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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타와 긴토키가 진검 승부를 한다고 해서 신센구미와 해결사네 캐릭터들이 잔뜩 모였는데 허무하게 끝나요. 개그도 아니고 감동도 잘 모르겠어요. 지금까지 나온 이야기 중에서 엑스칼리버 성인 에피소드가 가장 이상했어요.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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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병맛 코미디와 진지한 사무라이 액션이 공존하는 SF 시대극입니다. 라면가게 이쿠마츠의 사연과 관련된 가츠라와 긴토키의 에피소드이며, 은혼 특유의 일상 속 감동과 유머를 잘 보여줍니다. 캐릭터들의 끈끈한 유대감과 에도라는 배경 속에서 살아가는 사무라이들의 유쾌한 모습을 그려내어 웃음과 훈훈함을 동시에 전달합니다. 코믹한 에피소드부터 시리어스한 이야기까지 은혼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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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유머가 조금 지나쳐서 아슬아슬한 느낌도 있지만, 은혼은 은혼만의 매력이 뚜렷해서 좋아요. 긴토키를 중심으로 수많은 등장 인물들과의 케미가 또한 좋습니다. 이번권도 소소한 재미가 있는 이야기가 잘 어우려져서 재밌게 볼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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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권은 이전 권들에서 어느 정도 설정된 흐름 위에, 더 갈등의 실마리와 색다른 전환점이 드러나기 시작하는 권이라 느껴집니다. 전반적으로 개그와 진지함의 균형이 잘 유지되며, 단순히 웃음만 주는 권이 아니라 캐릭터 관계와 정서의 방향성 변화가 조금씩 나타나는 부분들이 포착됩니다. |
| 소라치 히데아키 작가님의 은혼 49권을 봤습니다 ㅎㅎ 카츠라 국수 편이 이상하게 간질간질하고 재밌습니다.. 암튼 이번 에피들도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ㅎㅎ 다음 권도 궁금해지네요~~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정발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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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무라타 테츠코를 찾아갔던 긴토키는 칼집을 잃은 채 있던 검 형태의 천인 쿠사나기의 임시 칼집이 된 뒤에 오키타가 가지고 있는 칼집을 되찾기위해 그것을 걸고 승부를 제안합니다. 승부 전 날 오키타는 마검 마가나기를 손에 넣게 됩니다. 승부에 나선 오키타는 이미 마가나기에게 먹힌 상태. 신센구미는 오키타에게 정체는 이미 밝혀졌으니 검을 버리라고 합니다. 마기나기는 신센구미는 동료를 베지 못하지만 자신은 뭐든 벨 수 있다고 합니다. |
| 학산문화사에서 출간된 소라치 히데야키 작가님저서 은혼 49권 리뷰입니다. 은혼 49 권에서는 또 새로운 등장인물의 매력을 알 수 있게 되어서 참 좋았습니다. 워낙에 분량이 많다 보니 등장인물들도 많은데 한결같이 묻히지 않고 개성적이라서 참 작가님이 대단하게 여겨집니다 |
| 은혼 49권은 개그와 진지함의 절묘한 조화를 보여줍니다. 라면가게 '북두심헌'의 에피소드는 감동적이면서도 은혼 특유의 유머를 잃지 않았습니다. 칼집순 이야기는 다소 지루했지만, 전반적으로 은혼만의 독특한 매력이 여전히 빛납니다. 이 권에서도 작가의 뛰어난 말장난과 예상치 못한 전개가 독자를 즐겁게 합니다. 은혼의 장르는 역시 '은혼'이라는 말이 와닿네요. |
| 긴 완결까지 계속해서 이어지는 재미를 가진 소라치 히데아키의 은혼 만화책이다. 길고 짧은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새롭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풀어내서 더 큰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이게 뭐지 싶은 개그코드지만 한번 보기 시작하면 끊을 수 없는 매력이 있다. |
| 이쿠마츠가 오랜만에 등장하는데 이전 에피소드에서는 남편을 많이 사랑한다는 걸 느꼈다면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그 이야기가 확장되는 느낌을 받았어요. 아버지가 한 아이를 구하고 기억을 잃으면서 아버지를 잃게 되었지만 그 아이가 자신이 사랑하고 자신을 사랑해주는 남편이고 부녀를 이어주고자 노력했다는 게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씁쓸하면서도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