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풍우가 치는 날씨에 크루저를 띄워 조난을 당하는 나기사와 메이. 물에 빠진 메이를 구해내는 나기사의 모습이 마침 몰려든 취재진들에게 포착되고 나기사는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된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이 메이의 계획?
할리퀸 만화에서 후지타 카즈코의 그림체에 반해서 단행본을 찾다 발견한 작품. 역시나 그림체는 예쁘고 후지타 카즈코식의 빠른 전개도 살아있다.
머리 좋은 여주와 그녀를 감싸고 보호하며 따라주는 남주의 조합이 꽤나 신선하지만, 17살에 불과한 고교생들이 연예계 어른들을 손쉽게 쥐락펴락하는 설정이 좀 현실감이 없긴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