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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 첫사랑을 너에게 바친다 마지막권입니다. 주인공이 아픈 내용이라 신파로 이어질까봐 염려하던 것과 달리 밝고 재밌는 얘기였지만 그래도 역시 목숨이 걸린 수술이 다가 올 수록 슬퍼지는 것만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마지막권에서 만큼은 타쿠마가 마유의 집에 찾아가 부모님 앞에서 청혼하는 것과 수술전에 타쿠마와 마유의 결혼식이 있어서 다행이었고, 수술 들어가면서 마유에게 남긴 유언도 타쿠마답게 유쾌합니다. 끝까지 작가의 분위기가 긍정적이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