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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라운 느낌의 코팅되지 않은 표지의 느낌 정갈하고 깔끔한 디자인의 표지 톤 낮은 민트 색상이 주는 세련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
늘 좋은 일만 있으라고...라는 타이틀에 딱 맞게 "호호당의 선물요리"는 책을 손에 쥔 순간부터 이미 요리를 선물 받은 듯 기분이 좋아지는 책이었어요
홈베이킹을 하면서는 이런 저런 요리들을 하나씩 하게 되고 또 요리들을 선물하고, 포장하고 선물을 주기까지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평범한 날은 특별하게, 특별한 날은 더 특별하게 선물이라는 것이 그렇지요 :) 값비싼 선물이 아니라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부담이 없고 받으면 기분 좋고...소소한 답례나 큰 고마움까지도 무난하게 다 소화할 수 있는것이 '음식' 선물 아닌가 싶어요 책의 저자인 '양정은'님도 저와 같은 생각으로 "호호당의 선물요리" 책을 펴내신 듯하여 반갑고 기뻤답니다
홈베이킹은 정말 무수히 포장을 해봤지만... 그 외의 요리들을 어떻게 포장할 수 있을까??? 간식거리 외의 음식을 선물한다는것 자체가 저에겐 생소했지만 선물요리 레시피와 선물 포장법까지 코칭해주는 호호당의 책이 궁금했어요 게다가 친환경적이면서도 한국적인 느낌의 포장이라니 어른들은 물론 외국인 친구들에게도 더할나위 없이 좋은 선물 팁을 얻을 수 있으리라 기대되었네요
단순히 포장법과 레시피만 기록된..조금은 색다른 느낌의 요리책을 상상했는데 '호호당의 선물요리'가 정말 선물같은 책인 가장 큰 이유!! 이렇게 각각의 선물요리마다 스토리가 있다는 점이에요 감성적인 소녀시절 일기를 읽듯...공감되고 뭔가 아련해지는 느낌 '호호당의 선물요리' 하나하나에는 특별한 날에 맞춰 마음을 더 따뜻하게 해주는 선물요리가 제안되어 있어요 친구가 엄마가 된 날/생일/결혼식/입학 그리고 졸업 스승의날/어버이날/부부의날/명절 집들이/친구에게/군대면회/병문안 소풍/캠핑/등산 크리스마스/연말파티/밸런타인데이/빼빼로데이 우리가 흔하게 챙기는 기념일들과 일상을 알뜰하게 챙겨 정성이 보이고 예쁜 포장까지 돋보이는 레시피 제안~ 책 표지부터 '센스있다!'라고 느꼈지만 하나하나 섬세하게 선택된 선물 요리들은 정말 수 많은 선물 경험을 해보면서 우러나온 진짜들 같았어요 '아! 이럴 때 이런 선물도 가능하겠구나!!' 무릎을 치는 경우가 있었으니까요 :) 특히나 베이킹 선물을 매우 자주 선물하는 저였던터라 '호호당의 선물요리' 내용들이 더 와닿았는지도 모르겠어요 항상 답례나 축하할 일이 있으면 음식 생각부터 하는 저라서요 ^-^;
호호당의 선물요리는 요리수업과 메뉴개발을 꾸준히 해온 요리연구가의 저서인만큼 평소에 '선물'로는 생각지도 못했던 다양한 종류의 선물 음식들이 가득해서 놀랐어요 밖에서 손쉽게 사먹던 음료도 건강하게 만들어 선물 가능하구요 또 언제나 두루 사용하기 좋은 홈메이드 만능 양념장~ 누군가 제게 선물 해준다면 정말 기분 좋을 그럴 선물들이었어요 (호호당을 만나기 전엔 왜 생각하지 못했을까요?)
