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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에서는 여주의 전남친이 등장하면서 본격적으로 감정선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오랜 시간을 함께한 전남친과 현재 동거 중인 사진작가 남주 사이에서 여주는 쉽게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갈팡질팡한다. 과거의 추억과 익숙함, 현재 곁을 지켜주는 사람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이 답답하면서도 현실적으로 느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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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으로 와요 3 리뷰입니다 스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을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결국 옜 정서를 이해하지 못하고 3권에서 저는 하차합니다. 남주 부들부들 저와는 맞지 않았던걸로... 그래도 추천 받아서 한번 보게되지 평소였으면 송도 안댔을거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