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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이 슌지의 이름을 알리며 일본영화로 국내에 정식수입되어 상당한 인기를 구가했던 작품입니다. 갠적으로 1995년 개봉 당시 자막도 제대로 안 나오던 B자 테이프를 보며 엄청 간동 먹었었는데 1999년에 대형스크린으로 마주했을때의 감동이란 그 이상이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가수 겸 배우인 미호 나까야마의 1인2역이 빛났었고 한때 오겡끼 데스까? 란 일본말이 유행어가 됐던 시절이 있었죠! 음악은 일본 음악계에서도 신비로 둘러싸인 프로젝트 그룹 레미디오스('치유의 신'이란 뜻입니다!)의 작품으로 너무도 아름다운 사운드를 마치 풍경화를 채색하듯 그려내고 있습니다. 영화는 이와이슌지의 감각적 영상과 절묘하게 결합하면서 ‘이와이월드’라는 자기만의 세계를 개척하곤 했습니다. 이외에도 스왈로테일 버터플라이,언두,피크닉, 릴리슈슈의 모든 것, 4월이야기,하나와앨리스가 있으며 최근 2006년작인 밴디지를 기대해 봅니다. |
|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를 꼽으라면 나는 주저않고 러브레터를 꼽는다. 그래서 어쩌면 이 OST를 샀는지도 모르겠지만.. 이 음반은 외양부터도 만족스럽다. 러브레터 명장면이 앞을 장식하고 CD도 새하얀 색으로 깔끔해서 마음에 쏙 든다. 흔히 OST라고 하면 같은 노래의 다른 버전이라고 싫어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하지만 나는 원래 그런 느낌을 좋아한다.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느낌이 다르니까.. 그런 면에서 이 음반 역시 예외는 아니다. 하지만 우습게도 나는 그 사실을 몇번이고 반복해서 들은 뒤에야 깨달을 수 있었다. 음악을 들으면서 그 음악이 나왔던 장면을 떠올리고.. 다시 영화의 감동을 느끼고.. 이 음반을 들을때마다 느끼는 것은 영화는 단순히 시각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것... 이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된다. 이 음반을 산지도 꽤 시간이 흘렀지만 매년 겨울마다 이 음악만 듣고 있는 건 여전하다. 그리고 요즘은 늦은 밤 혼자서 집으로 향하는 길에도 자주 듣고 있다. 영화를 인상깊게 본 사람이라면 반드시 추천해 주고 싶다. 영화뿐만 아니라 OST자체도 훌륭하고.. |
| 러브레터 음반을 듣고 있으면 영화 장면들이 눈앞을 스쳐 갈만큼 영화음악이 영화의 장면들과 너무 잘 어울린다. 잔잔한 음악을 듣고 있으면 교복입은 소년이 도서관 창에 기대서서 바람에 펄럭이는 커텐 사이로 책을 읽는 장면..주인공 소녀가 자전거를 타고 시골길을 내려가는 장면...하이얀 눈밭에서 사랑한 남자를 마음에서 떠나보내며 오열하는 장면 ...너무나 예쁜 영화장면들이 자연스레 떠오르는 음악이다. 매일 매일 들어도 지겹지 않고 동화같은 영화의 그 첫 느낌을 두고두고 떠올려 주는 음반이다. 러브레터란 영화의 느낌을 문득 문득 떠올리고 싶은 분이라면 음반을 소장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비디오로 영화도 소장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영화를 다시 보기 보다는 음반이 더 간편해 더 자주 접하게 되는것 같다 |