게다가 조리과정이나 완성 사진의 플레이팅이 어찌나 예쁜지 처음에는 사진들 보느라고 책을 휘리릭 넘겨 보게 되었어요 보통의 요리책을 구입하면 어떤 종류의 레시피가 있는지 목차부터 꼼꼼하게 둘러보고 관심가는 요리부터 찾아봤던 제 습관을 벗어나는 책이었네요
'디저트' 파트는 그동안 홈베이킹을 통해 자주 선물했던 레시피들이라 반가웠구요 그 외에 사람들의 입맛에 대중적으로 인기 있으면서도 특별한 날 선물로 잘 어울리는 요리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든든한 지원군을 얻은 듯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레시피들이 가득해요 그냥 평범하게 생각해보면 '도시락'일 수 있는데 섬세한 손길과 정성을 더해 예쁘게 포장하면 어떤 음식도 어떤 자리에도 어울리는 선물이될 수 있음에 새삼 놀랍니다
페이지마다 센스있고 예쁜 사진들에 눈이 너무 즐거워요~ 육아를 하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과 정성이 필요한 베이킹 선물이 어려웠는데 간편하면서도 예쁘고 맛있고 정성이 듬뿍 들어간 요리 선물을 할 수 있을듯해서 늦은 시간 책장을 넘기는 손길이 즐겁습니다 당장 손쉽게 할 수 있는 자몽 음료 선물부터 하고 싶어서 냉장고 안의 자몽을 뒤적이게되네요 ^-^ '이런것도 있구나', '이건 만들어보고 싶네'하는 요리책은 많이 있지만 지금 당장 제 몸을 움직이게하는 책은 흔하지 않죠?? 쉬우면서도 선물을 준비하는 설레임을 느낄 수 있어서 호호당의 선물요리...제겐 기대이상으로 행복한 책이었어요 소소한 감사나 축하, 기념일날 음식 선물을 준비하며 행복을 느끼는 분이시라면 혹은 홈베이킹 선물 외에도 다른 선물 음식이 궁금한 분이시라면 혹은 나도 이렇게 요리 선물 좀 받아봤으면!!!하는 분이시라면 '호호당의 선물요리' 적극 추천합니다 :) 늘 홈베이킹 선물을 하면서 '나도 이런 것좀 받아봤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레시피의 음식들을 모두 선물받은 그런 기분이 들어서 자꾸만 책장을 들춰보게됩니다
책 마지막의 깨알같은 깜짝 선물 '보자기 교환권' 호호당의 오프라인 숍도 있다니 너무 방문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이 책을 통해 '호호당'을 처음 알게 되었지만 서두에 말씀 드렸듯이 그냥 간단한 글귀와 레시피만 적인 것이 아닌 각각의 기념일마다에 대한 서정적이고 그리운 감성이 가득 묻어 있어서 지은이도 호호당도 좀 더 알고픈 마음이 뭉게뭉게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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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구성도 알차고 무엇보다 사진들이 너무 예뻤어요~ 한장 한장 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겠더라구요 ^^ 이런 책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특별한 날에도 끄떡없을거 같네요 고민하시는 분들 후회 없으니 이제 고민 그만하시고 언넝 구매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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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도 알차고 사진 하나 하나 예뻐서 맘에 들어요! 한식, 양식부터 디저트, 양념까지 세세하게 다 적혀있어서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중간 중간에 귀여운 강아지 사진 찾는 재미도 쏠쏠하네용! 책이 예쁘고 내용도 좋아서 지인들한테 선물하고 싶은 책이에요. 호호당의 선물요리 번창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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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샀던 요리책들 중에서 가장 쉽고 간결하면서도 내용은 알찬 요리책이예요. 요즘 관심 높은 보자기 포장에 대해서도 쉽게 설명되어있어서 금방 따라해보았더니 정말 예쁘게 잘되네요 ㅎㅎ 호호당의 선물요리 많이많이 퍼졌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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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리뷰] 늘 좋은일만 있으라고... 호호당의 선물 요리
제가 요리를 좋아하는 이유는.. 요리가 선물이 되기 때문이예요.
