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름대로 재미있게 읽었어요..벌써 책이 권수가 많이 나왔네요. 전 1편만 읽었는데요. 그림체가 무척 이쁘고 손이 가게 그렸더라구요. 순정만화치고는 좀 독특한 장르랄까..영화에는 자주 조폭얘기가 나오지만 만화에서 순정조폭물은 첨 접해봤습니다. 그림 앞표지의 귀여운 소녀가 주인공이구요. 남자쥔공은 죄를 뒤집어쓰고 감방에 들어갔다가 이제 퇴소를 하죠. 들어갈때는 쌔끈했는데 이제 몇년을 썩고 나오니 좀 아저씨가 된 듯 하더군요. 암튼 그 아저씨는 자기 조직으로 이제 돌아올려고 하는데..어느새 그 조직은 와해되고 다들 뿔뿔히 다른 조직으로 흡수되거나 케익가게를 차리고 있습니다. 귀여운 소녀(아빠가 보스)는 이제 아빠가 돌아가시고 집은 경매에 넘어가고 갈곳이 없어 케익가게로 오게 되는데요. 소녀와 아저씨가 서로 좋아하게 될듯한 스토리입니다. 한번 읽어보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