순히 성적이나 외워야 하는 지식으로 치부하고 접근한다면 지루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주제인데 이 책에서는 바로 앞에서 이야기해주는 듯한 문체로 그 철학의 역사적 배경이나 중요한 사건들을 함께 엮어 당위성을 끌어내어 처음 접하더라도 읽다보면 어느 정도 이해가 갈 수 있도록 끌어준다.

삽화가 많지는 않지만 적절한 일러스트나 사진 자료 등이 잘 첨부되어 있어 읽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인문학이라고 해서 막연히 어렵거나 딱딱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선입견을 깨뜨려줄 수 있는 책이다.

좀 더 넓은 세상을 당당히 바라볼 수 있도록 지식을 넓히고 생각을 키울 수 있는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i*******e 2014.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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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 세로읽기」주현성, 더좋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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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성의 <청소년을 위한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 가로읽기>를 읽고 많은 도움을 얻었다. 어렵고도 방대한 인문학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이렇게 쉽게 쓰다니 저자의 내공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실제로 주현성은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을 집필했고, 그 책은 단기간에 30만부 넘게 팔렸단다. 그의 또 다른 <청소년을 위한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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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성의 <청소년을 위한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 가로읽기>를 읽고 많은 도움을 얻었다. 어렵고도 방대한 인문학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이렇게 쉽게 쓰다니 저자의 내공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실제로 주현성은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을 집필했고, 그 책은 단기간에 30만부 넘게 팔렸단다. 그의 또 다른 <청소년을 위한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 ‘세로 읽기’가 나왔을 때, 나는 서슴없이 이 책을 집어 들었다. 특히 ‘세로읽기’에는 내가 잘 모르는 동양사, 동양철학과 한국철학을 비교한 장들(chapters)이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동양사 도입부에 인문학에서 역사 지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한다. 특히 우리가 속한 기반인 동양의 역사, 그 중에서도 중국의 역사는 결코 소홀히 생각할 수 없다. 나는 단숨에 중국역사를 읽어냈고, ‘세로 생각’에서 정리해 놓은 연표(pp. 232~233)를 통해 한국사와 중국사를 연결해 정리했다. 나에게 가장 유익한 부분은 ‘제4장, 우리 사상의 뿌리, 동양과 한국의 철학’이었다. 제자백가에 대해서는 책을 여러 권 읽었는데, 이 책처럼 쉽게 정리해 놓은 것은 없었다. 혼란스런 춘추전국시대에 공자는 주공시대의 예악과 법도를 다시 세워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단다(pp. 238~239). 중국역사가 정리되어 있으니, 주나라의 무왕과 강태공 이야기가 생각나면서 이런 문장이 쉽게 이해가 되었다. 놀랍게도 병가도 강태공으로부터 시작되었단다. 중국의 불교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새로 배우고 정리할 수 있었다. 경전과 교리를 중시하는 교종(敎宗)에는 <법화종>을 중심으로 한 천태종과 <화엄경>을 중심으로 한 화엄종이 있다. 그러나 중국의 대표적인 불교는 참선과 수행을 통해 깨달음을 추구하는 선종(禪宗)이다. 이 책의 저자 주현성은 여기서 달마와 신광의 대화를 들려주고, 이후 선종이 6대에 이르러 선종의 북종(北宗)과 혜능의 남종(南宗)으로 나뉘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북종은 돈오점수(頓悟漸修, 깨달은 후 지속적인 수양을 해서 부처가 된다), 남종은 돈오돈수(頓悟頓修, 깨달은 후 더 이상 할 것이 없다)로 요약될 수 있다. 오랜 수양을 요구하지 않는 남종의 사상은 교종이나 북종보다 훨씬 매력적이었다. 이후 성리학의 등장으로 중국의 불교는 쇠퇴했다. 한편, 송나라의 주희(朱熹)는 유학에 도가와 불교를 접목한 성리학이라는 신유학(新儒學)을 내놓았다. 후에 왕수인은 마음이 곧 이치임을 주장하는 양명학(陽明學)을 주창했다. 후에 한반도에서 어떻게 불교가 쇠퇴하고 조선시대 때 성리학 이외의 학문은 철저히 배격 당했는지, 그리고 나중에는 왜 실학(實學)이 번성할 수 있었는지 아주 쉽게 설명한다.