가족을 위해서는.. 하루 세 번... 맛있는 시간을 선물해주는 기쁨이 있고-
지인들을 위해서는- 자주는 아니더라도 베이킹을 통해 달콤함을 선물하곤 해요-
그러다 만난 이 책- 호호당의 선물요리-
요리로 선물을 하길 좋아하는 저에게 선물요리 라는 책의 제목이 왠지 묘~한 끌림을 주더라구요- 궁금하기도 했구요. ^^
궁금증..함께 풀어보실래요? ^^
선물에 너무 잘어울리는 컬러- 민트와 핑크~ 표지부터 너무 예쁜 책이예요~~ 너무 예쁘게 생긴 이분이 호호당을 운영하시는 요리연구가예요- 보자기나 손수건을 이용한 친환경 포장법도 잘하신다고 하더라구요- 그 솜씨가 이 책에 담겨있다고 하니- 더욱 궁금해지는 책이죠~ ^^
당신에게 늘 좋은일만 있으라고.... 이말.. 왠지 마음이 따뜻해져요..
어릴 적- 학교가서 열심히 공부하라고 아침 밥 든든히 챙겨주시던 어머니.. 시험 날- 떨지 말고 잘 다녀오라며 뜨끈한 밥과 국을 챙겨주시던 어머니... 앉은 자리에서 몇 송이 뚝딱 하는 딸래미를 위해 퇴근 길 거봉을 몇 박스씩 사다 주시던 아버지..
저에게 늘 좋은 일 있으라고 배부르게 챙겨주시던 부모님 생각이 나는 멘트더라구요. ^^;;
저 역시도- 신랑과 제 두 딸이 맛있는 음식으로 기분도 좋아지고 배도 든든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게 좋더라구요. ^^
목차를 살펴볼까요~ 첫 파트는.. 요리를 선물하고 싶어지는 날들에 관한 이야기예요- 모두 기쁜 날... 고마운 날... 보고싶던 이 만나는 날. 행복한 보통 날... 기념일...
이 모두 요리가 빠질 수 없는 날들이죠- 두번째 파트에선 선물하기 좋은 요리에 관해서예요- 건강한 음료와 만능장... 가정식...
세계요리.. 디저트..
이 책을 보는 법과 책에 쓰인 향신료들에 대해서도 사진을 통해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어요.
가끔 요리책들 보다보면... 처음듣는 향신료들 이름에..이게 뭐지? 할때가 있잖아요- 그런 분들을 위한 세심한 베려.. 이 역시도 선물처럼 다가오네요. ^^
자.. 파트 1. 요리를 선물하고 싶어지는 날들..예요 사진과 이야기가 함께 있는- 그런 파트...
결혼식.. 입학과 졸업..
사진도 너무 예쁘지 않나요 예쁘게 보자기 포장하는 법도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요 파트는- 사진으로 간단히 보여드릴게요~
뭔가 느끼셨나요?
빙고~
책- 완전 예쁘지 않나요? 사진 스타일이 제가 너~~무 너무 좋아하는 스타일이예요!! 심플하면서도 색은 살아있으면서도!!!
전에 시안으로 많이 참고하던- 리얼심플이라는 잡지와 느낌이 너무 비슷해요-
그래서인지- 개인적으로 책 느낌은 100점~ ^^
아- 물론 내용도 좋답니다 ^^ 책 마지막에는- 호호당에 직접 방문하면- 보자기를 교환할 수 있는 보자기 교환권이 들어있어요- 내년 5월까지인지라- 날 따뜻한 봄 되면 살짝 가보려구요 ^^ 요리는 가장 따뜻한 선물입니다..
