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룡 9권 리뷰입니다. 역시 읽으면 읽을수록 재밌기는 하는데 아무래도 의학 지식이 없으니 이해가 잘 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정치쪽으로 진행되는 방향과 각 인물들과의 섬세한 신경전 그리고 내부상황까지 알면 알 수록 흥미진진하네요. 다음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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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용어는 대충 넘겨봐서 그런가 9권을 읽어도 뭐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수술이 갈수록 어려워져서 주인공의 찐천재력이 돋보이는 거 같습니다. 의학 만화지만 정치 만화 느낌도 나서 복합적으로 매력이 있는 만화책인 거 같아요.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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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에서 묘사되는 아사다는 완성형 주인공이다. 수술 실력 뿐만 아니라 정치적인 식견까지 탁월하여 단점이라고는 집안을 쓰레기처럼 해놓고 산다는 정도? 밖에 묘사되지 않는다. 그런 아사다의 제안이로 키토가 움직여 카토는 기적처럼 패자부활전의 기회를 손에 넣는다. (키토 카토 선생 이름을 좀 다르게 해줬으면 좋았겠다 리뷰 쓰면서 자꾸 헷갈린다. 바티스타 바치스타도 그렇고)
타라부치가 사고치고 이주잉이 수습하면서 이주잉의 성장을 보여준다. 타라부치 이새기는 극이 끝날 때까지 유일하게 이미지 쇄신을 못하는 캐릭터 같다.
완전내장역위 + 신생아의 3차 바치스타 수술에 돌입하며 권이 마무리된다. 거 작가양반 너무 고난이도 수술을 만들기 위해 설정 무리수 막던지는거 아니오? 싶을 정도로 안타까운 케이스. 3차 바티스타까지 거의 2권의 분량을 기다렸다. 과연 바티스타팀은 수술에 성공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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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룡 09 이번권에서 기억에 남는 건 바치스타 수술이 필요한 아기 환자, 그것도 내장 역위라는 굉장히 희박한 확률을 가진 환자가 등장하는 거였네요. 내장 역위라는게 있다는걸 의룡 9권을 보며 알았습니다. 세상은 정말 별 일이 다 있네요... 카토의 교수 선거도 키토 덕분에 위기를 넘기게 됩니다. 어려운 환자 수술도, 정치 싸움의 전개도 매우 궁금해집니다. |
| 의룡 24권 중에 벌써 9권까지 구입하였다. 의학드라마는 tv를 통해서 많이 만나 봤지만 의학 만화는 의룡을 통해 처음 접하였다. 드라마는 병원에서 일은 하지 않고 연애나 하는 드라마가 많았지만 의룡은 연애하는 만화가 아니었다. 의료계의 부조리와 병폐 그리고 권력관계에 대해 그리면서 독자를 빠져들게 만든다. 그게 독자들이 의룡을 읽게 만드는 원동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