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룡(醫龍)』 4권은 천재 외과의 아사다 료타가 ‘팀 드래곤’을 이끌며 본격적으로 병원 내 권력과 맞서는 전환점이다. 완벽한 수술 실력 뒤에 숨은 인간적 갈등과 이상주의가 깊이 드러난다. 의료 현장의 냉혹한 현실과 생명의 가치를 놓지 않으려는 의사들의 열정이 긴장감 있게 그려져 감동적이다. 의료 드라마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한 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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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때 엄청 재밌게 읽었던 만화인데 여타 다른 의학 만화를 읽어도 이게 항상 마음 속에는 최고인 거 같아요ㅋㅋㅋ 스캔본 상태가 좀 깔끔하지 않은 게 아쉽긴 하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두고두고 볼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쥬인 캐릭터가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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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룡의 초반 스토리의 중심축은 어려운 수술로 악명 높은 바티스타 수술이다. 아직 베스트멤버는 아니지만 카토, 아사다, 이주잉, 미키의 초기 멤버로 바티스타 수술에 임하게 되는데... 내 식견이 짧아서인지 보통 의료드라마를 비롯한 다른 작품에서 임상공학사? 라는 포지션이 다뤄지는 것을 거의 보지 못했던 것 같다. 그래서 이주잉과 초짜 임상공학사의 수술실에서의 해프닝도 굉장히 신선하게 느껴졌다. 수술하다 말고 배탈로 똥싸러가는 시츄에이션도...;;; 바티스타 수술은 다음권에서도 계속된다. 감질나게 여기서 끊다니 역시 편집부 녀석들은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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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룡 04 드디어 본격 바치스타 수술에 들어가기 위한 환자를 찾았지만 수술이 꼭 필요한 환자 중 한 사람은 카토와 인연이 있던 전 간호 부장이었던 나라하시씨였다. 논문을 위해 비교적 양호한 상태였던 다른 환자와 갈등하는 카토의 모습이 나오고 카토가 반드시 교수가 되려는 이유가 나오는데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우여곡절 끝에 시작된 바치스타 수술은 순조로워 보였으나 잠시 자리를 비운 공학사의 부재로 문제가 생기게 된다. 수술 중 사망을 예고하며 4권이 끝나는데 지금이야 한 번에 몰아보니 괜찮지만 처음에 나왔을때 한 권 한 권 기다릴땐 정말 궁금해서 죽는 줄 알았다ㅋㅋ |
| 의룡 4권을 구입했다. 만화는 그저 재미로만 읽을 것이라 생각했던 내게 카페를 통해 알게 되어 구입했던 의룡은 그저 재미만 추구하는 것이 아니었다. 현실보다 더 현실적인 병원 내의 암투 그리고 사건을 아주 자세하게 그려놓은 만화책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제 4권을 샀지만 꾸준히 한권한권 구입하려고 한다. 5권 6권 7권 말이다. 의룡을 통해 만화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가지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