저 역시 동감하는 말이랍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도 내일도 그 다음날도... 선물이 되는 요리를 매일매일 할 거랍니다. ^^
선물을 할 수 있는 요리를 알려주는 책- 선물같은 책- 너무 예쁜 책- 호호당의 선물요리 리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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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홈페이지를 통해 호호당을 알게되었습니다~ 이런 책들이 너무나도 넘쳐나고 있는 요즘~무엇보다도 정말 직장맘인 저에게 필요한 정보만 쏙쏙있는 책이 필요했었고 홈페이지만 들락날락거리다가 드디어 저도 한수 전수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요리를 선물하고 싶어지는 날들을 통해 감사한 마음을 하나씩 전해보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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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불면에서 벗어났지만 내내 악몽에 시달리느라 숙면이 되지 못했다 12월의 첫날인데 나로서는 첫눈오시는 날인데 마음도 몸도 찌뿌둥한 날이 그저 억울하기만 했다
아이를 학교 보내고 급하게 해야 할 일만 마치고 이불속에 다시 들어가려던 계획을 바꿔 책 한 권을 꺼내 들었다
내가 무슨 독서광이라고 이런 몸 상태 이런 기분에 책을 읽겠냐만은... 이 책을 꺼내 든 데는 오로지 이 한 줄의 글귀가 떠올랐기 때문이다
"늘 좋은 일만 있으라고"
책을 읽은지는 한참 되었다 그러나 끝까지 다 읽지는 않았다
"호호당의 선물요리"는
다음 페이지가 궁금해져서 빨리 읽고 싶은 책이기도 했으며 어느 새 다 읽어버리면 어쩌나 느릿느릿 읽고 싶은 책이기도 했다
그래서 빨리 읽었으되 뒤의 몇장은 남겨두었다,
아직 다 읽지 않은 책으로 곁에 오래오래 두고 싶어서..
책의 구성은 요리를 선물하고 싶어지는 날들과 선물하기 좋은 요리들로 구성되어 있다
"잘 지내나요?" 오늘 같은 날...내 가슴을 울리는 한 마디...
"나는 별일없이 산다 뭐 별다른 걱정 없다 장기하의 노랫말이 내 노래가 되고 당신의 노래가 되면 좋겠다
어젯밤의 나쁜 꿈이 예지몽이 아니라 견몽이기를 간절히 바라며...
요리를 선물하기 좋은 날들...그리고, 선물하기 좋은 요리들...
이 둘을 연결하는 건...요리명에 달린 페이지...선물책에 어울리는 작은 배려
이 책이 충분히 실용서로서의 가치가 있음을 한번 더 확인시켜주는 페이지들...
"요리는 가장 따뜻한 선물입니다.. 모두가 행복해지는 선물요리를 제안합니다"
이 책이 세상에 태어나야 했던 가장 중요한 이유!
이토록 예쁜 글과 요리와 솜씨를 보여준 이 예쁜 책의 저자...
요리를 선물할 일이 얼마나 있으려구..그런 생각도 들겠지만 특별한 날 요리를 선물하는 것 말고도 매일매일 내 가족들에게 요리를 선물한다는 생각으로 음식을 만들고 접시에 담아내고 식탁을 차린다면... 하루 세끼 차려내는 일이 그렇게 고달프지만은 않으리라~~
요즘엔 좋은 책을 읽으면, 함께 읽었으면 하는 누군가에게 주는 버릇이 생겼는데
이책은 아무래도 내가 계속 갖고 있어야 할 것 같다
나에게 좋은 일이 있으라~ 주문을 외워주는 책같기도 했고.. 또 무엇보다 한권의 요리책으로서도 충분히 훌륭해서 곁에 두고 늘 찾아보기에 손색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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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선물에 대한 고민이 늘 많았는데 요리도 근사한 선물이 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고마움과 기쁨이 느껴지는 요리법, 포장법 그리고 식욕을 자극하는 예쁜 사진까지 읽는 내내 행복함이 느껴지는 책이네용!! 소박하지만 근사한 요리책, 친절한 포장법까지 어느것 하나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알찬 구성!! 꼭꼭 추천하고 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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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소중한 분께 선물해 드리고 싶은 요리 레시피가 가득합니다. 특히 가장 마음에 들었던 사진은 바로 이 사진이었어요. 명절에 선물하기 좋은 호두 곶감말이, 맥적, 한식다과를 원형 도시락에 담아 보자기에 곱게 싸서 선물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명절에 부모님과 시부모님께 이렇게 선물 드리면 엄청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선물요리책 답게 선물 요리 포장하는 법이 자세히 나와 있어요. 단아한 도자기 합에 보자기로 품격이 느껴지는 포장을 하니 정말 정성가득한 선물이어서 예비 시부모님을 찾아뵐 때 드리면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아요. 포장하는 법이 컬러 사진으로 나와 있어서 처음 포장에 도전하시는 분도 실패하지 않고 성공할 수 있을 듯 해요.
