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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시선이 머문 자리, 그곳은 기록이 되고 시가 되었습니다” 시집은 꼭 곁에 두고 싶으면서도 쉽게 대하기엔 어딘가 어려운 존재. 그러나 한 번 읽으면 그 어려움을 깨고 내 마음의 결을 어루만지고 다독여 주는 손길을 내밉니다. 제가 처음 시를 사랑했던 건, 원태연 시인 덕분이었어요 ‘손으로 동그라미를 그려봐 그걸 뺀만큼 널 사랑해’ 였던가요?? 우리나라 전국민이 다 사랑하는 줄 알았어요, 그땐. #노을이지면네가떠올라서 는 사랑과 이별, 낭만과 그리움 등의 감정들을 저물어가는 하루의 노을에 빗대어 따스함과 쓸쓸함을 모두 담아낸 시집입니다. 한층 깊어진 감성으로 ‘좋다~’에서 그치지 않고 지나간 줄 알았으나, 여전히 떠오르는 얼굴들. 그 사랑에 얽힌 모든 감정들을 담담하게 읊조립니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잔잔한 파동을 일으키며 내 가슴 한켠에 스며드는 시집. 그 시절은 지나갔어도 아직도 생생한 기억과 너무나 아팠지만, 지금 떠올려보면 한없이 빛났던, 나의 옛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 이제는 다정함 뒤에 남겨질 또 다른 후유증이 겁이 나서 시작조차 망설이게 된다 - 후유증 낭만과 감성을 잔잔한 파도와 함께 읽고 싶으신 여러분들게 권합니다. #노을이지면네가떠올라서 지금 당신에겐, 떠오르는 이가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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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지면네가떠올라서 🖊️#최은비작가 📖#메이킹북스 @_makingbooks “사람이 사람을 떠올리는 일은, 때로 시가 된다.” 사랑의 시작과 끝, 이별 후에 피어나는 그리움, 그리고 다시 피어나는 자신만의 계절까지. 이 시집은 잊히지 않는 사람, 잊히지 않는 순간을 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전하는 작은 위로의 시 입니다. 사랑을 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따뜻한 시, 사랑과 이별 그 후에 찾아오는 모든 감정과 장면들을 마치 사진 찍듯이 찍어 옮겨 놓은 것 같아 마치 우리의 이야기 같으면서 공감하고 위로를 얻게됩니다. 노을이지면네가떠올라서, 노을을 진짜 너무나도 사랑해서 노을지는 시간에는 꼭 하늘을 올려봐 그 순간을 장면에 담는 것이 취미라고 할 정도로 좋아했어요. 잊고 있었던 노을 좋아하던 과거의 나와 다시금 마주하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추하고 탁한 모습만 너는 기억하고 있을까? 차갑게 등을 돌린 너에게 나는 조용히 매달렸다. 사랑이란 이름 아래 자존심도 말끝도 무너뜨리며. 누군가는 말했겠지 그건 집착이었다고 하지만 나는 지금도 망설임 없이 말할 수 있다. 그건,사랑이었다고 너를 향한 마지막 문장이 비록 떨리고 부서졌더라도 그 진심만은 누구보다 단단했다고 그건,사랑이었다고 이제는 너에게 말할 수 있다. -그건,사랑이었다 中 #시 #시집 #시집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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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비 / 메이킹북스 / 116p 먼저 이 책은 나에게 먹먹한 감정으로 다가온다. 처음에 이 책의 첫인상은 몽글몽글하고 따스한 느낌이 있을줄 알았으나 제목의 느낌처럼 아련함과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느낌이 묻어나서 묵직한 글이라는 것을 느꼈다. 사람을 좋아하게 되면 생길 수 있는 감정들이 부담스러운 시구가 아닌 담백한 문장으로 독백 시나리오 하듯 담담하게 이어간다. 슬픔,미련,후회,그리움,기다림… 연애 때의 감정이 이 책을 통해 사무치게 공감이 된다면 이 책을 한 번 더 곱씹어봐도 좋을것 같다. 표지디자인부터 폰트까지 부담스럽지않게 많은 사람들이 읽고 즐길 수 있도록 편집에 굉장히 공을 들인 것 같다. 너무 긴 책은 힘들고 짧은 단문이 아쉬울 때는 이 책을 펴두고 시 한편을 매일 필사해도 좋을 것이다. 그리고 이 시 중에 마음에 드는 문구가 있다면 짧게 써서 책갈피를 만들거나 쪽지 접어 지갑에 간직해도 좋다. -이 글은 메이킹북스를 통해 책을 무상제공 받고 주관적인 관점에서 쓰여진 서평입니다. #독서 #독서스타그램 #메이킹북스 #노을이지면내가떠올라서 #시집 #시집서평 #서평 #서평그램 #독서초보 #초보독서가 #책읽는습관 #책읽기 #좋은취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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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 “노을이 지면 네가 떠올라서”부터 마음이 붙잡혔습니다. 노을과 어둠으로 표현된 사랑과 이별의 감정이 제 안에도 스며들었어요. 가까울 때는 몰랐던 다정함이 멀어짐의 이유가 되었다는 고백, 떠나는 걸음을 인정하지 못하는 간절함이 너무 절절하게 다가왔습니다. 그러다 오히려, 다행에서 “생각이 많아서 참 다행이다”라는 구절을 만나며 아픔 속에서도 나를 지켜낸 힘이 결국 내 안에 있다는 위로를 받았습니다. 이 시집은 단순한 이별의 노래가 아니라 사랑을 지나 단단해진 사람의 기록처럼 느껴졌습니다. 추천 ⬇️ ✔️ 사랑을 해본 사람 >> 이 서평은 메이킹북스( @_makingbooks )님의 서평단 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