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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됐어는 2000년 당시 정말 많은 인기를 누렸던 곡이다. 나도 샵의 팬으로써 정말 기분 좋은 일이었다. 하지만, 1집때의 샵은 이런 모습이 아니었다. 샵은 거의 유일한(?) 힙합 혼성그룹이었다.(여3,남2-Lying활동시 객원랲퍼투입(크리스)-2집때 크리스 포함 여3,남2, 3집 부터 현재 멤버이다.(이지혜, 서지영, 장석현, 크리스) 1집때 Lying은 정말 노래가 좋았다. 그리고 2집때도 약간의 힙합 색깔은 남아있는듯 했다. 그러면서 3집때는 힙합의 색은 거의 버리고, 댄스그룹으로 바뀌었다. 개인적으로 샵의 변신은 매우 성공적이라고 생각한다. 이 음반은 20~30만장 정도 팔렸던것 같다. 요즘 정말 음반시장 불황이다... 99~2000년도에 정말 앨범 잘 팔렸는데.. 수준이 높아진건지... 경제가 어려워져서 그런건지... 엠피쓰리 때문에 씨디사는건 돈아깝다고 생각하는건지... 모르겠다. 하지만 샵의 3집은 흥겨운 댄스곡들이 많이 들어있으며, 사면 그다지 후회하지 않을것이라는게 나의 생각이다. [인상깊은구절] 없음. |
| 우연히 TV 가요프로를 보다가 신인이라면서 샵의 노래를 듣게되었었다. 라이브였었는데 여자 보컬의 목소리가 조금 특이하고 노래도 꽤해서 괜찮다고 생각했었다. 내동생도 그걸 느꼈었던지 뜬금없이 샵의 1집을 사왔었다. -_-; 조금 황당하긴 했지만 노래들이 나쁘지는 않았다. 그래도 1집을 들었을때 이렇게 뜰줄은 몰랐었다. 2집에서는 "가까이", "Tell me, Tell me" , "For you" 3집에서는 "모르니?", "잘됐어!!!" 4집에서는 "백일기도", "Sweety" 4.5집에서는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5집에서는 "눈물" 등 발표하는 앨범마다 히트곡이 꼭 있었다. 혼성그룹의 특징처럼 남자들보다는 여자멤버들이 인기가 많았는데 이지혜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서지영은 귀여움으로 인기를 끌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서지영도 노래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었다. 랩도 하면서.. 아마 이런저런 이유로 해체까지 간것같다. 멤버들도 많이 바뀌고 노래 스타일도 많이 바뀐듯 싶다. 1집은 조금 힙합적인 분위기도 있었는데 2집부터는 무난한 댄스로 변한듯. 흔한 가수가 되었던듯 하다. 이제 이 그룹은 없지만 멤버들이 솔로로 나올 기미가 확연하다. 어떤 스타일일지 기대는 별로 안되지만.. -_-;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