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룡 7권은 긴장감 넘치는 의료 현장과 인간 드라마가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주인공 아사다의 냉철한 판단력과 열정은 여전히 빛나며, 새로운 환자와 동료들의 갈등 속에서 의료의 본질을 묻는 깊이가 돋보인다. 수술 장면의 사실감과 감정선의 밀도가 높아 몰입감이 크며,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흔들리는 인물들의 성장도 인상적이다. 시리즈 중반부답게 이야기의 완성도와 감정의 무게가 한층 깊어진 수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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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실력에 대한 버프가 좀 과할 때도 있어서 판타지스러운 부분도 있지만ㅋㅋ 의학 만화는 그런 맛에 보는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이쥬인 캐릭터가 저는 되게 좋았어요. 일드도 있었나…? 왜인지 그 떄 배우가 되게 귀여웠던 거 같은ㅎㅎ;;;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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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룡 7권이다. 메이신 의국은 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대학병원인지 페이스메이커에도 리베이트가 걸려있지를 않나, 신약 치험에서도 환자를 모르모트처럼 다루질 않나 급기야 심장수술 시 바늘 카운팅도 제대로 하지 않는 막장 대학병원으로 묘사된다 내가 의료사고란 단어를 들었을 때 처음 떠오르는 사건은 고 신해철 씨 의료사고 사망사건이다. 비록 개인적인 연결점은 없지만 나를 포함한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친숙한 유명인이 잘못된 의사를 선택하여 의료사고로 순식간에 유명을 달리한 사건은 내게 큰 충격을 주었다. 심장의 근육(심근)에 바늘이 파묻혀도 쉬쉬하며 다른 병원에 세컨드 오피니언조차 받지 못하게 하는 작태를 보고 있자니 분통이 터진다. 과연 현실의 병원에서도 이러지 않는다고 가슴 펴고 말할 수 있을까? 제2바티스타 수술은 다음 교수선거에 나가지도 못한다는 통보를 받은 카토가 멘탈이 나가면서 불안하게 시작한다. 이때 카토의 작화는 시리즈 내 최고의 미모를 보여주므로 필견. 이 시점부터 극 초반의 주요 관심사였던 바티스타 수술의 비중이 내려가고 교수선거가 주요 주제로 부상하면서 수술이 주가되는 의료 만화에서 의국내 정치를 다루는 정치 만화로 장르가 서서히 바뀌기 시작한다. |
| 위룡 7권도 구입을 했다. 총 24권짜리 만화책인 의룡이니 이제 남은 권수가 17권이다. 하얀거탑을 봤을 때 기억난 만화책이 바로 의룡!! 하얀거탑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설레는데 다시한 번 이 의룡을 읽으면서 떠올리고 싶다. 하얀거탑이라는 드라마를!! 의료계의 병페와 권력롼계 그리고 더러움 등!! 의룡을 의료계를 그렇게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