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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주와 달리, 아직 자신만의 재능과 길을 찾지 못한 사진작가 지망생 남주. 2권에서는 그런 여주를 동경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열등감과 조바심을 느끼는 남주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좋아하는 사람을 응원하고 싶지만, 동시에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지는 감정이 현실적으로 그려진다. 결국 쌓여 있던 감정이 폭발하며 화를 내는 장면으로 마무리되는데, 앞으로 두 사람이 이 차이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궁금해지는 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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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으로 와요 2 리뷰입니다. 스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을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그 시절 정서를 이해하고 읽으려고 해도 남주가 아우 열불터집니다 연하라서 그런걸까요?ㅎㅎ 지금 읽기에는 이해못할 일들이 많네요 일단 더 읽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