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룡10권 리뷰입니다. 이번화는 정말 말이 안나올 정도로 숨가쁘게 넘어가는 권이 였습니다. 바티스타 수술 도중에 다른 수술로 넘어가는 아사다의 광기란 참으로 감탄 하게 만드네요. 그 와중에 생명도 살리고 다시 수술로 복귀. 너무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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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니까 대략 절반 정도 읽었네요. 초반의 주인공이라고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모습이긴 하지만 그래도 중간중간 유머러스함을 놓치지 않는 부분들이 좋습니다. 주조연급 캐릭터들도 다 매력있고 고구마와 사이다의 조합이 적절하다고 해야되나ㅋㅋㅋ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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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은 교수선거 개혁안 관련 교수회의가 마무리되고 3차 바치스타는 한창 진행중인 상태다. 만화같은 시츄에이션이 또 발생하는데 편모가정으로 추측되는 메이신 키하라 선생의 모친이 교통사고로 후송되어 온다. 아사다는 바이패스 수술의 마무리를 카토에게 맡기고 동시에 수술 두탕을 뛰는 미친 판단을 내리는데... 리뷰를 쓰면서 생각하니 진짜 말도 안되는 케이스가 아닌가 싶다. 나야 현업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몰라도 절대 일반적인 케이스는 아닐 것이다. 아사다의 미친 퍼포먼스에 눈이가지만 여기서도 신생아의 바이패스 수술의 제1조수를 맡을 정도로 성장한 이주잉의 모습이 다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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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룡 10 이번권에서 재밌었던 장면은 내장 역위 수술이기 때문에 모든 포지션들도 반대로 되어 있기 때문에, 위에서 본 광경은 집도의가 영락없이 이주잉이 되었다는 부분입니다ㅎㅎ 극한 난이도의 수술이지만 이주잉도 그렇고 모두들 만반의 준비를 하여 어떻게든 진행해 나가는 와중에 키하라 어머니가 교통사고로 실려오게 됩니다. 정치적 이익을 위해 바치스타 팀의 수술 실패를 기도하던 키하라에게 내려진 벌일까요? 의룡이 재밌는 점이 등장인물들이 모두 변화한다는 것인데 키하라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이 점을 생각하며 보면 더 재밌을 것 같네요. |
| 의룡 10권까지 구입!! 24권까지 남은 권수는 14권!! 의룡이라는 만화책을 읽기 전에 하얀거탑이라는 드라마를 접했었다. 그 드라마를 접하면서 드라마 상에서 연애가 주가 아닌 병원 내에서의 부조리와 권력 싸움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다. 그 드라마를 접한 다음 이 의룡이라는 만화책을 접하면서 다시 그때의 만족을 접했다. 아주 좋은 기분이었다. 하얀거탑과 의룡은 잊지 못할 만화와 드라마였다. |