독서하는 동안 동양 역사와 사상 속으로 깊게 빠졌다. 그리고 어느새 동양철학을 넘어 현대철학에 대해,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해, 신자유주의와 세계화 그리고 환경 문제에 대해 많은 것들을 정리하고 생각했다. 주현성의 <청소년을 위한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 가로읽기와 세로읽기는 청소년뿐 아니라 어른들도 한번쯤을 읽어야 할 책이다.

l******y 2014.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소년을 위한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_세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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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_세로 읽기 주현성지음 더좋은책       인문학적 사고에 익숙해지면 지식이나 상식면에서도 왠지 달인이 되는 듯한 느낌을 받지요 인문학이라는 딱딱한 용어에 아이들은 지레 겁부터 먹고 재미없게 생각하기 마련인데 저 역시도 인문학이라 하면 철학이 주된 생각부터 떠올라 그런편이구요 이책은 청소년을 위한 지금시작하는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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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을 위한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_세로 읽기

주현성지음

더좋은책

 

 

 

인문학적 사고에 익숙해지면 지식이나 상식면에서도 왠지 달인이 되는 듯한 느낌을 받지요

인문학이라는 딱딱한 용어에 아이들은 지레 겁부터 먹고 재미없게 생각하기 마련인데

저 역시도 인문학이라 하면 철학이 주된 생각부터 떠올라 그런편이구요

이책은 청소년을 위한 지금시작하는 인문학 세로읽기로 청소년을 위한 지금시작하는

인문학 가로읽기와 함께 읽어 보면 더욱 폭 넓은 지식을 함께 가질 것 같더라구요 

 

가로읽기에서 논술 ,면접 ,수능,교과과정에 충실한 인문지식부터

지금 세로읽기의 교실 밖 세상과 시대를 읽기 위한 살아 있는 인문 지식까지 폭넓은 인문한 이야기가

가득해서 앞으로 내 아이들에게도 닥칠 입시나 교양을 위해서도

또는 누구에게나  심리학이나 동양사등 다양하고 넓은 교양을 쌓기에도 좋은 거 같아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등의 이야기를 따로 정리해두는 세로생각 코너도 흥미롭게 읽어 볼수 있네요

삶에 있어 반복이나 암기만으로 해결 될수 없는 것들을 인문학을 통해 깊이 있는 내면을 갖추게 하고

처음 시작이 힘들어서 그렇지 인문학을 알게 되고 가까이 하다보면 양질의 삶도 가능하게 하는

다른 어떤 학문보다 어쩜 꼭 필요한 학문이기도 하네요

일러스트나 사진등도 지루하지 않게 많이 삽입되어 있어 내용 이해를 많이 도와 주고 있고

한창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기 시작하는 청소년들에게 인문학과 친해 질수 있는 계기가 되면

교과와 연계된  배경지식의 습득은 물로 앞으로의 삶에도 좀더 넓은 시야를 가질수 있게 도와 줄것 같네요

내 마음이 보이나요 하면서 MRI 촬영 삽화 또한 인상적이면서 마음을 탐구하는 다양한 접근들을 보여주고

특히나 미술에 대해 더욱 흥미로운 저는 이미 석기 시댑터 시작되었다는 회화의 역사를 보면서

그 속에서 당시 사회의 사상과 인식또한 변화해 왔다는 것도 전해 들으며

동양사나 현대 철학과 과학, 세계화와 그 이슈까지 어느새 폭넓은 지식과 함께

통합적인 사고 도 자라 날 것 같아요

청소년 눈높이라지만 세세히 알지 못했던 서양미술사,동양사등

 인문학 구석 구석을 더 흥미롭게 접해 볼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네요

 

 

