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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치 히데아키 작가의 은혼 30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약간의 스포일러 포함합니다. 이번편은 다시 요시와라가 배경이 됩니다. 죽은 줄 알았던 츠쿠요의 스승이 다시 돌아와 츠쿠요를 공격합니다. 어릴적 요시와라의 유녀로 살지 아니면 요시와라를 지키는 자경단이 될지를 선택하며 얼굴에 자상을 만들어 자경단으로 살게된 츠쿠요의 스승이었던 지라이아는 그녀에게 큰 상처를 주었지만 그런 그를 용서하고 그를 보내게 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개그편 긴토키와 히지카타의 치과편 너무 재밌었어요. 어른이 되어도 치과는 여전히 무섭죠.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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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쿠요의 사부 지라이아가 요시와라를 공격해요. 긴토키는 츠쿠요를 구하러 갑니다. 어린 모습의 긴토키가 처음 쇼요를 만나는 장면이 나와요. 귀여워요. 긴토키가 치과 치료를 받으러 가서 히지카타와 마주쳐요. 둘이 허세를 부리는게 웃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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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은 다른권에 비해 과거의 이야기와 현재의 이야기가 적절하게 잘 섞여서 더 재밌게 봤습니다. 진지한 긴토키의 모습도 나름 신선하게 느껴져서 멋있었어요. 어이없는 코믹요소가 판을 치는 만화지만 가끔씩 등장하는 진지한 요소가 이 만화를 더 돋보이게 합니다. |
| 30권은 작품의 본격적인 전환점 중 하나로 꼽히는 클라이맥스를 담고 있는 권입니다. 전작들과 달리 이 권에서는 진지한 전개가 중심을 이루며, 은혼 특유의 코미디는 한 걸음 물러서고 시리어스한 전투와 캐릭터의 과거, 감정이 전면에 나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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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에서 출간된 소라치 히데아키 작가님의 작품 은혼 30권 리뷰입니다. 맨 처음에 이 만화 은혼을 읽었을 때는 그저 개그 장르인 줄 알았습니다. 워낙에 유머 코드가 빵빵 터져서요. 그런데 뒤로 갈수록 깊이가 느껴지네요. 참으로 신기한 일이죠 |
| 은혼 30권은 긴토키의 옛 스승 지라이아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불순한 의도로 츠쿠요에게 접근한 지라이아에 맞서 긴토키가 분노의 칼을 겨누는 장면이 인상적입니다. 스승과 제자의 대결이라는 긴장감 넘치는 설정으로 독자들의 흥미를 자아냅니다. 지라이아의 실력이 상상을 초월한다는 점에서 긴토키의 성장과 극복 과정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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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와라에서 계속 퍼지고 있는 마약의 출처를 조사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긴토키는 자경단 백화를 이끄는 츠쿠요와 함께 탐문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찾아낸 곳에 있던 존재는 이름도 얼굴도 없이 별명 지라이아로 불리는 남자였습니다. 공을 위해 사를 버린 그는 백화의 초대 두령이자 츠쿠요의 스승이었습니다. 자신을 버리기 위해 얼굴을 버렸지만 그것이 존재의 유일한 증표라고 말하는 지라이아에게 츠쿠요는 어떻게 살아있는 거냐고 묻습니다. |
| 은혼의 매력은 특유의 개그감이라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 시리어스편들이 좋아요. 지라이아가 나왔던 이번 에피소드는 다른 에피소드하고 당연히 스토리는 다른데 큰 틀에서는 비슷한 부분들이 많이 느껴져서 새로운 느낌이 덜했던 게 아쉬웠어요. 그래도 긴토키의 과거가 종종 나온 건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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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 30권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이번 30권에서는 등장인물들 간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고, 그 과정에서 각자 어떻게 성장하는지 보여줍니다. 이 과정에서 여러 갈등이 발생하지만, 그로 인해 각 캐릭터가 더 성숙해지고 강해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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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이야 편의 마지막과 개그 에피소드들. 지라이야 편은 짧지만 재미있는 에피소드였다. 제자의 성장에 집착하는 스승에게 사실은 비밀이 있었다는 설정이 잘 풀렸고, 전투씬이나 엔딩도 멋졌다. 결국 마지막에 제자리를 찾은 츠쿠요의 장면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