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에 이책을 살때는 중학생이었다. 그때 꽤 많은 고민을 하다 산것으로 기억한다. 이유인즉 애들이 읽기 어렵다고들 했고 또 우리나이에 읽는것은 맞지않는 책이라해서였다. 하지만 막상 고집대로 사고나니 읽으면 읽을수록 시같은 내용에 빠져들었다. 작가는 배경묘사하는 부분에서 빛을 뿜어냈다. 하나하나 머릿속에 그려지도록 아름답고 거대하게 묘사를 한것같다. 또 어린소년의 감정은 천위로 스며드는 물퍼럼 어느새 알수있었다. 이책을 읽고 진정한 사랑을 하는것이 얼마나 경이로운지를 다시한번 알게되었다. 고등학생이 된 지금 이책을 다시읽으면서 그때 이해하지 못했던 감정들을 새록새록 알게되고 내용이 친숙해지는것을 느꼈다. 진정한 사랑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꼭 권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