크리스마스 연팔파티에 어울리는 상차림이 정말 멋지죠? 이렇게 상차림에 들어간 모든 요리를 다 알려주기 때문에 이렇게 풍성하고 근사한 식탁을 독자 분들도 차리실 수 있어요. 집에서 레스토랑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여럿이 함께 모여 즐기는 파티 음식이에요. 코브 샐러드, 토마토홍합스튜, 홈메이드 피자, 뱅쇼. 이름을 들어보면 다 서양 음식이지만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입맛의 음식이에요. 겨울에 소중한 분들과 긴 밤 이야기 꽃을 피우며 먹으면 좋을 듯 해요.
냉장고에 있으면 마음마저 든든한 불고기 양념장도 꼭 만들어 선물 주고 싶어요. 집에서 불고기 양념 만들기 귀찮으면 마트에서 사다가 만드는데 시판 양념을 못 미더워하는 분들도 있지요. 황금비율로 만드는 초간단 불고기양념장, 간단하지만 맛있다니 직접 만들어 맛있게 드시라고 소중한 분께 선물 드리고 싶네요.
사과 물김치는 이런 식으로 포장해서 선물드리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드는 사진이였어요. 매운 거 잘 못 먹는 아이들이 먹기에 좋고, 아플 때 죽만 먹으면 심심한데 반찬으로 잘 어울리는 사과 물김치! 저런 깔끔한 병에 포장하면 받는 분도 좋아하겠다 싶더라구요.
견과류양갱과 호두곶감말이도 꼭 만들어 먹고 싶어요. 만들기 쉬워 실패할 가능성이 거의 없고 사서 먹는 것보다 훨씬 맛있다는 견과류양갱을 꼭 만들어 먹고 싶어요. 그런데 이 견과류양갱만 만드는 과정 사진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호두 곶감말이는 제가 요리책 볼 때마다 늘 먹고 싶어하는 음식인데 유기 접시에 세팅하니 더욱 멋지더라구요. 진짜 꼭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디저트에 맛있는 달콤한 요리들이 많은데 그 중에서 당근케이크도 마음에 들었던 요리 레시피예요. 당근을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라니 그 맛이 더욱 궁금해졌어요. 맛있는 당근은 생으로 먹어도 맛있지만, 요렇게 당근 케이크 만들면 더 맛있을 듯 해요. 반듯하지 않고 손가는 대로 만든 것 같은 당근케이크, 데코는 호두 뿐이지만 제 눈에는 정말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색깔이 고와 유리병에 담아 선물하면 모두 좋아한다는 과일 피클이에요. 오이피클은 요리책에서 많이 봤지만 과일피클은 생소한데 입맛을 돋워준다네요. 과일피클 만들어 선물하면 누구나 좋아할 것 같아요. 각 요리 레시피마다 하단에 보관기간, 포장 방법, 선물 방법이 나와 있어 선물 포장할 때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핑크, 민트, 연두, 노랑 배경을 적절히 활용하여 테이블 세팅이 지루하지 않은 점이 보기 좋았습니다. 요리 실력과 선물 포장 실력이 쑥쑥 늘게 도와주는 실용만점 선물요리책이에요. 음식과 함께 선물 포장 센스를 배우고 싶은 분들이 읽으시면 좋아할 듯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