 

t*****0 2014.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 - 세로읽기]세상을 바라보는 눈과 마음의 깊이를 만들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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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아이들에게 책읽기는 재미보다는 학습이 되어 버렸다. 우리들의 학창시절에도 교과에 수록된 작품들은 감정을 느끼기보다는 머리로 외워야할 것들이 많았다. 그럼에도 우리들은 많은 책을 접하면서 나름대로의 재미를 하나씩 찾을수 있었다. 지금보다 다양한 책들이 없고 정보가 많지 않았지만 책만큼은 서로 공유하며 읽을수 있는 기회가 많았다. 쉬운 책조차 읽으려하지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 - 세로읽기]세상을 바라보는 눈과 마음의 깊이를 만들어가는" 내용보기

언제부터인가 아이들에게 책읽기는 재미보다는 학습이 되어 버렸다. 우리들의 학창시절에도 교과에 수록된 작품들은 감정을 느끼기보다는 머리로 외워야할 것들이 많았다. 그럼에도 우리들은 많은 책을 접하면서 나름대로의 재미를 하나씩 찾을수 있었다. 지금보다 다양한 책들이 없고 정보가 많지 않았지만 책만큼은 서로 공유하며 읽을수 있는 기회가 많았다. 쉬운 책조차 읽으려하지 않는 아이들이 인문학을 가까이 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청소년을 위한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 - 세로읽기>는 학습의 정보를 주는 것이 아니라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관심을 가질수 있게 한다. 좋은 것을 알면서도 읽지 않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요즘 아이들이 활자보다는 영상에 익숙해져있어 우리들에 비하면 책을 읽는 것을 힘들어한다.  아무리 주변에서 좋은 책이라 말해주어도 아이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이야기는 그냥 흘러갈 뿐이다. 이 책에서는 인문학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가까이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청소년을 위한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은 가로 읽기와 세로 읽기가 있다. 가로 읽기는 아직 읽어보지 못하고 세로 읽기를 먼저 접하게 되었다. 가로 읽기가 교과 과정에 중심을 두었다면 세로 읽기는 교과과정을 넘어 우리들의 삶과 연관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날수 있다. 심리학, 서양 미술사, 동양사, 동양과 한국의 철학, 현대 철학과 과학, 세계화와 그 이슈라는 주제를 가지고 6장에 걸쳐  인문학에 접근하고 있다.

 

6개의 주제를 가지고 풀어가는 인문학은 우리의 삶과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니다. 인문학이라는 것의 기본은 인간이기에 아이들이 책을 읽어가면서도 뜬구름 잡는듯한 내용이 아니라 우리의 삶속에 녹아든 이야기라는 것을 알고있다. 아무래도 처음 접하는 인문학이 어려울수 있어 순서대로 읽기보다는 자신이 관심을 기지고 있거나 읽고 싶은 주제를 먼저 보게 된다. 우리집에 있는 소녀는 평소 역사와 심리학에 관심이 많아서인지 그런 부분들은 먼저 읽게 된다. 이렇듯 순서대로 읽어야한다는 부담감도 없는 것이다.

 

아이가 심리학과 동양사 등에 관심이 있었다면 내가 관심을 가진 주제는 제2장에서 다루고 있는 서양 미술사이다. 미술과 는 전혀 관계가 없는 일을 하고 그림도 못그리지만 모르기에 늘 관심을 가지고있는 분야이다. 원시시대의 미술부더 우리들은 학창시절 배운 신고전주의, 낭만주의, 사실주의, 자연주의 등을 통해 인문학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미술사와 관련된 지식을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변화된 삶을 들여다볼수 있다.

 

각 장에서 다루는 내용들이 깊이가 없는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읽어나가는데 그리 큰 어려움은 없다. 그만큼 어려울수 있는 내용들을 아이들이 이해할수 있도록 되도록 쉽게 풀어가고 있는 것이다. 딱딱한 이야기일수 있지만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해 계속되는 호기심을 갖게 한다. 인문학을 가까이 하는 것은 단순히 지식을 쌓아가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눈과 마음의 깊이를 만들어 가는 일인 것이다. 

n******e 2014.11.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