| 이 음반을 사기 전에 꼭 영화를 보라고 권하고 싶다. 아름다운 영화의 풍경과 어우러지는 영화음악.... 이것이 하나의 추억으로 될 만큼의 감동을 줄 것이다. 영화를 보고 나서 음악을 듣는다면 음악을 듣는 순간 그 영화의 장면들이 생생하게 떠오를 것이다. 마치 어느 추억의 한순간에 들었던 음악을 들으면 추억까지 같이 생각나듯이 말이다. 음악은 상당히 감성적인 음악이다. 이 음악을 들을 때는 아무것도 하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이 음악을 듣고 있는 순간에는 일을 제대로 할 수 없을 테니까... 가장 좋은 감상 방법은 편안한 의자에 앉아 눈을 감고 듣는 것이다. 이 음악처럼 이 음악을 듣는 사람들의 마음까지 깨끗해지길 바랍니다. ^^ |
| 예전에 한창 유명했던, 오겡끼데쓰까? 의 러브레터이다. 중학교때 나온 이 포스터를 인상깊게 봐서 비디오로 나온뒤 빌려보게 되었지만, 아직 어릴때라 영화내용을 봐도 무슨 내용인지 몰라 한창 내팽개쳐두었다.. 고2말 학교에서 친구가 이 cd를 가지고 있던것을 빌려 듣게 되었다. 영화 전체에 흐르는 가슴시리고 따듯하고 부드러운 음이 내 머릿속을 감돌았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음악시디를 사게 되었다. 그로부터 1년이 넘게 수도없이 반복해서 들었지만, 아직도 들을때 마다, 내 가슴을 서정적으로 만드는 O.S.T 앨범이다. 또,내가 가장 사랑하는 O.S.T 앨범이기도 하다. 이 트랙의 대부분은 가슴을 시리게 만들정도로 서정적이며, 부드럽고 또한 따스하다. 어떤 트랙은 소녀의 두근거리는 봄날을 그리는 회상하는 트랙도 있고 잊혀진 이를 생각하며 흘러나오는 가슴 뭉클하고 시린 트랙도 있다. 흔히 영화의 O.S.T는 본 영화를 회상하며 추억과 함께 즐기기 위해서 나오고, 그래서 사람들 대부분이 사는것이지만, O.S.T 전곡이 마음에 드는 음악CD는 일반 가요CD에도 찾아보기 힘들다. 내가 이 음악을 들으며 느낀 이미지는 새하얀 공간에 천천히 그리고 약하게 흐르는 보이지 않으면서도 느낄수 있는 그리고 마음을 움직이는 그런 바람 같았다. 그런 바람과 같은 느낌을 트랙 전부분에서 들을수 있었다. 뉴에이지나 조용한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소장해도 좋을만한 음반이라고 정말 추천하고 싶은 음반이다. 사기전에 한번 감상해 보시길 권한다. 그리고, 음악내에 흐르는 부드럽고 따스하고 차가운 바람을 느끼시길 바란다. |
| 정말 대단히 아름다운 음악들이다..내가 이 사운드트랙에서 가장 좋아하는 음악은 "a winter story"인데 이 음악은 정말 아름다운 음악이다.. 티브이나 라디오 프로그램의 비쥐음악으로도 자주 나오곤한다. 아마 많은 분들의 귀에 익은 음악일것이다.이 사운드트랙의 음악들을 들으면 러브테러의 그 아름다운 설원이 머릿속에 떠오르면서 정말..기분이 좋아진다.적어도 나에게는 그렇다. 그리고 마음이 편해진다.나는 지금 고등학교2학년인데 공부를 할때나 학교 등교하기전에 음악을 틀어놓는데.. 클래식 음악을 듣는 느낌이다.그렇지만 지루하지 않다. 영화 러브레터를 사랑하는 분들이라면(매우 많을것이다)정말 이 음반을 추천해 마지않는다..오겡기 데스까~~ ^0^ 와다시와 겡기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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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솔직히 이 음반은 먼저 들어 보신 다음에 영화를 보라고 추천 해 드리고 싶습니다.
이미 영화를 보신분들도 이 음반을 듣고 나서 다시한번 영화를 보세요...
익숙해진 음반의 선율이 흐르고......그장면은 나중에 다시 음반을 들었을때.. 더욱 생생히 그 장면이 기억에 남습니다.^^
마음이 훈훈해진다라기 보다는 마음이 두근 거린다는 표현이 더 어울릴지 모르겠네요..
영화의 여운이 가시지 않을때, 다시한번 그 때 그감동을 만끽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그런 음반!!
눈을감고 노래만 들어도 영화의 장면이 떠오르기는 쉽지 않지만......
백문이 불여일견 한번 경험 해보세요.^^ 강추!! [인상깊은구절] 아무래도 산에다 말하는장면이죠^^ 오갱끼데스까...ㅋㅋ |
| 러브레터는 제가 일본어를 배우는 데 근본적인 원인이 되어준 영화에요. 처음에 봤을 땐 잘 이해가 않갔는데 2번째부터는 필이 딱 꽂혀서 요즘도 볼 때마다 마음이 찡해지는 그런 영화죠.^^ 그런 저에게 이 영화의 OST는 정말 큰 의미를 가집니다. 영화를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단순히 배경음악이 아니라 영화의 장면장면에 그대로 조합된다는 걸 느낄 수 있을거에요. 그래서 OST를 들을 때면 아련하게 영화속의 장면들이 떠오르곤 하죠. 많은 분들이 A Winter Story를 대표곡으로 생각하실 텐데, 굳이 그 곡이 아니더라도 너무나 아름다운 음악들이 많아요. 영화줄거리상 처음 곡들은 우울한 분위기를 띠지만,학창시절을 회상하는 장면과 함께 쓰인 곡은 압권이죠^^ 특히 저는 10번트랙 He Loves You So 가 가장 귓가에 잘 감기더군요. 아쉬웠던 점은 자켓에 사진이 별로 없다는 거에요.ㅠ_ㅠ 테이프로도 사고 씨디로도 구입했는데 별반 사진의 차이는 크지 않아요. 그래도 소장가치 100%인! 정말 감성적이고 아름다운 곡들로 가득한 앨범입니다. |
| 오랜만에 인터넷구입을 해서 샀습니다. (포장이 너무 꼼꼼해서 감동했지요 ^-^*) 이 영화는 중3 겨울때 봤는데 사실 그때는 내용이 잘 이해가 안되었더랍니다 -_-; 그리고 고등학교에서 일본어수업시간에 다시 보게되었는데 그때보면서 (처음봤을 땐 느끼지못했던) 사운드트랙이 참 좋다고 느꼈습니다. 영화 바탕에 잔잔히 흐르는 음악들을 잊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대학생이 되고 나서야 드디어 이 음반을 구입했습니다. 사실 처음 사는 ost이지만 다른 어떤분께도 강추드릴수 있답니다! 특히,설명이 필요없는 너무너무 좋은 곡 A WINTER STORY 이 곡은 정말 러브레터하면 딱 떠오르는 곡이지요. 아름다운 곡입니다. 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CHILDHOOD DAYS 와 SMALL HAPPINESS를 참 좋아하는데요 들으면 마음이 편안하고 푸근해진답니다. 겨울에 들으면 딱이겠지만 가끔 마음이 심난할 때, 걱정되는 일이 있을때 들으면 따뜻한 위로가 될만한 사운드트랙이에요. 영화감명깊게 보신분들! 음악으로도 함께하시면 좋을거라고 자신합니다. |
| 내가 OST 트랙을 구입할때 염두에 두는 것은 "일단 음악이 좋아야 한다" 이다. OST이 영화의 기억할 만한 장면이나 스토리를 떠올리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단 음반을 산다는 것은 내가 '듣기 위한것'이기 때문에 즐기며 혹은 음악에 빠져 들 수 있어야 한다. 영화를 인상깊게 보았다고 무턱대고 OST을 사서 낭패를 몇번 본적이 있기에 OST을 살때 항상 이 점을 염두에 두고 있다. 러브레터 OST을 접한 계기는 일단은 영화에 의해서지만 OST을 산 계기는 역시 음악 자체 때문이다. 유명한 가수가 노래를 부르는 것도 아니고 음악자체가 화려하거나 귀에 확 들어오는 장르는 아니다. 가만히 흘려들을수도 있지만 부드럽게 다가오는 느낌이랄까. 듣다보면 - 나에게 있어서 - 어딘가를 묘하게 울리는 구석이 있는 음악이었다. OST트랙 CD 자체도 영화 러브레터의 계절처럼 하얀색이다. 시중에 제일 많이 알려진 곡으로는 역시 A wintet story겠지만 다른 곡들 역시 아름답다. (참고로 이것은 어디까지나 저, 개인의 취향에 있어서지만.) 화려하진 않지만 부담없이 조용하게 흐르는 부드러운 곡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픈 OST 인것 같다. 마지막으로, 음악이 먼저 좋아야 하지만 일단 OST라면 음악이 좋다면 영화의 줄거리나 전반적인 분위기를 음악이 따라갈수 있어야 하는데 이 부분 역시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듣고 있는 내내 영화 러브레터의 하얀 설원이 기억났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